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Journal of Poultry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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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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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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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An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feeding Bupleurum falcatum L.(BFL) on performance, blood component and hormonal secretion in broiler breeder hens. A total of 800 broiler breeder hens were allotted to four treatments(BFL ; 0, 0.5, 1.0, 2.0%) with four replications for eight weeks. Weight gain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groups in growing period($20{\sim}24$ weeks), but egg production and egg mass of broiler breeder hens fed BFL were significantly(p<0.05) higher than those of the control groups in laying period($24{\sim}28$ weeks). Dietary BFL did not affect serum triglyceride concentration, whereas serum cholesterol concentration was significantly increased(p<0.05) in 2.0% BFL-fed groups. No statistical differences were found in serum glucose, Ca, P, Mg, total protein, albumin, GGT, AST, ALT and BUN concentrations. However, albumin/globulin ratio was statistically higher in BFL-fed groups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s(p<0.05). Serum estrogen concentrations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by feeding a diet containing 0.5% BFL, but progesterone were not influenced. Serum IGF-I of BFL groups was greater than that of control groups at 28 weeks(p<0.05). In conclusion, the results suggest that the dietary addition of BFL into broiler breeder diets improved egg production, serum estrogen and IGF-I concentration, and decreased serum cholesterol concentration and albumin/globulin ratio.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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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4 s.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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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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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

우수한 종계 특유의 능력을 갖춘 닭이라도 중대추 육성시 체중조절을 위한 사양관리 여하에 따라 그 능력이 크게 좌우된다.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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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5 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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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9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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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

성성숙이 늦은 계군에 사료를 과다하게 급여하여 빠른 산란을 유도하게 되면 계군에 사료만 과다하게 급여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지방계 만을 만드는 결과가 되는 경우가 많다.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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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4 s.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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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7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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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

우리 나라에서도 격일제 급이방법이 실시되어 왔으나 현재 케이지시설의 경우에는 사료효율면에서 균일한 급여가 가능키 때문에 매일 급여방법이 바람직하다.

• Proceedings of the Korea Society of Poultry Scienc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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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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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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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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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9 no.5 s.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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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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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

육용종계의 주기능은 산란이다. 그러나 사료를 자유채식시키면 체중이 과도하게 증가하고 비만해져 정상적인 산란을 기대할 수 없게 된다. 이 해결방안은 무엇보다 사료섭취의 제한으로만이 가능하다.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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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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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5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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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

점등방법에 따라 성성숙의 촉진, 지연, 산란율의 증가, 난중 향상 등 계란가격에 있어 경영상의 이익을 최대한으로 올릴 수 있다.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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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51 n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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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68-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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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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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6 no.12 s.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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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3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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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

육용종계 암탉의 사양관리는 하나의 예술이라고 한다. 이 말은 육용종계의 관리는 그 닭의 유전능력과 환경조건에 따라서 그때 그때 최선의 방법을 찾아 닭의 생리적인 상태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모든 농장에다 잘 부합되는 특정한 사양방법을 확립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각 육종회사에서는 자기회사의 닭에 대한 체중, 사료급여 프로그램, 표준성적 등에 대한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어디까지나 기준은 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농장마다 자신의 실정에 알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가장 바람직한 종계 사양방법은 각각의 계군마다 체중, 주령, 산란율, 기상조건 및 그 계군의 외관이나 상태에 맞추어 관리하는 것이다. 이러한 요인들을 모두 고려해서 매일 매일의 사료량을 늘여주거나 줄여준다. 따라서 종계관리자는 그 자신의 닭에 대해서와 사료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여기에서는 종계의 영양관리에 있어서 기본적인 원리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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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8 no.11 s.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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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5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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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언제부턴가 살모넬라 감염증에의한 질병인 가금티푸스는 우리 양계업자들에게는 공포의 질병으로 여겨지고 있다. 또한 육용종계에서도 문제가 되면서 육계 산업에도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