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의 음악은 대중성 있는 음악만을 생산하고, 비슷한 장르나 패턴의 음악만이 주류를 이루던 한국 가요시장에 새 지평을 열어 주었고, 새로운 음악을 갈망하던 대중들의 불평 요소들을 해소시켜 주는데 있어 충분하였다. 그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자신의 음악적 가능성을 실험하였고, 이것은 나아가 한국 대중음악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렸다는 호평을 받게 된다. 오늘날 대중음악의 불안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구와 창작활동을 통해 작품성과 몰입감을 줄 수 있는 작품들로 대중들에게 어필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신해철이 이끌었던 "넥스트"가 음악을 임하는 자세는 아티스트로서 자질과 한국대중음악의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 있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와 같이 뮤지션으로써의 꾸준한 자기개발과 창작능력을 강화시켜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 등으로 활동을 이어간다면 한국대중음악은 'K-pop'으로서의 또 다른 유행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줄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본 연구에서는 지적장애 중 고등학교 학생들의 효과적인 음악 수업을 위하여 교수 학습 지도안을 개발하였다. 지도안 구성 시 특수교육 분야에 관련서비스로써 역할을 해 온 음악치료 영역을 음악 교과 수업 장면에 접목시켰다. 지도안은 2008개정 특수학교 교육과정의 음악과에서 각 영역별로 주제를 재구성하여, 제재를 한 가지씩 선정하였고 교육적, 치료적인 목적에 따라 학생들의 기능 수준별로 나눈 3단계의 학생활동과 교사활동으로 구성하였다. 개발된 교수 학습 지도안은 특수음악교사 3명과 음악치료사 3명의 검증을 거쳐 1차와 2차 피드백을 받아 내용을 수정 보완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리고 지각, 표현, 감상 영역에 따른 단계적이고 연속적인 교육활동을 위하여 개발한 교수 학습 지도안을 바탕으로 총 20차시의 지도 계획표와 한 학기 분량의 월별 지도 계획을 제시하였다. 앞으로 본 연구의 결과가 지적장애 학교에서의 효과적인 음악 수업을 위한 자료 개발과 향후 개정 교육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더불어 음악치료적 접근을 중심으로 음악 수업환경을 제공하는 새로운 방법론적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음악수업의 교육적 목표 가운데 중요한 한 가지는 음악에 대하여 긍정적인 태도를 확립하는 것이다. '나는 음악이 참 좋아' 이 생각은 비단 유아뿐만 아니라 연령을 막론하고 효과적인 음악교육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전제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음악소리를 향하여 귀를 기울이며 마음을 열고 음악과 반응할 수 있도록 만드는 태도가 형성되어 있다면 교육의 과정에서 따르는 어려움과 좌절은 그 만큼 줄어들 것이며 궁극적으로 극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마음의 힘에 대하여 교육학자들 모두가 주목하고 있으나 좋아하는 마음을 키워주기 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하는 지 유아기 교육현장의 환경조성에 관련된 연구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사실이다. 음악학습이론의 주창자 고든 (Edwin E. Gordon)은 유아기에 마련되어야 하는 음악교육환경의 조건은 음악적으로 풍부하여야 한다는 원론을 제시하고 있다. 유아라는 이유로 단순하고 쉬운 음악만을 들려주거나 아동을 위하여 작곡된 동요에 음악세계를 국한하거나 아이들은 잘 듣지 못하므로 음질이 떨어지는 음악을 들어도 무방하다는 생각은 잘못되었다고 분명히 선을 긋는다. 유아들이 최상의 음악을 듣고 자라나야 하며 그것도 상호작용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교육환경이 필요조건이라고 하였다. 음악학습이론의 철학과 방법론의 틀 속에서 유아들의 음악 감수성의 성장을 돕는 '오디'가 교육대상의 긍정적인 음악태도를 형성하는 전략의 하나는 음악을 일상생활 속에서 살아있는 대상으로 느끼게 돕는 것이다. 음악이 자신과 뚝 떨어져있는 객관적 대상이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실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주는 친구라는 생각을 하게끔 돕는 것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힘 속에서 음악을 이해할 수 있는 경험능력 즉 오디에이션 능력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다고 믿는다. 즐거운 교육현장을 조성하려는 오디의 음악활동, 일상생활 음악놀이가 많은 아이들에게 음악을 따뜻하게 느끼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소리 그 자체는 음악이 아니며 그 소리가 마음속으로 의미 있게 다가올 때 비로소 음악이 된다는 음악학습이론의 철학을 실천하는 노력이 일상생활놀이의 의미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들의 통합 음악활동 중에 나타나는 음악적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들에게 있어 '음악하기'의 진정한 의미를 질적 연구방법으로 고찰해 봄으로써 유아음악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의 모색과 질적으로 보다 우수한 유아음악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 본 연구는 2011년 9월 5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D시에 소재하고 있는 S 어린이집 만 4세 햇님반 유아 15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참여 관찰 내용은 현장 기록으로 작성하여 자료화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유아들의 음악적 경험의 범주-노래 부르기, 음악듣기, 신체표현하기, 리듬 및 박자 익히기, 악기 연주하기-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유아들에게 있어 '음악하기'의 의미는 '움직임 만들기'와 '따라 하기'를 통한 마음의 주고받기', '즐겁고 기대되는 놀이', '악기는 곧 놀잇감', 그리고 '진짜로서의 '나'를 찾아가기'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중등도 및 중증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한 국내·외 음악 중재 연구를 고찰하여 연구 동향을 알아보고, 참여자의 임상적 특성이 고려된 음악 중재의 특징을 알아보고자 시행되었다. 검색을 통해 선정된 17편의 문헌을 분석한 결과, 종속 변인은 행동심리증상 등 심리·정서적 변인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재 참여유형을 살펴보면 내담자의 활동 참여가 요구되는 적극적 유형이 감상만 하는 수용적 유형보다 많았다. 중재의 일반적 특성으로는 과반수가 라이브 음악, 친숙하고 선호하는 음악 선곡, 리듬기반 연주활동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적 유형의 음악중재 내용을 살펴보면 음악에 맞춰 그룹 연주나 노래를 하며 유발되는 감정을 말하도록 하는 것으로 참여자가 중등도와 중증이 혼합된 경우와 중증 치매만인 경우 차이점이 없어 중증 치매가 지닌 기능적 한계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후 연구에서는 중증 치매 노인의 의미있는 음악경험을 위한 중재구성과 내담자의 치매 진행 정도에 따른 음악치료 전략 개발이 필요하다.
컴퓨터로 대변되는 과학기술의 빠른 발전은 창조적인 음악 생산에 있어서 그 궤(軌)를 같이 한다. 오랫동안 전통적으로 사용되었던 음악 창작 방식은 최근의 50여 년 동안의 과학발전에 기인하여 그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였다. 현재의 많은 음악 창작가들은 컴퓨터와 MIDI의 등장으로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자신들의 음악 창작물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현재에도 꾸준히 개발되고 있는 전자 장비들은 단순히 음악 창작 활동의 도구일 뿐이다. 음악 작업에서의 이러한 장비들의 사용은 작곡가를 포함한 음악 생산자의 창의성이 전제 되어야 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본 논문은 Karlheinz Stockhausen을 위시한 여러 전자 음악가들의 작품을 분석하여 새로운 방식의 음악 창작을 연구하고, 그것을 토대로 다양하면서도 새로운 형태의 음악을 생산하고자 함이다.
본 연구는 선호음악을 활용한 음악치료 활동이 언론사 기자의 직무스트레스, 직무열의, 번영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자는 S시에 소재한 기자 51명으로 실험집단은 A방송국의 기자 20명, 통제집단은 계열사인 A신문사의 기자 31명으로 구성되었다. 실험집단은 총 2주 동안 하루 최소 3회 이상 선호음악 감상을 자율적으로 실시하였고, 통제집단은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았다. 자료 분석을 위해 실험 시행 직전(사전)과 종료 후(사후) 각 집단의 직무스트레스 척도, 직무열의 척도, 번영척도 점수를 수집하였으며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험집단의 직무스트레스가 감소했으며, 통제집단과의 비교에서도 유의한 점수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직무열의 또한 유의한 차이로 증가되었다. 셋째, 번영의 경우 실험집단의 사후 평균값이 소폭 상승하였으나, 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본 연구에서는 언론사 기자의 직무스트레스 상황에서 회복을 위한 음악치료 활동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후속 연구의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다양한 문화 활동 중에 음악 활동은 일반인이 가장 접하기 쉬운 영역이다. 이러한 음악 활동을 좀 더 쉽고 체계적으로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하지만 악보를 모르는 일반 사용자들은 악보에 대한 일종의 공포심이 있다. 마치 외국어에 대한 트라우마처럼 말이다. 하지만 연습이나 연주 시에는 본인도 모르게 가상의 악보를 따라서 연주를 하는 것이다. 반대로 악보를 보여주면 지레 겁을 먼저 먹기 십상이다. 이러한 사태를 미연 방지하고 나아가서 비전문가들도 자신의 음악을 소유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위와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 개선하는 것이다.
음악이 지닌 정서 반응에 대한 관심과 함께 음악의 조율적 기제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수행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정서 조율을 위한 음악 중재 연구의 음악 선곡 근거, 활동구성 항목과 실행 논거에 대한 충실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선정 기준에 부합한 총 45편의 국외 연구를 수집하여 연구의 전반적 특성을 검토하고, 음악이 사용된 시간, 곡 수, 선곡 논거 및 주체(참여자 vs. 연구자) 등 관련된 기준과 실행 논거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연구 목표가 음악의 정서 조율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연구가 사용된 음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일관된 통제가 부족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음악 활동, 음악 선곡 및 음악 사용 시간에 대한 타당한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고, 음악의 정서 조율 기제에 대한 이론적 기반이 부족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음악정서조율(Music Emotion Regulation: MER)이라는 주제가 연구 영역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음악의 정서 조율의 기제에 대해 논거 충실도를 갖추어야 할 필요성을 암시한다. 이러한 엄격한 충실도는 음악이 지닌 치료적 고유성에 대한 연구 재현성 및 내실도를 높이는 데에 기여할 것이다.
20세기 전반에 가장 미국적인 작곡가라 불리는 거쉬인은 대중음악과 고전음악이라는 양분법이 아닌 두 가지가 적절히 조화된 작품들을 많이 작곡했다. 그 중 "랩소디 인 블루"는 가장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는 곡이다.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고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았던 거쉬인의 작곡활동은 그 시기에 따라 약간씩 변화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은 랩소디 인 블루를 작곡했던 시기인 1924~1930년까지의 작곡활동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이 시기에 작곡했던 주요 곡들에 쓰인 음악적 스타일과 그에 대한 특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