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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혈 시간과 거부반응 관련 면역반응 (Ischemic Time Associated with Activation of Rejection-Related Immune Responses)

  • 남현숙;최진영;김윤태;강경선;권혁무;홍종해;김두;한태욱;문태영;김지희;조병렬;우흥명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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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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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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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허혈/재관류 손상은 급성신부전의 주요 원인이며 이식된 신장의 기능지연을 유발하여 거부반응의 발생을 증가시킨다. 본 연구에서는 쥐의 허혈/재관류 손상모델에서 허혈시간에 따른 면역세포의 변화를 평가하였다. 8주령 수컷 SD rat의 좌신을 각각 30, 45, 60분간 허혈/재관류 동안에 우신을 적출 하였고, 대조군은 우신만 적출하였다. 신장기능은 0, 1, 2, 3, 5, 7일에 각각 평가하였으며, 허혈/재관류 후 1일과 7일에 신장조직을 채취하여 면역형광염색(DCs, NK cells, macrophages, B cells, CD4+ and CD8+ T cells)과 H&E 염색을 실시하였다. 허혈 시간이 증가할수록 신장기능이 감소되었으나, 신장 세뇨관괴사와 염증세포의 침윤이 증가하였다. 허혈/재관류 후 신장조직에서 DCs, NK cells, macrophages, CD4+ T cells, CD8+ T cells의 침윤 증가와 재관류 후 7일째 B cells의 침윤이 관찰되었다. 면역세포는 허혈시간 뿐 아니라 재관류 시간이 증가에 따라 뚜렷하게 관찰되었다. 이 결과는 허혈시간이 증가됨에 따라 면역반응이 증가될 수 있으며, 허혈재관류 손상이 비항원성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염증성 장질환 모델 및 크론병 환자에서의 점막상피 HuR 단백질의 변화 분석 (Tissue Distribution of HuR Protein in Crohn's Disease and IBD Experimental Model)

  • 최혜진;박재홍;박지연;김주일;박성환;오창규;도기헌;송보경;이승준;문유석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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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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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9-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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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염증성 장질환은 점막의 만성적 궤양과 염증을 동반하는 면역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TNF${\alpha}$와 같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주요한 생물학적 치료의 표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유전자발현에서 전사물의 안정화는 매우 중요한 조절과정이며, 특히 본 연구에서는 이 안정화에 핵심적인 단백질인 HuR의 발현과 조직 분포에 대하여 동물모델과 환자의 조직에서 분석하였다. DSS를 처리함으로 유도되는 장염증 동물 모델에서 HuR 단백질의 발현량이 높았음을 확인했고, 점막의 상피조직 및 선조직 상피세포에서 상대적인 발현이 증대되었다. 또한 단백질의 활성측면에서 세포질로 이동된 HuR 단백질의 양도 상대적으로 증가하였다. 공간분포적으로 보면 DSS에 의한 화학적 점막자극에 의하여 초기에는 villi 하부에서의 발현정도가 상대적으로 villus 말단에 비하여 높게 유지되었다. 크론병 환자의 생검을 통하여 정상부위와 병변부위에서 HuR 단백질을 비교분석 하였다. 크론병 환자들의 병변에서는 지속적으로 HuR의 발현이 증대되어 있음을 확인했으며, 동물조직과 유사하게 병변부위의 장관상피세포 및 선 상피에서 주로 발현양이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염증성 장질환에서의 HuR 단백질이 초기 염증성 인자의 발현에 중요한 역할이 예상되며, 구체적인 분자기전의 규명도 향후 기대된다. 이를 근간으로 하여 염증성 장질환의 진단과 치료의 표적개발에서 유용하게 응용하고자 한다.

III기 비소세포성 폐암의 방사선치료 성적 (The Results of Radiation Therapy in Stage III Non-Small Cell Lung Cancer)

  • 최상규;오도훈;배훈식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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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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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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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목적 : III기 비소세포성 폐암으로 근치적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의 생존율과 예후인자를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 1991년 1월부터 1993년 12월까지 비소세포성 폐암으로 강동성심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45 Gy 이상의 근치적 방사선치료를 시행 받았던 35명의 환자에 대한 치료 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병기별 환자의 분포는 IIIA 15 명, IIIB 20 명이었다. 방사선 치료는 6 MV X-선을 이용하여 일일선량 1.8 Gy-2 Gy씩 주 5 회 조사하여 48.4-66.6 Gy (중앙값 61.2 Gy)까지 치료하였다. 9명의 환자에서 유도화학요법, 1명의 환자에서 동시화학요법이 시행되었고 대부분이 FIP(5-FU, ifosfamide, cisplatin) 복합화학요법을 시행받았다. 결과 : 전체 환자의 중앙생존기간은 6개월이었으며 1년 생존율은 23.3%, 2년 생존율은 6.7%이었고 병기에 따른 중앙생존기간은 IIIA 8개월, IIIB 5.5개월 이었다.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 10명의 중앙생존기간은 11개월, 1년 생존율은 60%이었고 방사선 단독 치료의 경우는 중앙 생존기간이 5개월, 1년 생존율이 9%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p=0.03).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예후 인자는 총 방사선량, 치료 1개월 후의 반응, 치료후의 전신상태이었으며 연령, 성별, 치료전 전신상태, 체중 감소의 유무, 원발병소의 위치, 병리조직학적 분류, 림프절 병기 등은 생존율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결론 : III기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에서 전통적인 방사선치료로는 장기 생존을 기대하기 어려우며 항암화학요법, 수술을 병합하는 다원적 치료 또는 변형분할조사 등의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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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스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의 방사성옥소($^{131}I$) 치료시 실제 유효반감기의 측정 (Measurements of Actual Effective Half-Life in $^{131}I$ Therapy for Graves' Hyperthyroidism)

  • 소용선;김명선;권기현;김석환;김태형;한상웅;김은실;김종순
    • 대한핵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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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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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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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목적 : 그레이브스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에서 개개인마다 유효반감기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방사성옥소 치료시 용량산출법에서, 고정된 유효반감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환자에 따라 과용량 뿐만아니라, 부족한 용량을 투여하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 저자들은 환자마다 다양하게 나타나는, 유효반감기를 $^{131}I$ 치료의 효과를 결정하는 가능한 한 인자로서 평가하고, 방사성옥소 투여후에 실제 유효반감기를 추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환자에게 실제 흡수된 방사선 흡수선량을 구하고 예정 흡수선량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조사선량을 추정하기 위해서 본 연구를 시작했다. 대상 및 방법 : 대상은 1995년 4월부터 본원의 갑상선 클리닉을 방문한 환자중 그레이브스병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진단받았으나 항갑상선제를 장기간 복용에도 불구하고 관해를 유도하지 못했던 경우와, 항갑상선제에 대한 부작용으로 복용할 수 없는 환자 및 환자가 수술적 치료를 거부한 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성옥소 치료를 실시하였다. 수정된 Quimby-Marrinelli[투여량(MBq)=$absorbed\;dose(100Gy){\times}thyroid\;weight(g){\times}25{\div}T_{1/2}(day){\div}24hr$ $^{131}I$ uptake(%)]공식에 의해서 계산된 용량을 기준으로 방사성옥소를 투여한 후에 24, 48, 72, 96, 120시간당 방사성 옥소의 갑상선흡수율을 구한후 생물학적반감기, 유효반감기, 흡수선량을 구하였다. 결과: 1) 환자들에서 방사성옥소 투여시 실제 생물학적반감기는 9.5일에서 67.2일까지 다양하게 나타났고 평균 $21{\pm}13.0$(S.D.)일 이었다. 유효반감기는 평균 $5.3{\pm}0.88$(S.D.)일 이었으며 4.3일에서 7.1일까지였다. 2) 평균 방사성옥소 투여량은 532MBq(S.D.=${\pm}254$), 이때 실제 흡수선량은 112Gy(S.D.=${\pm}50.9$)였고, 갑상선조직 1그람당 100Gy의 흡수선량의 도달에 필요한량은 평균 583MBq(S.D.=${\pm}385$)였으며 평균 51MBq의 추가 용량투여가 필요하였다. 3) 방사성옥소의 추적자용량과 치료량에서의 갑상선 옥소섭취율의 변화는 t 값이 3.85, p<0.001로서 유의수준 0.01에서 유의한 차가 인정되었다. 4) 갑상선 중량측정에 있어서 갑상선스캔과 초음파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5) 유효반감기, 갑상선중량, 치료전과 치료후의 방사성옥소섭취율은, 40세 이전과 40세 이후의 양군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 그레이브스병 환자의 방사성옥소 치료시 용량결정 방법에서 실제 유효반감기를 이용한 방법은, 치료자가 목표로 한 흡수선량을 환자들에게 되도록 정확하게 투여하여, 방사성옥소 투여 후 잦은 빈도로 발생하는 갑상선기능저하증과, 치료실패의 빈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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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방선균의 seaR 단백질 발현을 통한 기능 분석 (Functional analysis of seaR protein identified from Saccharopolyspora erythraea)

  • 류재기;권필승;이형선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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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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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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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방선균이 생산하는 이차대사산물은 자기조절인자(${\gamma}$-butyrolactone autoregulator)라고 불리는 저분자의 신호전달물질과 이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autoregulator receptor protein의 상호작용에 의해 조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non-host에 autoregulator receptor 혹은 pleiotropic regulator의 발현은 이차대사산물 혹은 새로운 대사화합물의 효율적인 생산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소방선균 Saccharopolyspora erythreae으로부터 receptor (seaR) 유전자의 기능을 연구하기 위해 다른 속의 균주인 Streptomyces coelicolor A3(2)로 seaR 유전자를 삽입하여 형질전환하였다. S. coelicolor A3(2)의 형질전환은 oriT, attP, $ermEp^*$과 seaR gene 단편을 가지고 있는 ${\Phi}C31$ 유래의 integration vector인 pEV615 (6.6 kb)를 이용하여 Escherichia coli ET12567/pUZ8002를 DNA 공여체로 이용한 접합전달법을 사용하여 확립하였다. seaR 유전자의 삽입 유무는 PCR방법으로 확인하였고, seaR 유전자의 전사 발현은 RT-PCR방법으로 확인하였다. S. coelicolor A3(2)의 경우 표현형 microarray 실험을 통하여 seaR 유전자의 발현에 따른 표현형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특히, 표현형 microarray 실험에 나타난 tetracycline 항생제 기질에 대하여 wild type이 transformant에 비해 빠르게 성장하는 것은 항균제 감수성 검사와 일치하였다. 이는 tetracycline 생합성 유전자 및 내성 유전자의 발현 억제에 따른 변화라고 예상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하여 tetracycline 생합성 관련 유전자 및 내성 유전자의 발현 패턴 분석등과 같은 분자 수준에서의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초 광물로서의 활용을 위한 산지별 전기석의 광물학적 연구 (Mineralogical Studies of the Tourmaline for Medicinal Applications by Production Localities)

  • ;김선옥;박희율;박맹언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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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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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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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이 연구는 전기석이 본초 광물의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중국 산동성 흑색 전기석 5종,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Minas Geraris)광산의 흑색 및 핑크색 전기석 2종, 한국 대유광산 흑색 전기석 1종을 대상으로 전자탐침미세분석, X-선 회절분석, 유도결합플라스마 분광방출분석, 퓨리에변환 적외선분광분석, 원적외선 분석, 핵자기공명분석 및 물-전기석 반응에 따른 pH-DO 변화를 수행하였다. 또한, 전기석 찜질방의 온열효과와 전기석 분말을 첨가한 비누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전기석 시료들은 철과 알루미늄 및 붕소 함량이 높은 유형으로 분류되며, 칼슘, 나트륨, 칼륨, 철과 붕소 함량변화는 전기석의 고용체 특성을 반영한다. $CaO/(CaO+Na_2O)$와 MgO/(FeO+MgO) 함량비는 높은 정(+)의 상관관계를 갖는다. 전기석 분말과 증류수와의 반응에서 DO값은 반응시간의 경과에 따라 낮아지며, DO=10에서 안정된다. pH는 6시간까지 증가되고, 24시간 이후에는 대체적으로 pH=8에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한다. 전기석은 단파장에서 흡수 스펙트럼의 강도와 투과율이 낮아지며, 흡수 스펙트럼의 파장과 강도는 구성 원소의 함량과 결정학적 특징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철의 함량증가는 방사량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기석의 철 함량과 원적외선 방사량의 상관관계는 높은 정(+)의 상관성을 가지며,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함량은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낸다. 증류수와 전기석 분말의 반응은 $^{17}O-NMR$ 반치폭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기석에 의한 고온 찜질방(약 $100^{\circ}C$ 사우나)에서의 온열효과는 체온을 $0.5-1.5^{\circ}C$ 정도 높이며, 맥박은 평균 12회, 혈압은 10mg Hg 상승한다. 전기석 비누는 피부에 매우 좋은 효과를 나타내며, 알레르기와 아토피 등의 문제성 피부에서 보통이상의 개선 효과를 갖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콩류식품의 주성분인 Genistein과 식품포장재 및 용기에 사용되는 Bisphenol A의 에스트로젠 효과에 관한 연구 (Estrogeicity of Genistein and Bisphenol A)

  • 강경선;이영순;신광순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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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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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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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는 bisphenol A의 실제 식품을 통한 사람의 노출농도에서 에스트로젠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사람의 유방암 세포인 MCF-7와 난소를 적출한 무흉선 마우스를 이용하여 살펴보았다. MCF-7세포를 이용한 genistein 과 bisphenol A가 용매대조군과 무처치대조군에 비하여 genistein(10nM, 100nM, 1uM, 10uM)과 bisphenol A(2ng/ml, 4ng/ml, 8ng/ml, 16ng/ml)의 세포 성장촉진 효과가 용량의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genistein의 경우 1uM을 정점으로 세포성장촉진이 극에 달하다가 10uM 투여군에서 1uMxndurns에 비하여 약 40% 정도 세포성장이 감소하였으나 대조군에 비하여 여전히 세포의 성장을 촉진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bisphenol A와 genistein이 에스트로젠과 같이 에스트로젠 수용체와 결합하는 경로로 MCF-7세포의 성장을 촉진한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에스트로젠 의존적으로 유전자가 발현되는 유전자 중의 하나인 pS2 유전자의 발현을 살펴보았다. Genistein과 bispheno A가 pS2 유전자의 발현을 유도하는 것이 northern blot 분석에 의하여 관찰되었다. 또한, 21일령의 무흉선 마이스를 이용한 in vivo 연구에서, 무처치 대조군에 비하여 genistein과 bisphenol A를 투여한 마우스 군에서 유선의 발달과 둥-bud 의 형성이 유의하게 증가됨이 관찰되었다(p<0.05). 결론적으로, bispheno A와 genistein이 MCF-7 세포에서 에스트로젠 효과가 매우 낮은 농도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은 식품위생상 큰 의미를 갖고 있으며, 이러한 물질들이 실제 사람에서의 위해성 특히 성장기 유아의 위해성에 대하여 좀더 면밀히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광에 따른 입자의 분쇄보다는 마광시 구형의 입자가 소성변형으로 인해 flake형상으로 변하여 체질입도분석시 입도의 증가를 초래하였으며, 반면 철산화물은 마광에 따른 입자의 미세화가 발생함을 볼 수 있었다. 나. 철분구 외수 실험 1) 광양의 dust를 40분간 마광하여 심강(분급)실험을 행했을 때 Fe 99.17% 품위 철분말을 37.8% 회수할 수 있었다. 2) 재항의 C/F dust를 40분간 마광하여 심강(분급)실험을 행했을 때 Fe 98.38% 품위의 철분말을 44.42% 회수할 수 있었다. 3) 70 gauss 자석을 사용하여 자력선별을 행했을 때 +65-200 mesh 사이에서 Fe 품위 98% 이상의 철분말을 회수 할 수 있으나 회수율(14%)이 낮다.0^{\circ}C$의 경우 20시간(20時間)에 가장 색도(色度)가 높아 갈변반응속도(褐變反應速度)가 0.2로 나타났다. the esophageal mucous cells pf Bryzoichthys lysimus contained small amount of neutral mucin, while on the other hand a feww mucous cells contained small amount of neutral mucin and minimal amount of sialomucin. But the esophageal mucous cells of Takifugu pardalis contained considerable amount of neutral mucin only.분해가 더욱 촉진되었으며, 30℃에서 교반 처리를 행한 경우가 10℃에서 교반 처리를 행한 경우 보다 지방분해가 더욱 촉진되었다. 산양유 원유는 30℃에서 교반 처리 시간이 연장되어도 지방분해는 뚜렷한 증가를 나타내지 않았다.와 표준체중군 여자에게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5. 남자의 53.9%, 여자의 83.2%가 체중 조절에 관심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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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다소비 농산물의 알루미늄 농도 모니터링 및 농산물 섭취로 인한 위해도 평가 (Risk Assessment Aluminum Levels of Circulating Agricultural Products in Korea)

  • 안재민;홍경숙;김성연;김지혜;유경은;김효영;박형달;이재훤;김동호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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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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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6-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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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다소비 농산물 12품목에 대하여 알루미늄 오염정도를 조사하여 국민의 식품별 섭취량을 고려한 알루미늄 위해 정도를 평가하였다. 분석시료는 국내 유통중인 농산물 중 국민 다소비 품목인 쌀 등 12품목 130건을 수거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행한 「검체 손질 실무 해설서」를 토대로 시료를 손질 및 균질화한 다음 microwave 법으로 분해한 후 그 용액을 유도결합플라즈마방출분광기를 이용하여 알루미늄 성분을 분석하였다. 검출한계와 정량한계는 반응의 표준편차와 검량곡선의 기울기에 근거하여 산출하였는데, 알루미늄에 대한 검출한계는 0.851 μg/kg, 정량한계는 2.838 μg/kg이었다. 분석법에 대한 검증으로 검량선에 대한 직선성 R2 0.9999 이상임을 확인하였고, AOAC 재현성 및 정밀성을 확인 한 결과 C.V.% 값이 5% 미만으로 상당히 양호하게 나타났으며, 회수율 또한 97.6%로 AOAC에서 권장하는 기준을 만족하였다. 알루미늄 평균 검출농도는 시금치 6.963 mg/kg, 콩 6.207 mg/kg, 대파 3.511 mg/kg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감자에서 0.257 mg/kg으로 가장 낮은 농도를 보였다.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다소비 농산물에서 알루미늄의 노출정도를 확인하였는데, 12품목 130건에 대한 알루미늄 평균 함량은 1.895 mg/kg으로 일일 노출량은 0.573 mg/day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쌀이 89.31 μg/day로 노출량이 가장 높았고, 시금치 45.96 μg/day, 대파 43.89 μg/day 순으로 나타나 노출 기여율이 쌀 36%, 시금치 19%, 대파 18%의 순으로 평가되었다. 본 연구에서 노출량에 따른 위해도는 다소비 농산물 12품목을 모두 섭취하였을 경우 PTWI 대비 3.65% 수준으로, 국민이 농산물 섭취로 인한 알루미늄 위해 가능성은 상당히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리보핵산을 다량으로 함유하는 Saccharomyces cerevisiae 균주의 개발 (Development of Saccharomyces cerevisiae Strains with High RNA Content)

  • 김재식;김진욱;심원;민병철;김정완;박관화;백운화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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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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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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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식용 단백질 생산 균주인 S. cerevisiae ATCC 7754에 돌연변이를 유도하고, 핵산 함량이 높으면서도 성장 속도가 빠른 고핵산 축적 균주를 선별하였고 배양 특성을 조사하였다. Saccharomyces cerevisiae ATCC 7754는 pH $3{\sim}4$에서 최대 활성을 보이는 산성 RNase와 pH 9에서 최대활성을 보이는 알칼리성 RNase를 가지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산성 RNase의 활성이 훨씬 높았다. Saccharomyces cerevisiae ATCC 7754의 RNase는 금속염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데 산성 RNase의 경우는 $0.08\;M\;HgCl_2$에 의하여 활성이 크게 저하되었고, 알칼리성 RNase경우는 2.0 M NaCl이나 KCl에 의하여 활성이 크게 저하되었다. 반면 알칼리성 RNase는 $0.05\;M\;CaCl_2$, $0.02\;M\;ZnSO_4$, $0.008\;M\;HgCl_{2}$에 의하여 활성이 증가되었다. Ethylmethane sulfonate, 자외선, 감마선을 이용한 돌연변이를 통하여 핵산 축적능이 뛰어난 KCl 감수성 균주를 선발하고 YPD 배지에서 배양하면서 건조 균체량과 리보핵산 함량을 측정하여 건조 균체 단위 무게당 리보핵산의 함량이 가장 높은 B24 균주를 고핵산 변이주로 선택하였다. B24 균주는 모균주와 비슷한 증식 특성을 나타내었는데, pH $4.5{\sim}5.5$에서 성장이 잘 되었고 리보핵산 축적은 pH 4.5와 5.0에서 가장 잘 일어났으며, 또한 탄소원으로 당밀을 사용한 경우가 세포 내에 리보핵산이 가장 많이 축적되었고 균의 생육도 빠름을 알 수 있었다. 발효기를 이용한 유가식 배양에서는 배양 초기에 균체내 리보핵산 함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이후 정지기까지 서서히 감소하여 최종적으로 리보핵산 함량이 균체 건물량의 19.8%(w/w)로 모균주의 16.1% (w/w)에 비해 우수하였으며, 이때 최대 69.6 g/L(건물량)의 균체를 수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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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A로 유도된 햄스터 협낭암종에서 p53 유전자 변이와 mdm-2 단백의 발현에 관한 연구 (STUDY ON MUTATION OF P53 AND EXPRESSION OF MDM-2 IN DMBA INDUCED CARCINOMA OF HAMSTER BUCCAL POUCH)

  • 박용선;김경욱;이재훈;김창진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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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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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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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Cellular proliferation is an intricately regulated process mediated by the coordinated interactions of critical growth control genes. Two of these factors in mammalian cells are the p53 and mdm-2 genes. A protein product of the mem-2 oncogene has been recently shown to associate with the protein encoded by the tumor suppressor gene p53. The p53 tumor suppressor protein is stabilized in response to DNA damage and other stress signals and causes the cell to undergo growth arrest or apoptosis, thus preventing the establishment of mutations in future cellular generations. Mutation or loss of p53 is a very common event in tumor progression. It occurs in about 50% of all tumors analysed including of colon, lung, breast and liver. The cellular mdm-2 gene, which has potential transforming activity that can be activated by overexpression, is amplified in a significant percentage of human sarcoma and in other mammalian tumors. Proteins encoded by the mdm-2 gene are able to bind to the p53 protein and, when overexpressed, can inhibit p53's transcriptional activation function, thus mdm-2 can act as a negative regulator of p53 function. Experimental study was performed to observe the relationship between p53 gene mutation and mdm-2 protein expression and apply the results to the clinical activity. 36 golden syrian hamster each weighing $60{\sim}80g$ were used and painted with 0.5% DMBA by 3 times weekly on the right buccal cheek(experimental side) for 6, 8, 10, 12, 14 and 16 weeks. Left buccal cheek(control side) was treated with mineral oil as the same manner to the right side. The hamsters were sacrificed on the 6, 8, 10, 12, 14 & 16 weeks. Normal and tumor tissues from paraffin block were examined for histology and immunohistochemistry observation, and were completely dissected by microdissection and DNA from both tissue were isolated by proteins K/phenol/chloroform extraction. Segments of the hamster p53 exons 5, 6, 7 and 8 were amplified by PCR using the oligonucleotide primers, and then confirmational change was observed by SSCP respectively.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Dysplasia at 6 weeks, carcinoma in situ at 8 weeks and invasive carcinoma from 10 weeks could be observed in experimental groups. 2. p53 mutations were detected in 10 of the 36(28%) and the exons 6(6 of the 10 : 60%) was the most hot spot area among the highy conserved region(exons 5, 6, 7 & 8). 3. Immunohistochemical study confirmed 22 of the 36(61%) of p53 expression involving 10 of p53 mutations. 4. mdm-2 expression of was showed in 3 of the 36(8%) involving 1 of the 22 of p53 expression and 2 of the 14 of p53 non-expression. From the above results, mutation of p53 gene or expression of p53 protein may have the influence of the DMBA induced carcinoma of hamster buccal pouch but the expression of mdm-2 protein may not have relationship with tumorigen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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