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월동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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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혹응애(Eriophyes kuko KISHIDA)에 관한 생태학적 지견 (1) 그의 생태 및 생활사 (Some biological notes on Eriophyes kuko KISHIDA (1) Its biology and life history)

  • 김창효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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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_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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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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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
  • 본 논문은 1963-1965년 사이에 구기자 혹응애의 생태에 관하여 조사 관찰한 결과의 일부를 보고한 것이다. (1) 구기자 혹응애의 기주식물은 순기자나무 까마중 및 고추 등이다. (2) 이동과 전파는 물리적인 매개체에 의하며, 풍향은 이동과 전파에 영향이 크다. (3) 1자당 산난수는 평균 $28.5\pm0.499$개이고, 란기간은 평균 $7.0\pm0.447$일이다. 유충기문은 평균 $4.33±\pm0.667$일이다. (4) 식입 후 경과일별 충영의 크기는 1일째는 평균 $290.5\pm0.3415\pm$ 이며, 25일째는 평균 $3260.5\pm0.5157\mu$이다. (5) 성충기간은 25-30일이고 식입 후 산난일은 6일 이다. (6) 연발생회수는 6-7회이며, 성충태로 충영내에서 월동하여 5월 하순에 제1회 성충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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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에서 왕담배나방 (밤나방과) 휴면 유기시기와 연간 발생 세대 (Timing of Diapause Induction and Number of Generations of Helicoverpa armigera (Hüber) (Lepidoptera: Noctuidae) in Suwon, Korea)

  • 정진교;서보윤;박창규;안승준;김주일;조점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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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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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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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야외 사육과 성페로몬트랩 조사를 통해 왕담배나방 휴면 유도시기와 연중 발생 세대가 연구되었다. 2013년과 2014년에 갓부화 유충을 수원 야외에서 사육하였을 때, 8월 하순~10월 상순에 사육을 시작한 집단들에서 휴면용이 생성되었고, 9월 중순 이후 사육 집단에서는 휴면용들만 생성되었다. 2013년 집단의 경우 휴면용들은 이듬해 5월 하순~6월 상순에 우화하였고 2014년 집단의 경우 5월 하순~6월 하순에 우화하였다. 휴면용들만 생성된 집단들에서, 사육을 시작한 날의 일장은 11시간 49분~12시간 24분이었고, 이들이 번데기가 될 때까지 평균온도는 $14.8{\sim}20.7^{\circ}C$이었다. 야외 사육에서 하면은 관찰되지 않았다. 수원과 화성에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조사한 페로몬 트랩의 성충 발생 시기는 연중 4회(1화기: 4월 하순~6월 중순, 2화기: 6월 중순~7월 하순, 3화기: 7월 중순~8월 하순, 4화기: 8월 하순~10월 중순)으로 조사되었다. 여기에 Mironidis and Savopoulou-Soultani (2008)의 선형발육모델을 적용하였을 때 4세대 출현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가을철 3세대와 월동세대는 일부 중첩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왕담배나방은 연중 월동세대 이후 온전한 3세대를 거치고, 휴면용은 3화기와 4화기 성충들의 자손들에서 출현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마지막으로 4월 말 파종되는 옥수수 포장에서 출사기에서 수확기 사이의 이삭 피해는 1세대와 2세대의 왕담배나방 유충이 피해를 주는 것으로 고찰되었다.

애멸구 온도 발육 모델과 월동 개체군의 성충 발생 예측 (Temperature-dependent Development Model and Forecasting of Adult Emergence of Overwintered Small Brown Planthopper, Laodelphax striatellus Fallen, Population)

  • 박창규;박홍현;김광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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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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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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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줄무늬잎마름병을 매개하는 애멸구, Laodelphax striatellus Fallen의 온도에 따른 알 및 약충 발육 기간을 12.5, 15, 17.5, 20, 22.5, 25, 27.5, 30, 32.5, $35{\pm}1^{\circ}C$의 10개 항온, 14:10 (L:D) h 광, 상대습도 30~40% 조건에서 조사하였다. 알은 모든 온도 조건에서 1령으로 성공적으로 발육하였으며, 발육기간은 $12.5^{\circ}C$에서 44.5일로 가장 길었고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짧아져 $35^{\circ}C$에서 5.8일로 가장 짧았다. 약충은 12.5, 15, 17.5, 20, 22.5, 25, 27.5, $30^{\circ}C$에서 성충까지 발육 가능하였으며, 각 온도에서 약충 전체 발육기간은 132.7, 55.9, 37.7, 26.9, 20.2, 15.8, 14.9, 17.4일이 소요되었다. 온도와 발육율과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선형 및 4개의 비선형 (Briere 1, Lactin 2, Logan 6, Poikilotherm rate) 모델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선형 모델을 이용하여 추정한 알과 약충 전체기간 발육을 위한 발육영점온도는 각각 $10.2^{\circ}C$$10.7^{\circ}C$였으며 발육에 필요한 유효적산온도는 각각 122.0, 238.1DD였다. 4가지 비선형 모델 중 Poikilotherm rate 모델이 모든 발육단계에서 온도와 발육율과의 관계를 가장 잘 설명하였다 ($r^2$=0.98~0.99). 알 및 유충의 발육단계별 발육완료 분포는 two-parameter Weibull 함수를 사용하였으며 모든 발육단계에서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 ($r^2$=0.84~0.94) 값을 보여 양호한 모형 적합성을 보였다. DYMEX$^{(R)}$(version 3.0)를 이용하여 2개 지역에서 애멸구 월동 개체군의 발육을 추정한 결과 월동 후 개체군의 생리적 연령을 0.2로 가정하고 온도발육 모델로 Poikilotherm rate 모델을 사용하였을 경우 높은 우화시기 예측력을 볼 수 있었다.

솔잎혹파리 두 집단간(集團間)의 생태변이(生態變異) (Ecological variation between two populations of Thecodiplosis japonensis uchida et Inouye in Korea)

  • 황유철;임경빈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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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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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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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본(本) 연구(硏究)는 두 지역간(地域間)의 솔잎혹파리에 관한 서로 다른 유충(幼蟲)의 주광성(走光性), 우화율(羽化率), 성비(性比), 그리고 충영형성율(蟲癭形成率)을 찾고자 수행(遂行)하였다. 북쪽에서는 피해(被害)가 가장 심한 구성성분(構城成分)을 남쪽에서는 최초(最初)의 발생지(發生地)였던 무안지역(務安地域)을 선택, 이 두 지역(地域)에서 가져온 유충(幼蟲)을 원광대학교(圓光大學校) 곤충학(昆蟲學) 실험실(實驗室)에 옮겨 월동(越冬)을 시켰다. (1) 우집단간(雨集團間) 성숙유충(成熟幼蟲)의 크기에는 차이(差異)가 인정(認定)되지 않았고, (2) 주광성(走光性)에 있어서는 무안집단(務安集團)이 구성집단(構成集團)보다 높은 조도(照度)와 온도(溫度)에 있어서 더 민감(敏感)한 반응(反應)을 보였다. (3) 우화량(羽化量)에 있어서는 무안집단(務安集團)이 구성집단(構成集團)의 그것에 비해서 3배(倍)가량 높았으며, (4) 우화기간(羽化其間)에도 차이(差異)가 인정(認定)되었다. (5) 충영형성율(蟲癭形成率)은 두 집단간(集團間)에 큰 차이(差異)가 없었다. (6) 성별우화수(性別羽化數)에 있어서는 두 집단(集團) 모두 자충(雌蟲)이 웅충(雄蟲)에 비해서 훨씬 더 높게 나타났다. (7) 솔잎혹파리 기생봉류(寄生蜂類)에 대한 관찰내용(觀察內容)이 설명(說明)되었고, (8) 두 집단(集團)의 이질성(異質性)의 일단(一端)이 밝혀진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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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요인이 무당벌레(Harmonia axyridis)의 초시무늬 변이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Environmental factors on Elytra Colored Patterns of Multicolored Asian Lady Beetles, Harmonia axyridis (Coleoptera: Coccinellidae))

  • 강은진;조창욱;박초롱;윤규식;강민아;권혜리;서미자;유용만;윤영남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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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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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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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지리적 환경적으로 다른 두 지역에서 채집한 무당벌레(Harmonia axyridis)의 월동개체군에 있어, 평균기온이 높고 일조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지역에서 멜라닌 계통의 색상패턴이 발현율이 다소 높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같은 지역에서 계절적 차이에 따른 무당벌레의 색상패턴별 발생양상 또한 유충시기를 평균기온과 일조시간이 긴 시기에 노출되었던 개체군에서 멜라닌 계통의 색상패턴 발현율이 높게 나타나, 온도나 일조량과 같은 환경조건이 무당벌레의 색상패턴형성에 있어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마산시 준설토 투기장에서 발생하는 유해곤충의 계절적 발생 소장과 통합적 저감방법 (Seasonal Prevalence and Integrated Control Method of Insect Pests in the Dredged Soil Dumping Area in Masan, Korea)

  • 김용기;이철민;배양섭
    • 한국습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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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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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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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마산시에서 준설공사 완료 후 준설토 투기장에서 유해곤충의 대량발생을 조사하고, 피해를 예방하기위해서 실시되었다. 모니터링은 텐트트랩, 색상착상트랩, CDC라이트 트랩을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3목 10과 23종 217,073개체의 곤충류가 채집되었다. 텐트트랩을 이용한 월동조사에서 채집된 3종 중 2종(애기똥파리(Leptocera fuscipennis (Haliday))와 극동물가파리(Ephydra japonica Miyagi)는 대량발생 종이었다. 색상점착트랩에서는 16종 중 5종(물가파리금좀벌(Urolepis maritima Walker) (43%), 극동물가파리(19%), Fucellia sp. 1(13%), Philotelma sp. 1(10%), Homalometopus sp. 1(9%))이 전체 개체수의 약 96%를 차지하였다. CDC 라이트트랩에서 우점종은 Homalometopus sp. 1(91%), 도꾸나가조각깔따구(Glyptotendipes tokunagai Sasa) (6%), 애기똥파리(1%)로 전체의 약 98%를 차지했다. 조사시 개체수의 급격한 증가가 관찰되었을 경우에는 유해곤충의 대량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 가열연막과 유충성장억제제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대량발생지역 복토, 유문등 사용, 물빼기작업 등의 환경적인 저감방법을 수행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느티나무벼룩바구미의 생물학적 특성 및 약제 살충 효과 (Biological Characteristics of Rhynchaenus sanguinipes (Coleoptera: Curculionidae) and Control Effects of some Insecticides)

  • 김철수;김종국;신상철;최광식;전문장;박일권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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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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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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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최근 대량으로 발생하여 느티나무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느티나무벼룩바구미 (Rhynchaenus sanguinipes)의 생활사 및 발육단계별 형태특징을 조사하고 성충의 우화소장 등의 생태적 특성을 파악하여 효율적인 방제를 위한 기초자료를 작성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또한 몇 가지 약제를 공시하여 살충효과 조사를 통해 방제를 위한 기초자료를 수립하였다. 현재까지 느티나무벼룩바구미의 국내 기주식물로서 느티나무만 기재되었으나 본 조사에서 비술나무가 추가되었다. 느티나무벼룩바구미의 유충, 용, 성충의 체장은 각각 4.53$\pm$0.30 mm, 3.30$\pm$0.42 mm, 2.96$\pm$0.12 mm이었다. 월동성충의 출현 시기는 4월 상순부터 4월 하순까지 약 1개월 내외였으며, 신성충 우화기간은 5월 상순부터 5월 하순까지였다. 외부의 기온과 비슷한 20$\pm$에서의 용 발육기간은 약 7.2일이었으며 16$\pm$에서는 10일, 24$\pm$ 5.1일, 28$\pm$ 4.0일로서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발육속도가 빠르게 나타났으며 발육한계온도는 5.8$\pm$이었다. 천적종류는 기생성천적으로서 고치벌류 4종이 조사되었고, 4월 하순부터 우화하기 시작하여 6월 초순에 종료하였다. 페니트로치온, 인독사카브, 에토펜프록스 그리고 치아클로프리드의 느티나무벼룩바구미 성충에 대한 살충활성을 조사한 결과, 모든 약제가 90% 이상의 높은 살충율을 나타내었다.

이화명나방 발생의 Phenological Simulation에 관한 연구 (A Phenological Simulation of the Striped Rice Borer, Chilo suppressalis (Walker), Life System)

  • 송유한;최승윤;현재선;김창효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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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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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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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Distributed Time Delay의 개념을 응용하여 이화명나방의 발생시기를 예측할 수 있는 Phenological System Model을 구성하고 이의 타당성검정을 위해 기존 병해충발생예찰자료 및 일별 기상관측자료를 이용하여 본 해충의 1세대 경과에 소요되는 유효적산온도(DEL)와 Delay의 차수 K치를 산출한 후 이화명나방의 누적우화율곡선을 전자계산기로 Simulation 하였다. 그 결과 Model에 의해 추정된 1978년의 6개 선정지점의 누적우화율곡선은 실측 누적유살수비율곡선과 매우 유사하였으나 우화 초기 및 후기에 다소 편재하는 경향이 있었다. 한편 실측 $50\%$ 유살일과 Model에 의해 추정된 $50\%$ 우화일 간에는 수원에서 6일, 춘천에서 $5\~6$일의 차이를 보였으나 이리, 대구, 보성 및 밀양지역에서는 $2\~3$일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이화명나방의 Phenological Simulation Model은 각 발육단계별 실측밀도조사자료와 월동후 유충집단의 발육 및 일령분포, 그리고 사망요인에 대한 고려 등이 연구 보완되어지므로 더욱 확장된 System으로서 구성되어 질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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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나방의 각태별 발생소장과 난기생봉의 기생율에 관한 조사 (Studies on the Seasonal Occurences of the Tobacco Budworm, Heliothis assulta H. (Lepidoptera: Noctuidae), and the Parasitism Ratio of Trichogramma spp. on the Eggs.)

  • 최궤문;조응행;소재선;황창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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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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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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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담배나방의 각태별 발생소장을 조사하여 정확한 방제적기를 알고자 Black light-trap 및 실수조사로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성충은 연3회 발생하며 5월하순부터 월동용에서 우화하여 제일회는 6월하순-7월상, 중순, 제2회는 8월중, 하순, 제3회는 9월 중, 하순이었다. (2) 란은 7월초순부터 계속 증가하다가 8월하순-9월초에 최감기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회수는 뚜렷치 않았다. (3) 유충은 3회발생으로 회수가 뚜렷치 않고 7월초부터 발견되며 7월하순-8월초순에 최감기를 보이고 10월중순까지도 계속 볼 수 있었다. (4) 란기생봉의 기생율은 시기적으로 차이가 있으나 란의 밀도와 기생율과는 관계가 있으며 9월하순까지 평균 $51\%$의 기생율을 보였다. (5) 란 1위에 기생하는 기생봉수는 1-4마리이고 그 빈도는 1마리의 기생이 $45\%$, 2마리의 기생이$4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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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 기생하는 Cnidocampa flavescens WALKER의 생태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bionomics of Oriental moth, Cnidocampa flavescens WALKER, damaging to the persimmon tree in the southern part of Korea)

  • 정삼택;이의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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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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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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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5
  • 본문은 1964-'65년에 걸쳐 한국의 남부지방 특히 대구지방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감나무에 수년전부터 심한 피해를 주고 있는 Oriental moth의 생태학적인 사항에 관한 연구의 결과를 수록하였다. (1) Oriental moth의 우화 최성기는 대구지방에서 6월중순경이다. 그리고 산란은 전부 엽이면에 하며 엽상에서도 엽선단부에 대부분 란이 산란되었다. (2) 란기간은 1964년의 평균이 $5.984\pm0.162$일이었고 1965년은 $6.262\pm0.094$ 로서 양년 모두 약 6일간이었다. 그리고 실내 사육실에서 부화율은 1964년이 $84.4\%$였고 1965년이 $96.1\%$었다. (3) 기주식물별 생장률에 있어서 체장생장은 4기주, 감나무, 고욤나무. 네군도단풍. 플라타너스에서 1령충에서 3령충까지는 고욤나무, 감나무, 플라타너스, 네군도단풍의 순위었으나 4령충 부터는 반대로 감나무, 고욤나무, 네군도단풍과 플라타너스의 순위였다. 두폭의 생장률도 동일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플라타너스엽을 식이로 한 개체들은 사육 20일 경과 후 전부 사멸하였다. (4) 본충은 1년에 1회 발생하며 탈피회수는 6회이다. 1회탈피는 부화 후 약 5시간 후에 일어나고 2-6회 탈피는 각각 약 7일 간격으로 일어났다. 그리고 최종탈피를 한 후 약 3일 후 Cocoon을 형성하여 월동한다. (5) 유충체상에 있는 침수가 위치별로, 각 령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령의 판정이 가능하다. 특히 L2, D2, D3, D8, D10의 침과 L1, L3, L4, L5, L6, L7의 침은 각 령별로 그 수가 다르므로 침으로 령의 판정이 가능하다. (6) Cocoon내에서 Pupation은 감나무 지상에서 월동을 한 후 이듬해 5월 중순부터 Pupa가 형성되어 우화기인 6월 초순까지 계속된다. (7) 자성충이 체내에 가지고 있는 난수는 평균 1필당 당 $1325.5\pm2.7182$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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