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자녀와의 결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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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부모-자녀관계 및 노부모-성인자녀간 결속도에 따른 노인의 생활만족도 (Parent-Children Relationship in Adolescent Period Solidarity between Old Parents and Their Adult Children and Life Satisfaction of Old Parents)

  • 김명자
    • 가정과삶의질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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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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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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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본 연구는 청소년기 부모-자녀관계 및 노부모-성인자녀간 결속도가 노인의 생활 만 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각 변인들간의 인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 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노부모-성인자녀간 결속도는 비교적 높은 편이었으며 청소년기 부모-자녀관계가 애정적.권위적.자율적이고 갈등의 정도가 낮았을수록 높았다. 2) 노인의생활만족도는 청소년기 부모-자녀관계가 애정적.자율적이었으며 갈등의정도가 낮 았을수록 높게 나타났고 권위적 관계였을수록 과거 생활만족도는 높았고 미래 생활만족도는 낮았다 또한 노인의 생활만족도는 현재 성인자녀가 접촉적.정서적 .일치적.기능적.규범 적 결속이 높을수록 높았으며 구조적 결속에 따라서는 차이가 없었다 3) 노인의 생활만족도 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청소년기 부모-자녀관계중 갈등적 관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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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가족결속력이 자기조절능력에 미치는 영향 연구 (A Study of Family Cohesion on Self-Regulation Ability of the Elderly)

  • 정명희
    • 산경연구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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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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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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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노인의 가족결속력과 사회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노인의 가족결속력과 가정 만족도, 종교 사회활동 간의 관계에서 자기 조절능력의 매개효과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노인들이 가정을 이용하는데 가족결속력과 자기 조절능력의 영향에 대하여 분석을 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가설검증을 통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의 가족결속력의 요인이 여가 사회활동에 미치는 영향연구에서 가족결속력 하위변인인 가족 응집성, 가족 화합성, 가족 적응성이 높아지면 여가 사회활동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정의 가족결속력의 요인이 종교 사회활동의도에 미치는 영향연구에서 가족결속력 하위변인인 가족 응집성, 가족 화합성, 가족 적응성이 높아지면 종교 사회활동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가정의 자기 조절능력이 여가 사회활동, 종교 사회활동의도에 미치는 영향연구에서 자기 조절능력이 높아지면 여가 사회활동, 종교 사회활동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가정의 가족결속력 요인이 여가 사회활동에 미치는 영향연구에서 자기 조절능력의 매개효과 분석 결과, 가족결속력이 강해지면, 자기 조절능력도 좋아지고, 여가 사회활동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가정의 가족결속력 요인이 종교 사회활동의도에 미치는 영향연구에서 자기 조절능력의 매개효과 분석 결과, 가족결속력이 강해지면, 자기 조절능력도 좋아지고, 종교 사회활동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점차 증가하는 노인들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세부적으로 이용 중요 전체적으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차후에 노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요인들로서 활동가능하다. 향후에는 표본 대상을 세분화하여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사회활동의 범위를 세분화한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지금까지의 조사를 토대로 앞으로의 본 연구에 대한 몇 가지 제언을 해보고자 한다. 첫째, 점차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는 현실에서 노인 삶의 질과 생활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녀와의 관계에서 가족결속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자녀와의 가족결속력에 심리적 행복감에 중요한 영향을 미쳐 노인의 자기조절능력 향상에도 영향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자녀와의 진실한 대화를 통한 유대를 형성하는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노부모와 자녀들 간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상담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 둘째, 현재까지의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연구가 노인이 생각하는 생활만족, 노부모가 느끼는 자녀와의 결속에만 치우쳐 있다. 앞으로의 연구는 자료수집과 분석에 어려움이 다소 예상되나 노부모와 자녀 모두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노부모와 성인자녀의 특성을 각각 파악하고 노부모가 느끼는 자녀와의 결속과 자녀가 느끼는 노부모와의 결속에 어떤 일치와 차이점이 있는지를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노인의 가족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자녀의 노부모 부담 및 돌봄의 짐을 덜어주기 위한 현실적 정책제안이 필요하다. 즉, 노인을 돌보는 자녀들에 대한 지원 정책뿐만 아니라 장기요양서비스가 필요한 노인들이 언제든 자녀와의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시군구의 직영 요양시설의 증가가 필요하다. 또한 거주지의 주소지 소속에 대한 혜택을 전국 어디서든지 자녀들의 주소지의 요양시설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국가가 책임지고 재정적, 행정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하며,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본 연구는 연구의 대상과 방법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제한점을 갖는다. 첫째, 본 연구의 표집대상이 서울과 경기 지역에 소재한 7개의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 경로대학에 출석하는 대상자만을 선정하였기 때문에 표본의 대표성이 떨어져 연구결과를 일반화하는 데 한계를 지닌다. 둘째, 설문조사과정에 있어서 응답자의 개인변인 등을 고려하여할 때 향후에는 표본 대상을 세분화하여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노인의 노화태도가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 부모-자녀 간 결속의 다중매개효과 검증 (The Effect of the Aging Attitude on Life Satisfaction of Korean Elderly: Multi-mediation Effects of Solidarity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 김준표;김순은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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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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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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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노인의 노화에 대한 태도가 이들의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를 매개하는 요인으로써 부모-자녀 간의 결속감의 역할을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전국의 노인 2,0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SPSS macro PROCESS v.2.16을 활용하여 다중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의 노화에 대한 태도는 삶의 만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둘째, 노인의 노화태도는 부모-자녀 간의 결속감의 다섯가지 하위차원에 있어 모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특히 노화에 대하여 부정적인 태도를 가질수록 부모-자녀 간의 결속이 더욱 높아지는 결과를 보이고 있었다. 셋째, 부모-자녀 간 결속의 하위차원들 중 애정적 일치적 기능적 결속이 노인의 노화태도와 삶의 만족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애정적 결속이 가장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의 삶의 만족을 위한 실천적 개입방안을 제안하였다.

노년기 부모자녀 결속 유형과 삶의 만족에 관한 연구: 도시 농촌 간 지역 비교를 중심으로 (Types of Solidarity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and Life Satisfaction of Old Adults: Focusing on comparison between urban and rural area)

  • 김명일;김순은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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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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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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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노인의 부모자녀 결속 관계 유형과 그 집단의 특성을 파악하고, 하위 집단별 유형이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대학교 SSK 고령사회 연구단에서 실시한 '노인의 건강한 노화 및 웰다잉에 관한 연구'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총 2,072명의 자료를 도시와 농촌 지역의 노인 집단으로 구분 후 부모자녀 결속의 유형 분석을 위한 잠재프로파일분석(Latent Profile Analysis)과, 각 하위 집단의 유형 계층이 노인의 삶의 만족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도시 노인과 농촌 노인의 부모자녀 결속 유형은 각각 3가지, 2가지 유형으로 유형화되었다. 각 부모자녀 결속 유형이 노인의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도시에 거주하는 노인의 경우에만 부모 자녀 결속 유형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농촌 거주 노인의 경우 부모 자녀의 결속 유형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녀와의 결속 관계보다는 지역사회 사회응집력과 같은 이웃 및 지역 공동체의 접촉 및 친밀감과 관련한 요인이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쳤다. 이를 통하여 비혈연중심의 관계 형성의 영향을 예측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의 삶의 안녕과 만족 향상을 위한 실천적 개입방안 및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대학생 자녀와 부모의 가족결속력과 가족적응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Family Cohesion and Adaptability of College Students and Parents)

  • 박안숙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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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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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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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대학생 자녀와 그들 부모 간에 가족결속력 및 가족적응력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어떤 요인들이 가족결속력과 가족적응력에 영향을 미치는 지 파악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일 대학의 대학생 자녀 197명과 그들의 부모 19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는 기술통계와 t-검정, ANOVA를 이용한 차이검증, 요인분석, 상관관계 및 다중회귀분석 등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가족기능지수는 10점 만점에 평균 $7.42{\pm}2.28$이었으며, 정상 가족기능군은 65.48%였다. 대학생 자녀와 부모의 가족결속력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가족적응력은 훈육(t=-3.100, p<.01)과 역할(t=.212, p<.0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학생 자녀의 가족적응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가족 간의 가족활동의 공유, 정서적 친밀감 및 가정행사 모임이었으며, 45.9%의 설명력을 보였다. 부모의 가족결속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가사분담, 가족 간의 정서적 친밀감 및 가정행사 모임이었으며 이들은 51.4%의 설명력을 보였다. 따라서 대학생의 가족적응력은 가족간 정서적 친밀감 및 가정행사 모임과 더불어 가족활동의 공유가 중요하고, 부모의 가족결속력은 가족 간 정서적 친밀감 및 가정행사 모임과 더불어 가사분담이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기혼자녀(아들$\cdot$딸)와 부모간의 정서적 결속도에 따른 부양행동 (Caregiving Behaviors and Emotional Solidarity between Parents and Adult Children)

  • 김명자;손서희
    • 대한가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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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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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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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level of caregiving behaviors of adult children and the main factors influencing the caregiving behaviors of adult children. This research was based on a survey conducted with 620 adults, from 30 to 59 years old, living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with at least one living parent. Statistical analysis was carried out using SPSS/WIN including frequencies, t-test, one-way ANOVA and regression analysis. no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level of caregiving behaviors of adult children varied with background variables, such as birth ranking and job for the children-related variables, and age of mother, income level and type of living for the parents-related variables. Second, the level of caregiving behaviors of adult children varied with the degree of emotional solidarity between the adult children and their parents. Third, the caregiving behavior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gender as gender played an important role in differentiating the motives for caregiving behaviors.

노인의 비동거 자녀와의 결속력이 성공적 노화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olidarity with Non-Cohabiting Children of the Elderly on Successful Aging)

  • 이수진;홍소형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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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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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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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우리나라 노인의 성공적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된 이차자료분석 연구이다. 2018년 제7차 고령화연구패널 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65세 이상의 노인 중 비동거 자녀가 1인 이상이고 연구 변수에 결측치가 없는 4,10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는 빈도분석, 교차분석, 독립표본 t검정,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노인의 성공적인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연령, 배우자 유무, 교육 수준, 주거 형태, 주관적 건강, 운동, 음주, 비동거 자녀와의 비대면 접촉 빈도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24.1%였다. 자녀 결속을 중심으로 노인이 성공적 노화를 영위하기 위해서는 자녀가 가까이 살고 자주 만나는 것보다 노인의 삶의 위로가 되고 관계의 연속으로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비대면 연락 빈도가 중요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코로나19(COVID-19) 감염 우려로 인해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노인들의 성공적인 노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다.

세대간 애정적 결속에 있어서 부계와 모계의 비교 연구 (A Study on Intergenerational Affective Solidarity in Korean Families)

  • 최슬기;최새은
    • 한국조사연구학회지:조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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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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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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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세대간 애정적 결속의 양상과 결정요인을 부계와 모계로 구분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세대간의 경제적, 도구적 정서적 지원을 통한 기능적 결속이나 잦은 만남 내지 연락을 통한 교류적 결속 거주지의 근접성을 바탕으로 한 구조적 결속의 양상과 변화에 대한 연구들과 달리 세대간 친밀감을 나타내는 애정적 결속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편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손자녀가 조부모에 대해 느끼는 정서적 친밀감을 종속변수로 하여 애정적 결속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앞서 언급한 기능적, 교류적, 구조적 결속같은 요인들이 어떻게 애정적 결속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2011년 7월에 조사된 세대별 문화경험과 문화인식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자녀가 있는 기혼이면서 양가 부모중 적어도 한분씩은 생존해 있는 30~59세 응답자 330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방법론으로는 '양가 조부모에게 느끼는 친밀감이 같다'라는 응답을 준거집단으로 삼은 다항로짓회귀분석을 사용하여 부계와 모계간에 변수별 영향력이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보았다. 그 결과 부계에서는 경제적 지원 관계가 애정적 결속을 높이는 주요한 요인으로 드러난 반면, 모계에서는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도구적, 정서적 지원도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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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관리유형과 관련변인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Home Management Pattern & its Related Influential Variables)

  • 이정우
    • 가정과삶의질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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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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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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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본 연구는 가정관리자의 관리유형과 가정생활 정보활용 수준 및 가족결속도간의 관 계규명을 위한 시도이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자녀를 1명이상둔 주부를 대상으로 하였고 가정 생활주기별로 층화표집을 하였다. 배포한 설문지 중 기재미비로 제외된 나머지 704부를 연 구의 분석자료로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Cronbach-{\alpha}$ 계수 요인분석, 빈도, 백분율, Anova, $x^2-test$, 회귀분석 및 경로분석과 판별분석의 통계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으며 SAS/PC program으로 처리하였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가설은 부분적으로 긍정되었으며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관리 유형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인 변인은 주부의 학력, 남편의 학려그 자녀수, 결혼지속년수, 가정생활주기 및 시간지향이었다 이중에서 가정관리 유형을 판별해 낼 수 있는 변인은 주부학력과 시간지향변인이었다. 둘째 가정관리 유형별 qorudqusd니의 가족결속도에 대한 직.간접적인 영향력은 과업중심적 관리유형의 가정의 겨우 과거지향적인 주부일수록 남편학력이 높을수록 가정생활주기가 축소기에 가까우수록 전체 정보활용도는 높고 더불어 가족결속도도 높았다. 반변에 인간중심적 관리유형 가정의 경우 미래지향적인 주부일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전체생활 정보활용도가 높고 더불어 가족결속도의 증대에 기여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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