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공항, 학교, 가정에서에도 자동제세동기 설치가 의무화 되었고 AED 설치를 의무화 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AED는 응급상황에서 사용 시 오작동이나 장비의 고장이 생긴 경우 AED가 비치되어 있어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위해서, AED Simulator를 이용한 퍼지기법 시뮬레이션은 기존의 방법과 비교해서 외부 온도 조건 및 Tilt 조건을 고려 해서, 자가 진단시에 이상 검출 유무를 판단하는 지능형 모의 실험을 개발하였다. 모의실험 결과, 기존의 방법보다 고장 검출 확률이 30 % 정도 개선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우리나라는 1994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응급처치 교육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현재 일반인 대상 AED내용이 포함된 응급처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일반인의 AED사용 실적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 획일화된 BLS교육에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선행연구를 통해 AED사용 의향을 저해하는 개인적 사회적 요인을 파악하였으며 이를 개선된 BLS교육에 반영하였다. 연구 결과로 대상자 총 481명 중 기존 AED사용 의향이 없던 대상자는 200명(41.6%)이었으며, 개선된 BLS교육 후 43명(8.9%)으로 감소하였다. AED사용 의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교육 후에는 AED위치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를 토대로 AED교육 시 정확한 내용의 전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더불어 생활 주변 AED의 위치인식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야 하겠다.
Purpose: There has been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prehospital cardiac arrests due to the increasing number of cardiovascular diseases and the increase in the average age of the population. We performed this study to identify the proper resuscitation technique and AED to be used to increase the survival rate in prehospital cardiac arrests. Methods: This studied 159 victims with prehospital cardiac arrests(VF or VT rhythm) by EMT's Reports from January to August, 2005. Results: 108 of 159 victims(67.9%) were shocked by AED. Eighty of 159 victims(50.9%) were recorded with AED shock in prehospital cardiac arrests. A number of shocks is averaged 2.19; 46.2% of one-shock and 86.1% of 1-3 shock. EMS first-tier response interval from time of dispatch to scene arrival was 5.88 minutes, from scene arrival to scene start was 7.36 minutes, from scene start to hospital admission was 9.91 minutes and from scene arrival to AED shock was 6.84 minutes. EMT provided advanced care to prehospital cardiac arrests: 97.5% in CPR, 10.1% in advanced airway management, 67.9% in AED shock. Conclusion: With the increase in cardiovascular disease and old age, the number of prehospital cardiac arrests has risen gradually. However, there were lack of CPR by bystander, defibrillation and advanced cardiac life support(ACLS) in prehospital stage. To improve the adequacy of basic life support and to increase the performance of ACLS, especially AED, we must create challenges to develop new protocols in prehospital care.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학교 내 응급상황(천식 위기, 알레르기 반응, 저혈당 위기, 발작, 심폐정지, 출혈/골절, 머리/목 상해, 열성질환, 중독, 질식)에 대한 행정 차원과 물품구비 차원에서의 준비 실태, 그리고 응급처치 수행자신감을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단면조사연구로 274명의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가보고형 조사지를 이용하여 대상자와 학교의 일반적 특성, 학교 내 응급상황에 대한 행정·물품 준비 실태, 그리고, 응급처치 수행자신감 등 3개 영역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수집은 2018년 2월 1일부터 2018년 7월 31일까지 실시하였고, 자료분석은 기술통계, t-검정과 분산분석을 이용하였다. 결과: 대부분의 학교에서 응급상황 관리계획이 있었으나, 응급상황별로 천식 위기는 46.7%, 알레르기 반응은 58.4%에서만 관리계획을 갖추고 있었다. 산소, 혈당측정기, 자동제세동기, 경추고정장치 등은 85% 이상의 학교에서 보유하고 있었으나, 기관확장제 흡입기, 에피네프린 주사제, 흡인기 등은 거의 갖추고 있지 않았다. 응급상황 수행자신감은 5점 만점에 2.67점 (발작관리) 에서 3.55점 (심폐정지관리)이었으며, 일부 응급상황에 대해서 의료기관 근무경력이 증가함에 따라 수행자신감이 증가하였다. 결론: 대부분의 학교에서 응급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있었으나, 응급상황별 관리계획을 수립한 경우는 반 정도에 불과하였다. 보건교사의 학교 내 응급상황에 대한 응급처치 수행자신감은 전체적으로 낮게 나타남에 따라, 이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요구된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be conducive to selecting effective educational method for AED(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education through comparing educational effects between VSI(Video Self-Instruction) and lecturer-centered learning on AED(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in undergraduates. Method: This study targeted totally 76 undergraduates (39 people for experimental group, 37 people for control group) at J university where is located in J province, from June 8, 2009 to June 12. The analytical method was performed by using SPSS WIN 12.0 Version program. Results: In difference before and after education of the skill performance accuracy in AED between groups, the experimental group(2.89) was higher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2.75). In difference before and after education of knowledge in AED between groups, the experimental group(2.03) was higher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1.82). In difference before and after education of attitude toward AED between groups, the control group(2.14) was higher compared to the experimental group(1.85). In difference before and after education of self-confidence in AED between groups, the experimental group(1.88) was higher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1.76).
심폐소생술 지침은 과거에 미국심장학회 지침과 유럽소생학회 지침으로 크게 양분되어 있었으나, 2000년 8월에 국제심폐소생술 위원회에 의한 공동 지침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심장 처치에 관한 지침 2000’이 완성되었다. 현재까지 심폐소생술로써 환자의 생존율에 괄목할 만한 향상이 없으므로 보다 새로운 지식으로써 적절히 임상에 적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새 지침의 특징은 알고리듬의 단순화와 과학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하였으며,성인 심정지 환자의 기본소생처치에서 심장 마사지 : 인공 호흡을 15 : 2로 통일하고 일반인에게는 경동맥 촉지법과 하임리히법을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흡입 산소농도에 따라 호흡 흡입량의 차이를 두었으며, 기관 삽관의 튜브 크기를 8.0mm로 통일하였고, 심실빈맥/심실세동의 알고리듬에서 epinephrine대신에 vasopressin을 사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자동 제세동기의 사용을 권장하였다. 또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에서는 병원 도착 전에 심전도를 중요시하고 혈전용해제를 조기에 사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급성 허혈성 뇌졸중에서도 병원 도착 전에 적절한 평가와 빠른 혈전용해제 사용이 추가되었다.
항공기 승무원은 최초 반응자로 비행기내 환자 발생 시 적절하고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시행하여야 한다. 승무원의 기본응급처치 의식조사 결과, 출혈 관리, 소아 고열, 경련, 심근경색, 기도유지, 부분기도폐쇄 등에 대한 대처방법은 80.5%~97.8%로 올바르게 의식하고 있었지만 의식 없는 기도폐쇄, 호흡확인 방법, 영아자동제세동기 사용 등에 대한 대처방법은 3.2%~20.0%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기내에서 발생되는 환자 중 발생빈도가 높은 유형, 해결하기 어려운 유형,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유형 등에 대한 응급처치 매뉴얼이 마련되어야 된다.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은 심장의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추었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보조해 주는 응급처치이다. 심폐소생술은 기본생명구조술(basic life support, BLS)과 전문소생술(advanced life support, ALS)로 나눌 수 있다. 기본생명구조술은 주요 조직으로 혈류 공급을 강제적으로 하기 위한 흉부압박과 호흡정지 환자에게 구조호흡(rescue breathing) 그리고 심실세동을 개선해 주기 위한 자동제세동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AED)이 포함된다. 전문소생술의 범주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생명구조술(advanced cardiovascular life support, ACLS)과 소아를 대상으로 하는 소아고급생명구조술(pediatric advanced life support, PALS)이 있다. 치과 치료에 극심한 공포를 가지며, 여러 이유로 치과 진료에 협조를 얻기 어려운 소아를 대상으로 하는 치료환경에서는 약물을 이용한 진정법이 고려된다. 이는 심정지를 포함한 응급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하는 이유가 된다. 소아고급생명구조술은 기본생명구조술을 포함하며, 심정지에 이를 수 있는 원인을 호흡, 순환장애 그리고 심인성으로 나누어 대처하는 체계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소아는 성인에 비해 심인성의 원인은 낮지만, 해부학적인 약점으로 인해 호흡이나, 순환장애에 의한 심정지의 가능성은 높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아이를 치료하거나 진정법을 시행하는 소아치과의사는 소아고급생명구조술을 익힘으로써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최근 한국에서도 DNR(소생거부)이 확산됨에 따라 의료적으로 무의미한 연명치료에 대한 논의가 심화되고 있다. 이와 연관된 법원의 판례도 생명윤리와 연관된 정책적 거버넌스적 측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가령 '무의미한연명치료장치제거등'에 관한 대법원 선고(대법원 2009.5.21, 선고, 2009다 17417, 전원합의제 판결) 등은 언론에서도 소개되었을 정도로 시민사회의 공공영역에서 많은 논쟁을 촉발하였다. 이런 사례들은 이전의 의료기술로는 생명유지가 어려운 환자에 대한 신기술 개발 및 적용을 통한 소생과 연명치료가 가능해지면서, 이와 연계된 기술적 거버넌스의 논의가 필요함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본 연구는 첫째, 한국 사회에서 최근 이루어지고 있는 존엄사 및 연명의료와 관련된 정책적, 법적 이슈들을 40여 편의 선행연구를 분석하여 메타적으로 정리한다. 둘째, 생명윤리정책적 관점에서 연명의료기술의 거버넌스가 새로운 윤리적(thanatoethics), 정책적(thanatopolitics) 함의를 우리에게 제시함을 보인다. 이런 관점의 연장선상에서 바라보면, 연명의료 중단을 통한 자발적 존엄사의 선택은 타나토권력(thanatopower)을 주체에게 복속시키는 행위로도 볼 수 있다. 연명 소생기술이 극단적으로 발전하면서 기술의 정책적 함의를 분석함에 있어 이처럼 새로운 개념을 도입할 필요성도 요청된다. 마지막으로 기술 거버넌스 영역에서 최근 주목받는 사회에 책임지는 기술(responsible research and innovation, RRI)은, 연명 및 소생기술의 혁신에도 적용된 바 있다. '간펀화된 자동제세동기(AED)'의 개발이 한 사례이다 기술의 사용주체인 시민사회에서 DNR등을 통해 해당 기술의 사용을 거부하는 경우, 이는 RRI의 한계로 드러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RRI의 기술혁신을 진행함에 있어 이런 측면은 그다지 고려되지 않는다. 연명의료기술을 개발하고 정책적으로 적용하는 단계에서 앞으로 이런 점은 함께 고려될 필요가 있다.
연구 목적 : 한국에서 일반인의 의한 AED의 사용 사례를 극히 드물다. 병원 전 심정지 상황에서 특히 제세동이 필요한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반인에 의한 AED 사용이 요구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AED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는 것이며, 한일 비교를 통해 사회적 특성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 방법 : 2013년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에서 517명, 일본에서 520명의 데이터를 회수했다. 설문지를 통해 파악한 사회인구학적 요인과 AED에 관한 지식 요인이 AED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 : 한국의 517 명의 응답자 중 220명, 42.6%만이, 그리고 일본의 520명의 응답자 중 387 명, 74.4%가 AED를 사용해 환자를 도우려는 의사를 가지고 있었다. 한국과 일본 모두 성별은 유의한 요인이었다(한국 odd ratio[OR] = 0.419, 일본 OR = 0.582). 양국 모두에서 여성은 남성에 비해 AED를 사용해 환자를 도우려고 하지 않았다. AED에 관한 지식은 양국 모두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었다. 국가 간의 차가 있었던 요인은 우선 연령이었다. 연령 요인이 한국에서는 유의하지 않았지만 일본에서는 젊을수록 AED 사용의사가 높았다(OR = 0.968). 또한 일본에서는 심장병력이 유의한 요인(OR=2.099)이었다. 결 론: 본 연구는 AED사용의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 AED에 관한 지식임을 밝혔다. 따라서, 병원 전 심정지 상황에서 제세동을 장려하기 위해서는 AED 설치와 함께 사회적 요인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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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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