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edicine, rapid changes in information, technology, socio-economic interests, and globalization affect the medical education focused on the competencies of doctors, and the number of medical schools that are adopting an outcome-based curriculum (OBC) is increasing worldwide. This paper introduces the OBC model of 5 trailblazing medical schools from the UK, US, and Australia, comparing their unique features, followed by brief comment about Canada and the EU as well. On developing an OBC, the process of establishing the top outcomes for graduates is similar and the outcomes comprise knowledge, skills, and attitudes about science, patients, colleagues, society, and themselves. Implementing the outcomes down into the sub-levels of the curriculum is much more complicated and time-consuming. Assessing the achievement of every outcome is essential and requires the use of many tools in addition to the traditional written examin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adult learning theory, self-directed learning, team-learning, and individual and flexible achievement are tested and executed in an OBC. The gradual expansion and further innovation of an OBC is expected so that tomorrow's doctors will be able to meet the challenges of the future.
의과대학 동기 65명중 예방의학자의 길을 택한 사람은 나 하나 뿐이었다. 밤낮 구별없이 대학서 지세운 대학 조교생활 4년, 국내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으로 유학, 하와이대서 '질병역학과 통계학 연계과정' 박사학위를 받을 때까지 연구현장에서 젊음을 불태운 삶의 여정에 지금 나는 만족한다. 젊어서 연구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나이가 들어서 교육에 시간을 보내는 학문의 길은 내가 선택한 가장 적합한 길이라고 확신한다.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정신신체의학의 교육에 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의학 교육에서 정신신체의학이 차지하는 비중은 적은 편이었다. 현재에도 대학마다 배정된 시간과 비율이 다르고 일정한 틀과 일치된 목표도 없이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임상적으로도 자문-조정 정신의학에 대한 인식과 교육은 여전히 비체계적이고 미흡하였다. 앞으로 의과대학의 교육에서, 전공의 교육, 전임의 제도, 세부 전공 제도로 이어지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의 틀이 확립되어야 할 것이다. 자문-조정 의학의 활성화, 종사자 훈련에 이르는 임상 교육 체계도 정립되어야 한다. 다른 나라의 정신신체의학의 교육 지향점을 참고하여 생물-정신-사회적 모델에 기초한전인적 질병 개념과 치료 주관을 가진 의사를 양성하고 이를 정신신체의학 교육의 목표로 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목표를 담을 수 있는 교육 내용을 통일되게 규정하고 그 교육 과정이 지속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체계화해야 한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use narrative inquiry to explore the experiences of medical students who faced expulsion, military service, and readmission, and their journeys of identity formation. Three medical students were recruited via snowball sampling, and each participant was interviewed twice. According to the sequence of experiences, their stories were summarized as follows: the process of being expelled, the military service experience and readmission process, and the present. Before all three students were expelled, they lived dissolute lives free of concern from the entrance examination and failed to cope well with dropping out. They felt that military experience had helped them develop interpersonal skills in the clinical setting and the strength to withstand a difficult crisis. Two students were motivated to become doctors after military service, but the other was not. They had reflected deeply over their unique experiences. The scars imprinted from their experiences became a means of stimulation, and they ultimately acquired the resilience and ability to accommodate for and counteract their weaknesses. This appears to have been an important influence on their identity formation. The narrations of their rare experiences can help medical educators more fully understand and support medical students through difficulties, specifically with regard to academic failure or expulsion. These findings may prompt medical professors to think about the kind of guidance or motivation that could help students before expulsion, rather than assuming that they are simply lacking academic ability.
본 연구는 코로나19 범유행 동안의 의료 면담 교육 지속을 위하여 화상 회의 방식의 긴급 비대면 수업(Emergency Remote Teaching:이하 ERT)을 도입한 일개 의과 대학의 사례를 보고하는 것이다. ERT 실습과 기존 면대면 실습과의 차이에 초점을 두고 표준화 환자 인터뷰를 통하여 수업 운영 경험을 기술하고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교육 효과를 살펴보았다. 표준화 환자들은 면담 과정에서 원격 상대와 눈 맞춤을 하기 어려우며, 대화 시의 생동감과 재미가 다소 떨어지나, 대면 실습보다 대화 내용에 대한 집중도는 높은 느낌을 받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비대면 수업의 수강생들은 온라인으로 실시한 단원별 테스트에서 기존 면대면 수업 수강생과 비슷한 성적을 받았으나, 대면으로 치러진 기말고사에서는 유의하게 낮은 성적을 받았는데, 이러한 결과는 면대면 접촉과 비디오 매개 커뮤니케이션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본 연구의 사례가 비대면 의사-환자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원격 의료 면담 훈련법 개발로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는 의과대학을 포함하지 않은 보건의료대학에서 실물(시신)실습이 용이하지 않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인체해부학 수업에서 골학실습을 시행했을 때 맨눈해부학의 교육개선 효과가 있는지 살펴볼 목적으로 실시한 국내 최초의 연구이다. 연구방법은 임상병리학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체해부학 수업에 골학실습을 실시하였고 실습 전 후에 자기보고식 설문과 실습 종료 후 지문평가 하였다. 설문지와 지문평가지의 각 문항은 고등교육 교과과정과 성별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골학실습이 해부학수업의 흥미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해부학 수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실습 후 대부분의 학생들은 뼈의 이름을 잘 알고 있었으나 이과보다는 문과출신 학생이 뼈의 해부학적 방향을 묻는 질문에 매우 취약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은 골학실습 후에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실물실습을 하고자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다. 결론으로 골학실습은 의과대학을 포함하지 않은 보건의료대학 임상병리학과 학생에게 해부학수업에 대한 기대 부응 및 학습효과의 증대를 가져왔다. 본 연구를 통해 맨눈해부학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이 병행한다면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음을 제언한다.
고주파 절제술(radiofrequency ablation)은 미세 침습 치료술의 한 방법으로 양성 갑상선 결절과 갑상선 재발암 환자에서 수술적 치료를 대신하여 이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2년 세계 최초로 갑상선 결절에 대한 고주파 절제술을 시작하여, 2008년에는 대규모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2009년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Korean Society of Thyroid Radiology)는 고주파 절제술에 대한 첫 권고안을 만들었으며, 2012년과 2018년에 이를 개정하였다.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의 지침서는 갑상선 결절의 고주파 절제술에 대한 세계 최초의 지침서로 국내 및 국외에서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을 시행하는 시술자들을 위한 지침이 되었다. 이 지침서들은 한국 및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고주파 절제술의 확립 및 확산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대한 갑상선영상의학회는 2015년부터 참가자 수준에 맞춘 고주파 절제술의 심화 실습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본 종설에서는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에서 실시한 고주파 절제술 교육의 역사를 소개하고, 고주파 절제술의 학습 곡선 및 현재 한국에서의 교육 프로그램을 기술한 후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컴퓨팅사고력에 관한 국내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연구방향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컴퓨팅사고력 관련논문 138편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국내 컴퓨팅사고력에 관한 연구는 2015년 소프트웨어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고, 초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연구, 개발연구, 실험연구 등의 양적연구가 대부분이었으며, 컴퓨팅사고력 관련 교육과정 및 교육프로그램, 컴퓨팅사고력 관련 변인관계 등에 대한 연구주제가 많았다. 향후 컴퓨팅사고력에 대한 연구에서는 학습자의 컴퓨팅사고력을 촉진하는 변인과 그것들의 관계를 이론적으로 규명하고 이와 관련된 교수학습방법, 수업도구 및 매체 활용, 평가방법 등의 실증적인 연구가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necessity of clinical nutrition education in the medical school curriculum. One hundred and eighty five medical school students, residents, nurses, and forty undergraduate students majoring in food science and nutrition were involved in this study. The survey included questions about nutritional knowledge, necessity of nutrition counseling, necessity of clinical nutrition and nutritional attitudes. The nutritional knowledge scores of the subjects in medical school and residents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the students majoring in food science and nutrition. Subjects of 91.3% strongly agreed to the necessity of nutrition counseling for patients ; 78.9% agreed that the present nutrition education in medical schools was inadequate. Most subjects (94.1%) agreed that clinical nutrition was an important field in the treatment of diseases. The medical profession is facing the challenges of the 1990s with the shift to outpatient care and preventative services. Clinical nutrition is an essential element in the process of curriculum change. The nutrition educator will be expected to take a leading role in integrating clinical nutrition into medical school curriculum.
The main points of issue with the former premedical curriculum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SNUCM) were the absence of educational objectives, decline in student motivation caused by uniform education, students' lack of a sense of belonging, and lack of humanistic education. In accordance with these issues, there were five aspects considered for the improvement of the premedical curriculum: reform based on the newly established educational objectives that corresponds with the 6-year medical school curriculum as a whole, expansion of elective courses and the development of personalized curriculum for the improvement of students' learning motives, expansion of social sciences and humanities curriculum for the development of students' capabilities as good doctors, active participation of medical professors in premedical education, and expansion of informal education and the student support program. According to the assessment done after the implementation of the reformed curriculum, premedical students were gratified with its establishment and management of multifarious liberal arts and major subjects. In preparation of the more rigorous entrance quota of the premedical school at SNUCM, there is ongoing reform of required major subjects and establishment of new subjects in the premedical curriculum in pursuit of unity with the 6-year medical curriculum. Moreover, there is ongoing development of an e-portfolio system for the association of premedical and medical education, integration of formal and informal curriculum, and reinforcement of student observation and formative evaluation. Further discussion on the assessment and betterment of premedical curriculum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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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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