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육성기 및 산란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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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기 및 산란기의 점등관리 요점

  • 박성규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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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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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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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 양계경영에 있어서 점등관리는 닭의 발육, 성 성숙, 산란성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육성기와 산란기의 적절한 점등관리는 닭의 품종, 계통, 연령 및 능력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광선이 닭에 주어지면 시신경을 통하여 뇌하수체 전엽에 자극이 주어져서 성선자극호르몬이 분비되며 그 호르몬의 작용에 의하여 배란이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 닭의 감광성을 이용하여 산란을 촉진하게 하는 것이 점등관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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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종계 육성기 체중이 산란 능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Body Weight in Growing Period on Laying Performance of Korean Native Chicken Breeders)

  • 손시환;김기곤;최은식;오상현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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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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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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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토종 종계의 육성기 체중과 산란 능력 간의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성숙 이전 주령별 체중과 이들의 초산일령, 산란율 및 난중과의 상관 관계를 분석하였다. 공시계는 (주)한협원종이 보유한 신품종 토종 종계 1,384수로써 발생부터 20주령까지의 체중과 초산일령, 초산이후 50주령까지의 일계 산란율 및 산란지수, 32주령 및 50주령 난중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 결과, 육성 초기 체중과 초산일령 간에는 정(positive)의 상관이, 육성 후기 체중과 초산일령 간에는 부(negative)의 상관이 나타났다. 육성기 체중과 일계 산란율 및 산란지수 간에는 비슷한 상관계수를 보이고, 육성전기 체중과 산란율 간에는 부의 상관이, 육성 후기 체중과는 정의 상관을 보였다. 육성기 체중과 32주령 난중 간에는 거의 상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50주령 난중과는 낮은 정의 상관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토종 종계에 있어서 8주령 이전까지의 육성 초기 체중과 산란 능력 간에는 거의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보여지고, 12주령 이후 육성 후기 체중과 산란 능력 간에는 정의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육성 후기 때 병아리의 체중이 증가할수록 성 성숙이 빠르고, 산란율도 높고 난중도 증가함을 시사한다. 따라서 토종 종계 모계의 경우 육성 후기 병아리의 체중 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이때 종계들의 체중이 표준 체중 이상이 되도록 유지하여야 한다.

육성기의 체중과 체형관리 균일성의 중요성

  • 김희진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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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통권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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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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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산란계 사육에 있어 최대의 관심사는 뭐니뭐니 해도 산란율로 귀착된다. 육성계의 사양관리나 점등관리, 질병관리 등의 모든 것이 결국은 산란을 시키기 위한 준비이며, 훌륭한 산란계로 육성시키지 못하면 그동안의 숱한 노력이나 막대한 경비를 회수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육성기의 사양관리가 채란업의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 육성기의 사양관리에는 여러가지 고려되어야 할 중요한 점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체중과 정강이 길이 및 균일성은 그 계군의 능력발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므로 중점적으로 논의해 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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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래닭의 능력에 관한 연구 II. 한국재래닭의 계통별 능력 비교 (Studies on the Performance of Korean Native Chickens II. A Comparison of Performance of Various Korean Native Chickens)

  • 김상호;이상진;강보석;최철환;장병귀;오봉국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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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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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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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한국재래닭의 육성기 및 산란기 능력을 연구하기 위하여 적갈색, 황갈색, 흑색 3계통 810수를 공시하여 64주간 사양시험을 실시하였다. 급여사료는 한국표준 닭사료급여기준(1994)에 준하여 급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육성률은 적갈색이 가장 높았고 흑색이 가장 낮으며, 체중은 흑색이 무거웠고 갈색계통은 비슷하였지만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2. 20주령까지 사료섭취량은 계통간 비슷하였으며, 50% 산란일령은 황갈색이 가장 빨랐으나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3. 전기간 평균 산란율은 황갈색, 흑색, 적갈색 순이었으며(P<0.05), 난중은 적갈색이 약간 무거웠다(P<0.05). 4. 사료섭취량은 3계통 모두 105g으로 동일하였으며, 사료요구율은 황갈색이 다른 계종에 비하여 개선되었다(P<0.05). 5. 난각강도는 계통간 차이가 없었으며 난각두께는 난중이 무거운 적갈색이 두꺼운 것으로 나타났고 (P<0.05), 난질은 계통간 차이가 없었다. 6. 수정율은 산란중기 및 후기에서 황갈색이 가장 낮았고 적갈색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5). 7, 부화율은 산란중기에서는 계통간 차이가 없었으나, 산란후기에는 갈색계통에 비하여 흑색이 낮았다(P<0.05). 8. 한국재래닭의 육성기 및 산란기 능력은 계통간 큰 차이가 없었으나, 황갈색의 산란율이 다른 계통에 비하여 높았으며 사료요구율도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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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산란계 경제능력 검정 성적

  • 국립종축장;대한양계협회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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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통권1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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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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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제15회 산란계 경제능력검정에는 총 13개 계군이 출품되었으며 능력검정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육추율, 육성율, 성계생존율 이번회 검정계의 육추율은 13개 계군 평균 97.72$\%$로서 14회 99.7$\%$와 비슷하다. 특히 이번 검정에서 육추기간 중 한마리의 폐사도 없는 구는 3구였으며 9구 만이 79.64$\%$로 육추율이 가장 낮았는데 그 원인은 1개 검정소에서 육추기간 중 백혈병으로 인한 폐사수가 많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육성율 평균은 99.07$\%$로서 14회 99.0$\%$와 같았고 한마리의 폐사도 없는 구는 11구로서 최고 육성율을 보였다. 성계 생존율은 평균이 90.14$\%$로서 14회의 92.6$\%$에 비슷 하였으며 13구는 97.98$\%$로서 상당히 좋은 성적을 보였으며 6구, 7구 9구, 10구 및 11구는 90$\%$이하로 성계생존율은 5회 점검 이후 점차 높아 졌는데 이유는 MD백신이 개발되어 이의 접종으로 인한 마렉병의 발생을 예방 할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2. 성 성숙일령 15회 검정에서 13개 계군의 평균 성 성숙 일령은 163일에서 14회 161일과는 비슷하였는데 성 성숙 일령은 육성기의 사료 급여와 사양관리에 따라서 영향을 많이 받는 형질이므로 더 이상의 고찰이 필요하지 않다. 성 성숙이 제일 빠른구는 5구의 154일이었고 늦은 구는 9구의 168일 이었는데 그 차는 14일이였다. 3. 산란율 및 산란지수 이번 검정계군의 평균 산란율은 70.14$\%$로서 14회에 73.8$\%$와 약 3.6$\%$가 낮았다. 한편 최고 산란율을 나타낸 구는 5구의 73.86$\%$였으며 산란율이 제일 낮은 구는 11구의 65.95$\%$였다. 산란지수의 평균은 232.02로서 14회의 246.5보다는 14.5개가 적었는데 이는 산란율에서와 같은 경향치 였다. 최고 산란 지수를 보인 구는 5구의 250.69였고 2구와 3구, 8구, 13구도 240이상으로서 상당이 좋은 성적을 보였으며 9구는 204.82로서 산란지수가 최하위 였고 최상위와 최하위와의 산란지수의 차이는 무려 45.87이었다. 4. 사료 요구율 13개 계군의 평균사료 요구율은 2.67로서 14회 2.68과 비슷하였다. 사료 요구율이 제일 낮았던구는 3구의 2.56이였고 사료 요구율이 제일 높았던 구는 9구의 2.78이였다. 5. 난중 13개 계군의 평균난중은 60.72g으로서 14회 59.08g보다는 약간 무거웠는데 난중은 다른 형질에 비하여 유전력이 높은 형질인 것을 감안할 때 사양관리 면에서의 영향이 아니고 출품계군의 구성에 의한 영향인 것으로 생각된다. 8회 검정 성적 중 난중이 제일 무거운 구는 4구의 63.32g이었고 제일 가벼운 구는 5구의 58.08g이었다. 6. 체중 300일령 평균체중은 1,966.33.g으로 14회 1,986.7g보다는 가벼웠는데 체중 역시 유전력이 높은 형질로서 이 차이는 검정계군의 구성에 따른 차이로 생각 된다. 500일령 체중의 평균은 1,985.68g으로 14회의 1,994.9g보다는 약간 가벼웠으나 500일령 체중에 있어서와 같이 검정계군의 구성에 따른 차이로 생각 된다. 7. 사료 섭취량 육추기간 중의 1일 1수당 평균사료 섭취량은 32.97g으로 14회 34.82g보다 적었는데 이것 역시 출품계군의 구성에 있어 겸용종 내지 유색종의 비율이 낮았던 데에 기인한 것으로 생각된다. 육성기의 1일 1수당 사료섭취량은 70.06g으로서 14회의 70.91g과 같았고 산란기간 중의 1일 1수당 사료섭취량은 평균이 113,54g으로서 14회 115.81g과 비교할 때 큰 차가 없었으며 특히 11구는 118.61g으로 가장 사료를 많이 섭취 했는데 산란기 수당 사료 섭취량은 해가 거듭될수록 적어지는 경향이었다. 8. 경제성 13개 검정계군이 총 수입은 45,405원으로 계란 판매 수입은 86.4$\%$였고 폐계 판매수입은 13.59$\%$였으며 총 지출은 33,657원으로 사료비의 지출비율이 95.5$\%$였고 초생추대가 4.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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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토종닭 교배조합과 실용 산란계의 육성기 성장능력 비교 (Comparison of the Growth Performance of 12 Crossbred Korean Native Chickens and Commercial Layer from Hatch to 16 Weeks)

  • 서은수;유명환;엘리자 오골라 오켓치;샨 란디마 나와라트너;누완 차마라 차투랑가;버나데트 걸파시오 스타 크루즈;베누스테 마니라구하;홍준선;이두호;김민준;허정민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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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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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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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한국 계란 산업은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해외의존도가 높은 산란계 종자는 조류 인플루엔자와 같은 이유로 위기를 직면한 바가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 한국은 Golden Seed Project와 같은 토종닭 개발 사업에 노력을 가하고 있다. 토종닭은 영양 및 풍미 측면에서 우수하나, 산란용 토종닭에 대한 개발은 부족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잡종교배를 통하여 산란용 토종닭 종자 라인을 생성하여 일반 실용계의 육성기 동안 체중과 생존율을 비교분석하며, 개발의 진행도와 우수한 교배조합을 선정을 통해 산란용 토종닭 종자 라인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Hong et al.(2023)의 부화 후부터 40주까지 잡종교배 토종닭의 체중과 산란능력에 대한 평가 연구의 후속연구로 진행되었다. 앞선 연구를 바탕으로 선정한 4개의 종계라인(CF, CK, YC, YD)을 바탕으로 생성한 12개의 토종닭 교배조합(i.e., CFCK, CFYC, CFYD, CKCF, CKYC, CKYC, CKYD, YCYD, YCYD, YCCF, YCCK, YDCF, YDCK, and YDYC)과 실용 산란계(Hy-Line Brown)를 총 873마리를 공시동물로 설정하였다. 실험기간은 부화 후부터 16주까지 격주로 체중과 생존력을 분석하였다. CKCF, YCYD, YDYC는 실험 개시일부터 마지막까지 Hy-Line Brown과 가장 유사한 체중을 보였고, 그 외의 교배조합 종은 Hy-Line Brown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낮은 체중을 보였다. 또한 부화 후부터 14주차까지의 전체 처리구들의 생존력은 55%~100%, 14~16주차는 80%~100%로 나타났다. 토종닭 교배조합 가운데 CKCF, CFCK, CFYC, CFYD 그리고 YDYC는 Hy-Line Brown과비교하여 우수한 생존력을 기록했고, 나타난 교배조합 대부분이 CF를 포함하고 있다는 특징을 파악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CKCF와 YDYC가 산란용 토종닭 교배조합의 육성기 체중 및 생존력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었다. 향후 산란기 연구에서는 CKCF를 포함하여 함께 우수한 성적을 나타낸 CFCK, YCYD, YDYC의 산란성적을 관찰하여 산란용 토종닭의 산업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산란계의 육성기 제한 급여가 생산성 및 계란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Restricted Feeding during Growing Period on Laying Performance and Egg Quality in Layers)

  • 강환구;조재훈;김지혁;강근호;유동조;나재천;김동욱;이상진;김인식;김상호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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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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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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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1일령 갈색 산란계 Isa-Brown을 3처리, 6반복으로 반복 당 60수씩 총 1,080수를 공시하여 각각 육성기에 제한 급여를 실시한 후 산란 시기에 산란율, 사료 섭취량, 사료요구율 및 계란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산란기간 동안 제한 급여 처리구에서 산란율, 난중 및 산란 지속성 등이 대조구에 비해 증가하는 결과를 나타내었으나, 사료 섭취량 및 사료 요구율에서는 다른 처리구와 비교하였을 때 T1 처리구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결과를 나타내었다(P<0.05). 계란 품질에서는 각각의 처리구간 사이에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 산란계에서 육성기의 제한 급여는 자유 채식에 비해 뚜렷한 유의적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전기간 생산성에서 성적이 향상되어짐을 나타났는데, 초생추 이후 $6{\sim}18$주령까지 사료 급여를 제한하였던 T1의 성적이 가장 좋게 나타나, 육성기 제한 급여 기간이 길더라도 산란 능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이는 제한 기간 동안 성장이 적절히 이루어졌으며 부족한 부분은 보상 성장을 통해 확보되었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하지만 적정 급여 수준 및 급여 강도에 대한 연구는 현재까지도 미흡한 실정이며, 추후 제한 급여에 관한 좀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다.

한국재래닭의 능력에 관한 연구 I. 서로 다른 사료 급여가 한국재래닭의 능력에 미치는 영향 (Studies on the Performance of Korean Native Chickens I. Effect of Various Feeding Systems on Performance of Korean Native Chickens)

  • 김상호;이상진;강보석;최철환;장병귀;오봉국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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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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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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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는 한국재래닭의 적정 사료급여체계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기 위해, 재래닭 810수를 공시하여 부화후 1일령부터 64주령까지 사양시험을 실시하였다. 시험사료는 NRC('94,T1), Japanese Feeding Standard('92, T2), 한국표준가축사료급여기준('94, T3)에 의거 배합하였으며 사양시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육성률은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50% 산란 도달일령 역시 164∼165일로서 비슷하였다. 2. 20주령 체중은 가 T1과 T3에 비하여 낮았으며, 사료섭취량은 반대로 T2가 약간 많이 섭취한 경향이었지만, 처리간 통계적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3. 64주간 평균 산란율은 T2가 가장 높았고 T3가 낮았지만 유의적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으며, 산란 최고기는 공히 27∼30주령이었다. 4. 평균난중과 1일 산란량은 각각 49∼50g과 30∼31g으로서 처리간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5. 사료섭취량은 T1이 1∼2 정도 적게 섭취하였으나 유의성은 없었고, 사료요구율은 T1이 가장 개선되었으며 T2, T3순으로 나타났다. 6. 대사에너지 섭취량은 T1이 T2와 T3에 비하여 많았으며(P<0.05), 조단백질 섭취량은 반대의 경향을 보였지만 유의성은 없었다. 산란 kg당 영양소 요구량도 동일한 경향이었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7. 난형질은 사료의 영양소 수준에 따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난황색은 콘글루덴밀의 영향으로 T1이 진하게 나타났다(P<0.05). 8. 수정율과 부화율은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39주령의 성적이 62주령에 비하여 우수하였다. 이상과 같은 결과로 한국재래닭의 합리적인 사료급여체계는 육성기를 3 혹은 4단계로 나누어 사육하고, 산란기 영양소는 대사에너지 2,800kcal/kg, 조단백질 15%수준이 합리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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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용계 육성기 사료의 에너지 수준이 육성계의 성장 및 영양소 섭취량과 산란능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ietary Energy Levels for Egg-type Growing Puilets on Pullet Growth, Nutrient Consumption and Subsequent Laying Performance)

  • 이규호;정연종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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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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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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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Three dietary ME levels of 3,200, 2,900 and 2,600 kcal /kg in the same 13% single-stage low protein diet were compared to evaluate the effect of ME levels of grower diets on egg-type pullet growth and subsequent laying performance. As the ME levels of grower diets decreased, cumulative feed and protein consumptions increased(P<0.05), however, the ME intake and body weight at 18 wk of age decreased(P<0.05). Grower feed cost decreased as the dietary ME level was decreased,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among dietary ME levels of grower diets. During the laying period, sexual maturity, hen-day egg production and average egg weight were not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ME levels of grower diet, however, daily feed intake and feed required per egg decreased as the dietary ME level of grower diet was reduced(P<0.05).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pullets can be reared on the low ME diet of 2,600 kcal /kg and it would he economical to utilize the low energy diet during the growing period when they are reared on a 13% single-stage low protein d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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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산란계 경제능력 검정 성적 발표 (1971.4.1~1972.8.15 : 500일간)

  • 사단법인 한국가금협회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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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0호통권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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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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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2
  • 1. 육추율 육성율 성계생존율 육추율 99.7$\%$는 1회 98.5$\%$, 2회 99.2$\%$, 3회 99.8$\%$, 4회 98.3$\%$ 5회 98.7$\%$와 근사하다. 육성율 평균 87.1$\%$는 1회 97.5$\%$, 2회 97.2$\%$, 3회 96.6$\%$, 4회 97.9$\%$에 비하여 10$\%$정도 낮으며 5회 89.7$\%$보다도 2.6$\%$ 낮은데 이는 근년 많이 발생하는 마렉병 및 백혈병이 주원인이며,(7회 검정계 부터 마렉병 예방접종)현 김포검정사 신축이 장마로 인하여 지연되므로서 더욱 임시육추사에서의 육성기간에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이며 성계생존율은 평균 75.3$\%$이며, 1회 80.3$\%$, 2회 84.8$\%$, 3회 71.8$\%$, 4회 87.3$\%$, 5회 71.4$\%$ 이었다. 이를 폐사원인별로 보면 세균성 질환으로 인한 폐사가 전체폐사수의 8.9$\%$ 병독(마렉병 및 백혈병)이 61.5$\%$원충 0.7$\%$ 대사장애 9.2$\%$ 생식기장애 3.4$\%$ 내장파열(간파열 탈항등) 5.7$\%$ 곰팡이 1.1$\%$ 기타(복막염 장염등) 9.5$\%$로 마렉병 및 백혈병이 주인이며 이를 검정각회별로 보면 1.2회 32.3$\%$, 3회 43.3$\%$, 4회 41.3$\%$, 5회 56.2$\%$, 6회 61.5$\%$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2. 성성숙일령 전체평균 155.9일로 가장 빠른 구는 4구의 144일이고 가장 늦은 구는 23구의 166일이며 1일 189.2일, 2회 181.2일 보다 30일 정도 빨라진 것은 1.2회 검정은 산란율 50$\%$ 연2일 산란한 전일로 계산하였으며 3회 검정부터는 산란율 50$\%$에 달한 일령으로 계산하였기 때문이다. 3. 산란율 산란지수 산란율 평균 64.6$\%$이고 최상위구는 77.1$\%$, 최하위구는 52.8$\%$이며 유색품종 평균산란율은 58.4$\%$ 백색품종은 66.6$\%$이며 성성숙일령이 빨라짐에 따라 전체산란율은 약간 떨어지고 있다. 산란지수-평균은 189.7개로 200개 이상 산란한 상위군이 모두 성계생존율이 높은 구임을 알 수 있다. 4. 사료요구율 전체평균 2.8로 1회 3.54, 2회 3.1., 3회 3.98 4회 2.87, 5회 2.83으로 점차 개선되어 가고 있으며 유색품종의 사료요구율 평균은 3.3이었다. 5. 난평균중량 평균 58.4g로 최상위구는 60.8g, 최하위구는 56.6g 이며 국산계의 평균난중은 57.9g 외국제 평균난중 58.6g이었다. 6. 체중 평균체중은 300일령 2,117.g, 500일령 2,207이며 유색품종은 300일령 2.6160g, 500일령 2.656.7g이었다. 7. 사료 섭취량 사료섭취량 평균은 1일수당 육추기 33.6g, 육성기 68.5g, 산란기 109.9g이었다. 8 경제성 총수입은 2,539,799 으로 전체수입의 85.3$\%$가 계란수입이고, 폐계 수입은 14.7$\%$이다. 지출은 총계 1,854.517원으로 전체 지출의 92.5$\%$가 사료비, 7.5$\%$가 초생추대이었다. 9. 후기 마렉병 백신이 71년 중반기부터 수입되므로써 마렉병 예방접종을 하지 못하므로서 전체 폐사 수의 61.5$\%$를 차지하는 많은 피해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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