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Schwartz의 가치이론에 근거한 가치형, 자연과의 연결감 및 다차원적 행복 측정치를 사용하여 대학생들(N=224)이 추구하는 가치와 자연과의 연결감이 행복의 측정치에 따라 어떤 관계 양상을 보이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특히, 행복의 개념을 확장하여 쾌락주의적 관점에서의 행복인 삶의 만족과 긍정정서, 자기실현적 관점에서의 행복인 심리적 안녕감과 사회적 안녕감, 그리고 한국형 토착행복 등 다양한 유형의 행복을 측정하였다. 상관분석 결과, 박애형, 자기주도형, 보편주의형, 자극추구형 가치들은 행복 지표들 중의 어느 하나와는 정적 상관이 있었으며, 성취형 가치는 삶의 만족과 부적상관, 자연과의 연결감은 모든 유형의 행복 측정치와 정적 상관이 있었다.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인구학적 변인(성, 종교, 경제수준), 가치형, 자연과의 연결감은 행복의 유형에 따라 행복을 25%~36%정도 설명하였으며, 가치형과 자연과의 연결감이 추가되면 행복에 대한 설명력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가치는 삶의 만족, 긍정정서, 토착형 행복, 사회적 안녕감 보다는 심리적 안녕감의 예언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였으며, 박애형 가치, 자기주도형 가치, 그리고 자연과의 연결감은 일관되게 여러 유형의 행복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들은 국민 행복 증진을 위한 방안으로 박애와 자기주도와 같은 건전한 가치의 확산과 일상생활에서 자연과의 연결기회 제공 등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현재 화장문화의 정착으로 인해 화장후 장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한, 현대에 들어와 자연 친화적인 장법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자연장의 대표격인 수목장과 수목장림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나무에 의존하는 현재의 방법이 지속된다면 수목장 (림)이 숲을 훼손하여 또 다른 묘지로 만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 수목장림은 우리가 가진 자연이라는 공간으로 인간이 회귀한다는 시간적 의미가 깃들어져 인간은 자연에 순응하여 돌아간다는 철학적 의미를 담는 장법이다. 이렇듯, 수목장림은 우리가 익히 아는 전통적인 장사시설이 아님에도 시설과 운영시스템의상당 부분이 공원묘지 기준을 차용하면서 법령상의 자연장보다 더 엄격한 기준과 제한을 두고 있다. 이러한 경직성은 숲을 보존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수목장림의 확장성과 운영에 제한을 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지속 가능한 수목장림 운영을 위한 구체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외국의 자연장 유형을 살펴보고, 국민들의 정서와 효과적으로 적용하여 정착할 수 있는 수목장림의 방향을 찾는다. 구체적인 개선 방안으로는 추모목에 의탁하지 않는 안치 방법, 익명이나 무기명 수목장림의 운영, 그리고 참배 추모 방식의전환, 그리고 다양한 산골방법 등을 소개함으로써 국내 지속가능한 수목장림의 대안을 제안한다. 수목장림이 시행되는 곳은 산림, 다시 말해 숲 자체이다. 장사시설이 아닌 숲을 통한 고인의 진정한 자연회귀의 정신을 기릴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됨으로서 숲이 가진 공익적 가치, 즉 숲의 사회적 기능을 친환경적인 장사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본 논문은 입력 영상에 자연스러운 가상 화장 효과를 빠르게 적용하기 위한 방법을 다룬다. 특히 얼굴의 굴곡과 조명에 따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음영 효과를 가상 화장에 적용함으로써 기존의 방법에 비해 자연스럽고 다양한 화장 효과를 얻기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가상 화장 효과에 음영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입력 영상의 조명 환경과 입력 영상의 얼굴 면의 각 화소에 대한 법선 벡터가 필요하다. 기존에 영상에서 조명 환경 및 법선 벡터를 생성하는 과정이 비교적 많은 계산량이 필요하므로 때문에 본 논문에서는 얼굴의 특징점을 찾는 단계적 자세 회귀 방법에 조명 환경을 근사하는 과정을 통합하고, 3차원 표준모델을 변환, 와핑하여 법선 벡터를 계산하는 과정을 통하여 빠르게 화장 효과를 합성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실험을 통하여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방법으로 근사한 조명 환경 및 법선 벡터는 시각적으로 자연스러운 가상 화장 효과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을 보였다.
This study explores the long?term trends of extreme temperatures of 270 observation stations in East Asia (China, Japan, and Korea) for 1961?2013. The 5th percentile of daily minimum temperatures (TN05%) and 95th percentile of daily maximum temperatures (TX95%), derived from the quantile regression, are particularly examined in term of their linear and nonlinear trends. The warming trends of TN05% are typically stronger than those of TX95% with more significant trends in winter than in summer for most stations. In both seasons, warming trends of TN05% tend to amplify with latitudes. The nonlinear trends, quantified by the $2^{nd}$?order polynomial fitting, exhibit different structures with seasons. While summer TN05% and TX95% were accelerated in time, winter TN05% underwent weakening of warming since the 2000s. These results suggest that extreme temperature trends in East Asia are not homogeneous in time and space.
한국의 자연실업률에 대한 기존 연구들은 대부분 한 가지의 추정방법에 의존하고 있어 연구 간에 상이하게 나타나는 추정결과를 평가할 근거가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이를 감안하여 순수 시계열방법, 축약형 모형을 이용한 방법, 구조모형을 이용한 방법 등 다양한 추정방법을 검토하여 추정방법 간 상대적인 장단점을 비교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의 자연실업률을 추정하고자 하였다. 또한 본 논문에서는 추정결과의 신뢰구간을 몬테카를로 적분(Monte Carlo integration)방법을 이용하여 추정함으로써 추정결과의 정확성에 대한 평가 근거를 제시하였다. 축약형 모형의 하나인 다변수 비관측인자모형이 여타 추정방법에 비해 상대적으로 장점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으나 추정결과가 모형설정오류에 민감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모형설정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제기되었으며, 순수 시계열방법이나 구조 벡터자기회귀모형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으므로 특정방법을 이용한 결과에 의존하기보다는 여러 추정방법에 의한 추정결과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부분에 기반을 두어 자연실업률을 추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된다. 추정방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한국의 자연실업률은 1979~87년 동안 평균 3.7~4.0% 수준에서 1988~97년 기간 동안 평균 2.6~3.2% 수준으로 하락하였으나, 외환위기를 거치며 4.0~5.3% 수준까지 상승하였다가 이후 하락하는 추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의 추정결과에서 최근에 실제실업률이 자연실업률에 근접해 있으나 실업률 갭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최근 비교적 높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실업률이 외환위기 이후 자연실업률의 상승이라는 구조적 변화와 경기침체라는 경기순환적 요인에 함께 영향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여러 환경요인을 예측하는데 위성영상과 측정데이터의 접목은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습지 토양에 포함되어있는 영양염류의 성분 등을 예측함에 있어 위성영상의 활용 효과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지구통계학 중 블록크리깅과 회귀크리깅을 자연습지인 에버글레이드에 위치한 수자원관리유역의 토양 내 총인 예측에 적용하였다. 토양시료의 측정된 총인농도를 이용하여 블록크리깅을, 측정값 외에 30 m의 공간해상도를 가지고 있는 위성영상인 Landsat ETM+로부터 추출한 스펙트럼 데이터 및 분광지수 등을 독립변인으로 하여 회귀크리깅을 실시한 결과, 블록크리깅의 결정계수는 0.59, 회귀크리깅의 결정계수는 0.49로 나타났다. 측정 자료만을 이용한 블록크리깅의 예측 오차가 위성영상을 이용한 회귀크리깅의 예측 오차보다 더 작았으나, 각각의 방법을 이용하여 총인 농도를 수자원관리유역에 매핑한 결과 두 경우 모두 비슷한 경향을 보였고, 회귀크리깅의 경우 연구대상유역의 독특하고 복잡한 경관요소들을 더욱 잘 표현할 수 있었다.
본고는 완당(阮堂)의 서독(書牘)에 나타난 사상을 살피기 위하여 "역(易)" 실학(實學)과 관련된 내용을 추출하여 그 경향에 대하여 논구하였으며, 완당의 도가사상을 파악하는 관점에서 서독에 표출된 도가적 의식도 고찰하였다. 완당의 사상적(思想的) 특성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수기치인(修己治人)을 위한 "역(易)"의 활용이다. 완당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백성의 생존과 직결되는 음식남녀(飮食男女)였다. 완당은 "역(易)"으로 '수기(修己)'를 하고 "역(易)"을 활용하여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두 번째는 실사구시를 바탕으로 한 '동서불분(東西不分)'의 경세치용(經世致用) 의식과 이용후생(利用厚生)의 자연관이다. 완당은 그 당시의 새로운 학문과 사상을 적극 수용하였으며, 나라를 위하여 서양의 기술을 모방이라도 해야 한다고 피력하였다. 세 번째는 완당의 '무위(無爲)'와 '불언(不言)' 의식이다. 완당은 평소에 저술(著述)이라는 작위(作爲)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 이러한 의식은, 질시와 모함 속에서도 완당의 목숨을 부지(扶持)시키고 양신(養身)으로 연결되도록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네 번째는 자연순응(自然順應)과 자연회귀(自然回歸) 의식이다. 이는 그의 농사(農事) 소원과 정치관에서 나타나는데, 임금은 의리(義理)와 예절(禮節)로 백성을 속박하지 않아야 하며 '인정(人情)'으로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고 하였다. 요컨대 서독에 나타난 완당(阮堂)의 사상(思想)은 두 흐름으로 대별할 수 있다. 하나는 무위자연(無爲自然) 불언(不言) 자연회귀(自然回歸) 의지를 통한 보신(保身)이다. 다른 하나는 수기치인(修己治人) 경세치용(經世致用) 이용후생(利用厚生) 인정(人情)을 따른 덕치(德治) 등을 궁극적 목적으로 한 연찬이다. 그런데 '보신(保身)'은 고도의 '수기(修己)'라고 할 수 있으며, 수기치인(修己治人) 등은 백성의 편안한 삶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집약하면 '수기이안백성(修己以安百姓)'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즉 완당의 사상적 특성은 융합된 유가 도가사상을 기저로 하고 있으며, '수기이안백성(修己以安百姓)'을 목표로 하여, 시대와 학문의 변화를 살펴서 수용 이용하는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Communications for Statistical Applications and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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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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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87-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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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홈/원정 방식으로 치러지는 스포츠 리그에서 일반적으로 홈팀의 승률이 50%가 넘는 현상에 대해 Courneya와 Carron (1992)은 홈팀의 이점(home advantage)이라는 용어로 설명하고 있다. 오늘날 스포츠 경기에서 홈팀의 이점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드려지고 있어 팀의 경기력 평가에서 중요한 요소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홈팀의 이점을 고려한 선형모형과 로지스틱 회귀모형을 이용하여 KBL 2006-2007 시즌에서 각 팀의 경기력을 평가하였다.
소하천에 서식하는 수서곤충 29 분류군에 대한 몸길이와 건조질량, 그리고 회분외질량에 관한 회귀식이 자연 log로 변환된 멱함수를 이용하여 구해졌다. 수서곤충은 강원도 북부지방의 산간계류에서 채집되었다. 각 분류군에서 주어진 몸길이에 대해 회귀식이 예측하는 건조질량은 기 보고된 다른 저자들의 예측값과 대체로 유사하였지만, 체벽이 연하고 이동할 때 몸을 수축-이완하는 분류군에서는 다른 저자들이 예측값에 비해 높았다. 수서곤충의 평균 회분율은 건조질량의 10%였으며, 섭식기능군간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도시화나 지역화 효과는 자연스럽게 형성된 산업 군집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존의 집적 효과에 대한 연구도 그런 산업 군집에 대해 이루어진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한국의 산업단지는 대부분 정책적인 목적에서 의도적으로 조성되었다. 본 연구의 분석은 이렇게 인위적으로 구성된 한국의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과 입주하지 않은 기업의 성과를 비교함으로써 정부의 산업단지정책에 대해 평가해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국내 산업 종 지역적 비중이 가장 큰 경기도의 제조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분석방법으로는 일반적인 다중선형회귀 분석과, 분석의 세밀화를 위한 PSM방법이 사용되었다. 분석결과 다중회귀분석에서는 산업단지 입주 여부가 기업들의 성과에 뚜렷한 영향을 준다는 증거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PSM분석에서는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혁신성이 비 입주기업에 비해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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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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