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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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곡저장해충의 분류동정 및 주요저장해충의 발생최성기 조사 연구 -전남지방중심- (An Investigation of Insect Pest and Maximum Occurrence Period of Key Pest Insect on Stored Rice Grains)

  • 김규진;김선곤;최현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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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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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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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미곡지대인 전남지방에 분포된 미곡저장해충의 분류 및 주요해충들의 발생최성기간 및 발생소장을 조사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한국 남부 도작지대에 분포된 미곡저장해충은 Lepidoptera 8종, Coleoptera 10종, Orthoptera 1종, Thysanura 1종, Blattaria 2종, Hymenoptera 1종, Mites 2종이 동정되었으며 이중 발생량이 많고 피해가 큰 해충은 나비목의 보리나방(Sitotroga cereallella), 줄알락명나방(Cadra cautella), 한점쌀명나방(Paralipsa gullaris), 화랑곡나방(Plodia interpunctella), 딱정벌레목의 살바구미(Sitophilus oryzae), 톱가슴머리대장(Oryzaephilus sruinamensis), 갈생머리대장(Cryptolestes ferruineus), 거짓살도둑(Tribilium castaneum), 쌀도둑(Tenebroidesm uritanicus), 애수시렁이(Attagenus japonicus)가 바퀴목의 바퀴(Blattella germanica) 응애목의 가루응애(Acarus siro), 보리응애(Petrobia latens)등이었다. 본조사에서 이제까지 문제화되지 않았던 바퀴가 남부해안지대를 중심으로 많이 분포되었고 발생량도 많고 가충기간도 긴 편이었다. 분포지역도 넓고 발생량 및 피해가 큰 주요해충의 발생최성기간을 보면 보리나방 6월하순-7월중순, 한점쌀명나방 6월중~7워랑순, 화랑곡나방 7월중순~8월상순, 쌀바구미 7월하순~8월하순, 톱가슴머리대장 5월하순~6월중순, 거짓쌀도둑 7월중~8월중순, 쌀도둑 7월중~8월중순, 애수시렁이 6월중~7월상순, 바퀴 6월중~9월하순, 가루응애 및 보리응애 4월말~5월말경이었다. 쌀구미는 년 4세대를 거쳤으며 제1세대 5월중~6월상순, 제 2세대 7월중~하순, 제 3세대 8월중~하순, 제 4세대 10월중~11월상순이었고 톱가슴머리대장은 년 3세대를 거쳤으며 제 1세대는 5월중~6월상순, 제2세대는 8월상~하순, 제 3세대는 10월상~하순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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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디움에 발생하는 해충의 종류 (Pests occurring on Cymbidium)

  • 조명래;전성욱;강택준;김형환;안승준;양창열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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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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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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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수출용 심비디움에 발생하는 해충의 종류와 해충관리 현황을 알아보고자 국내 주요 재배단지 10개 지역 45농가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농가에서 채집된 해충의 종류는 응애류(20농가), 깍지벌레류(6농가), 민달팽이류(6농가), 총채벌레류(8농가), 진딧물류(5농가) 노린재류(1농가) 등이었다. 채집한 해충은 현미경을 이용하여 동정한 결과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 Koch), 대만총채벌레(Frankliniella intonsa Trybom), 난초핀깍지벌레(Pinnaspis aspidistrae Signoret), 민달팽이(Incilaria confusa Cockarel), 썩덩나무노린재(Halyomorpha brevis Walker), 복숭아혹진딧물(Myzus persicae Sulzer), 목화진딧물(Aphis gossypii Glover), 무화과깍지벌레(Coccus hesperidum Linnaeus)와 소형달팽이류 1종으로 나타났다. 총채벌레 산란피해로 의심되는 증상의 정확한 동정을 위해 rDNA의 ITS2 부위를 PCR-RFLP 한 결과 아까시총채벌레(Thrips flavus Schrank)와 파총채벌레(Thrips tabaci Lindeman)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수출 심비디움을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이러한 해충들에 대한 종합적인 방제대책을 수립하여 실천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헤어리베치 재배과원에서 해충과 천적의 발생 (Occurrence of Insect Pests and Natural Enemies in Pear Orchard with Hairy Vetch)

  • 최용석;황인수;박덕기;최광렬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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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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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8-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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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배 과원에 심겨진 헤어리베치가 배의 주요해충인 4종 나방류(복숭아순나방, 복숭아심식나방, 사과무늬잎말이나방, 애모무늬잎말이나방), 조팝나무진딧물 및 점박이응애의 발생과 천적인 기생봉류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헤어리베치가 심겨진 배 과원과 바랭이가 주요 초종인 일반과원에서 4종 나방류의 발생에는 다소 차이를 보였으나, 조팝나무진딧물은 6월 20일 헤어리베치구에서 신초 당 95마리가 1회 확인되었을 뿐 전체적으로 발생되지 않았다. 배 잎의 점박이응애 밀도는 헤어리베치가 심겨진 배 과원에서 월등히 낮았다. 2012년과 2013년에 조사된 기생봉류의 발생은 헤어리베치의 개화시기에 각각 398마리와 798마리로 일반초생구의 9마리와 22마리보다 월등히 높았고, 하고시기에도 헤어리베치구가 114, 172마리로 일반초생구 8, 5마리보다 월등히 많았다. 헤어리베치는 4종 나방류, 조팝나무진딧물, 점박이응애 발생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오히려 천적인 기생봉류에 유리하게 작용하여 배 과원의 피복 및 녹비작물로써 이용가능성이 높으므로, 천적에 저독성 농약선발을 통해 농약방제 체계를 개선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해충관리가 가능할 것이다.

침투성살충제의 파종용 처리의 대두해충방제효과 (Control of Some Insects on Soybeans with Granular Systemic Insecticides applied in Seeding-pits)

  • 최승윤;이형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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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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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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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 침투성살충제 Curaterr(Carbofuran), Cytrolane(Mephosfolan), Disyston(Disulfoton) 립제의 대두 파종용 처리효과를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공시약제 모두 대두의 입묘에 영향을 주었는데 Carbofuran 4.6mg, 9.2mg(유효성분량) 처리를 제외하고는 Carbofuran 13.8mg 처리를 포함한 Mephosfolan, Disulfoton 처리에서 비교적 낮은 입묘유를 보였다. 2. Carbofuran과 Mephosfolan은 초기의 콩잎에 약해가 비교적 심하였으나 Disulfoton은 약해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Carbofuran과 Mephosfolan 처리에서는 자엽과 제일본엽에 갈색내지 흑갈색 반점 또는 엽록을 따라 갈색엽소징색이 나타났으며 Disulfoton은 엽선에 약간의 위축징상이 보였다. 그리고 약량의 증가에 따라 약해가 증대하였다. 3. 공시약제 모두 어느 약량에서나 약 3개월에 걸쳐 콩진딧물의 방제효과가 좋았으며 약량이 높아짐에 따라 방제효과가 더욱 좋은 경향을 보였다. 4. 약제처리구에서 두점박이응애의 밀도가 낮어 방제효과를 인정할 수 있었다. 특히 Mephosfolan과 Disulfoton은 처리약량의 증가에 따라 방제효과가 증대하였으며 Disulfoton의 용당 13.8mg(a.i) 처리는 약제처리 82일까지 계속 응애의 밀도가 가장 낮었다. 5. 콩나바아에 의한 콩의 초해율은 처리, 무처리 또는 약량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수량에 있어서도 그들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6. 이상의 결과로 보아 공시약제의 대두 파종용 일회처리로서는 콩진딧물과 두점박이응애의 방제는 가능하나 콩나방의 방제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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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오디 생산용 뽕나무 해충의 발생양상 (Occurrences of Insect Pests on Fruit-producing Mulberry Plants in Jeonbuk Province)

  • 임주락;문형철;김동완;권석주;한수곤;곽동옥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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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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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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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전북지역 오디 생산용 뽕나무에서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 Koch)와 명주달팽이(Acusta despecta Sowerby) 2종을 포함하여 총 33종의 해충이 조사되었다. 그 가운데 뽕나무총채벌레(Pseudodendrothrips mori Niwa)를 포함한 8종이 주요 해충으로 분류되었다. 수확 전에는 총 25종이 조사되었는데, 그 가운데 뽕나무총채벌레(P. mori), 뽕나무이(Anomoneura mori Schwarz), 뽕나무깍지벌레(Pseudaulacaspis pentagona Targioni Tozzetti), 뽕나무애바구미(Baris deplanata Roelofs), 뽕나무가지나방(Menophra atrilineata Butler),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 Koch) 6종이 주요 해충으로 분류되었다. 수확 후에는 총 25종이 조사되었는데, 그 가운데 뽕나무총채벌레(P. mori), 뽕나무깍지벌레(P. pentagona), 뽕나무명나방(Glyphodes pyloalis Walker), 미국흰불나방(Hyphantria cunea Drury), 점박이응애(T. urticae) 5종이 주요 해충으로 분류되었다. 오디용 뽕나무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조사지역에 따라 달랐으나, 뽕나무총채벌레 등 주요 해충 8종과 베짱이(Hexcacentrus unicolor Serville), 뽕나무노린재(Malcus Japonicus Ishihara et Hasegawa), 썩덩나무노린재(Halyomorpha halys Stal), 오리나무좀(Xylosandrus germanus Blandford), 나방류 4종(Bombyx mandarina Moore, Euproctis subflava Bremer, Acronicta major Bremer, Agrotis trifurca Butler) 및 명주달팽이(Acusta despecta Sowerby)는 모든 조사지역에서 발생되었다.

절화장미 훈증처리시 Methyl Bromide와 PH3를 이용한 새로운 살충방법의 개발 (Development of a New Disinfestation Method Using Methyl Bromide and PH3 in Cut Rose Fumigation)

  • 손기철;변혜진;김미경;윤재길;김의영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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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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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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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절화장미 해충(진딧물, 응애, 총채벌레) 살충시 MB와 $PH_3$을 혼용하여 훈증함으로써 단독으로 사용할 때보다 훨씬 높은 살충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MB/PH_3$농도를 $10/3g{\cdot}m^{-3}$$10^{\circ}C$의 훈증상에서 2시간 훈증했을 때, 진딧물과 총채벌레에 대해 각각 91.3%, 100%의 살충율을 나타내었다. 훈증시간을 3시간으로 하고 ;$MB/PH_3$의 농도가 $5/3g{\cdot}m^{-3}$ 또는 $7/3g{\cdot}m^{-3}$일 때, 식물약해가 전혀 없었을 뿐 아니라 응애와 총채벌레에서 96% 이상의 살충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훈증상내의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0.03%에서 5% 및 10%로 높여 주거나, 산소를 20%에서 15%으로 감소시켜 훈증처리를 한 결과, 이들 공기조성의 변화가 살충효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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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ialkylaminosulfenyl 치환체를 갖는 새로운 불소 함유 Phenylformamidine 유도체의 합성과 살충활성 (A Synthesis of New Fluorine-containing Phenylformamidines Possessing N-Dialkylaminosulfenyl Group and Their Insecticidal Activities)

  • 이동국;정근회;고영관;류재욱;우재춘;구동완;최용호;박노중;김태준;최인영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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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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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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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Phenylformamidine계 유도체들은 곤충의 신경전달 물질인 octopamine과 경쟁적으로 octopamine receptor에 작용하여 생육 전 단계에 걸쳐 살충 활성을 나타내는 젓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고활성 화합물을 발견하기 위해 과거에 합성되지 않은 불소를 함유한 phenylformamidine 유도체에 N-dialkylaminosulfenyl 치환체를 도입하여 새로운 화합물을 합성하고 살충활성 시험을 한 결과 N-(dialkylamino)sulfenyl-N-methyl-N'-(4-fluoro-2-methyl-phenyl)formamidines 유도체들이 높은 살충 활성 나타내었으며 특히, 이들 중 가장 우수한 살충 활성을 갖는 화합물 29와 대조약제인 Amitraz의 점박이응애에 대한 $LD_{90}$는 각각 32.0 ppm, 150.4 ppm으로 화합물 29는 점박이응애에 대하여 Amitraz보다 5배 우수한 살충활성을 나타내었다.

두 점박이 응애(Tetranychus urticae)에 대한 N'-phenyl-N-methylformamidine 유도체의 살충활성과 새로운 고활성 화합물들의 설계 (Insecticidal Activity of N'-phenvl-N-Methylformamidine Analogues against Two Spotted Spider Mite (Tetranychus urticae) and Design of New Potent Compounds)

  • 이채황;최원석;이동국;정근회;고영관;김태준;성낙도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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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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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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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새로운 고활성의 살충성 화합물을 예측하고 설계하기 위하여 N'-phenyl-N-methylformamidine 유도체들의 두점박이 응애(Tetranychus urticae)에 대한 살충활성과 물리-화합적인 설명인자들 사이의 2차원적인 정량적 구조-활성관계(2D-QSAR)와 분자 홀로그래피적인 정량적 구조-활성관계(HQSAR)를 구체적으로 검토하였다. 2D-QSAR 모델(1 및 3)로부터 입체적인 요소로서 $R_3$-치환기의 폭($B_2$)과 $R_4$-치환기의 적정한 전체 쌍극자능율값(TDM=2.025 D)이 살충활성에 주로 영향을 미쳤으며 살충활성은 $R_3$- 및 $R_4$-치환기들에 의존적이었다. 특히, 2D-QSAR 모델(3)과 HQSAR 모델 F2에 의하여 설계된 새로운 유력한 활성화합물(P1; $EC_{50}$=0.516 ppm)의 살충활성은 Amitraz에 비하여 약 34.3배 높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훈증제 에틸포메이트를 이용한 몇 가지 시설하우스 해충에 대한 새로운 방제 전략 (A New Disinfestation Approach Against Some Greenhouse Pests Using Ethyl Formate Fumigation)

  • 권태형;정인홍;이병호;박정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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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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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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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에틸포메이트는 살충 효과가 빠르고 환경에 무해하며 특히 인축독성이 낮아 검역용 훈증제로 등록되어 있다. 이러한 에틸포메이트를 이용하여 훈증 챔버 (0.275 ㎥) 내에서 4종의 농업 해충 (오이총채벌레, 담배가루이, 복숭아혹진딧물, 점박이응애)과 4종의 작물 (참외, 오이, 토마토, 고추) 유묘기를 대상으로 12시간 훈증 처리하여 약효와 약해를 평가하였다. 에틸포메이트 1.5 g/㎥의 약량으로 12시간 훈증 했을 때 담배가루이와 복숭아혹진딧물은 93.3% 이상의 높은 살충력를 나타내었으나, 점박이응애는 2.0 g/㎥ 약량에서도 20% 미만의 낮은 살충력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에틸포메이트의 CT값(농도×시간)이 훈증 처리 온도 20 ± 1.5℃에서 8.9 g·h/㎥ 이상일 때 점박이응애를 제외한 나머지 3종의 해충에 대해서 90% 이상의 살충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에틸포메이트 1.5 g/㎥의 약량으로 상기 4작물을 12시간 훈증했을 때 약해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에틸포메이트 훈증기술은 시설 내 해충방제를 위한 새로운 방식이 될 수 있으며 관행적인 살충제의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해충의 충태별, 작물의 생육 시기별 에틸포메이트 약효 및 약해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사과원에서 채집된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의 지역별 살비제 감수성 (Acaricide susceptibilities of Field-Collected Populations of Two-spotted Spider Mite, Tetranychus urticae (Acari:Tetranychidae) from Apple Orchards)

  • 송철;김길하;안수정;박노중;조광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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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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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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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전국 6개 지역의 사과원에서 점박이응애를 채집하여, 15종의 살비제에 대한 성충과 알의 감수성을 비교하였다. 공시살비제에 대한 성충과 알의 약제감수성은 서로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약제의 종류별 감수성은 지역에 따라 다향하게 나타났는데, 지역 계통별 살비제에 대한 저항성비가 20이상인 약제들을 성충과 알로 나누어 정리하며, 성충의 경우, 수원 계통은 azocyclotin, cyhexatin, fenbutatin-oxide에 대하여, 대전 계통은 dicofol, fenbutatin-oxide에 대하여, 청주 계통은 dicofol에 대하여, 진주 계통은 cyhexatin, dicofol, fenbutatin-oxide에 대하여 높은 저항성을 나타내었다. 알의 경우는 수원 계통은 bifenthrin, clofentezine, hexythiazox, tetradifon에 대하여, 군위, 청주, 광주 계통들은 bifenthrin에 대하여, 대전 계통은 amitraz, bifenthrin에 대하여, 진주 계통은 amitraz, bifenthrin, clofentezine, dicofol, tetradifon에 대하여 높은 저항성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abamectin, chlorfenson, fenpyroximate에 대한 약제감수성은 채집 지역에 관계없이 실내 감수성 계통과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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