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이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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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풋 트레포일 절편체 종류의 배양에 따른 식물체 재분화 (Plant Regeneration from Different Explant Types of Birdsfoot Trefoil (Lotus corniculatus L.))

  • 이상훈;이기원;김기용;최기준;김맹중;지희정;이종경;서성;이병현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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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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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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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에서는 버즈풋 트레포일의 Empire 품종을 이용하여 조직 절편체의 종류 및 식물생장조절물질 첨가가 캘러스로부터 식물체 재분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각각의 잎과 줄기 절편체를 배지에 치상한 후 배양한 결과, 모든 처리구에서 5-7일 후부터 캘러스 형성이 시작되었다. 캘러스를 유도함에 있어 첨가되는 auxin류로 NAA를 첨가 우수한 결과가 나타났다. 1 mg/L NAA와 1 mg/L BA가 첨가된 CM4 배지에서 잎 절편체 92%, 줄기 절편체 8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잎 절편체 배양하는 것이 더 줄기 절편체를 배양하는 것 보다 더 우수한 결과가 나타났다. 캘러스 배양 6주 후 캘러스로부터 shoot이 유도되기 시작하였으며 잎절편체를 치상하여 배양한 것은 대부분 multiple shoot으로 유도 되었다. 줄기신장 후 뿌리 유도를 위해 2$\sim$3 cm 이상 재분화 식물체의 shoot을 절단하여 1 mg/L IBA 첨가된 처리구에서 배양한 결과, 잎 절편체에서 유도된 shoot에서 98.3%, 줄기 절편체에서 유도된 shoot에서 93.3%로 조사되었다. 또한, 캘러스의 형성 없이 직접 뿌리를 내리고 뿌리의 발달도 잘 되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확립된 재분화 시스템은 분자육종을 통한 신품종 버즈풋 트레포일의 개발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신불안.우울척도에 의한 대학 신입생의 정신건강 평가 (A Study on Anxiety-Depression in College Freshmen)

  • 박형배;김진성;김창수;박병탁;이종범;이중훈;정성덕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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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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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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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1986년 영남대학교 신입생 4,834명 (남학생 ; 3,499명, 여학생 ; 1,335명)을 대상으로 1986년 1월부터 동년 2월에 걸쳐 신불안 우울척도를 사용하여 평가한 불안 우울성적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불안 우울성적의 평균총점은 남학생이 $31.49{\pm}6.57$이었고 여학생이 $33.37{\pm}6.84$로 양군간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2. 신불안 우울척도의 항목별 성적이 남녀학생 공히 높은 항목은 수면장애, 후회감, 성욕감퇴 및 피로감 등이었고 남녀학생 공히 낮은 항목은 두려움, 정신운동흥분과 지연, 졸도감 및 절망감 등이었다. 3. 신불안 우울척도의 총점이 50점 이상인 고득점자는 남학생이 99명(2.8%), 여학생이 40명(3.0%)이었다. 4. 사회정신의학적 요인들중 남녀학생의 불안 우울성적에 공히 유의한 영향을 끼친 것은 소속대학이나 소속학과에 대하여 불만인 경우, 가족분위기나 부모와의 친숙도에 대하여 불만인 경우, 과거, 현재, 미래의 자아상에 대한 태도가 비관적인 경우(이상 각각 P<0.0001) 등이며, 성장지가 시단위 이하인 경우(각각 P<0.05)등이었다. 5. 신불안 우울척도와 Zung의 자가평가 불안척도 및 우울척도간의 상관관계는 각각 0.64, 0.61의 다소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 신불안 우울척도와 Leeds대학의 불안 우울척도간에는 상관계수 0.77의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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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기 혼합균주에서 황산염 농도변화에 따른 수소 발효 특성 (Fermentative Hydrogen Production under Various $SO_4^{2-}$ Concentration using Anaerobic Mixed Microflora)

  • 황재훈;최정아;이종학;정태영;차기철;송호철;용보영;김동진;전병훈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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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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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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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황산염의 농도변화에 따른 연속 혐기성 수소 발효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기 위해서 혼합균주를 사용한 완전 혼합형 반응조를 운전하였다. 기질은 글루코오스를 사용하였고, 수리학적 체류시간은 1, 0.5, 0.25 일로 각각 고정하였다. 황산염 농도는 0${\sim}$20,000 mg/L로 단계별 증가시켰고 pH 5.5로 운전하였다. 실험 결과 높은 황산염 농도에 관계없이 수소가 발생하였고, HRT 0.25일로 짧아짐에 따라 수소 발생이 높게 나타났다. HRT 1, 0.5, 0.25일 각 조건별 수소 생성량과 수소 수율은 2.9, 4.6, 9.4 L/day, 2.0, 1.8, 1.6 mol $H_2$/mol glucose로 나타났으며, 잔존 황산염 96${\sim}$98, 95${\sim}$97 94${\sim}$97%로 나타나 황산염 환원이 발생하지 않았다. FISH 결과 모든 조건에서 수소생성균의 분포는 나타났지만 황산염환원균의 분포는 나타나지 않았다.

대두의 Phytate 함량에 미치는 microwave heating의 영향 (Effect of microwave heating on the content of phytic acid and phosphorus in soybeans)

  • 조영훈;이종욱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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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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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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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대두에 함유된 영양저해인자의 하나인 phytic acid를 감소시키기 위해 일정시간 침지시킨 대두를 microwave로 가열처리하여 phytic acid 및 phosphorus의 함량 변화를 관찰하였다. 단원콩, 만리콩 및 Amsoy의 phytic acid 함량은 각각 탈지대두 1 g중에 19.19 mg, 18.38 mg 및 16.73 mg 함유되어 있었다. 가열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콩에 함유된 phytic acid 및 phytate phosphorus 함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서, 5분 가열시에 단원콩, 만리콩 및 Amsoy의 phytic acid 감소율은 각각 26.29%, 24.85%, 23.72%이었다. 단원콩을 12에서 30분간 autoclaving 처리하였을때 phytic acid 및 phytate phosphorus의 감소율은 18.62%와 16.95%로 microwave로 5분 처리하였을 때가 훨씬 효과적이었다. 대두의 수분함량과 microwave 가열효과와의 관계는 수분함량이 낮을수록 phytic acid의 감소 효과가 컸다. 몇가지 염용액에 12시간 침지시킨후 4분간 가열처리시 phytic acid의 감소율은 2.5% NaCl에서 24.52%, 2% $NaHCO_3$에서 26.62%, 혼합 염용액(M.S.S.)에서 28.47%로 증류수의 21.53%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으며, phytate phosphorus 감소율 또한 위의 세가지 염용액에서 26.17%, 24.64% 및 26.60%로서 증류수의 19.73%보다 약간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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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늄 급여원에 따른 한우 채끝육의 육질 특성 (Effect of Selenium Sources on Meat Quality of Hanwoo Steers)

  • 박범영;조수현;성필남;하경희;이성훈;황인호;김동훈;김완영;이종문;안종남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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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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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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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거세 한우에 셀레늄 급여원으로 무기셀레늄(sodium selenite, Sigma), 유기셀레늄(효모, 미국 Sel-Plex)군, 유기셀레늄 강화버섯을 생산하고 폐기되는 셀레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폐배지(Se-SMC; Se-spent mushroom compost)를 사료내 셀레늄 농도가 0.9 ppm 수준이 되도록 조절하여 처리구별 한우거세우 각각 5두를 배치하여 4개월간 급여하고 도축하여 채끝육의 육질을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열감량은 무기셀레늄 급여구가 가장 높았고, 대조구가 유의적으로 가장 낮은 결과를 보였다(P<0.05). 전단력가는 처리구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pH는 무기셀레늄 급여구가 대조구, Se-SMC 급여구보다 유의적으로 낮았다(P<0.05). 보수력과 일반조성분(수분, 단백질, 지방) 함량 및 관능검사 결과는 처리구간 통계적인 유의차는 보이지 않았다(P>0.05). 소도체 육량등급별 출현율을 비교한 결과 육량 A등급 출현율은 유기셀레늄 급여구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Se-SMC 급여구로 나타났다. 육질등급 출현율을 비교한 결과 1+등급 출현율에서 Se-SMC 급여구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무기 셀레늄급여구이였고, 대조구와 유기셀레늄 급여구는 가장 낮았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셀레늄 급여원은 일반조성분, 보수성, 연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기셀레늄 급여구는 가열감량이 높고 pH가 낮아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육질이 좋지 않았다.

양로원 재원노인의 정신건강에 관한 연구 II. 우울증을 중심으로 (A study on Depression in the Elderly at the Home for the Aged)

  • 박병탁;김진성;박형배;권복순;이중훈;이종범;정성덕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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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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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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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1986년 6월부터 1986년 8월까지 대구직할시 및 경상북도내 소재된 9개 양로원 재원노인 2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Zung의 자가평가 우울척도상 평가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우울척도의 총점은 남자노인 $38.80{\pm}11.92$, 여자노인 $43.21{\pm}14.33$이었으며 남녀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2. 우울의 항목별 성적은 남녀노인 공통으로 절망감, 무가치감, 공허감, 혼동 등에서 높았고, 항목별 남녀간 비교에서 여자노인군이 남자노인군에 비해서 유의하게 높은 성적을 보인 항목은 울음, 빈맥, 식욕감퇴, 주간 감정변화 등 4개 항목이었다. 3. 우울성적 분포는 50점 이상 고득점자가 남자노인 9명(16%), 여자노인 47명(33%) 등 56명(29%)으로 여자노인군에서 더 많은 수를 보였다. 4. 우울과 관련된 사회정신의학적 요인들중 남녀노인군에서 공통적으로 영향력을 미친 요인은 연령의 증가, 군 이하의 출생, 대도시에서의 성장 등이었으며, 남자 노인군보다 여자 노인군에서 우울성적이 유의하게 높게 나온 요인은 무직, 무학, 면에서의 성장, 종교시 천주교나 기독교의 경우와 사별(P<0.05), 흡연을 하는 경우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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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적 인성검사에 의한 대학신입생의 정신건강평가 (A Study on MMPI in College Freshmen)

  • 이중훈;박병탁;이종범;정성덕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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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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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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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1988년 1월부터 동년 2월까지 영남대학교 신입생중 본조사에 응한 3792명(남학생 : 2586명, 여학생 : 1206명)을 대상으로 Zung의 자가평가 불안척도와 자가평가 우울척도, Derogatis등이 고안한 SCL-R중 정신증척도등의 고득점자 392명(10.3%)에서 2차 조사에 응답한 신입생은 156명(69.9%), 여대생은 47명(30.1%)이었다. 이들에게 실시한 MMPI의 결과는 Lachar의 분류법을 이용하였다. 1) MMPI 결과 신경증적경향 24명(15.4%), 정신병적경향 20명(12.8%), 행동장애경향 7명(4.5%)으로 이는 전체 사례수의 약 1.4%이었다. 2) MMPI의 세부조사 결과 정서장애 8명, 불안장애 6명, 정신분열증 9명, 인격장애 3명 등으로 이들 26명은 총 신입생의 0.7%이었다. 3) 사회정신의학적 요인분석에서 자기집 가족 분위기에서 불만인 경우, 부모상호간의 친숙정도에서 불만인 경우, 나와 아버지 사이의 갈등정도에서 심각한 경우, 나와 어머니 사이의 갈등정도에서 심각한 경우 등에서 공통적으로 정신분열증 척도가 높았다. 4) 건강상태가 허약할 경우, 정신과 입원한 경험이 있는 경우, 최근 3년동안의 신체적 질환이 있는 경우 등에서 건강과 관계된 성적은 섬기증척도가 공통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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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로란-C 송신 신호의 기준위상 오프셋 측정 (Measurement of Reference Phase Offset for the Loran-C Transmitting Signal of Pohang)

  • 이창복;원성호;이종구;김영재;이상정;양성훈
    • 한국항해항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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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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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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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eLoran (enhanced Long Range Navigation)의 구축을 위해서는 로란시스템 설비업그레이드, 시스템 정보데이터 채널추가, dLoran (differential Loran) 사이트, ASF(Additional Secondary Factor) 데이터베이스 등이 필요하다. 특히 eLoran 송신국들의 정확한 UTC (세계협 정시, Coordinated Universal Time) 동기는 eLoran 시스템의 항법성능 향상을 위해 필수적이다. 따라서 송신국들의 정확한 UTC 동기를 위해서는 송신국의 절대 지연시간 측정 및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측정된 송신국 지연시간의 변화량을 보정정보로 이용자에게 제공하여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포항 LORAN-C 송신국(9930M)을 대상으로 수신지점에서의 TOA(Time of Arrival) 산출을 위한 송신신호의 기준시점을 측정하는 방법을 제시하였고 지연측정 시스템 및 송출신호 위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여 포항 송신국의 기준시점을 평가하였다. 측정결과 포항 송신국의 기준점 오프셋은 $-2.23{\mu}s$로 측정되었으며 송신 로란펄스의 위상을 관측한 결과 1 개월간에 약 $0.3{\mu}s$ 정도 흐르는 것이 관측되어 로란의 PNT(Positioning, Navigation and Timing) 활용을 위해 위상 모니터링과 보상이 필수적임을 알 수 있었다.

9930M국 로란-C 신호를 이용한 내륙 ASF 측정 연구 (Inland ASF Measurement by Signal of the 9930M Station)

  • 양성훈;이창복;이종구;김영재;이상정
    • 한국항해항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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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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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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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Loran (LOang RAnge Navigation) 신호에 의한 항법은 GPS (Global Positioning System) 활성화 전까지 주요한 항법시스템으로 이용되어 왔으며, 특히 선박들의 중장거리 항행에 있어서 필수적인 기능을 담당하였다. 그러나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항행 외에 항만 근접과 육로 항법으로서의 백업기능 그리고 정밀시각활용 등과 같은 분야에서는 현재 활용할 수 있는 성능 보다 우수한 정확도를 요구한다. 그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Loran 송신국과 사용자 위치 사이의 전파지연 즉, ASF (Additional Secondary Factor)를 정확히 측정하여 보정하는 방법이 이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포항의 로란-C 주국(9930M)에서 발사하는 신호를 이용하였으며 TOC (Time of Coincidence) 테이블이 없는 Loran 신호 송출시스템에서 절대시간 지연을 측정할 수 있는 기법을 이용하여 포항 로란송신국으로부터 33 km 이내의 4 지점에서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측정결과 33 km 지점의 경우에 전파지연오차에 의하여 약 210 m의 거리오차가 발생하였지만 ASF 보정에 의해 40 m의 거리오차로 줄일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한국인 대학생군 대상의 청.장년층 대사이상증후군 위험성 평가 (Evaluation of the Risk of Metabolic Syndrome for the Young Adults in Korean Students of a University)

  • 정재훈;이보름;임성진;장제관;이명구;이종길;임성실
    • 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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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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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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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Metabolic syndrome, defined as the clustering of several metabolic disorders including obesity (waist circumference ${\geq}90$ if male or ${\geq}80$ if female, cm), dyslipidemia ($TG{\geq}150$ or HDL-C<40 if male or <50 if female, mg/dl), hypertension ($BP{\geq}130/85mmHg$) and hyperglycemia (fasting plasma $glucose{\geq}110mg/dl$), increases the cardiovascular risk of the general population. Recently, risk of this syndrome arises in young adults world widely. Therefore, we randomly selected and evaluated the risk of metabolic syndrome of total 43 people (group I-22, group II-21) for 2 years. Group I was 22 peoples (15 males, 7 females) with age of 22 thru 35 year old (average 28 year old) and group II was 21 people (19 male, 2 female) with age of 22 thur 32 years old (average 24 year old) in Cheongju area from March 1st thru 30th of 2008 in Cheongju area from September 1st thru 30th of 2007 in order to find out how serious this phenomenon is in young adult of Korea. 13.95% (n=7) of total people has a metabolic syndrome by NCEP/ATPIII definition among this group (group I-6, group II-1). Those of 6 have 3 or over risk factor for metabolic syndrome such as obesity, hypertension, fasting blood glucose and hypetriglyceridemia at the same time (group I-5, group II-1). Group I have more risk factor because of more higher age than group II. Therefore we need aggressively to monitor and provide them for early diagnosis, educational programs and assistance for lifestyle changes in order to prevent metabolic syndrome among young ad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