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자기공명영상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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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공명영상 화질 평가용 팬텀 개발에 관한 연구 (Development of MRI Phantom for Assessing MR Image Quality)

  • 안창범;나동규;김광기;김동성;김인수;이정휘;홍석주;변재호;강현수;장기원;송인찬
    • Investigative Magnetic Resonance Im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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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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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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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목적 : 자기공명영상 화질을 평가하는 팬텀으로서 코일 장착도구가 내장된 새로운 형태의 팬텀을 개발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자기공명영상 화질평가항목인 절편 두께 정확도, 공간 분해능, 대조도 분해능, 기하학적 정확도, 절편 위치 정확도, 영상강도 균일성, 고스트 신호 백분율, 신호대잡음비 등 총 8개의 사양을 가진 팬텀을 고안하였다. 팬텀의 코일 장착을 위한 장치가 팬텀 표면에 설치 되었다. 개발된 팬텀의 임상적용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6개의 다른 종류의 자기공명영상기기를 사용하여 영상을 습득하였고 이들 화질이 평가되었다. 결과 : 사용된 모든 자기공명영상기기에서 영상평가에 문제가 없는 영상을 보여주었고 그들의 평가결과는 일부 평가항목에서 실측치와 비교하여 적절한 값 범위에 있음을 확인하였다. 코일장착도구를 사용하여 팬텀을 두부용 코일 안에 설치하는 데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결론 : 본 논문에서 개발된 팬텀은 자기공명영상 화질을 평가하는 데 있어 그 임상적용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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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부에 발생한 선천성 축후성 다지증에 대한 자기공명영상 검사 결과 분석 (Analysis of Congenital Postaxial Polydactyly of the Foot Using Magnetic Resonance Imagings)

  • 우상현;백현석;김영규;최준영
    • 대한정형외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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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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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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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목적: 족부에 발생한 선천성 축후성 다지증에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에 대해 평가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족부에 발생한 선천성 축후증 다지증 및 다지합지증으로 수술을 시행받은 347예(288명)에 대하여 단순 방사선 사진상에 나타나는 변형이 시작되는 부위에 따라 다섯 개의 군으로 분류하였다(넓은 중족골두, 이분중족, 유합된 복제, 불완전 복제, 완전복제 군). 골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단순 방사선 사진상 나타나지 않는 부위에 대하여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실시하여 유합 혹은 분리여부를 확인하였다. 또한 단순 방사선 사진상 지골 형성이 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도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단순 방사선 사진상 골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에 있어서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실시하여 보니 잉여지와 고유지 간 유합 혹은 분리되는 양상이 다양하게 관찰되었다. 또한 지골 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은 듯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도 지골의 상태를 효과적으로 알 수 있게 하였다. 결론: 족부에 발생한 선천성 축후성 다지증에 실시하는 자기공명영상 검사는 단순 방사선 사진에서 확인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정확한 해부학적 상태를 알려줄 수 있는 유용한 장치로 사용될 수 있다.

산소 호흡을 이용한 뇌의 관류 자기공명영상 (Perfusion RRI of the Brain Using Oxygen Inhalation)

  • 최순섭
    • Investigative Magnetic Resonance Im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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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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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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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적 : 산소호흡을 이용한 뇌의 관류 자기공명영상의 임상적용 가능성을 알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정상 성인 지원자 2명과 3명의 환자, 각각 모야모야병 환자 1명, 뇌경색환자 1명, 뇌수막종 환자 1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1.5 Tesla의 자기공명영상 장치를 이용하여 뇌의 자화율 대조 (susceptibility contrast) echo planar image (EPI) 방법으로 뇌영역을 10 slice씩 25회(검사시간은 검사당 1.6초) 영상을 얻었다. 검사자는 안면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스캔 시작 8초 후부터 35초가지 산소 15 liter/min를 실내 공기와 혼합되어 흡입되도록 하였다. 획득된 영상을 Magnetom Vision (Siemens Medical Systems, Erlangen, Germany)의 VB31C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산소투여전(3골 번째 검사)과, 산소투여 후의 초기 (12-18 번째 검사)와 후기(19-25 번째 검사) 군으로 나누었다. 초기 및 후기 군과 산소투여전 군의 신호차이는 Z-score 0.7 내지 1.0으로 하여 여러번 영상후 처리를 반복하여 difference map을 얻어서, T1 강조영상에 중첩시켜 관류 영상을 얻었다. 모야모야병 환자는 추가로 Gd-DTPA를 0.1 mmol/kg급속주사 후 동일한 방법으로 관류 영상을 얻어 산소호흡에 의한 관류 영상과 비교하였다. 결과 : 산소 공급 후에 시행한 자화율 대조 EPI 방법으로 2명의 지원자와 각각 1예의 모야모야병, 뇌경색, 뇌수막종 증례에서 혈류 분포를 반영하는 관류 영상을 얻을 수 있었다. 모야모야병 1예의 산소 호흡에 의한 관류 영상은 Gd-DTPA투여후의 관류 영상과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결론 : 산소호흡을 이용한 자화율 대조 EPI 방법은 향후 뇌의 관류 자기공명영상 방법으로 적용이 가능하리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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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갑하근의 건 부분에 대한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한 분석 (MR Evaluation of Tendinous Portions in the Subscapularis Muscle)

  • 손민수;고경환;이성산;유재철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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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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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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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고해상도 자기공명영상 장치를 이용하여 젊은 성인에서 병변이 없는 견갑하근의 건 부분의 구조적 특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7년 4월부터 2010년 5월까지 상완-관절와 불안정성 및 비특이적 견관절 통증을 평가하기 위해 본원 정형외과 외래를 방문한 20대의 젊은 성인들에서 시행한 총 88예 (88견관절)의 고해상도 자기공명영상을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예에서 견갑하근의 근-건 단위에서의 병변은 관찰되지 않았다. 자기공명영상에서 견갑하근의 근-건 단위에 대한 횡적 길이를 측정하였으며, 각 근육 내 건가닥의 수를 측정하였다. 결과: 자기공명영상에서 설정된 축상 기준면 상 측정된 견갑하근의 건대의 횡적 길이는 평균 15.0 mm (범위: 8~20 mm)였고, 전체 건 부분의 횡적 길이는 48.9 mm (범위: 40~60 mm)였다. 또한 관상사면을 기준으로 관절와의 가장 내측 면을 지나는 영상에서 측정한 근육 내 건가닥의 수는 20예에서는 3개 (22.72%), 45예에서는 4개 (51.14%) 그리고 23예에서는 5개(26.14%)였다. 또한 관상사면을 따라 견갑하근의 근-건 단위를 추적하였을 때, 외측으로 갈수록 건가닥의 형태가 점진적으로 둥글어지고 두꺼워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상방으로 수렴되는 방향성을 가지는 것이 관찰되었다. 결론: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하여 견갑하근의 건 부분에 대한 구조와 형태적 특성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러한 자기공명영상의 분석과 이해는 견갑하근에 대한 연구의 생역학적 기초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생각하며, 견갑하근의 파열과 정상적인 생역학적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수술적 접근의 근거로 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3.0T 자기공명영상장치를 이용한 사람의 간지럼자극과 감각중추 자극의 활성화 차이 (Difference of fMRI between the Tickling and Sensory Stimulation Using 3.0 Tesla MRI)

  • 강현수;임기선;한동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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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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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6-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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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기능적 자기공명영상법(fMRI)을 이용하여 일반 감각 자극과 다른 간지럼 자극 과제를 수행 할 때 대뇌 감각중추 신경 연결망을 규명하고, 간지럼이 웃음의 기전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건강한 성인 남녀 16명(평균 : 28.9세)을 대상으로 두 종류의 감각 자극 과제 수행동안 3.0T 자기공명영상장치를 사용하여 기능적 자기공명영상을 얻었다. 감각 자극은 피험자마다 역균형화하여 제시되었으며, 블록 설계로 자극 제시와 영상 획득이 이루어졌다. 획득된 영상 데이터는 SPM 99 분석하였으며, 개별 분석과 그룹 분석을 실시하였다. 개별 분석 결과 두 과제 모두 체감각 영역의 활성화가 관찰되었고, 간지럼 자극 조건은 감각자극 조건에 비해 베리니케 영역(BA40)에서 더 많은 활성화를 보였다. 또한, 그룹 분석결과 일반 감각 조건에서는 양쪽 체감각 피질 영역(BA 1,2,3)이 활성화되었으며, 간지럼 조건에서는 양쪽 체감각 피질 뿐만 아니라 시상, 대상회, 대뇌섬엽 영역에서 커다란 활성화를 보였다. 간지럼 자극에서 감각자극을 뺀 결과에서는 우측 대상회와 좌측 MFG 영역 및 좌측섬엽 에서 유의미한 활성화를 보였다. 촉각을 통한 간지럼자극을 인지하는 대뇌영역에 대해 검증하였고, 간지럼과 같은 가장 원초적인 자극이 다양한 사회적 활동에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웃음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위암의 역동적 자기공명영상: 조영증강 전 후 영상의 비교 (Dynamic MR Imaging in Gastric Cancer : Comparison Between Precontrast and Postcontrast Images)

  • 홍성환;한준구;장기현;최병인
    • Investigative Magnetic Resonance Im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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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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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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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목적: 역동적 자기공명영상에서 위암의 조영증강양상을 분석하여, 병변의 평가에 조영증강검사의 필요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병리조직학적으로 증명된 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1.0T 자기공명영상장치를 이용하였고, FLASH T1 강조영상기법으로 조영제 주입전, 30초 후, 60초 후, 90초 후에 각각 횡단스캔을 얻었다. 검사 전 환자에게 1리터의 물을 마시게 하였고 장진경제인 Buscopan을 근육주사 하였다. 각 시기에서 병변의 신호 대 잡음비를 측정하였고, 병변과 췌장, 병변과 위장내 물과의 신호차이 대 잡음비를 측정하였다. 또한 각 시기의 영상에서 병변의 두으러짐을 0-3등급으로 나누어 두 명의 방사선과 의사가 합의하에 평가하였다. 결과: 병변의 신호 대 잡음비는 조영증강 전, 조영증강 후 30초, 60초, 90초의 시간경과에 따라 점차 증가하였다(38.7,42.5,57.4,65.7). 병변과 췌장과의 신호차이 대 잡음비는 10.5, 9.33, 9.99, 10.66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병변과 위장내 물과의 신호차이 대 잡음비도 1.24, 25.01, 39.30, 45.89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정성적 분석에서는 조영 전 영상이 조영 후 영상에 비하여 병변의 두드러짐이 컸다(평균등급:2.8, 1.8, 1.6, 1.5). 병변의 신호강도는 조영증강 후 90초 지연영상에서 가장 높은 신호강도를 보여 병변의 위강쪽은 뚜렷하게 보였다. 그러나 병변과 위 주위 지방조직의 신호강도 차이가 줄어들어 전체적으로는 조영증강 전 영상에서 조영증강 후 영상보다 병변이 분명하게 보였다. 결론: 위암의 역동적 자기공명영상의 조영 전 영상에서 조영 후 영상보다 병변이 분명하게 보이므로 조영증강은 필요 없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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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Artifacts

  • 문치웅
    •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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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2001년도 제6차 학술대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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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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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영상의 좋고 나쁨을 나타낼 때는 대조도, 해상도, 잡음 그리고 Artifact 등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거나 기준이 되는 영상과 정성적으로 비교하게 된다. 이 중에서 Artifact는 영상의 해부학적 진단에 오류를 범하게 하여 엉뚱한 병리학적 해석을 내리게 하거나 해석이 불가능하게 하기도 하므로 적절한 규명을 하여 그 원인을 제거하는 등, 응당한 조치를 취해 최상의 화질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MR 영상에서 Artifact는 기하학적 늘림(stretch), 주름(wrinkle), 왜곡(distortion), 허상(ghost), 줄(line), 눈잡음(snow noise), 신호의 증감 등과 같은 다양한 현상으로 나타나며 이들은 영상을 해석할 때 오류를 범하는 원인이 된다. Artifact의 발생원인으로는 MR 장치의 기능장애, 부적절한 영상기법의 구사, 또는 MR 영상의 고유한 성질에 기인하기도 한다. MR Artifacts의 근본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MRI의 물리적 원리와 장비에 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렇게 MR Artifact는 여러 가지 인자들이 복합적인 관계를 가지고 나타나기 때문에 분류하기가 쉽지 않지만 전형적인 양상과 원인 그리고 그에 대한 여러 가지 대책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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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적 지향형 호흡정지 자기공명 조영술의 가속화에 대한 32채널 코일 어레이의 효용성 (Effectiveness of 32-element Surface Coil Array for Accelerated Volume-Targeted Breath-Hold Coronary MRA)

  • 이현열;서진석;박재석
    • Investigative Magnetic Resonance Im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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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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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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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각각 12개와 32개 요소 표면 코일 어레이를 사용한 가속율이 매우 큰 관상동맥 자기 공명 혈관조영술을 병렬 영상 기법에 적용하고 결과를 비교한다. 방법: 5명의 건강한 지원자에 대하여 1.5T 전신 자기공명영상장치에서 각각 12개와 32개 요소 표면 코일 어레이를 사용한 steady state free precession 자기공명 혈관조영술이 수행되었다. 각 지원자의 좌전하방관상동맥과 우관상동맥을 영상하여 데이터를 얻었다. 데이터는 병렬 영상을 위하여 1에서 6에 이르는 감소율로 부분 추출되었다. 양 코일 어레이 각각에 대하여 지형 인자의 평균, 극대, 그리고 인공물정도가 계산되었다. 결과: 모든 감소율에 있어서, 32개 요소 어레이가 12개 요소 어레이에 비하여 지형인자의 평균과 극대, 그리고 인공물정도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P << 0.1). 지형인자의 평균은 관상동맥의 영상 방향에 민감한 반면, 지형인자 극대치와 인공물정도는 영상 방향에 독립적이었다. 결론: 가속율이 매우 큰 관상동맥 자기공명 혈관조영술의 병렬 영상 적용에 있어 32개 요소 표면 코일 어레이를 사용함은 인공물과 잡음을 상당히 억제시킨다. 32개 요소 표면 코일 어레이를 사용하여 가속율을 증가시키는 것은 공간 해상도를 향상시키거나 3D관상동맥 자기공명 혈관조영술에 있어서 체적 범위를 증가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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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밀도강조 고속 스핀에코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한 슬관절 반월판 열상의 진단 : 고식적 스핀에코를 대체할 수 있는가\ulcorner (Diagnosis of Meniscal Tear of the Knee Using Proton-weighted Fast Spin-Echo MR Imaging : Can be an Alternative to Conventional Spin-Echo Imaging\ulcorner)

  • 김기준;이재희;주종관;이성용
    • Investigative Magnetic Resonance Im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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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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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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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목적: 슬관절 반월판 열상의 진단에 있어서 양자밀도강도 고속스핀에코영상을 수술소견과 비교하여 진단의 민감도 및 특이도를 분석하여 고식적스핀에코의 대체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가 알아보고자 하여다. 대상 및 방법: 임상적으로 슬관절 내장층이 의심되어 슬관절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시행하고 2개월 이내에 관절경 또는 관혈적 수술을 시행하여 결과가 확진된 10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1.5T 영상장치를 사용하여 시상면 및 관상면 양자밀도강도 고속스핀에코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시행하였다. 수술 결과를 모르는 3명의 방사선과 의사가 후향적으로 반월판 파열 유무에 대해 분서하고 내측 및 외측 반월판 열상의 민감도 및 특이도를 구하였다. 결과: 양자밀도강조 고속스핀에코 자기공명영상으로 분석한 슬관절 반월판 열상의 민감도 및 특이도는 내측 반월판의 경우 각각 94%, 93% 였고 외측이 경우는 각각 92%, 88% 였다. 결론: 양자밀도강조 고속 스핀에코영상은 반월판 열상의 진단에서 고식적 스핀에코영상과 유사하게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보였다. 따라서 반월판 영상을 진단하는데 고식적 스핀에코영상의 대체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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