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일본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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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X 개발 경과와 일정

  • Seo, Byeong-Hong
    • Aerospace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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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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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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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일본이 국가적 위신을 걸고 개발중인 차세대 지원전투기 사업인 FS-X사업은 그동안 미국과 공동개발이냐, 순수 일본만의 독자 개발이냐를 두고 밀었다 댕겼다 한 끝에 미국 F-16C형의 개량형으로 일본에서 독자 개발한 여러가지를 가미한다는 형식으로 추진되어 지난 1월12일 미쓰비시중공업 고마끼 남공장에서 시제 1호기가 출고되어 방금 지상 시험을 실시중에 있다. 첫비행이 9월로 예정된 가운데 다시 3~4년후의 취역을 앞두고 그간의 개발 경과와 출고식 장면 그리고 앞으로의 개발일정등을 정리하여 우리의 국산기 개발에 참고로 삼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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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제 공작기계 전시회(JIMTOF)를 다녀와서

  • Kahng, C.H.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Precision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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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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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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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21세기의 비지니스 거점으로 동경시에서 신바시 남쪽에 거대한 매립지를 만들어 임해지역 아리아게가 형성된 것이 수년전이다. 그 중 "TOKYO BIG SIGHT"가 중요 핵시설의 하나이며 크기와 설비가 일본 최대 규모의 전시장으로서 최초로 제18회 일본 국제 공작기계 견본시(18th Japan International Machine Tool Fair, JIMTOF)가 지난 11월 12일 부터 8일간 여기서 개최되었다.여기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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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계 소식 · 협회소식

  • Korea Electric Association
    • JOURNAL OF ELECTRIC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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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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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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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현행 CBP 방식을 유지하되, 송전비용 등 시장가격 반영”/ 한-일 전력계통 신뢰도 향상 위한 기술 협력 강화/ 전력산업에 대-중소기업「상생펀드」출범/ 한전, 레바논 현지법인 개설/ 한국수력원자력 울진본부, “한국 표준형 개량연료 PLUS 7”최초 장전행사 가져/ 중부발전, PL<제조물안전>혁신활동 지원/ 동서발전, LS산전과 기술협약 체결/ 서부발전, 2006년 국제표준시스템 경영상 대상 수상/ 남부발전,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에 앞장/ 남동발전, UN 『Global Compact』협약 체결/ 현대중공업, 미국 IEEE PES 2006 전시회 및 일본 전설공업전 참가/ 한신평, 포스코파워 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상향/ 신고유가‘항구적오일쇼크’단계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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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Member - 최고의 기술력으로 세계와 경쟁하는 기업, 효성에바라엔지니어링(주)

  • 에너지절약전문기업협회
    • The Magazine for Energy Service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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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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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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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효성중공업의 이름으로 환경사업에 첫발을 내디딘 후 일본 환경분야의 선도업체인 에바라사와의 합작으로 내실을 다진 효성에바라엔지니어링(주). 효성에바라엔지니어링(주)는 작년 11월 1일 사업개발팀을 신설해 ESCO 사업팀의 역량을 더욱 갖추게 되었다. 세계적 환경엔지니어링 회사를 꿈꾸며 ESCO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효성에바라엔지니어링(주)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서 나가고자 하는 도전정신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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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usiness Success using Strategic Innovation Strategy: Marine Engine Business and HEMAPT System of the Hyundai Heavy Industries Co. (신규사업성공과 전략적 기술혁신전략: 현대중공업의 엔진사업진출과 HEMAPT시스템 개발)

  • Kim, Wha Young
    • Journal of Service Research and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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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6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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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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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Firms should seek greater profits and corporate growth through new businesses. New businesses contribute realizing creative economy that creates good jobs, and expanding the company by securing new markets and creating new profits and growth. However, new business is risky management decision-making to have a high failure rate because it involves the adaptation of new business environment and the burden of new investments, including the uncertainty of success in business. Therefore, innovation strategies play important roles for the new business entry, using product innovation, process innovation, business model innovation, disruptive innovation, and strategic innovation, etc. and company will get huge economic results by pushing them into successful business. It is essential that innovation strategy and IT development strategy along with business strategy of a firm are linked, and their strategic alignment is considered to be a critical success factor for new business success. Hyundai Heavy Industries(HHI) pursued marine engine business for the development of precision machinery industry and shipbuilding industry of Korea, and the company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new business strategy, innovation strategy, and IT strategy inter-linked, and pushed strategic alignment boldly. As a result, HHI won the competition in European and Japanese engine manufacturers and climbed into the world's largest engine manufacturer. This study suggests investigating and analyzing a case that HHI succeeded in marine engine business expansion using strategic innovation strategy as a way of the introduction of CNC machine tools and the development of HEMAPT system.

Robot Application In Gass Cutting (절단 분야에서의 로봇의 적용)

  • 장세엽;이상진
    • Journal of Welding and Jo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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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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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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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3D 기피 현상에 따른 인력난은 이제 국내 산업계 전반에 걸친 커다란 문제가 되었으며, 특히 용접 및 절단 공정에서는 그 정도가 심각한 상황으로 숙련된 기술자 의 확보가 용이하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많은 기업에서는 제품의 품질향상과 대량 생산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용접 및 절단 공정에서의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로봇 을 이용한 방법이 각광을 받고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용접용 로봇과 절단용 로봇을 비교하여 보면, 일본의 경우, 절단용으로 출하되는 로봇의 수는 용접용 로봇의 1/70 - 1/100 수준이다. 국내의 경우 최근 들어 용접분야에서의 로봇의 이용은 활성화 되어 있는 편이지만, 절단의 경우는 적용예가 드문 실정이다. 절단용 로봇의 경우 로봇 이용분야가 가장 발달된 일본의 경우도 1988년부터 로봇을 절단용으로 이용하기 시작 하였으며, 그 이용분야도 레이저 절단과 워터젯트 절단에 치중되어 있다. 그러나 현실 적으로 국내 산업현장에는 주로 가스절단이 절단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실정으로, 이에 대한 로봇 응용 시스템의 개발이 시급하다. 대우중공업에서는 가스절단 로봇을 국삭기 Boom측판에 개선가공 공정에 적용하여, 가스절단 분야에의 로봇 적용이라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본고에서 그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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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통시스템으로서의 자기부상열차 검토 1(상전도 흡인식 부상시스템을 중심으로)

  • 장석명;박찬일
    • 전기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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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3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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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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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현재까지 개발되고 있는 자기부상열차는 상전도 방식과 초전도 방식의 2종류로 대별 할 수 있다. 즉 상전도방식은 상전도 전자석에 의한 흡인력에 의해 지상에서 1cm정도를 부상하여 주행하는 시스템으로 영국의 버밍행공항의 People mover, 독일의 Transrapid, 일본의 HSST, 우리나라의 한양대, 자기 부상열차사업단, 대우중공업, 현대정공의 EXPO전시운행선등이 개발되어 있다. 초전도방식으로는 초전도전류에 의한 반발력에 의해 10cm이상 부상되어 운행되는 시스템으로 MLU 시스템이 있는데 지진이 심한 일본에서 개발되었다. 영국의 버밍햄공함의 People mover는 1984년부터 실용화되어 무인자동운전시스템으로 10년간을 아무 문제 없이 운행되고는 있지만 선로길이 620m 정도의 소규모 저속운송시스템에 지나지 않는다. 반면 독일의 Transrapid시스템은 31.5km의 트랙을 설치하여 시속 450km까지 운행을 계속하여 현재 15만km정도의 운행실적을 올리고 있다. 최근 독일내각은 함부르크-베를린 사이의 290km에 이르는 선로를 2005년까지 완공하기로 결정을 내리고 금년 상반기에 착공을 할 예정이다. 따라서 세계적으로 실용화단계에까지 도달한 대규모 고속시스템으로는 단연 Transrapid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이에 Transrapid사와 미국, 일본등의 각 국에서 그간 세밀하게 조사하여 검토한 자료를 상세하게 소개하므로써 신교통시스템으로서의, 자기부상열차의 적합성과 개발의 타당성 및 당위성을 제시하여 이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참고는 물론 우리나라의 개발방향 설정에 유익한 자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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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韓)·일경제(日經濟)의 산업성장(産業成長)과 생산구조변화(生産構造變化)의 要因分析(요인분석)

  • Lee, Jin-Myeon;Fujikawa, Shuji
    • KDI Journal of Economic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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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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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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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일국(一國)의 경제발전(經濟發展)은 경제적 진보와 근대화를 수반하는 역사적 현상이지만 구체적으로는 산업구조(産業構造)의 변화(變化)에 의한 생산(生産)과 소득(所得)의 증가(增加)라는 측면을 가지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경제발전과정에 수반되는 경제성장과 산업구조변화에 대한 요인을 비교 분석하는 것은 양국경제의 발전현상을 이해하고, 향후의 경제정책에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고는 "비례적(比例的) 성장(成長)으로부터의 편차(偏差)(DPG)" 방법을 일본의 경우는 1915~90년, 한국은 1960~90년까지의 장기적인 산업연관자료에 적용하여 양국의 산업성장과 산업생산구조변화에 대한 요인을 수요측면에서 비교 분석하였는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우선 양국경제의 산업생산구조 및 주도산업의 변화는 시기에 있어서 차이를 보이지만 분석기간중 양국 모두에서 농림수산업은 계속해서 생산비중이 줄어들고 있고, 경제성장을 주도한 산업이 경공업에서 중화학공업으로, 그리고 중화학공업에서도 중공업으로 이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경우는 1970년대에는 생산자서비스부문을 중심으로, 그리고 1980년대에는 소비자서비스부문을 중심으로 "경제의 서비스화"가 진전되어 서비스산업이 주도산업으로 부상되고 있으나, 한국경제에서는 1990년까지도 서비스산업의 확대가 관측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한국경제의 산업생산구조에 있어서 서비스산업의 중요성이 점차 커질 것이며, 특히 "경제의 서비스화"가 생산자서비스부문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 한편 양국의 성장패턴을 살펴보면, 일본의 경우는 시기별로 성장요인에 많은 변화가 있었으나 대체로 수출보다는 국내수요(國內需要)가 경제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경제의 성장의 성장에는 수출과 투자의 역할이 중요했으며, 특히 수출은 분석기간중 지속적으로 정(正)의 효과(效果)만을 보여 경제성장의 견인차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980년대까지 한국경제의 성장에 있어서는 수입대체보다는 수출확대를 통한 중화학공업의 육성이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러한 수출주도적인 중화학공업의 성장패턴은 현재 국내수요(國內需要)의 규모(規模)와 산업구조변화를 일본의 경우에 비추어볼 때, 향후 몇 년 동안은 크게 변화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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