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잔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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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Flubendiamide의 복숭아 품종에 따른 잔류양상 (Residue Patterns of Insecticide Flubendiamide by Varieties of Peaches)

  • 김효영;황정인;이은향;전영환;김지환;안지운;박현주;정창국;김산영;이숙희;김장억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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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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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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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표면의 형태가 다른 복숭아 3품종을 선정하여 살충제flubendiamide의 잔류양상을 조사하고 또한 전착제 사용에 따른 잔류량을 조사하였다. 복숭아 표면의 형태는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창방, 월미 품종의 순으로 털이 많았으며, 천홍품종은 털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Flubendiamide의 잔류량은 털이 많은 창방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0.54 mg/kg이었으며, 월미에서 0.43 mg/kg, 그리고 천홍에서 0.10 mg/kg이었다. flubendiamide와 전착제 polyoxy ethylene methylpoly siloxane를 함께 처리를 하였을 때, 각 품종별 복숭아에 대한 농약 잔류량은 창방에서는 전착제의 사용유무에 관계없이 0.55 mg/kg로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월미에서는 0.53 mg/kg으로 0.10 mg/kg 증가하였다. 천홍에서는 0.48 mg/kg 으로 나타나 전착제의 사용으로 잔류량이 4.8배 증가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전착제의 사용이 표면에 털이 있는 품종에서는 농약의 잔류량을 증가시키지 않았으나, 표면에 털이 없는 품종에서는 잔류량을 증가시키는 것을 보여주었다.

고추중 잔류농약의 경감에 미치는 감광작용의 효과 (Effect of Photosensitization on the Diminution of Pesticide Residues on Red Pepper)

  • 이재구;권정욱;안기창;박주형;이준수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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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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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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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재배중인 고추표면의 농약잔류물을 인위적으로 경감시키기 위하여 몇몇 감광제 (photosensitizer, PS)의 활성을 조사하였다. 살균제 dithianon, triflumizole 및 triforine을 고추에 4회 살포한 후 선발된 감광제를 1회 살포하고, 감광제 살포 후 0, 1, 3, 7, 15일에 시료를 채취하여 그 잔류량을 분석하였다. 회수율은 $76.6{\sim}78.3%$인 dithianon 외에는 $90.7{\sim}98.5%$로서 양호하였다. Dithianon의 경우, PS-1 (10 ppm) 살포 후 1일에 그 잔류량은 대조구의 76%이었다. Triflumizole의 경우, PS-4 (50 ppm) 살포 후 1일에 잔류량은 대조구의 48%이었다. Triforine의 경우, PS-3 (100 ppm) 살포 후 1일에 잔류량은 대조구의 55%이었다. 이들 결과로 미루어 볼 때 감광제의 작용은 농약의 종류 및 농약이 잔류해 있는 매체에 따라 달라짐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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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nicotinoide계 농약 dinotefuran과 thiacloprid의 오이 중 잔류특성 (Residual characteristics of Neonicotinoid Insecticide dinotefuran and thiacloprid in cucumber)

  • 이은영;노현호;박영순;강경원;이광헌;박호경;윤상순;진충우;한상국;경기성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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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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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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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현재 오이에 등록되어 사용되고 있는 neonicotinoid계 살충제 dinotefuran과 thiacloprid를 시설재배 오이에 살포하여 생물학적 소실곡선식을 통한 수확 전 약제 살포 후 경과일수별 잔류량을 예측하였다. Dinotefuran의 검출한계는 0.01 mg/kg이고 thiacloprid의 검출한계는 0.005 mg/kg 이었다. 두 시험농약의 회수율은 dinotefuran과 thiacloprid에서 각각 85.78-89.52%와 85.71-95.31% 이었다. 회귀곡선식을 이용한 시험농약의 반감기는 dinotefuran의 경우 기준량 배량에서 모두 2.8일 이었고, thiacloprid의 경우 기준량 배량에서 각각 1,8일과 1.5일 이었다. 두 시험약제 초기 잔류량은 모두 잔류허용기준 이상이었으나 수확예정일의 시험농약의 잔류량은 모두 잔류허용기준 미만이었으며, 수확예정일의 잔류량으로 산출한 시험농약의 1일섭취허용량 대비 식이섭취량 비율은 모두 0.1% 미만이었다.

당귀 중 bifenthrin, carbendazim, metconazole의 잔류 특성 및 안전성 평가 (Residual Characteristics and Safety Assessments of Bifenthrin, Carbendazim and Metconazole in Angelica gigas Nakai)

  • 정혜림;노현호;이재윤;박효경;진미지;김진찬;홍수명;경기성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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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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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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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소면적 재배 작물인 당귀 중 bifenthrin, carbendazim 및 metconazole의 잔류 특성을 구명하고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이 연구를 수행하였다. 시험 약제는 수확전 약제 살포일과 횟수를 달리하여 살포하였으며, 최종 약제 살포 당일과 수확 예정일에 시료를 채취하였다. 당귀 중 시험 농약의 검출한계는 모두 0.04 mg/kg이었으며, 회수율은 72.8-85.5%로 양호하였다. 당귀 중 비침투성 농약인 bifenthrin의 잔류량은 모든 처리구에서 검출한계 미만이었으나 침투성 농약인 carbendazim과 metconazole은 각각 0.14-0.49 및 0.19-0.26 mg/kg이 검출되어 당귀 중 시험농약의 잔류에 침투성 여부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carbendazim과 metconazole의 잔류량은 살포 횟수가 많고 수확일에 인접하여 살포할수록 높은 경향이었다. 약제 살포 3시간 후 carbendazim의 잔류량은 metconazole 잔류량의 약 2.1배 높았는데 이는 최종 약제 살포일에 이론적으로 살포된 농약의 양은 carbendazim이 metconazole의 약 1.9배 높았기 때문으로 판단되며, 이론적 살포량과 살포 당일의 잔류량의 비율이 유사하였다. 약제 살포 당일에 채취한 시료의 잔류량과 수확 예정일에 채취한 시료의 잔류량을 비교하였을 때 carbendazim과 metconazole은 수확 예정일에 채취한 시료 중 잔류량이 감소한 경향이었다. 당귀 중 시험 농약의 일일섭취허용량 대비 일일섭취추정량은 모두 0.9% 미만으로 당귀 중 carbendazim과 metconazole은 안전한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치자 추출물이 돈육 패티의 아질산염 잔류량과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 (Residual Nitrite Content and Storage Properties of Pork Patties Added with Gardenia Fructus Extract)

  • 전미란;최성희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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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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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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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예로부터 옷감의 염료 및 식용색소로 사용되어 온 치자는 혈당 저하, 항 종양, 항 혈전, 혈관신생 억제, 항산화, 항균 등 다양한 생리활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치자의 아질산염 소거 작용이나 육제품에의 이용에 관한 연구는 미비하다. 본 연구에서는 치자의 아질산염 대체 효과와 항균활성 등 기능성을 살펴보아 치자의 다양한 생리 기능성이 부여된 건강 지향적 육제품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아질산염(50, 100, 150 ppm)과 치자 추출물(0, 0.25, 0.5%)의 첨가량에 따른 돈육 패티의 물리 화학적 품질특성을 평가하고 아질산염 잔류량과 저장성을 살펴보았다. 패티의 색도를 측정한 결과 치자 추출물의 첨가에 따라 명도(CIE $L^*$)와 적색도(CIE $a^*$)가 감소되는 반면 황색도(CIE $b^*$)가 증가하였다. 돈육 패티를 가열한 결과 치자추출물이 첨가되지 않은 control 군에서는 아질산 첨가량이 많을수록 가열감량이 작았으나, 치자 추출물 첨가에 의한 가열감량의 변화는 명확히 관찰되지 않았다. $4^{\circ}C$에서 6주간 저장 후 패티의 pH, TBARS 및 VBN을 살펴본 결과 치자 추출물 첨가량이 많을수록 pH가 낮은 경향이었으나, TBARS와 VBN은 변화가 없었다. 돈육 패티의 아질산염 잔류량은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점차 감소하였으며, 치자 추출물 첨가량이 많을수록 잔류량이 낮았다. 저장 중 미생물 오염을 살펴본 결과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일반세균은 치자 추출물 첨가에 따라 감소하여 항균 작용을 위한 아질산염 사용의 대체효과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보면 돈육 패티 제조 시 치자 추출물의 첨가는 아질산염 잔류량을 감소시킴과 함께 저장시 항균성을 증가시켜 건강 향상 기능성 천연 소재로서 치자의 이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Propineb의 안전사용(安全使用) 기준(基準) 설정(設定)을 위한 잔류분석(殘留分析) (Residue Analysis to Establish an Index for the Safety Use of Propineb)

  • 최원석;양재의;한대성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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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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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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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이 실험은 참깨에 대한 Propineb의 안전(安全) 사용기준(使用基準)을 설정하기 위하여 보호(保護) 살균제(殺菌劑)인 Propineb(56%)와 직접(直接) 살균제(殺菌劑)인 Oxadixyl(8%)의 혼합제(混合劑)를 경엽 살포하였을때, 그 시용량(施用量)과 시용시간(施用時間)에 따라 참깨시료중에 잔류(殘留)하는 Propineb의 잔류량(殘留量)을 측정하였다. 공시농약의 처리는 수확전 3, 7, 15, 30, 45, 60일에 하였으며 Propineb는 각 처리구당 $0.028g/m^2$의 수준으로 시용(施用)하였다. 본 실험에서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참깨 중 Propineb의 회수율(回收率)은 84-96%이었으며, 최소(最少) 검출(檢出) 한계(限界)는 0.03mg/kg이었다. 2. 처리횟수 및 처리기간에 따른 참깨 시료중의 Propineb의 잔류량(殘留量)은 $0.14{\sim}1.38mg/kg$ 범위였다. 3. Propineb의 잔류량(殘留量)은 처리 횟수가 많을수록, 또 처리 일수가 수확일에 가까울수록 많은 경향을 보여주었다. 4. 참깨시료중에 Propineb의 잔류량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소했으며 이는 First-Order Kinetics에 따랐다. 5. 참깨시료중 Propineb의 잔류량은 6회 사용, 수확 3일전에 처리하였을 경우에 1.38mg/kg이었으며, 이는 FAO/WHO에서 설정한 최대(最大) 잔류허용량(殘留許容量)인 2mg/kg보다 낮았다. 6. 본 실험에서 측정한 Propineb의 반감기(半減期)는 $12{\sim}16$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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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적 특성이 다른 들깻잎, 상추, 케일 중 농약 잔류량 비교 (Comparison of Pesticide Residues in Perilla Leaf, Lettuce and Kale by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Plant)

  • 손경애;임건재;홍수명;김진배;임양빈;고현석;김장억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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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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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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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실험은 엽채류 중 들깻잎, 상추, 케일에 살포된 농약의 잔류량을 비교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농약 9종을 대상으로 2구 선형노즐을 부착한 배부식 동력분무기로 7일 간격 2회 살포 후 0, 2, 5일의 잔류양상을 조사하였다. 무게 대비 엽면적 비율($cm^2/g$)은 들깻잎 58, 상추 27, 케일 23 으로 나타나 들깻잎이 상추 보다 2.1배 높았다. 살포 직후 잔류량은 들깻잎이 상추 보다 1.3~2.3배 높게 나타났으며 케일은 상추보다 2.4~7.3배 높았다. 살포 후 5일에는 들깻잎이 상추 보다 1.3~3.3배 많았으며 상추는 케일보다 5.6~28.1배 높았다. 케일의 잔류량이 적은 것은 잎 표면이 매끄러워 살포된 농약입자가 쉽게 흘러내리는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상추와 들깻잎의 잔류량 차이는 무게 대비 엽면적 비율의 차이에 따른 영향이 크다고 판단되었다.

배추김치의 담금 및 숙성과정중 유기인계 농약의 제거 (Removal of Organophosphorus Pesticides during Making and Fermentation of Kimchi)

  • 박종우;주리아;김장억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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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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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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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에 사용되는 농약중 3종의 유기인계 살충제를 배추에 처리하여 수세, 소금절임 그리고 김치 숙성과정 및 가열조리 후의 잔류농약의 변화정도를 조사하였다. 흐르는 물에 배추를 씻어 농약의 잔류량을 측정한 결과 pirimiphos-methyl의 경우 62.0%, chlorpyrifos 54.8% 그리고 prothiofos는 61.1%가 제거되었고 배추를 소금에 절이는 과정중에서도 각각 23.5%, 22.4%그리고 23.8%가 제거되었다. 4。C에서 김치를 숙성하는 과정중 농약의 잔류량은 24일의 숙성기간동안 pirimiphos-methyl 69.4%, chlorpyrifos 66.6% 그리고 prothiofos 51.4% 정도가 제거되었다 이때 김치의 pH는 김치를 담근지 7일이 경과하고 난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하여 24일이 경과되었을 때는 pH가 4.5까지 감소되었다. Chlorpyrifos가 잔류하는 김치를 4。C, 10。C그리고 20。C에서 11일간 숙성시키면서 숙성온도에 따른 chlorpyrifos의 잔류량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각각의 숙성온도에 따라 29.2%, 45.0%그리고 77.3%가 제거되어 숙성온도가 높을수록 제거율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치를 가열 조리하는 과정중 chlorpyrifos의 잔류량은 가열 조리후 16.3%정도 제거되었다.

돈육 및 양돈사료중 유해중금속의 잔류량 조사 (Residue of Harmful Heavy Metals in Swine Tissue and Feedstuff)

  • 조태행;정갑수;손성완;박종명;박근식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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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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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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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본 시험을 양돈사료 및 돈육 중 유해중금속인 카드미움, 납 및 비소의 잔류량을 파악코자 경기지역 22개 양돈장, 2개 도축장 및 충남, 인천지역의 7개 사료공장을 대상으로 각각 양돈용 급여배합사료, 배합사료 및 돈육을 채취하여 원자흡광광도법과 ICAPs법으로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양돈장에서 채취된 금여배합사료중 카드미움, 납 및 비소의 평균잔류량(ppm)은 각각 $1.08{\pm}0.85,\;5.34{\pm}4.29\;및\;4.30{\pm}2.37$로서 대체로 낮은 수준이었다. 2. 사료공장을 대상으로 채취한 양돈용 급여사료중 카드미움, 납 및 비소의 평균잔류량은 각각 $0.90{\pm}0.51,\;5.84{\pm}5.25\;및\;2.41{\pm}0.84$로서 카드미움과 비소는 급여배합사료보다 다소 낮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3. 각 단미사료중 유해중금속의 잔류량은 카드미움의 경우 어분, 유채박, 소맥부, 대두박 순으로 높았으며, 납의 경우 어분, 소맥부, 대두박, 어채박 순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비소의 경우에는 보리, 유채박, 어분, 대두박 순으로 나타났다. 단미사료전체를 카드미움, 납 및 비소에 대한 평균잔류량(ppm)은 각각 $0.35{\pm}0.38,\;4.38{\pm}4.94,\;2.66{\pm}1.12$로 나타났다. 4. 돈육중 유해중금속의 잔류량은 카드미움의 경우 신장의 $1.7827{\pm}1.8549ppm$으로 가장 높은 수준으로 검출되었으며, 간장이 $0.3706{\pm}0.3428ppm$, 비장이 $0.1194{\pm}0.0971ppm$, 근육이 $0.0916{\pm}0.0262ppm$으로 미량 검출되었다. 납의 경우에는 간장이 $1.9106{\pm}2.9381ppm$으로 가장 높았으며 근육이 $0.1649{\pm}0.0201ppm$으로 가장 낮게 검출되었다. 비소 역시 간장 및 신장이 $2.3334{\pm}4.0160ppm\;및\;2.3319{\pm}5.1281ppm$으로 높았으며 근육에서는 $1.1557{\pm}1.1296ppm$으로 가장 낮게 검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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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염소계 살충제의 잔류분에 관한 연구 -3. 담배연작토양의 Heptachlor 잔류분에 관하여- (Studies on the Residues of Chlorinated Organic Insecticides -3. Heptachlor residues in soil 15 years after yearly treatment of the soil insecticide in a tobacco field-)

  • 박창규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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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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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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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담배연작지의 토양중 토양살충제로 처리한 Heptachlor의 잔류분을 GLC로 분석하였다. Heptachlor의 토양중 잔류분은 모두 0.010ppm에 미달하였다. 한편 담배 연작지에 재배된 무우, 배추의 Heptachlor잔류량은 0.01 ppm이하로, 이수준은 같은 해인 3971년도 전국에서 수집, 분석한 두 채소의 Heptachlor 잔류량과 대등하였다. 무우 및 배추로 흡수, 이행하는 Hheptachlor잔류량은 토양 중 등 살충치의 농도에 비례하지 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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