본(本) 연구(硏究)는 벼논에서 최근(最近) 우점화(優古化) 경향(傾向)이 뚜렷한 다년생(多年生) 잡초(雜草) 올방개의 효과적(效果的) 방제체계(防除體系)를 확립(確立)코자 괴경(塊莖)의 맹아특성(萌芽特性)과 본답(本畓)에서의 특성(特性)에 관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실험(實驗)을 수행(遂行) 하였는바 얻어진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올방개의 출현기(出現期)에 조사된 맹아율(萌芽率)은 68~73%로 이때까지 상당량의 휴면(休眠) 괴경(塊莖)이 존재하였는데, 맹아(萌芽)되지 않은 휴면괴경(休眠塊莖)의 비율(比率)은 대괴경(大塊莖)에 비하여 소괴경(小塊莖)에서 높았다. 2. 올방개의 잠아들 중 1개(個)의 정아(頂芽)만 맹아(萌芽)된 것이 84.3%로 정아우세성(頂芽優勢性)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2개(個)혹은 그 이상(以上)의 맹아(萌芽)를 보이는 것은 대괴경(大塊莖)에서 많았다. 3. 측아들의 맹아(萌芽) 및 초기생장성(初期生長性)을 비교(比較)하여 본 결과(結果) 정아(頂芽), 제(第)1 2 3 측아간에는 유의(有意)한 차이(差異)가 없었으나, 제(第)4측아 이하(以下)의 것들은 다소 불량(不良)하였다. 4. 저장방법(貯藏方法)에 따른 올방개의 맹아(萌芽) 및 초기생육(初期生育)은 땅속저장(貯藏)(25cm)이 냉장고(冷藏庫)($3{\pm}2^{\circ}C$)저장(貯藏)에 비하여 우수(優秀)하였다. 5. 올방개 괴경(塊莖)의 점토(粘土)에서 출아(出芽) 가능(可能) 심토(深土)는 21cm 내외(內外)로 나타났는데, 모래의 경우 15cm 내외(內外)로 점토(粘土)에 비하여 오히려 얕았다. 그런데 심토(深土)에서의 출아(出芽力)은 초기(初期) 맹아(萌芽) 괴경(塊莖)들이 후기(後期) 출아(出芽) 괴경(塊莖)들에 비하여 양호(良好)하였다. 6. 올방개는 물염농도(鹽濃度) 1.5% 이상(以上) 침종시(浸種時) 맹아율(萌芽率)이 낮아 새섬매자기에 비하여 맹아율(萌芽前) 염수(鹽水) 침종시(浸種時) 맹아(萌芽)에 있어서의 장해(障害)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7. 전년도(前年度)에 발생(發生)된 휴면괴경(休眠民塊莖)의 수(數)는 10월까지 점차(漸次) 감소(減少)하여 12.7%가 잔존(殘存)하였으나, 이들 괴경(塊莖)은 상당한 휴면성(休眠性)을 갖고 있었으며, 휴면성(休眠性)은 8월 이후(以後) 시기(時期)가 늦을수록 증대(增大)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 본답(本畓)에서 올방개 최초(最初)의 출아(出芽)는 이앙후(移秧後) 10일경이었는데, 최대발생기(最大發生期)까지의 기간(期間)은 60~90일로 이앙시기(移秧時期)가 지연(遲延)됨에 따라 짧아지는 경향(傾向)이었다. 조기이앙(早期移秧)은 만기이앙(晩期移秧)에 비(比)하여 올방개의 발생(發生)도 많고 주당(株當) 엽수(葉數) 및 괴경형성(塊莖形成)도 증가(增加)하는 경향(傾向)이었다. 9. 올방개의 분주(分株)는 조기(早期) 이식(移植)에서 제(第)6차(次) 분주(分株)까지 출현(出現)하였는데, 이식시기(移植時期)가 늦어짐에 따라 분주세대(分株世代) 및 주당(株當) 형성괴경수(形成塊莖數)가 감소(減少)하고 괴경경장(塊莖莖長), 지하경장(地下莖長)도 짧아지는 경향(傾向)이었다.
종합적 유해생물 관리(Integrated pest management)라는 용어가 최초로 제기된 것은 30년 전의 일이었다. 물론 그 기원은 방제에 있어서 생태학적 지식이 기초가 되어야 함을 주장하기 시작한 19세기 후반이었다. 그 후 종합적 유해생물관리의 개념은 해충 뿐 만 아니라 식물병이나 잡초 등 유해 생물 전반에 걸쳐 다양한 발전을 거듭하여 왔으며 그 철학은 식물보호학의 기본으로 확고한 자리를 잡게 되었다. IPM의 개념은 현재 널리 인식되어 있으나 그 개념의 내용이 다면적이기 때문에 연구자나 기술자들 간에도 상당한 혼란이나 오해가 있어 왔다. 본 논문은 이와 같은 이론상의 혼란을 정리하고 IPM의 이념과 기술개발 간에 존재하는 괴리를 해소하려 노력 하였다. 이러한 측면에서 개념 발달의 역사적 배경과 개념의 기본이 되고 있는 EIL의 개념을 설명하여 기본개념의 이해를 돕고 관리 수단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적용에 필수적인 해충 개체군 생태학과 관련 표본조사법과 밀도변동동태를 논하여 이론발전을 위한 중요한 연구 방향을 논하였다. 한편 IPM의 이론이나 실험적 연구가 아무리 발전하여도 IPM은 과학이기 이전에 기술이기 때문에 그것을 사용하는 현장의 조건에 맞는 것이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사용자인 농민에게 신속히 전달되어야 하며 현재와 같은 다양화된 농업생산 체제에서는 농민각자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우리나라 병해충 발생예찰 체제와의 관계에 대하여 단견을 피력하였다.
새로운 sulfonamide형(型) 제초제(除草劑) asimsulfuron은 논에서 발생(發生)하는 다년생(多年生) 잡초(雜草)인 너도방동사니, 올방개, 올미, 벗풀 및 올챙고랭이에 대하여 7.5 - 30 g ai/ha 처리(處理) 수준(水準)에서 선택적(選擇的)인 방제(防除) 효과(效果)를 나타낸다. Azimsulfuron 0.3 - 30 ppm 수준(水準)을 포함(包含)한 양액(養液) 재배(栽培)에서 화본과(禾本科)에 대한 내성(耐性) 검정(檢定) 결과(結果), 벼 및 피의 지상부(地上部) 경엽(莖葉)에 대한 저해(沮害)보다는 뿌리에 대하여 더 큰 저해(沮害)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벼의 뿌리는 피에 대하여서 azimsulfuron에 대하여 약 5배(倍) 이상(以上)의 내성(耐性)을 보였다. 올챙고랭이 생육(生育) 50% 저해(沮害)에 필요(必要)한 농도(濃度)를 기준(基準)으로 측정(測定)한 토양(土壤) 중(中) 하방(下方) 이동(移動)은 3일간(日間) 3 cm/일(日)의 용탈(溶脫) 조건하(條件下) $20^{\circ}C$ 및 $30^{\circ}C$에서 배양(培養)된 azimsulfuron의 잔효성(殘效性)은 각각 30일(日) 및 21일(日) 지속(持續)되었다. Azimsulfuron 15 g ai/ha 처리(處理) 후(後) 3일(日) 동안 3 cm/일(日) 용탈(溶脫)시킨 토양(土壤)컬럼에서 표층(表層) 하(下) 5, 10 및 15 cm에 이식(移植)된 벗풀의 건물중(乾物重)은 각 층위(層位)에서 출아(出芽)된 무처리(無處理) 대비(對比) 87%, 85% 및 79%로써 azimsulfuron에 대한 벗풀의 감수성(感受性)은 이식(移植) 심도(深度)에 따라 크게 변하지 않았다.
화본과(Gramineae family)의 Zoysia속(Zoysia genus)에 속하는 한국잔디류는 동북아시아와 필리핀,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의 열대지역부터 온대지역에 걸쳐 비교적 폭넓게 분포하는 대표적인 잔디종의 하나이다. 세계적으로 방대한 잔디분야의 'The Turfgrass Information Center'의 database에 zoysia와 연관된 정보는 전문학술지 논문 638편과 학위논문 및 전문보고서 1,307편을 포함하여 총 5,340건으로 조사 되었다. Zoysiagrass에 관한 연구는 골프코스와 lawn care 관련산업에서의 이용과 그에 따르는 잡초, 병충해 등 방제에 따르는 농약에 관한 연구와 종자에 관한 database가 주를 이루고 있다. 본 연구는 한국잔디류에 대한 세계적 연구 추세와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연구된 한국잔디에 관한 연구내용을 정리 분석 하였다. 통계적으로 우리나라의 주요 학술지에 발표된 한국잔디에 관한 논문은 274편이었는데, 식물학적 연구가 102편이며 환경학적 연구와 재배학적 연구가 각 38편과 134편이었다. 그러나 우리나라 연구자의 외국 전문지 게재논문을 합하면 이보다 많으리라 사료된다. 외국에 비해 골프코스 잔디 관리분야와 plant protectant, 신품종 육종에 관한 연구가 활성화 되고, 환경 및 병 저항성 등 육종연구의 선도적 역할도 수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난지형 마늘 재배시 잡초발생 억제와 친환경 방제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생분해성 필름을 이용한 멀칭재배효과를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멀칭 필름의 투광률은 흑색 PE 필름은 1.1%, 녹색 PE 필름은 26.1%, 투명 PE 필름은 86.1%, 생분해성 필름은 75.4%로 흑색 PE 필름의 경우 대부분의 광이 투과되지 못하였지만 녹색 PE 필름은 일부 광이 투과되었고 생분해성 필름과 투명 PE 필름은 투광률이 높았다. 지온은 무멀칭구에 비해 멀칭구가 높았고 투명 PE 필름, 생분해성 필름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초장과 구중에서도 지온이 높게 유지되었던 멀칭구가 높았고 투명 PE 필름, 생분해성 필름이 가장 높았다. 멀칭재료별 소실상태는 멀칭 7개월까지 비닐 및 부직포멀칭구는 외관상 크게 소실되는 것을 없었으나, 생분해필름은 멀칭 5개월 이후 필름표면에 가로로 미세한 줄이 나타났고 쉽게 찢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Rhizoctonia spp. 에 의한 Rhizoctonia 마름병은 잔디에서 중요한 병이며, 골프장에서 잔디의 좋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살균제를 사용하고 있다. 본시험은 포장에서 분리한 R. solani AG-1 IB, R. cerealis 및 R. solani AG2-2에 대한 침투성 살균제인 flutolanil, pyraclostrobine, and hexaconazole에 대하여 실내에서 상대적인 균사생장을 효과적으로 50%억제하는 $EC_{50}$농도를 결정하는 시험을 수행하였다. 각각 살균제에 대한 감수성은 3종의 Rhizoctonia균주에 대하여 5 수준의 농도를 사용하였다. 3종류의 살균제에 대한 $EC_{50}$ 값은 R. solani AG-1 IB에서 가장 낮았다. 하지만, R. solani AG2-2에 대한 살균제 감수성은 pyraclostrobine 과 flutolanil에서 평균 $EC_{50}$ 값이 0.026 ${\mu}g\;a.i.\;ml^{-1}$ 와 0.044 ${\mu}g\;a.i.\;ml^{-1}$ 로 가장 높았다. R. cerealis은 hexaconazole에서 $EC_{50}$ 값이 0.022 ${\mu}g\;a.i.\;ml^{-1}$로 가장 감수성이 낮았다. 각각의 살균제의 $EC_{50}$값을 사용하여 두 농약을 혼용한 3종의 조합에서 3종의 병원균에 대한 균사 생장억제율은 R. solani AG2-2에서 가장 높았다. 본 연구결과는 포장에서 Rhizoctonia 마름병을 방제하기 위하여 실내에서 침투성 살균제에 대한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내 Kentucky bluegrass로 조성된 골프장이나 잔디 재배지에서 여름철에 여름잎마름병 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잎마름병방제약제가 아직까지 등록되어있지 않아 병원균에 효과적인 약제를 선발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전형적인 여름잎마름병 병징에서 병원균을 분리하였고 ITS1과 ITS4 염기서열 분석으로 Magnaporthiopsis poae로 동정되었다. 잔디용으로 사용되는 10개의 약제를 대상으로 병원균 반응을 조사한 결과, 약제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병원균 생장을 억제하였고 시간이 경과할수록 병원균 억제효과가 떨어지는 것이 관찰되었다. triazole계 약제 4종(metconazole, myclobutanil, propiconazole과 tebuconazole)의 병원균 억제효과는 100%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thiophanate-methyl의 억제효과가 높았으며 strobilurin계의 약제인 azoxystrobin, pyraclostrobin과 trifloxystrobin 약제를 비교하였을 때는 pyraclostrobin 약제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azoxystrobin과 trifloxystrobin 순으로 나타났다. Fludioxonil과 fluxapyroxad의 병원균 억제효과는 trifloxystrobin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해충은 잔디재배지나 운동장이나 공원, 골프장, 공항 등의 잔디에 피해를 주는 주요 원인의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 잔디해충에 관한 연구는 다른 작물분야에 비하여 적고, 역사도 짧다. 본 총설은 우리나라에서 잔디해충분야에 대한 연구들이 발표 된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이상의 학술논문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현재까지 52편의 잔디해충 분야 논문이 8개의 전문학술지에 게재되었다. 전체의 63.5%인 33편의 논문이 Weed and Turfgrass Science에 게재되었다. 잔디 해충분야 연구 주제는 해충의 생태적 연구와 방제연구로 크게 대별된다. 1990년대 이전에는 잔디해충 관련 논문이 없었으나 1990년대에 9편, 2000년대에 10편, 2010년 이후 14편의 논문이 학술지에 게재되어 1997년 이후 년 평균 2편의 논문이 학술지에 게재되고 있다. 6목 13과 33종의 해충과 잔디혹응애(Aceria zoysia), 쥐며느리(Armadillidium vulgare)가 우리나라에서 잔디 피해 절지동물로 기록되어 있다. 굼벵이와 주둥무늬차색풍뎅이(Adoretus tenuimaculatus), 녹색콩풍뎅이(Popillia quadrigutta), 지렁이 관련 논문이 전체 잔디해충 관련 논문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방선균을 대상으로 생물적 방제 균주를 선발한 결과 총 248개의 균주가 분리되었다. 분리된 균주의 셀룰로스 분해능력은 S11 균주와 S4 균주의 투명환의 크기는 약 1.2mm로 셀룰로스 분해 능력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키틴분해 능력을 검정한 결과 S12 균주의 투명환의 크기가 2.1mm로 가장 키틴분해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Skim milk agar 배지를 이용하여 15개 균주의 단백질 분해 능력을 검정한 결과 S2 균주가 접종된 배지의 투명환의 크기가 7.5mm로 단백질 분해 능력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Chrome azurol S agar 배지를 이용하여 병원균에 대한 중요한 항균 기작으로 알려져 있는 siderophore 생성정도를 조사한 결과 S1 균주의 투명환의 크기가 0.6mm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선발된 4개 균주가 분비하는 휘발성 물질의 달라스팟과 라지패취 병원균에 대한 항균활성 능력 검정한 결과 달라스팟의 경우 S8 균주가 94.8%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hizoctonia solani AG2-2균사생장에 미치는 영향은 S8 균주가 72.9%로 가장 높게 억제하였으며 다음으로 S2 균주가 62.1%로 S5 균주가 37.8%로 S12 균주가 27%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예작물을 종합적으로 재배하는 원예시험장에서 원예작물에 직접, 간접으로 많은 피해를 주고있는 진딧물을 Yellow Water Trap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설치하여 조사한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본 시험장시는 24종의 매개진딧물을 포함하여 120여종이 분포되어 있다. 2. 본 시험장에 분포된 120여종 중에$75\%$ 이상을 차지하는 우세종 10종은 다음과 같다. * 조급나무진딧물(Aphis spiraecola $P_{ATCH}$) * 아카시아진딧물(Aphis craccivora $K_{OCH}$) * 복숭아혹진딧물(Myzus persicae $S_{ULZER}$) 자바못털진딧물(Capitophorus hippophaes javanicus H.R. $L_{AMBERS}$) 층층나무진딧물(Anoecia fulviabdominalis $S_{ASAKI}$) * 목화진딧물(Aphis gossypii $G_{LOVER}$) * 보리수염진딧물(Macrosiphum avenae $F_{ABRICIUS}$) 가시 진딧물(Cervaphis quercus $T_{AKAHASHI}$) * 무우테두리진딧물(Lipaphis erysimi $K_{ALTENBACH}$) 쑥못털진딧물식물(Pleotrichophorus chrysanthemi $T_{HEOBALD}$)(* : 바이러스매개진딧물) 3. 식물바이러스를 매개하는 24종의 진딧물은 전체 진딧물수의 $55\%$를 차지한다. 4. 본시험장의 진딧물 발생소장을 수원의 4개년(1967-'70) 것과 비교한 바 작물이 자라는 봄. 여름에는 살충제를 뿌리기 때문에 수원의 밀도보다 낮으나 작물의 수확이 끝난 10월에는 살충제살포를 중지하고 또 이 시기는 진딧물이 월동숙주로 이주하기 때문에 10월 중순에 밀도가 갑자기 상승하여 년중 최고곡선을 이룬다. 5. 진딧물 방제를 위해서 작물에만 살충제를 살포하는 것으로 그치는데 주위의 잡초나 숙주식물에도 아울러 살포해야한다. 그리고 작물의 수확이 끝난 10월중에도 원동숙주에 살충제를 살포하여 진딧물의 월동량을 감소시키므로써 다음해 봄에 발생량을 감소시키는 예비책을 써야한 것이다. 진딧물은 원예작물에는 어느 해충보다도 피해가 크다는 것은 주지의 사식이나 이것의 발생은 해에 따라, 기상조건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므로 한번의 조사로는 만족할 수 없다. 그러므로 앞으로 영구적인 사업으로 매년 발생상황을 계속적으로 조사해야 될 줄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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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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