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인체관(人體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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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ure-Loss Characteristics of an Asymmetric Bifurcation Model of Human Lung Airways (비대칭 인체 기관지 분지관의 압력손실 특성)

  • Kang, Min-Yeong;Lee, Jin-Won
    • Transactions of the Kore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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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6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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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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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e characteristics of pressure loss in an asymmetric bifurcating tube were investigated numerically for steady inspiratory conditions. The loss coefficient K calculated for various asymmetry and flow-distribution ratios found in human lung airways showed a power-law dependence on the Reynolds number (Re) and length-to-diameter ratio (L/d), with different exponents for Re $\geq$ 100 and Re < 100. The fundamental characteristics of the asymmetric bifurcation are similar to the case of symmetric bifurcation. In addition, the effect of skewed inlet velocity profiles on the pressure loss was weak, and decreased with an increasing number of bifurcations.

Reduction Characteristics of Diesel Nano-Particle by Diesel Particulate Filter (매연여과장치에 의한 경유미세입자 저감 특성)

  • 임철수;엄명도;류정호;김예은
    • Proceedings of the Korea Air Pollution Research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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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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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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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경유자동차는 연료 특성상 매연을 포함한 입자상물질을 다량 배출하고 있으며, 이러한 디젤입자상물질은 인체에 유해한 발암성 및 돌연변이원성 물질들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호흡 등을 통한 인체 유입시 건강에 매우 유해하다. 그러므로 디젤입자상물질을 저감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기술들 중 발생된 배출가스가 배기관을 통해 대기중으로 배출되기 전에 엔진 연소실과 배기관 사이에 후처리장치와 같은 기술들을 이용하여 이를 저감시키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후처리장치들 중 세라믹필터에 백금과 같은 산화성이 우수한 촉매를 코팅하여 만든 촉매식 매연여과장치(DPF ; diesel particulate filter, SK제공)를 사용하였을 때 입자저감성능 및 입자크기별 분포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도시대기오염 저감대책을 기초자료 및 환경학적, 보건학적 연구에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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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선량율 근접 및 온열치료 병용 삽입관의 제작과 특성

  • 추성실;김성규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Medical Physic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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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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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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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악성종양을 치료하는 방법중 방사선과 온열요법은 가장 강력한 치료방법으로 연구되어왔으며 이를 병용함으로 서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인체조직에 41$^{\circ}C$ 이상의 열을 가하면 세포질의 단백질변성으로 세포에 손상을 주어 세포가 사멸하게 되며 세포의 생존율은 가열시간 즉 열량에 따라 지수적으로 감소한다. 온열은 세포주기중 방사선 저항성이 매우 큰 DNA 합성시기와 산도가 높을 때 감수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방사선과 병용요법은 상호 상승효과를 가져온다. 이와 같이 온열을 이용한 악성종양의 치료가능성은 생물학적 기초연구와 임상시험에서 경이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었으나 아직 까지 가열방법과 온도분포측정이 큰 과제로 남아있으며 주위건강조직의 가열을 피하면서 인체 깊은 곳에 존재하는 종양에만 집중 가열하는 방법인 삽입형 온열치료방법에 대한 연구가 집중되었다. 한편 방사선 치료방법은 주위 건강조직의 피폭을 최소로 줄이고 종양에만 집중 조사가 요구되며 자궁암, 유방암, 뇌암등 부피가 작고 집중적 치료를 요하는 종양은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근접 삽입치료 (Brachyradiotherapy)가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방사선과 온열의 병행 치료를 위하여 방사선 삽입 치료에 사용한 선원 삽입관을 그대로 두고 삽입관 속에 방사성 동위원소 대신 온열 전극을 넣어 열을 가하는 방사선 온열 병용치료방법을 고안하였으며 방사선과 온열병용에 사용할 최적 삽입관의 제작과 이에 따른 온도분포의 측정과 최적삽입방법을 결정하였다. 방사선 삽입치료용 폴리에찌렌 삽입관의 외부에 금박을 입혀 라디오파 첨극을 삽입할 때 서로 연결되도록 고안 제작함으로서 방사선 삽입치료와 자입식 온열치료를 동시에 만족하게 수행할 수 있는 병용삽입관 (Flexible thermoradiotherapy probes)을 제작하였다. 전도율이 큰 금박부위가 직접 조직에 접촉됨으로 라디오파의 전달이 용이하며 금박의 길이를 2 cm 에서 5 cm 로 구분제작 함으로서 종양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라디오파를 이용한 온열분포의 측정은 인체조직과 전기적 특성이 비슷한 물질인 한천 팬텀 제작하여 사용하였으며 온도분포 측정은 열전대와 서머그람으로 시행하였다. 생체조직 내에서의 온도분포와 온열효과를 관찰하기 위하여 직접 개의 뇌를 이용하여 시행하였으며 4 개의 전극을 이용하여 43$^{\circ}C$로 50분간 가열하고 일주일후 개를 회생시켜 개 뇌에 대한 조직학적 검사를 시행하였다. 한편 팬텀 표면에서 중앙부로 안테나 길이가 2 cm 인 4 개의 전극을 1 cm 간격으로 정사각형이 되도록 삽입하여 가열하였을 때 90% 등온곡선이 반경 1.25의 원형으로 균일하게 분포되었고 종단면상 삽입관의 길이에 따라 균일한 온도분포가 이루어졌다. 전극을 2 cm 간격으로 삽일 하였을 때 90% 등온곡선이 1.75 반경으로 거의 4 각형의 균일한 분포를 얻었으나 전극의 간격이 증가하면 전도율이 떨어져서 전극 중심부에 불균일한 온도분포를 형성하였다. 동물실험에서 정상 개의 뇌 실질에 자입하여 직접 정방형의 중심을 43$^{\circ}C$로 유지하며 50분간 온열 요법을 시행한 후 관찰한 조직병리학적 소견은 liquefactive necrosis, pyknosis of neuronal element 및 polymorphonuclear leukocytes들의 회백질에서 급성기에 관찰되었고 liquefactive necrosis 주위에 lipid-laden macrophage들이 관찰됨이 공통적인 특정이었으며 후기변화로 괴사조직 주위로 신경교세포의 증식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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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mphanaxTM Enhances Lymphangiogenesis in an Artificial Human Skin Model, Skin-lymph-on-a-chip (스킨-림프-칩 상에서 LymphanaxTM 의 림프 형성 촉진능)

  • Phil June Park;Minseop Kim;Sieun Choi;Hyun Soo Kim;Seok Chung
    • Journal of the Society of Cosmetic Scientis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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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0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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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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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The cutaneous lymphatic system in humans plays a crucial role in draining interstitial fluid and activating the immune system. Environmental factors, such as ultraviolet light and natural aging, often affect structural changes of such lymphatic vessels, causing skin dysfunction. However, some limitations still exist because of no alternatives to animal testing. To better understand the skin lymphatic system, a biomimetic microfluidic platform, skin-lymph-on-a-chip, was fabricated to develop a novel in vitro skin lymphatic model of humans and to investigate the molecular and physiological changes involved in lymphangiogenesis, the formation of lymphatic vessels. Briefly, the platform involved co-culturing differentiated primary normal human epidermal keratinocytes (NHEKs) and dermal lymphatic endothelial cells (HDLECs) in vitro. Based on our system, LymphanaxTM, which is a condensed Panax ginseng root extract obtained through thermal conversion for 21 days, was applied to evaluate the lymphangiogenic effect, and the changes in molecular factors were analyzed using a deep-learning-based algorithm. LymphanaxTM promoted healthy lymphangiogenesis in skin-lymphon-a-chip and indirectly affected HDELCs as its components rarely penetrated differentiated NHEKs in the chip. Overall, this study provides a new perspective on LymphanaxTM and its effects using an innovative in vitro system.

Design and Test of a $2.5\mu\textrm{m}$ Cut-off Size Inlet Based on Particle Cup Impactor (컵임팩터를 사용한 $PM_{2.5}$ 도입부 설계 및 성능 평가)

  • 한영택;김현태;이규원
    • Proceedings of the Korea Air Pollution Research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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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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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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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대기중에 부유하는 미세입자는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입자 포집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유 에어로졸 입자중 $10\mu\textrm{m}$ 크기 이하의 미세입자는 인체의 흉관 부위까지 도달할 수 있다. 특히 약 $2.5\mu\textrm{m}$ 크기 이하의 입자는 폐포관에 침착할 가능성이 매우 커서, 입자의 화학조성, 침착 부위에 따라서 인체에 유해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최근에 미국 EPA에서는 부유분진 입자의 규제를 $2.5\mu\textrm{m}$ 이하입자의 질량 농도에 두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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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I) 청감의 신비

  • 김정태
    • Journal of KSN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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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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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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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인체의 귀는 물리적인 크기에 비해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감각기관이다. 귓바퀴에 모여진 미소한 압력변동은 4cm의 길이에 놓여져 있는 귓구멍, 중이 및 내이 를 통해 작게는 수백 배, 크게는 1,000배까지 기계적으로 증푹시킨다. 불과 완두콩 만한 크기의 달팽이관에서는 소리의 스펙트럼을 순간적으로 분석 처리하며, 비선형 적으로 신호를 압축시키는 응답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 수많은 청신경 세포가 내재 되어 있어, 들은 소리를 대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경 신호로 변환시켜 준다. 귀가 가지고 있는 신비로운 능력중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극히 일부에 머무르고 있으며 아직도 많은 의문점이 해답을 기다리고 있다. 국내에서도 하루빨리 공학과 의학 분야가 협력하여 우리가 모르고 있는 청감의 신비를 규명하고 소음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한국판 연구 결과가 축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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