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identified and explained the prototypes of teacher's belief about children's play with the use of Stephenson's Q-methodology. The sample consisted of 35 kindergarten teachers. A Q-deck composed of 48 cards, derived in part from a review of related literature and was developed by the researchers and sorted by the subjects. The obtained Q-sort scores were analyzed by factor analysis. The findings revealed that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3 belief types : "life-experienced", "developmental-disciplinary", "cultural-environmental". Likely explanations for these results are considered, and implications are discussed.
본 연구는 태블릿 pc 기반 유아용 어플리케이션 중 이야기 창작을 주로 지원하는 콘텐츠의 스토리-리텔링 구조를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과거 단순히 콘텐츠의 수동적 소비자로 존재했던 유아도, 유아용 서사 창작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소비한 이야기의 구조를 토대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조적으로 재구성 및 리텔링하는 생산자로 변화해가는 중이다. 기존과 달리 주체적으로 이야기 창작에 참여하고 그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서 유아는 이야기 텍스트의 의미 지평을 확장하는 유의미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처럼 스토리-리텔링은 유아의 창의성과 표현력, 리터러시 능력을 배양하는 측면에 있어서 적합한 방법론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다양한 유아용 서사창작 어플리케이션을 양상별로 유형화하고, 그 중에서 각 유형을 대표할 만한 , , 를 통해서 스토리-리텔링의 구성요소 및 구성방식을 통합적 관점에서 조망한다. '창조적인 틈'을 제공하는 스토리-리텔링 어플리케이션은 유아로 하여금 스스로 빈 칸을 채우게 하고 그 과정을 통해서 상상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이야기의 법칙성을 깨닫게 한다는 점에서 교육적으로 유의미하며, 나아가 차세대 어플리케이션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본 연구에서는 유아영어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11명의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자녀의 영어교육 경험과 인식을 심층 면담하였다. 이를 통해 자녀 영어교육 과정에서 어머니들이 어떠한 경험을 하며, 이러한 경험이 어떠한 의미로 해석되고 있는지 분석 해 봄으로써 유아영어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부모들의 상황을 보다 깊이 있게 탐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들은 글로벌 시대에 영어는 필수라는 신념, 본인의 경험, 예정된 개인적 상황 등에 의해 자녀의 유아영어교육을 선택하여 실행하고 있었다. 또한 연구 참여자들은 학습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때 영어교육 효과를 긍정적으로 인지하였으며 이에 큰 의미부여를 하고 있었다. 둘째, 연구 참여자들은 영어교육 과정에서 자녀의 공부 스트레스, 높은 비용 부담 등의 어려움과 문제점 등을 경험하고 있었다. 셋째, 연구 참여자들은 유아기 자녀들의 발달에 적절한 영어교육을 위한 개인적, 사회적 차원의 방향성과 방법론 제시에 관한 바람을 가지고 있었다. 본 연구는 유아영어교육에 대한 어머니들의 실제적인 경험 및 바람에 관한 비판적 성찰 등을 드러냄으로써, 유아영어교육의 문제점 및 제한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논의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중요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하나인 애니메이션 산업의 경우, 작품을 근간으로 하는 다양한 파생 콘텐츠를 양산, 관련 콘텐츠산업의 동반성장과 콘텐츠시장의 확장을 도모할 수 있는 잠재적 역량을 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과 발전의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유아동 TV 애니메이션의 경우, 디지털콘텐츠의 핵심 기능인 오락적 가치에 교육적 가치를 더함으로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융합형 콘텐츠로서, 대중적 인지도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대내외 경쟁력을 확보,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본 연구는 조형요소로서 인체비례론이 가지는 이론적 중요성을 근간으로, 현재 EBS에서 방영중인 작품들의 캐릭터들을 대상으로 세분화된 비율을 측정, 그 결과를 분류, 분석하는 연구방법을 통하여, 현재 선호하는 유아동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등신비율에 대한 현황파악과 함께, 캐릭터 개발에 실질적 활용과 적용이 가능한 디자인 창작지표를 제시하는 것에 연구의 목적과 의의가 있다.
비트겐슈타인은 5.542에서 "A는 p라고 믿는다"가 "'p'는 p라고 말한다"의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한 사실과 어떤 한 대상 사이의 짝짓기가 아니라, 사실들의 대상들 사이의 짝짓기를 통한 그 사실들 간의 짝짓기"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p'는 p라고 말한다"는 정확하게 무엇을 뜻하는가? "사실들의 대상들"에서 "사실들"과 "대상들"은 무엇이며, 왜 여기에서는 두 가지 짝짓기가 문제되는가? 또한 "논리-철학 논고"에서 명제적 태도 진술은 뜻 있는 명제인가 아닌가? 더 나아가 비트겐슈타인은 러셀의 판단 이론을 어떻게 비판하고 있는가? 이 글에서 나는 비트겐슈타인 자신이 해명한 사고의 개념과 또 이와 관련된 램지의 언급을 바탕으로 이 물음들에 대해 대답하고자 한다. 한편 "A는 p라고 믿는다"와 같은 명제적 태도 진술은 어떤 경우에는 뜻 있는 명제이지만, 어떤 경우에는 "논리-철학 논고"의 유아론과 깊은 관련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논리-철학 논고"에서 모든 명제적 태도 진술이 뜻 있는 명제라는 주장과 모든 명제적 태도 진술이 무의미하다는 주장은 둘 다 옳지 않다.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육과 신입생들을 위한 감사증진 프로그램이 예비유아교사의 감사성향, 공감능력, 그리고 학과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3년제 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신입생 55명이며, 이들 중 28명은 실험집단에, 27명은 비교집단에 배치되었다. 실험집단에 속한 유아교육과 신입생들은 2018년 14학기 동안 인지, 정서, 행동적 영역이 통합되어 구성된 감사증진 프로그램을 경험하였다. 본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 프로그램 실시 사전과 사후에 유아교육과 신입생들의 감사성향, 공감능력, 학과만족 검사를 실시하여 SPSS WIN 20.0을 활용한 공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유아교육과 신입생을 위한 감사증진 프로그램은 예비유아교사의 감사성향, 공감능력, 학과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유아교육과 신입생의 학과적응과 학습 지속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의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예비유아교사의 동성애에 대한 이미지 유형과 그 특성을 Q-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3, 4학년의 예비유아교사 180명을 대상으로 동성애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실시하여 Q-모집단을 마련하였다. 그 중 40개의 진술문을 추출하여 Q-표본을 만들고, 45명의 예비유아교사들에게 진술문의 동의수준을 9단계로 분류하도록 하여, 그 결과를 QUANL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예비유아교사의 동성애에 대한 인식유형은 4가지로 분류되었으며, 각 유형 '존중형-동성을 사랑하는 보통 사람', '인정형-시선이 집중되는 독특한 사람', '관계부정형-나와 다른 자아를 타고난 사랑', '극단적 부정형-존중받지 못하는 혐오스런 사람'로 명명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동성애에 대한 예비유아교사의 인식과 그 특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동성애에 대한 인식론적 지배담론이 예비유아교사들의 신념에서 어떻게 투영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유아 다문화교육에서 침묵된(silenced)부분인 성에 대한 교육-실천적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동성애에 대한 교육자의 시각을 점검해보고 한국사회의 동성애에 대한 문화적 이해수준을 파악하는 것은 향후 유아교육에서의 다문화 교육방향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비트겐슈타인이 왜 "논고"를 포기했느냐 하는 주제는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조명하는 데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이 글의 일차적인 관심은 비트겐슈타인이라는 한 개인의 실제 철학적 사유 과정보다는, 오히려 "논고"가 포기될 수 있는 모든 가능성들과 경로를 생각하고 추적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논고"의 여러 근본 전제들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한 부류는 직접적 논박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서, 여기에는 "논고"에서 정의에 해당되는 것, 모호한 개념인 "완전한 분석"과 관련된 것, 그리고 유아론과 관련된 것 등이 있다. 다른한 부류는 전자에 비해 어떤 직접적인 논박 가능성의 여지가 있는 근본 전제로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요소 명제들의 상호 독립성을 들 수 있다. "논고"는 소위 "색깔배제 문제"부터 후자에 속하는 근본전제가 직접적인 타격을 입으면서 와해되기 시작했으며, "논고"와는 완전히 다른 패러다임에 서게 됨으로써 비로소 포기되었다.
나와 타자 간의 적대적 대립관계로 표면화된 다원주의적 정치적 현실에서, 나와 타자 간의 상보성을 강조하는 대순사상의 대대성(對待性) 원리는 우리에게 다원주의적 정치적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인식과 태도를 제공한다. 유아론적 사고가 '완성된 '나''에서 출발하여 '타자'를 대상화 내지 도구화한다면, 대대성 원리는 우리에게 '타자'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태도를 제공한다. 대대성 원리는 존재론적으로 '완성된 '나''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만 '나'의 자기성을 확보할 수 있고 확장할 수 있다는 논리에 기초해 있다. '나'라는 존재의 자기성은 이미 충만한 채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타자'라는 존재를 통해서만 구성될 수 있고 완성될 수 있다. 그러나 대순사상의 대대성 원리에 대한 기존 논의는 동양적 맥락의 국지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서양철학과 대비되는 틀 속에서 서양철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물로서 대대성 원리가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경향성은 한편으로 서양철학에 대한 협소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접근이라 할 수 있다. 현대서양철학의 흐름은 서양 근대의 유아론적 사고방식에 대한 자기반성적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현대서양철학의 현상학적 조류는 '타자'에 대한 존재론적 의미에 집중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의 이원론적 대립관계의 틀 속에서 대대성 원리를 이해한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상반응합(相反應合)이라는 대대성 원리 그 자체의 의미를 탈구시키는 것이 될 것이다. 필자는 대순사상의 대대성 원리에 대한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의 어울림을 모색하고자 한다. 특히, 필자는 현상학자 메를로-퐁티(M. Merleau-Ponty)의 '살(flesh)'개념에 주목한다. 그의 '살'은 '나'와 타자라는 이원화된 틀 속에서 '나와 타자와의 근원적인 연루(involvement)'를 추동시키는 모태이다. 그래서 '살'적 존재로서의 '나'는 '보면서(타자를 보는 주체) 보여지는(타자에 의해서 보여지는 객체) 이중적인 지위' 속에서 구성되어지는 애매하고 불충만한 존재이면서, 타자와의 부단한 상호교류를 통해서만 '나'의 자기성을 완성해 가는 그런 존재이다. 이처럼 그의 '살'개념은 서양 근대철학에서 배제되어 왔고 소외되어 왔던 '타자'에 대한 존재론적 의미를 복원함으로써, 우리에게 '타자'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스마트폰의 확산에 따라 스마트폰의 교육적 용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스마트폰의 용도에 대한 양적인 조사를 연구 범위로 하고 조사방법론으로는 T-스토아의 분야별 어플리케이션 숫자를 파악하는 방법을 취하였다. 조사 결과는 어학/교육 어플리케이션의 숫자가 게임보다는 많았으나 FUN 어플리케이션에 비해서는 1/4도 되지 않는 실정이었다. 어학/교육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유아와 초중고생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이 주류를 이루고 다음으로는 생활영어 어플리케이션이 뒤를 이었다. e-book의 경우에도 소설이 60%에 달하는 등 아직 교육적 용도로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의 비중이 미약하다는 사실이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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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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