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음료를 제외한 일반식품을 판매하는 자판기 시장에 있어 가장 꾸준한 제품 전개 양상을 보이는 품목은 아로마아이씨의 대형매장용 라면자판기 품목이다. 이 제품은 대당 기계가가 2000원만대이기 때문에 대량 수요 확대에는 애로점이 있으나 판매만을 위한 단기적인 기획상품이 아닌 실수요 식품자판기 시장으로서 가능성을 이미 검증받았다. 이제 과제는 보다 라면자판기를 대중화시켜는 일. 아로마아이씨는 보다 파급력 있는 시장확대를 위해 대형제품을 변형개발한 중소형 새참터 라면자판기를 출시한다. 부담적은 가격대로 다양한 로케이션 공략이 가능한 이 모델은 올 하반기식품자판기시장의 돌풍의 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채인식기술을 적용해 개인의 건강상태와 운세까지 알려 주는 이색 자판기가 등장했다. 홍채인식기술 전문업체인 아이리텍이 선보인 '아이포춘(EyeFortune) 2003'자판기는 재미와 실용성이 결합된 자판기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간의 홍채까지 자판기의 콘텐츠로 활용하는 시대를 연 '아이포춘 2003'자판기를 집중취재했다.
신선한 계란을 파는 자동판매기가 등장했다. 그동안 자판기 시장에 있어서는 계란을 반숙 완숙으로 조리해 판매하는 제품은 있었어도 계란을 팩으로 해 직접 판매하는 제품은 국내 최초이다. 이 제품을 전개하는 곳은 경기도 광주의 다한영농법인이라는 계란 생산 공급공체. 이 업체는 자판기를 통한 무인유통에 관심을 갖고 DK벤딩과 제휴를 통해 계란자판기를 생산 받아 시장 전개에 나섰다. 새로운 컨셉의 계란자판기가 과연 시장 인기를 끌 수 있을까?
올해 들어 끓인 라면자판기가 식품자판기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로 단연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 식품자판기 시장에 있어 두르러진 시장 약진을 보이며 침체의 자판기 시장에 활력을 부여하고 있는 것. 선발업체인 리더스벤딩 이외에도 올해 들어 더원, JS벤딩 등의 후발업체가 가세하여 치열한 시장 경쟁을 예견하고 있다. 되는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끓인 라면자판기의 경쟁력은 과연 어디에 있는 가. 선발 업체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리더스벤딩을 통해 그 경쟁력의 비결을 살펴봤다.
도대체 왜 자판기로 쥐포를 구으려고 하는 거지? 쥐포자판기가 등장한다고 했을 때 자판기 업계의 일반적인 반응은 시큰둥한 게 보통이다. 왜냐하면 과거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깊게 각인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쥐포자판기 시장은 2001년에서 2002년에 걸쳐 기획상품으로 집중적인 시장전개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너무 급조된 제품이 출시된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품질문제로 시장에서 단명을 하고 말았다. 당시 소비자 반응은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었어도 취약한 품질문제가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했던 것. 그런데 최근 또 쥐포자판기가 등장했다. 경일테크에서 '쥐포닷컴' 쥐포자판기를 개발 상품화하고 본격적인 시장전개를 진행하려 하고 있다. 과거의 부정적 이미지를 경일테크에서 모를 리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 있게 시장도전을 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자판기를 통해 구은 쥐포의 맛에 있어서나 전체적인 제품경쟁력에 있어 과거에 비할 바가 아니다. 과거의 부정적인 쥐포자판기가 아니라 알짜 사업 아이템으로서의 강점으로 무장을 했다. 이제 자판기를 통해 구을 만하고, 시장에 먹힐 만 하다. 경일 테크가 그 성공을 자신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이하:협회)와 공정거래위원회(이하:공정위)는 그간 자판기 부실판매 방지와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을 통해 자판기 유통관행을 선진화시키기 위해 새로운 약관개정안 마련작업을 진행해 왔다. 상호간의 세부내용 절충을 거쳐 심사청구된 자판기매매 표준약관 개정안이 공정거래위원회 의결을 거쳐 올 1월초 공식 확정되었다. 새롭게 마련된 표준약관은 자판기 부실판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계약해제 요건을 구체화했다. 또한 3개월 이내 합리적으로 자판기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임의해제권을 설정했다. 파격적이라 할수 있는 임의해제권까지 부여하며 소비자의 권리는 강화하되, 계약해제의 남발을 막을 수 있게 적지 않은 해제손율이 책정되었다. 과연 이번 표준약관의 개정이 자판기 유통시장 선진화의 계기를 마련 할 수 있을까. 새롭게 마련된 자판기 표준약관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고, 자판기 유통시장에 미칠 영향들을 집중 분석해 봤다.
자판기 표준약관이 개정된다. 그간 공정거래위원회 약관제도과와 우리 협회에서는 자판기 거래 분쟁 최소화를 위해 기존 약관을 개정키고 합의하고 새로운 표준약관 마련 직업을 진행해 왔다. 새로운 약관을 준비하며 상호간 쟁점이 되는 사항들이 있었지만 절충에 절충을 거쳐 개정안을 도출해 냈다. 이번에 마련된 표준약관 개정안은 그간 자판기 부실판매의 주된 사례로 작용했던 임대를 전제로 한 기망판매 행위, 수익성 보장을 전제로 반품을 할 수 있도록 유인하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금지될 수 있도록 계약해제 요건을 구체화했다. 또한 구매자가 자판기 구입 후 3개월 이내에는 일정 손율을 지불하고 임의해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자판기 구매자 보호 요건들을 강화했음은 물론 거래관계를 명확히 해 상호 분쟁의 요소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판기 표준안은 공정거래 위원회 약관 심사 자문회의를 거쳐 1차 승인이 났고, 마지막으로 심의 위원회 최종승인만을 남겨놓고 있다. 하지만 자판기 유통시장 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개정안이기 때문에 별다른 수정 없이 승인이 날 것으로 보여 진다. 이럴 경우 자판 산업계에서는 다가오는 2006년부터는 새로운 약관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금호에서는 새롭게 개정되는 자판기 표준 약관의 세부내용을 살펴보고, 자판기 산업계가 어떻게 이를 받아들여야 할지를 살펴봤다.
최근 멀티자판기에 대한 좋은 시장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뉴트랜드로서 큰 기대를 갖게 한다. 멀티자판기의 장점은 무엇보다 다양한 내용상품을 취급할 수 있다는 점. 따라서 소형매점의 역할까지도 대체가 가능하다. 학원,빌딩 등 고정인구가 많지 않은 로케이션에 있어 굳이 유인매점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멀티자판기 한대면 더 높은 운영효율을 살릴수 있다. 이런 멀티자판기의 등장은 자판기 무인카페 사업에 있어서도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멀티자판기의 등장은 자판기 무인카페 사업에 있어서도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음료자판기와 멀티자판기가 매칭이 되면 간편하게 식음료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사랑받는 공간으로서 정착이 가능하다. 이를 입증하는 것이 대전직할시 유성구의 현대 리조텔 로케이션이다. 이 곳은 KBS "무한지대 큐" 프로그램에도 소개가 될 정도로 운영이 잘되고 있다. 무인카페 사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 봤다.
자판기 산업의 심각한 경기침체는 제조업의 기반을 취약하게 만들었다. 자판기 운영분야는 경기가 나빠도 기존 자판기들이나 중고자판기로 긴축운영을 해가며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다. 하지만 제조업은 기계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생존을 위협받게 된다. 시장이 꽁꽁 얼어붙어 새롭게 개발한 자판기 수요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 게 최악의 상황이다. 정도 차이는 있지만 많은 제조업체들이 지난해 최악의 시기를 헤쳐 나왔다. 수요감소라는 공통악재에 긴 신음소리가 이어졌던 한해. 이제 자판기 제조업은 바닥을 딛고 재도약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한 시점에 서있다. 산업의 파이를 키우려면 제조업의 기반이 지금보다는 확장되어야 한다. 과거보다 제조업체들이 많이 줄어든 가운데 최근 눈에 띄는 신규업체가 하나 등장했다. 중소기업 동이테크가 그 주인공이다. 제조업 기근의 상황에서 웰빙 커피자판기, 끓인라면자판기, 계란자판기 등 만만치 않은 제품 라인업으로 등장한 신규업체가 반갑기 그지없다. 이런 뉴 페이스들이 시장의 새로운 흐름과 변화를 일으켜야 자판기 산업의 활력이 생긴다. 다채로운 품목으로 자판기 제조업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 일으킬 동이테크를 취재했다.
최근 원두커피 시장의 움직임이 범상치 않다. 원두커피 시장은 테이크아웃 전문점들의 시장 확대로 매년 급속한 시장성장을 기록해 전체 커피시장의 30%선에 육박을 했다. 커피시장의 트랜드가 인스턴트에서 원두커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러한 동향이 자판기 시장에 있어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남의 일 일수 없다. 커피시장 동향 변화는 원두커피자판기 분야에 있어서도 빠르게 트랜드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당면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커피시장의 트랜드가 변하는데 자판기가 이를 제대로 활용하기 못한다면 산업계의 희망은 있을 수 없다. 현 시점에서 볼 때 원두커피자판기는 여전한 가능성의 영역에 머물고 있는 듯하다. 벌써 시장개척이 진행 된지 5년여가 넘었지만 기대만큼의 시장발전을 이끌어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서서히 시장이 좋아 지고 있다는데서 그나마 위안을 삼아왔을 뿐이다. 여전히 원두커피자판기 시장은 시기상조라는 부정적 인식도 강하고, OP업체들의 적극성도 떨어지는 편이었다. 그런데 최근 대형 OP위주로 원두커피자판기 전개가 확대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일반 시판시장의 판매도 늘고 있다. 시장의 새로운 희망이 싹트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시장 변화를 잘 살려 파급력 있는 트랜드 변화를 이끌어 낸다면 원두커피자판기가 더 이상 가능성의 영역에 머물지 않을 것이다. 커피자판기 시장의 주류로써 당당히 부상하며 침체된 커피자판기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과연 원두커피자판기 분야에 희망은 어떻게 전조되고 있는 중일 까? 대형 OP업체의 원두커피자판기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시장 발전을 위한 과제들을 조명해 봤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