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investigated the performance of the child care policies implemented by the former government and analyzes some changes in child care policies by the new government in Korea. The criteria for evaluating child care policies of both governments were based on suggestions gleaned from OECD policy review papers on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ECEC) in 2004 and 2006. As suggested by the OECD, the input of financial investment in public sectors, universal approaches to child care, measures of quality programs, efforts for improving the work environment of child care workers and selecting effective ways of providing financial support for child care were applied in order to evaluate the child care policies in Korea. A number of policy documents and literature published by both governments from 2003-2009 were reviewed in order to evaluate and compare the former child care policies with the more recent ones. The child care policies enacted by the former Korean government were characterized as the remarkable increases in financial investment to establish a child care infrastructure for quality programs and services, and efforts to enact universal approaches to child care, policy making based on scientific data on child care. These advances were tempered by the observation that despite all these improvements, both investment and expansion in the public child care sector were far below sufficient levels. In contrast, some changes in the child care policies by the new government were criticized in terms of weakening public child care, reinforcing private child care and it's conservative financial support system.
본 연구는 주요 조경수목에 대한 생장예측모델을 추정하여 적정 식재간격을 산정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조경식재에서 많이 사용되는 9개 수종을 대상으로 수종별 30주 이상씩의 개체를 선정한 후, 상관성이 높은 측정변수 간에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생장예측모델을 추정하였다. 그리고 서울 시내 2개 아파트단지 녹지를 사례연구지로 선정하여 생육상태를 파악하고 모델과 비교하였다. 전체적으로 교목층 위주의 식재로 인해 식재밀도가 과밀하여 수관이 왜곡되고 기형적으로 생장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바, 수관중복률과 수관왜곡률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현재의 식재간격이 매우 조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결론적으로 시간경과에 따른 주요 조경수종의 규격별 생장예측을 통해 목표년도별 적정 식재간격을 제안하였는데, 목표년도를 식재 후 5년으로 본다면 상록교목은 2.0m, 낙엽교목은 3.0~4.0m, 낙엽아교목은 2.0~2.5m의 식재간격이 적당하고, 식재 후 10년을 목표년도로 한다면 상록교목의 경우 3.0m, 낙엽교목은 4.0~6.0m, 낙엽교목은 2.5~3.0m의 간격을 유지하여야 한다. 한편, 본 연구의 결과와 서울시 조례기준 식재밀도를 비교하였는데, 식재후 5년이 경과한 시점에서는 0.23본/m2, 10년 경과시점에서는 0.12본/m2이 적정 식재밀도로 밝혀져 현재 0.2본/m2으로 정하고 있는 서울시 교목식재 관련 기준은 5년 정도를 목표시점으로 한다면 적절한 수준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식재 후 10년이 경과하면 수관중복률이 25%를 초과하게 되므로 쾌적한 녹지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적절한 관리를 실시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Historically, white clothes have been passed down through the generations as the symbol of the Korean people. This study was motivated after coming across a text written by Lee Ok(李鈺, 1760~1815), a writer during the Joseon dynasty. Lee wrote that "Koreans mostly wear blue clothes." This raised questions regarding the wearing practice of the white clothes at the time of King Jeongjo's reign(1776~1800), and led to further studies on the matter. The results show that discussions were held about changing the color of the government official's changui(氅衣) from white to blue. An order was also given replacing white boots with black boots. Therefore, it is supposed that blue clothes phenomenon was influenced from the blue changui policy. However, this change was temporary as later generations wore preferred white with the exception being women's skirts. Women preferred blue skirts to white skirts for a long period. Detailed analysis of the white changui showed that people were burdened by high dyeing costs, and this was a big factor as studies indicated a large gap in wealth disparity. In a society that put funeral and ancestral rites as one of its priorities, the white clothes could have been favored due to its multi-functional use. Also, the noblemen who set importance on Gija(箕子) Joseon connected white clothes custom to Gija. This connotes that the reason for wearing white clothes differed depending on the class. And as white clothes were widely worn, people developed different ways of wearing the clothes for aesthetic purposes.
설악산국립공원 자양천계곡 지역에 분포하는 소나무림의 생식구조와 수종간 생육거리를 밝히기 위해 총 39개의 조사구(10m$\times$10m)를 설정하였다. TWINSPAN과 DCA기법으로 분석한 결과 소나무림은 2개의 구집으로 나누어졌다. 군집 I은 흉고직경이 35~70cm, 수고 9~16m, 수령이 30~50년 정도의 소나무가 우점하였으며 일정시간 이상 소나무림으로 계속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었다. Shannon의 종다양도는 군집 II(1.4247)가 군집 I (1.2978)보다 높았다. 수종간 생육거리를 살펴보면, 군집 I에서 교목층은 4.92$\pm $2.14m, 군집 II의 교목층은 2.41$\pm $0.97m 이었다. 또한 교목층 흉고직경과 생육거리와의 관계는 Y(거리) = 0.06355$\times $(DBH)+1.51613이었다.
본 연구는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실시되고 있는 5개 해설프로그램의 만족도와 인식변화를 참가자 설문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프로그램의 전체 만족도는 높았으나, 이 중 참가자 태도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학부모가 안전성 측면에서 우려하는 정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각 프로그램 간 만족도는 프로그램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내용만족도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각각의 동물해설 프로그램은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동물원에 대한 긍정적 인식변화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원의 환경해설 프로그램은 동물원에 대한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매개로 작용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동물원의 기능이 단순한 전시기능이 아닌 교육과 연구 등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통해 관심 또한 증대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에 동물원 환경해설 프로그램을 보다 활성화 시킬 필요성이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장애학생을 위한 통합교육 사회과 교수·학습자료가 보편적 학습설계 측면에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살펴보았다. 분석을 위해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사회과 3~6학년까지 일반 교과서 내용을 장애학생을 위해 교수적합화(adaptation)한 「장애학생 통합교육 교수·학습자료: 사회과」교재를 선정하였다. 사회과 3~6학년 교재의 세부영역은 일반사회, 지리, 역사이며 총 20개 단원을 분석하였다. 내용분석기준은 CAST(2018)에서 제시된 UDL 3개 원리에 따른 9개 항목을 기준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사회과 교수·학습자료는 다양한 행동과 표현수단의 제공 원리가 가장 많이 적용되었으며, 다양한 표상수단의 제공 원리와 다양한 참여수단의 제공 원리 순으로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입각하여 이 사회과 자료는 통합교육 환경에서 특수교사나 교과서를 개발하는 교사들이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과정과 수업을 설계하는 가르치는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Mo_2O_4Cl_2$$(X-py)_4{\cdot}2H_2$O와 $(X-pyH)_4$[$Mo_2O_4(NCS)_6)$]${\cdot}H_2$O를 합성하고 이들 착물에 대한 자기적 및 분광학적성질을 조사하였다. $Mo_2O_4Cl_2$$(X-py)_4$·$2H_2$O (X-py=3-및 4-시아노피리딘, 2-및 4-아미노피리딘, 니코틴아미드, 3,5-루티딘 및 2-아미노-4-피코린)은 옥소오클로로몰리브덴(Ⅴ)산 치환피리딘늄을 가수분해시켜 얻었다. 또한, MoO(NCS)$_3$에 물과 치환피리딘류를 가하여 갈색의 $(X-pyH)_4$[$Mo_2O_4(NCS)_6)$]$H_2$O를 얻었다. 여기서 X-py는 피리딘,${\alpha}$-피코린, 3-브로모피리딘, 3,5-루피린, 3-벤조일피리딘 및 4-아세틸피리딘이다. $Mo_2O_4Cl_2$$(X-py)_4{\cdot}2H_2$O와 $(X-pyH)_4$[$Mo_2O_4(NCS)_6)$]${\cdot}H_2$O는 반자성을 가진 이합체로서 $Mo_2O_4Cl_2(X-py)_4{\cdot}2H_2$O는 비전해질이나 $(X-pyH)_4$[$Mo_2O_4(NCS)_6)$]${\cdot}H_2$O는 전해착물임을 알았다.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과 조성점유율이 증대됨에 따라 음식물쓰레기의 효율적인 처리 및 처분이 쓰레기 관리행정의 성공여부를 좌우하므로 도시규모별, 발생원별 음식물쓰레기의 양과 조성 그리고 단위 가정 및 퇴비화 의무대상업소에서의 배출현황을 조사하여 이를 통한 수거체제를 고찰하였다. 대전시와 충청남도 5개 표본도시로부터 조사한 음식물쓰레기의 연평균 조성은 50%를 넘고 있으며 주택가, 아파트, 상가지역간 조성비의 차이는 거의 없다. 종이류가 약 25% 정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매립장에 유입되는 일반폐기물의 75% 이상이 퇴비화로 처리가 가능하다. 음식물쓰레기 발생원단위는 단위가정조사의 경우 200~250g/인 일이며 매립장에서 전체 발생 쓰레기를 기준으로 조사할 경우 380~400g/인 일이다. 이는 가정의 구성원이 가정에서보다 가정 밖에서 2배에 가까운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고 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의무대상업소인 연구소와 관공서의 음식물쓰레기 원단위는 각각 166g/인 일과 215g/인 일로 조사되었고 대중음식점의 경우 수준에 따라 발생원단위는 현저하다. 고급인 경우 670g/인 일, 중급은 190g/인 일 그리고 대중음식점은 평균 60g/인 일이다. 1급 호텔의 경우 400g/인 일이며 집단급식소인 대학교 학생회관의 경우 170g/인 일로 조사되었다. 가정용 퇴비화 용기내에서 자연감량율은 1일 3~4%의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장애학생을 위해 개발된 통합교육 과학과 자료 e-book이 보편적 학습설계 측면에서 적합하게 구현되었는지 살펴보았다. 분석을 위해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과학과 3~6학년까지 일반 교과서 내용을 학습하기 어려운 장애학생을 위해 교수 적합화(adaptation)한 국가 수준 자료인 「장애학생 통합교육 교수-학습 자료: 과학과」를 선정하였다. 과학과 3~6학년 영역은 기초과학탐구, 물질, 생명, 운동과 에너지, 지구와 우주로 총 40개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분석기준은 CAST(2018)에서 제시된 UDL 3개 원칙에 따른 9개 항목의 세부항목을 기준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통합교육 과학과 e-book은 UDL 원칙 중 전략적 네트워크가 가장 많았으며, 운동과 에너지 영역에서 가장 많이 나타났다. UDL 원칙별로 살펴보면, 인지적 네트워크는 학습자에 맞는 정보제시 구현, 전략적 네트워크는 자료탐색 방식 다양화 등(4.1~5.2/6.3), 정서적 네트워크는 난이도를 최적화한 다양한 자료제시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경엽처리제초제(莖葉處理除草劑)로스 glyphosate를 살포(撒布)할 때 여러 종류의 초종(草種)에서 살포량수준(撒布量水準)과 계면활성제(界面活性劑) L-77과 Triton CS-7의 첨가(添加)에 따른 엽면부착량(葉面附着量)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Glyphosate의 엽면부착량(葉面附着量)은 살포량(撒布量)이옥수수의 경우 10 l~20 l/10a, 쑥의 경우 40 l/10 a일 때 계면활성제(界面活性劑) L-77과 Triton CS-7을 첨가(添加)함으로써 증가(增加)되었으나 관행살포량(慣行撒布量)인 80 l/10 a를 살포(撒布)할 때 L-77과 Triton CS-7을 첨가(添加)하면 오히려 엽면부착량(葉面附着量)이 적어지는 영향(影響)을 보였으며, 크로바에서는 40 l/10a의 살포량(撒布量)에서도 L-77과 Triton CS-7을 첨가(添加)할 경우 엽면부착량(葉面附着量)은 감소되었다. 2. 잎이 비교적 직립(直立)된 보리의 경우에 있어서는 80 l/10 a의 관행살포량(慣行撒布量)에서도 계면활성제(界面活性劑) L-77과 Triton CS-7 을 첨가(添加)했을 때 엽면부착량(葉面附着量)은 현저히 많았다. 3. 잎이 가늘고 원주형의 세엽(細葉)인 쇠뜨기에 계면활성제(界面活性劑) L-77을 첨가(添加)한 경우는 Triton CS-7이나 무첨가(無添加)에 비하여 관행살포량(慣行撒布量) 80 l/10 a에서도 엽면부착량(葉面附着量)은 더 많은 경향(傾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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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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