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SNS 이용자들의 자아정체성과 성격 특성이 SNS 이용행태와 정보행동(정보취득, 정보전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연구대상은 SNS를 이용하는 대학생 180명이며, 최종 완성된 171개의 설문지를 바탕으로 회귀분석과 상관관계 분석이 실시되었다. 먼저, 성격 5요인 중 성실성을 제외하고 개방성, 외향성, 친화성, 신경증 모두 SNS 이용행태와 정보행동에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정체성 차원 중 사회적 정체성 지향성은 SNS 이용시간, 친구 수, 집단정체성은 정보취득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더불어, SNS 정보행동 예측변인을 위한 다중회귀분석 결과, 정보취득의 예측변인은 SNS 이용시간, 개방성, 친화성, 자아정체성(집단 정체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보전달의 예측변인은 SNS 개수, 이용시간, 개방성, 신경성이었다. 정보전달 예측변인인 신경성은 본 연구에서 부적인 예측변인으로 신경성이 낮을수록 정보전달 활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기존 문헌의 연구결과와 다르게 나타나 추가연구가 필요하다.
연구는 남녀 청소년의 가족배경 변인, 자아존중감, 가족건강성이 성취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성취동기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남녀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가족건강성(가족존중 및 애정, 역할공유 및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및 유대감, 재정적 안정), 성취동기 모두 중간값보다 높게 나타났다. 둘째, 가족배경 변인, 자아존중감, 가족건강성, 성취동기 간의 관련성을 살펴본 결과, 남학생은 생활수준, 자아존중감, 가족건강성 전체가 성취동기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고, 여학생은 생활수준, 부학력, 모학력, 자아존중감, 가족건강성 전체가 성취동기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셋째, 남학생의 성취동기는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가족이 서로 역할을 공유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지니며,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가족 간 유대가 좋으며 재정적으로 안정될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변인은 남자 청소년의 성취동기를 42% 설명해주고 있다. 여학생의 성취동기는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재정적으로 안정되고, 가족 간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가족 간 유대가 좋을수록 높았고, 이들 변인은 여자 청소년의 성취동기를 39% 설명해주고 있다. 따라서, 청소년의 성취동기를 높이기 위해서는 청소년 스스로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자신을 존중하며,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교육적인 관심과 기회 제공이 다각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가족 간의 의사소통 및 유대감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남자 대학생들의 에이즈 지식, 자아존중감, 자기통제감, 낙관적 편견이 콘돔 사용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시행되었다. B시 일 종합대학교의 남학생 323명을 편의표집 하여 빈도분석과 기술통계량, ANOVA, Pearson 상관관계,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들은 에이즈 감염에 대한 낙관적 편견이 있으며, 에이즈 지식, 자아존중감, 자기통제감 점수도 각각 높게 나타났다. 자아존중감과 자기통제감, 자기통제감과 낙관적 편견, 자기통제감과 고정적인 성 파트너와 성관계 시 콘돔 사용, 비고정적인 성 파트너와 성관계 시 콘돔 사용과 고정적 성 파트너와 성관계 시 콘돔 사용이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고정적인 성 파트너와 성관계 시 콘돔 사용에 대한 예측변수로 자아존중감, 자기통제감이 유의하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에이즈 감염 예방을 위한 콘돔 사용 관련 변수에 대한 반복 연구와 다양한 집단의 후속 연구를 제언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자아존중감이 어떠한 경로를 통하여 전문적 도움요청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자아존중감, 자기은폐, 우울, 도움요청태도 사이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대구 및 경북 지역 대학생 307명을 대상으로 수집된 자료에 대하여 구조방정식모형을 이용하여 그 적합도와 주요 변수들 간의 경로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본 연구에서 설정된 연구모형의 적합도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아존중감은 자기은폐와 우울에 각각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자기은폐는 우울에는 정적으로, 그리고 전문적 도움요청태도에는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대학생의 전문적 도움요청에 대한 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대안과 관련된 함의가 제시되었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공격성 사이에서 공감력의 조절 효과를 규명하는 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하여 경상도 B군에서 중, 고등학교 청소년 542명을 표집, 설문조사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신뢰도분석, 빈도분석, 평균비교분석, 상관분석 및 조절회귀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공감력은 일반적 특성 중 성별, 학교급에 따라 차이를 보였고 공격성은 일반적 특성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둘째, 상관분석 결과 공격성은 자아존중감과 공감력 모두와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조절효과 회귀분석 결과 남학생의 경우 자아존중감과 공격성 사이에서 공감력이 조절효과를 나타내었으나 여학생의 경우 조절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끝으로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공격성을 낮추기 위한 프로그램은 그들의 환경과 성별에 따라 개발되어야 함을 제언하였고, 추가적으로 전국단위 샘플링을 통한 연구, 여학생의 대상으로 한 공감력 관련 변인 연구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의 방향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노스탤지어가 자아일치 소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토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40-50대 성인 남녀 283명을 대상으로 2(노스탤지어 자극 vs. 비 노스탤지어 자극물) X 2(이상적 자아 일치정도 높음 vs. 이상적 자아 일치 정도 낮음) 피험자간 설계의 실험 연구를 실시하였다. 실험 결과, 노스탤지어 자극 조건에서 이상적 자아와 관련이 깊은 리츠칼튼 브랜드에 대해 자아일치 정도가 높을 경우 더 호의적인 브랜드 태도와 더 높은 구매의도를 보였으나 노스탤지어를 자극하지 않은 경우에는 브랜드 태도나 구매의도가 향상되지 않았다. 한편 실제적 자아와 연관된 이디야 커피 브랜드에서는 노스탤지어와 브랜드의 이상적 자아일치 사이에 이와 같은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 실무적 함의점을 토론하였다.
남녀 중학생 217명을 대상으로 자아탄력성과 또래애착의 하위영역 특성, 휴대폰 이용관련 특성이 휴대폰의 기능별 사용정도, 즉 SNS와 메신저, 인터넷, 음악기능 사용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남녀중학생의 68.6%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 기능은 SNS와 메신저이었다. 휴대폰 SNS & 메신저기능 사용정도는 남학생의 경우 자아탄력성의 대인관계 수준이 높을수록, 활력성 수준이 낮을수록 높았고, 여학생은 또래애착의 의 사소통수준이 높을수록 높았다. 휴대폰 인터넷기능 사용정도는 남녀학생 모두 자아탄력성의 호기심 수준이 높을수록 높았으며, 또한 여학생은 학년과 성적이 영향요인이었다. 이를 통하여 휴대폰 기능별 사용에 대한 교육과 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며, 또래애착과 자아탄력성를 하위영역별로 적용하여 중재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이 연구는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자아정체감 및 자아탄력성이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여 배드민턴의 저변확대 및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배드민턴 동호인 259명을 대상으로 상관관계분석, 단계별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자아정체감과 자아탄력성 그리고 대인관계의 하위요인들 간에는 분노조절, 처음관계맺기, 자기노출, 대인갈등 다루기의 몇몇 요인을 제외하고 모두 통계적으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인관계의 하위 요인 중 처음관계맺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대인관계 효율성, 미래확신성, 친밀성, 타인에 대한 불쾌감 주장하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체성과 친밀성, 자기노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대인관계 효율성과 주체성, 정서적지지 및 조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체성과 낙관적 태도, 대인갈등 다루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분노조절과 자신감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배드민턴 동호인의 자아정체감 및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들은 대인관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이 시사된다.
본 논문은 창조신화들 중 특히 '알'이 출현하는 창조신화를 중심으로 그 상징성을 살피고, 이를 무의식적인 내용물에서 출현하는 '알'의 모티브와 비교하여 무의식적인 영역에 속하는 창조신화의 상징성을 의식적인 영역에서 이해하려는 것이 그 취지이다. 먼저 창조신화가 원형적인 투사현상으로서 무의식에서 자아가 탄생하는 것과 관련되며 인간의 의식적인 깨달음의 기원에 관한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고, 개인사나 인류사에서 새로운 질서를 필요로 할 때 무의식에 의하여 저절로 만들어지는 현상으로서, 자아의 자세에 따라서 새로운 의식의 도약이나 재건의 조짐이 될 수도 있고 무의식이 자아의식으로 침범하게 될 수도 있음을 논한다. 관련문헌으로서 창조신화에서 출현하는 '우주 알'을 우주창생의 원 질료이자 자기의 상징으로 보는 융, 폰 프란츠, 노이만, 하딩, 에딘져의 연구를 소개한다. 창조신화의 분석심리학적인 의미에서 '태초의 혼돈(messa confusa)'은 고태적 동일시(무의식), 유아기의 경험, 혹은 하나 속에 모든 것이 들어있는 우로보로스적인 경험으로서 분리를 해야 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장자의 우화에 등장하는 상제(上帝)로서의 혼돈이나, 연금술에서 검은 색의 단계인 니그레도(nigredo)가 가지는 의미에서 볼 때 너무 성급하게 분리해야 하는 것이 아니며 이러한 사실이 임상에서 시사하는 바를 논한다. '천지개벽(분리)'는 객체로부터 주체를 구별할 수 있게 되어 자아가 출현하는 것과 관련이 있고, 의식의 진보가 있을 때 나타난다고 보면서 연금술의 분리과정(separatio)과 연관하였다. '빛'은 의식성의 획득으로 보았고, 자아의 자세에 따라 다른 경험이 될 수도 있음을 논하면서 창조신화의 전 과정이 의식성을 획득해 가는 과정과 동일하다는 것을 에스키모 창조신화를 통하여 소개한다. '알'이 출현하는 창조신화의 분석심리학적 의미에서 먼저 '알'에 대한 확충과, '알'이 출현하는 창조신화들, 그리고 시조 신들의 모체로서의 '알'을 소개하고 '알'이 자기의 상징과 다르지 않음을 논한다. '알'의 상징성을 알의 출현-품기-분리로 보고 '알 출현'의 심리학적인 의미를 창조론적인 싹인 시바점(Shiva bindu), 히라니야가르바(Hyranyagarba), 황금알(태)의 의미와 자궁 또는 '알'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불교의 여래장(如來藏)과 진여(眞如)와 연관하였고, '세계 알'이자 연금술의 용기로서의 메르쿠리우스이자 세계의 창조혼(Geist)의 의미를 가진다고 보았다. '알 품음'의 심리학적 의미는 스스로에게 리비도를 집중하는 타파스(tapas)로서, 발렌티우스(Valentinus) 문헌의 오토파터(autopater)와 그의 내면의 여성성인 엔노이아(ennoia)를 품음으로서 세상을 만드는 것과, 새가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인 주역(周易)의 61괘 중부(中孚)가 가지는 의미인 내적인 진실과, 원효의 지관(止觀)사상, 그리고 '밤의 항해'가 가지는 상징적인 의미와 연관하였고, 연금술적으로 메디타치오(meditatio)의 의미를 가지며, 알의 출현과 품음에 고뇌와 고통이 동반됨에 대해서 논한다. '알 분리'의 심리학적 의미는 미망의 껍질을 벗고 시공을 초월하는 태양적, 의식성의 획득으로서 알에서 출현한 초 개인적인 새의 의미를 새로운 인격의 출현으로 보았고, 연금술적으로 분리과정(separatio)와 상승과정(sublimatio)과 연관하였다. '알'과 관련된 임상 자료들을 통하여 '알의 상징성'(알 출현, 품음, 분리)이 피분석자들의 무의식의 자료에서도 같은 맥락으로 나타난다는 점을 부각하면서 알의 상징성에서 보여주는 전 과정이 내(자아, 주체, 분화됨)가 나 아닌 것(무의식, 객체, 미분화됨)으로부터 분리되는 것과 관련되며 인간정신의 전체성을 지향하는 자기실현과정과 다르지 않음을 논하는 것으로 마감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평생교육의 참여 동기가 평생교육 이용자의 태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살펴보는데 있다. 평생교육의 참여 동기는 소비자행동 중심의 외면적 동기와 자아활동 중심의 내면적 동기로 구분한 후, 외면적 관점은 실용적, 오락적, 관계적 이용 동기로, 내면적 관점은 자아실현, 자아존재, 자아참여 이용 동기로 구분하였다. 평생교육 참여자의 태도변화는 통제된 열등의식 해소, 유보된 욕망 충족, 자발적 재사회화로 구분하여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평생교육에 대한 실용적 동기는 자아실현적 동기와, 오락적 동기는 자아존재적 동기와, 관계적 동기는 자아참여적 동기와 높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평생교육 참여자의 통제된 열등의식 해소에는 이용동기 중 실용적 이용 동기와 자아실현적 이용 동기가, 평생교육 참여자의 유보된 욕망 충족에는 이용동기 중 오락적 이용 동기와 자아존재적 이용동기가, 평생교육 참여자의 자발적 재사회화에는 이용동기 중 관계적 이용동기와 자아참여적 이용동기가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