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유료노인거주시설

검색결과 9건 처리시간 0.017초

유료노인거주시설의 공용공간 배치유형과 이용행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Layout Patterns and the Behaviors in the Public Spaces of Residential Care Facilities for Elderly People)

  • 김동규;이특구
    • 의료ㆍ복지 건축 :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논문집
    • /
    • 제3권5호
    • /
    • pp.29-39
    • /
    • 1997
  • Elderly people should have a great load because of life in facility away from their a community. It needs careful concern for Public spaces. The mayor questions of this thesis are to seek a correlation of a Layout patterns of Public-spaces and Resident's behaviors in Public spaces ; and to seek a correlation of a Layout patterns of Public-spaces and the scale of Paid residential care facilities for Elderly people in Korea and Japan. Finally, the thesis suggests the layout patterns of public spaces that is suitable to scale of facilities and Elderly people's behaviors.

  • PDF

한국의 노인주거연구의 경향 - 한국과 일본, 미국의 연구 경향 비교를 중심으로 - (A Review of Research Trends on the Elderly Housing in Korea : In Reference to the Comparison of Research Trends Among Korea , Japan and the U.S.A.)

  • 최정신
    • 한국주거학회논문집
    • /
    • 제7권2호
    • /
    • pp.45-56
    • /
    • 1996
  •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에서 장래에 이루어질 노인주거연구의 주제를 예측할 수 있도록 일본, 미국, 한국의 노인주거연구의 경향의 차이를 파악하고 비교하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는 세나라에서 1940년대부터 1990년대 현대까지 발표된 노인주거연구에 대한 학술지와 논문을 분석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세 나라에서 전체 772편의 논문을 수집하여 이를 발표된 연도와 주제에 따라 분류하였다. 본 연구는 일본과 미국의 연구 경향의 특징을 별도로 발표한 후속 연구이다. 일본에서는 1950년대에 노인주거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어 80년대 후반에 절정을 이루었으며, 그 이후로 서서히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일본에서의 주요 주제는 노인홈과 노인시설내의 주 생활조사, 3대 동거 주택, 유료노인홈과 노인시설의 소비자 문제등이다. 미국의 경우, 노인주거의 연구는 일본보다 빠른 1940년대에 시작되어 70년대와 80년대에 걸쳐서 다른 때보다 더 많은 연구가 발표되었다. 주요주제는 1970년대부터 80년대에는 노인주거와 노인시설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80년대 이후에 노인주거의 연구방법과 노인주택정책방향으로 관심이 바뀌고 있다. 한국에서의 노인주거에 대한 연구는 세나라 중에서 가장 늦은, 197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어 80년대 후반 이래로 그 관심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관심이 있는 연구대상의 하나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기혼자녀와 노부모와의 동거주택에 대한 주제이다. 이상 세나라의 연구주제에서의 차이점은, 한국과 일본에서는 모두 노인주거와 연구방법 분야에는 비교적 관심이 적은 반면, 미국에서는 3대동거주택에 대한 관심이 적은 것이다. 일본과 미국 두나라에 비하여 한국에서는 노인주거 연구에 있어서 아직까지 다양한 주제를 발견하기 어려운데 그 이유는 한국에서는 노인주거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이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아서 노인주거에 대한 경험도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앞으로 한국에서도 노인주거가 개발된다면 그 후에는 보다 다양한 연구주제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된다. 예를 들면 노인거주시설의 질적인 비교, 특수한 형태의 노인주거에 대한 요구, 노인주거내의 주생활조사나 평가, 노인을 위한 설비의 디자인 등에 관한 연구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

  • PDF

경로당 발전방안 탐색: 경로당 이용경험에 따른 노인들의 특성을 중심으로 (Exploring Ways Toward Development of Kyungrodang: Focus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Elderly Based on the Types of Kyungrodang Participation)

  • 유성호
    • 한국노년학
    • /
    • 제29권4호
    • /
    • pp.1463-1478
    • /
    • 2009
  • 본 연구의 목적은 경로당 이용경험(이용중, 이용 중단, 이용경험 없음)에 따른 노인들의 특성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경로당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전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2004년도 전국 노인생활실태 및 복지욕구조사 결과 수집된 자료를 카이검정, 분산분석, 다항로지스틱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n=3,005). 연구 결과 사회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은 농어촌지역의 고령노인이 주로 경로당을 이용하였고, 비교적 젊고 사회경제적으로 안정된 도시지역의 중산노년층이 경로당을 이용하다가 중단하거나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경로당 이용경험에 따른 노인간 연령, 거주지역, 사회경제적 여건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 남녀노인간 차이는 있지만, 경로당 이용을 중단하거나 이용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과 맞지 않아서'였다 즉, 노인들간 인구 및 사회경제적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교류상의 문제와 그로 인한 경로당 이용노인 모두의 여가복지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의 제공이 현재 우리나라 경로당 운영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로당에만 한정하는 협의적 차원의 경로당 발전 방안(보건, 재활 및 건강 관련 프로그램의 활성화, 여성노인의 여가복지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의 운영, 보육시설의 운영 등)과 중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노인여가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광의적 차원에서의 경로당 발전 방안(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저출산 및 고령화정책의 인프라를 위한 복지시설로의 경로당 기능전환, 노인복지관과 유료노인여가복지시설의 활성화 등)이 제시되었다.

무료 및 유료 요양시설 거주노인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요인 (Factors Associated Quality of Life of Elderly in Non-paid or Paid Assisted Living Facilities)

  • 석소현;최진이
    • 성인간호학회지
    • /
    • 제24권2호
    • /
    • pp.99-108
    • /
    • 2012
  • Purpose: The study was done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the quality of life of elderly in non-paid or paid assisted living facilitie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by questionnaires from 634 elderly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Measures were self-esteem, activities of daily living, depression, family support, health status, facility adaptation, care facility's quality, and quality of life. Data were analyzed using $x^2$-test, independent t-test, ANC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with SPSS/WIN 15.0 version. Results: The significant factors influencing quality of life of elderly in non-paid assisted living facilities were care facility's quality, depression, self-esteem, family support, education, and activity of daily living, which explained about 40.4% of the variance. The significant factors influencing quality of life of elderly in paid assisted living facilities were activity of daily living, depression, family support, education, care facility's quality, and facility adaptation, which explained about 83.9% of the variance. Conclusion: The results suggest that type of assisted living facilities in developing nursing interventions to improve quality of life of elderly should be considered.

고령자거주요소에 대한 거주자의 주관적 평가연구 - 일본치바시근교의 유료노인시설을 대상으로 - (A Study on Residents' Subjective Evaluation of the Elderly Housing Environment in the Suburbs of Chiba City, Japan)

  • 진채휘
    • 한국주거학회논문집
    • /
    • 제7권2호
    • /
    • pp.139-151
    • /
    • 1996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residents' subjectiv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housing environment and to suggest some major factors which can be used as basic design guidelines for the elderly housing. as the number of the elderly is growing in Japan For this purpos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 questionnaire survey method, Some questions on their hope for the conditions of the elderly housing were asked to 265 old People living in the suburbs of Chiba city. Japan. Based on the findings of the statistical factor analysis, the major factors which affected on the elderly housing environment of the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Factor1 is correlated with the space design element represented by the elderly dwelling performance and overall efficiency for the dwelling exterior space design (2)Factor2 is relative to the interior environmental element with Physiological and sensitive performance for borne services system. (3)Factor3 can be explained the moving and communication performance for Physical uneasiness of outdoor activities and request of public cultural spaces. (4)Factor4 is relative to the mental rest element with safety accidents for moving activities etc. and psychological isolation for the elderly.

  • PDF

부산지역 실버타운 급식시설 이용 노인들의 영양섭취상태 (Nutritional Status of the Elderly Living in a Private Silver Town of Busan Metropolitan City, Korea)

  • 이경희;박정륭;서정숙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36권10호
    • /
    • pp.1293-1299
    • /
    • 2007
  • 본 연구는 실버타운형 유료 노인복지시설에 입소한 남녀 노인들의 식품 및 영양소 섭취상태를 조사함으로써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바람직한 급식관리방법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부산시 소재 유료 노인복지시설에 입소한 65세 이상 노인 중 외견상 건강하고 조사에 자원한 52명 (남자 18명, 여자 34명)을 대상으로 조사되었다. 조사대상 노인들의 연령은 65세 이상 74세까지가 남자는 50%, 여자는 58.5%이었고, 75세 이상 84세까지가 남자는 50%, 여자는 41.2%였다. 조사대상자의 체중과 신장의 측정을 통해 계산한 체질량지수(BMI)는 대체로 정상체중 범주에 속하였으나 체질량지수가 25에서 29.9까지인 경우도 남자 27.8%, 여자 11.8%를 나타내었다. 조사대상 노인의 에너지 섭취량은 평균 1077.6 kcal, 여자 노인은 평균 974.2 kcal로서 65세 이상 노인의 에너지 필요추정량에 비하여 매우 낮은 상태를 나타내었다. 단백질 섭취량에 있어서는 남자가 평균 85.5 g, 여자가 평균 62.7 g을 섭취하여 평균필요량을 크게 초과하였다. 평균적으로는 대체로 평균필요량에 상응하는 영양소 섭취상태를 보였으나 엽산의 섭취량은 평균필요량에 비해 현저하게 부족한 상태였다. 열량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에너지 섭취비율을 분석한 결과, 남자 노인은 각각 54.9%, 28.1%, 17.0%를 차지하였고, 여자 노인의 경우에는 56.3%, 26.9%, 16.8%로 나타났다 에너지는 곡류에서 섭취한 비율이 45.3%를 차지하였고 육류, 달걀류, 생선류에서 각각 11.7%, 4.0%, 8.9%를 섭취하였다. 단백질은 육류, 달걀, 생선류에서 52.5%를 섭취하였다. 비타민 A는 채소를 통한 섭취가 72.5%를 차지하여 대부분의 비타민 A는 카로티노이드을 통하여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칼슘은 우유 및 유제품을 통한 섭취가 1.1%로 매우 낮았다. 노인들의 에너지 섭취량은 에너지 필요추정량과 비교할 때 전체 노인에서 평균 $58.3{\pm}8.5%$로 나타났다. 반면에 단백질 섭취량은 평균필요량을 기준으로 남자 $213.9{\pm}89.8%$, 여자 $179.1{\pm}37.2%$이었다. 평균필요량에 비해 가장 낮은 양을 섭취한 영양소는 엽산으로서 남자 $60.1{\pm}10.8%$, 여자 $54.6{\pm}9.9%$로 조사되었다. 칼슘의 섭취량은 평균필요량에 비해 전체 $74.9{\pm}31.9%$로 나타났다. 에너지 섭취량에 있어서 남자 노인들은 모두가 필요추정량의 75% 미만을 섭취하고 있었고 여자 노인의 경우에도 97%가 필요추정량의 75% 미만을 섭취하여 에너지 섭취량이 매우 낮았다 반면에 단백질 섭취량에 있어서는 남자 노인의 경우 100%가 평균필요량의 125%를 초과하였고, 여자 노인의 경우에는 91%가 평균필요량의 125%를 초과하여 대조적이었다. 비타민 A와 E는 각각 평균필요량과 충분섭취량의 125%를 초과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난 반면에 비타민 $B_2$는 특히 남자 노인에서 평균필요량의 75%미만을 섭취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엽산 섭취량에 있어서는 평균필요량의 75% 미만을 섭취한 비율이 전체 96%로 나타나 심각한 부족상태로 조사되었다 반면에 철의 섭취량은 남녀 모두 100%가 평균필요량의 125%를 초과하여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연의 섭취량은 남자 17%,여자 15%가 평균필요량의 75% 미만을 섭취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에너지와 엽산은 모든 노인들에서 평균필요량에 미달되게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단백질과 철분은 남녀 노인 모두에서 평균필요량 보다 적게 섭취한 대상자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 외의 영양소에서는 전체 노인을 기준으로 볼 때 칼슘 82.7%, 비타민 $B_2$ 76.9%, 아연 67.3%, 비타민 $B_1$ 64.5%, 비타민 C 28.8%, 비타민 A 15.4%, 니 아신 15.4%, 비타민 $B_6$ 7.7%, 인 7.7%의 노인들이 각 영양소의 평균필요량에 미달되게 영양소를 섭취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와 같이 비교적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급식을 제공받는 실버타운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이라 하더라도 영양 섭취의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노인급식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유료 노인주거복지시설에 거주하게 된 이유에 관한 연구 (Main Reasons for Choosing to Stay in a Paid Elderly Residential Facility)

  • 이인수
    • 한국주거학회논문집
    • /
    • 제14권2호
    • /
    • pp.121-132
    • /
    • 2003
  • This study has been performed to explore main reasons for staying in paid elderly residential care facilities among the residents. In this study, five males and seven females aged 65 to 82 were asked about main reasons for staying in the facilities. The answers of the qualitative interview were drawn as follows; first, some residents had suddenly decided to move into the facility due to critical life events such as bereavement, serious illness, or supporting problems. Second, some residents had taken a long period of considerations on whether staying home or in the facilities, because their health and family supports gradually diminished over the long life span. On the other hand, a few of them voluntarily chose to stay at the facilities, because they recognized supervised group activities, nutritionally well-planned meals, and health care as major inconveniences. In this study, suggestions were made as follows: first, guiding and settlement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for the residents of the sudden events, particularly at early stage of admission. Second, intensive nursing care units should be in separation from healthy independent groups, so that the residents are relieved from stressful contacts with extremely ill patients in the residential area.

의존형 유료노인시설 거주의 지속성과 관련 요인 -미국 사례의 고찰을 중심으로- (Influential Factors of Continuous Residence in Profit Assistant Living Elderly Facilities -Focused on Literature Review of the Cases of the United States-)

  • 이인수
    • 한국주거학회논문집
    • /
    • 제11권1호
    • /
    • pp.57-68
    • /
    • 2000
  • This study has been performed to review critical issues affecting continuous residence in profit(self-paid) assistant living facilities for the elderly in the United States. There are three factors influencing continuous residence of frail elderly in the facilities as long as they want without involuntary discharge : Financial ability, behavioral aspects, and facility management situation. Regarding financial ability, income, purchase of insurance policy, cashable assets, willingfulness to pay, and health status were found to be crucial determinants of continuous residence. Overall, 40-50% of those aged 65+ are financially able to stay in the assistant facilities as long as they want, without involuntary discharge. As for behavioral aspects, extroversions, congeniality, culture & life style, conscientiousness, preference for person, and physiological habits were found to be crucial determinants of continuous residence. As for the management situation, it is essential that facilities reach nature level of self-governing rights of the older residents and good local images, and conflicts among the residents and managing parties be resolved on the agreeable standards of inspectors. finally in this study, it is proposed that in Korea, national pension authority offer a liability package for assistant residence, for the case of individual bankruptcy.

  • PDF

유료시설 거주노인의 생활만족도 영향요인 (A Study on Influential Factors Related to the Level of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Residents at Paid Facilities)

  • 서병숙
    • 가정과삶의질연구
    • /
    • 제14권4호
    • /
    • pp.129-144
    • /
    • 1996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lluminate the ways to im-prove the level of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who chose or happened to live at paid facilities by examining some of factors such as individual family social support and facility related el-ements that would influence their life satisfaction. The interview outcomes came out in three main discussions. First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participating elderly appeared to be that most of them were ver7y elderly relatively highly educated females and religions and the rate of being ill was high. And a half of them considered themselves as heal- thy people and the other half as unhealthy. Secondly in view of statisticsal results the level of their life satisfaction was influnced by their individual family and facillity related factors. As far as their individual related factor are concerned the level of one party's life satisfaction was relative-ely higher than that of other's when the person is female had religio presumed oneself as in healthy and good physical condition. And when participating member keeps good relation-ship with his or her own children the level of the person's life satisfaction was only slightly higher than other elderly group who did not have good relationship with their children. There were no other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s on the level of their life satisfaction related to the social support factors between those two group. Thirdly the level of the elderly's life satisfaction was influe- nced in the order of folldwing factors: (1) the quality of facility living condition 2) the commitment of ownership of the organization (3) the elderly residents' own education level (4) the elderly's own subjectivel health condition and (5) the sex of the individuals.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