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서해안 중부, 경기만 일대는 강한 조석과 잘 발달된 해만으로 인해 천혜의 조력자원 보고로 알려져 있으나, 1980년대부터 서 남해 연안역에 대한 대규모 매립과 항만개발 등으로 조력개발입지 자체가 상실되고, 조석체계도 변화되고 있다. 한편 조력에너지는 기존의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개발가능한 신 재생 에너지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대규모로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개발시 기대효과는 매우 클 것이다. 이에 우리나라 서해안의 조력자원 부존량을 파악하고 주요 후보지에 대한 개발타당성 검토를 통하여 주요 조력자원 후보지를 타 개발로부터 보호하고, 민간참여를 유도하여 조력에너지 개발을 활성화하고자 본 조사를 추진하였다. 한반도 조력자원 개발타당성 검토를 위하여 1) 서해안의 주요 지점에 대한 조석특성을 조사하였고, 2) 주요 조력자원 후보지 위치 및 영역을 설정하였으며, 3) 조석체계변화예측 수치모형실험을 실시하였고, 4) 후보지별 발전소 평면배치계획을 수립하였으며, 5) 후보지별 연간발전량과 개략공사비를 산출하여 6) 후보지별 개략타당성 검토를 수행하였다. 검토결과 우리나라 서해안의 조력개발 가능규모는 215만kW 정도이며, 주요 후보지를 모두 개발할 경우 연간 3,826G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연간발전량 대비 순공사비 비율에 따르면 만 입구가 좁아 개발 경제성 확보가 유리한 가로림만을 우선 추진하고, 이후 인천만, 천수만 순으로 개발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This research will examine the probabilities of future global resource crisis and what significance and effect will come upon our economy through the rise of the cost of resources. From now on, the lack of the supply of global resources will dull the world economic growth. Not only that, but the direction of each country's economic development will be decided by the appropriate measure to the resource crisis. If we are to sustain this inefficient industrial structure, as a country with high dependancy on foreign resources, Korea might face macroeconomic shock and the loss of industrial competitiveness. Therefore, we must increase the efficiency of the resource usage in the manufacturing industry such as the chemical and steel industry, and now is a period when we must add high value to our products. Henceforth, the structural constraints of supply will be the root cause of resource crisis. Thus, we must lead the subject of the economic agencies, such as companies and consumers, so that they will be able to adapt to a new paradigm called the fundamental lack of resources, rather than temporal crisis management. The Korean economy must adjust the environment for industry transformation to be achieved.
지난 10년에 걸쳐 석유회사들은 외부로부터 많은 도전을 받아 왔으며, 현재에 이르러 그들은 가장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들이 산유국내에서 가지고 있는 석유자원이 산유국에 의해 국유화되자 그들은 일관조업회사로서의 생존능력을 상실, 살아남기 위하여 지금까지 경시해온 스파트시장에 더욱 더 의존하게 되었다. 지난 해에는 석유산업의 구조변화가 더욱 촉진되어 최악의 상태로까지 악화되는 추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와 같이 석유산업은 옛날과 같이 이익추구 정책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정책으로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안될 상황에 처해있다. 이하에서는 Petroleum Economist 최근호에 실린 특집을 분석해 보기로 했다. <편집자 주>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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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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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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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최근들어 연근해 어장의 황폐화로 일시 다획성 어종의 어획량이 줄어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배타적 경제수역 선포로 연근해 어장의 상실에 따른 어획량의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현행의 해수와 육상빙을 50:50으로 하여 어획물을 저장 운반하는 방법인 수빙식은 선도 유지가 잘되지 않으므로 단백질 자원의 고도이용 및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어획된 생선을 운반시에 운반선에 적절한 선도관리 장치를 설치하여 선도저하를 억제시켜야 한다. (중략)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자원(스토리지, 서버,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등)을 인터넷 기술을 이용하여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영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등의 IT 기술 발전에 따라 가정, 의료 등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확산과 더불어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보안 위협, 클라우드 서비스 고객의 자기정보 통제권 상실,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발생하는 프라이버시 침해 또한 이슈가 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클라우드 보안을 위한 국제 표준화 기구와 해당 기구에서 추진 중인 국제 표준화 현황에 대해 살펴본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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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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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2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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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연구 개발자들은 자신의 정보활동에 있어 전체 활동의 20 ${\sim}$ 40%를 관련 정보의 탐색 및 분석에 사용하고 정보활동 결과는 개인 컴퓨터에 저장한다. 그러나 개인 컴퓨터상의 유용한 정보는 정보관리 및 공유 도구의 부재로 인하여 가치 및 유용성을 상실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데스크 탑 서치와 P2P 기반의 정보공유 기능을 갖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데스크 탑 서치를 통하여 연구 개발자는 본인의 컴퓨터에 저장된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연구 개발자들이 많은 시간을 들여 축적한 유용한 정보자원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하는 P2P 기반의 정보공유는 연구개발 활동의 전체적인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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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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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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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토마토에서 과형은 과실의 여러 가지 형질 중에서 눈에 가장 잘 띄는 형질이며, 소비자의 토마토를 구매를 결정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형질이다. 토마토의 과형을 결정하는 여러 가지 유전자 중에 OVATE는 둥근 토마토 과일을 서양 배 모양(pear shape)의 과일로 전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유전자이다. OVATE 유전자에 의해서 과일의 모양이 변하는 것은 조기종결 코돈을 초래하는 열성 돌연변이에 의해서 유도되며, 단백질의 C-말단 영역이 제거됨에 따라 그 기능을 상실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다. OVATE 유전자는 주로 식물의 생식기관에서 발현되며, 꽃에서는 개악하기 10일전부터부터 전사체가 만들어지고 발달중인 과실에서는 개약 후 8일까지 전사체를 확인할 수 있다. 토마토 분자육종 과정에서 과형 판별을 위해서 OVATE 유전자 연관 분자표지는 보고된 바 있으나 OVATE 유전자 유래 분자표지는 보고된바가 없다. 본 연구에서 국내에서 육성된 육종 라인들의 resequencing을 통해 OVATE 유전자 염기서열간의 SNP를 발견하고 이들을 dCAPS 마커로 전환하여 분자표지를 개발했다. 이러한 분자표지는 둥근 토마토(round)와 서양 배모양(pear shape)토마토 육종 프로그램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키는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오늘날 형질전환동물의 생산과 같은 생명공학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우리나라 재래산양은 그 모델동물로서 번식 생리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유의 유전자원 보존 측면에서도 산양복제와 같은 다양한 연구가 절실히 요구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생명공학기술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난포란의 활성화 방법과 단위발생란의 체외발달율을 조사하였다. 성숙한 미경산 재래산양을 공시동물로 하여 CIDR를 이용하여 발정동기화를 시켰으며, 과배란 처리는 FSH와 hCG를 이용하여 과배란 처리를 실시하였고 난포란의 회수는 외과적 방법으로 개복하여 난소의 난포로부터 난자와 난포액을 흡입하여 회수하였다 난포란의 활성화 처리는 전기자극법과 약물처리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전기자극방법은 DC 2.36㎸/cm, 17$\mu$sec 전압으로 1회 전기자극을 가하여 활성화를 유도하였으며, 약물처리법은 5$\mu\textrm{g}$/$m\ell$의 ionomycin 용액에서 5min, 1.9mM 6-DMAP용액에서 4시간동안 처리하여 활성화를 유도하였다. 단위발생란의 배양은 10% GS(goat serum)가 첨가된 M16 배양액과 10% FBS가 첨가된 TCM-199 배양액에서 난관상피세포와 6~7일동안 공배양을 실시하면서 체외발달율을 조사하였다. 활성화 방법에 따른 체외발달율은 전기자극 및 약물처리를 하였을때 분할율은 3.1% 및 67.9%였으며, 상실배 및 배반포로의 발달율은 0% 및 7.9%였다. 단위발생란의 체외 발달율은 10% GS가 첨가된 M16 배양액을 사용하였을 때 분할율은 68.0%였으며, 이중 12.0%가 상실배 또는 배반포로 발달하였다. 뿐만 아니라 10% FBS가 첨가된 TCM-199 배양액에 난관상피세포와 공배양을 실시하였을 경우는 72.0%가 분할하였으며, 이중 16.7%가 상실배 또는 배반포로 발달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활성화 처리는 ionomycin과 6-DMAP 용액처리가 적합하며, 단위발생란의 체외배양은 보다 적합한 배양조건의 확립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Australia is the world's top gold, nickel, iron ore, lead, zinc and uranium, and is ranked in the top five in many other important minerals. Extension to existing resources will continue to support well-established local production. There are perceptions by some that Australia is a mature exploration destination where the easily won near-surface deposits were largely discovered many decades ago. In recent years, Australia faces increasing global competition for investment spending in all jurisdictions in which mineral exploration is encouraged. Many regional communities face the threat of losing their main economic driver as a number of long-term mines are reaching the end of their economic life. However, given the trend of increasing mineral demand due to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t is considered that Korea is also an opportunity to acquire global competitiveness of geoscience and mining technology by smart and digital mining, and by ICT-convergence technology R&D.
The term, "resource curse", is widely used to describe how countries rich in natural resources, such as oil, natural gas, and certain minerals, are unable to utilize that wealth to boost their economies. Contrary to previous research on the topic, this study has demonstrated that natural resources have a strong positive correlation with a country's economy. It likewise confirmed that this result is robust with broad sets of exogenous variables, and that the positive impact of natural resources on the economy remains significant with the inclusion of capital stock per worker. In this sense, it is doubtful that resource curse actually exists in the long-run. On the other hand, this study tested whether the quality of institutions has any relation with natural resource endowments if the positive effect of natural resource endowments on the gross domestic product (GDP) is adequately controlled for. In contrast to findings of Alexeev and Conrad (2009), if the former Soviet Union (FSU) countries are included, it seems that there might be a negative and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large endowments of natural resources and the quality of institutions. However, this negative relationship loses its significance and some positive albeit insignificant relationships are confirmed in a considerable number of cases when the FSU countries are excluded in the sample. That is, the negative relationship results from the inclusion of the FSU countries. This result is believed to happen by a temporary coincidence of events, a natural resource windfall and political and economic instability during the transition of the FSU countries. Therefore, the argument that resource abundance harms the institutional quality is confirmed to be a little ground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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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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