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운동형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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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성인과 만성요통환자의 전방 짐 나르기 동안 몸통, 골반, 엉덩관절의 협응과 운동형상학적 가변성 비교 (Comparison of Coordination and Kinematic Variability of Trunk, Pelvis and Hip Joint in Subjects With and Without Chronic Low Back Pain During an Anterior Load Carriage Task)

  • 채은수;김택훈;노정석;최흥식
    • 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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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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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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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 of a load of 15% body weight on trunk, pelvis and hip joint coordination and angle variability in subjects with and without chronic low back pain (CLBP) during an anterior load carriage task. Thirty volunteers participated in the study (15 without CLBP, 15 with CLBP). All participants were asked to perform an anterior carriage task with a load of 15% body weight. The outcome measures included the means and standard deviations for measurements of three-dimensional coordination and angle variability of the trunk, pelvis and hip joint. As CLBP patient group .06, control group .70, the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the group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only in trunk-pelvic in the sagittal plane (p<.05). Angle variability of CLBP patient group increased significantly in the trunk in frontal plane, the pelvis in all sagittal plane, frontal plane, transverse plane, and the hip in sagittal plane, the hip in frontal plane than angle variability of control group (p<.05). This results mean that the CLBP patient group showed a disconnected coordination pattern in the trunk-pelvis in the sagittal plane, an increased pelvic angle variability in all three planes, and hip angle variability in the sagittal, and frontal planes. The CLBP patient group may have developed a compensatory movement of the pelvis and hip joint arising from the changed stability due to the abnormal coordination patterns of the trunk-pelvic in the sagittal plane. Therefore, CLBP symptoms can potentially worsen in the pelvis and adjacent hip joint in CLBP patients who perform weight-related behaviors in their daily lives.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determine the three-dimensional characteristics of the electromyography and neuromuscular aspects of subjects with CLBP.

차세대중형위성 적용가능성 검토를 위한 X-band 안테나의 미소진동 저감용 초탄성 SMA 기어의 특성 측정 (Characteristics Measurement of Hyperelastic SMA Gear for Micro-jitter Attenuation of X-band Antenna of Compact Advanced Satellite)

  • 전영현;백현규;송다일;강은수;오현웅
    • 한국항공우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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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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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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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관측위성에 탑재되는 2축 짐벌식 X-band 안테나는 위성의 자세 및 궤도 운동과는 무관하게 지상국을 지향하여 광학 탑재체로부터 획득한 대용량의 영상정보를 지상으로 송신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하지만, 상기 X-band 안테나는 지상 안테나로 지향을 위한 모터 구동시 미소진동을 유발하며, 이와 같은 미소진동은 고해상도 관측위성의 영상품질을 저하시키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관측위성의 임무수행동안 목적하는 영상정보 획득을 위하여, 안테나의 모터 구동에 따라 수반되는 미소진동 절연이 요구된다. 본 논문에서는 상기 안테나의 미소진동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2축 짐벌식 X-band 안테나의 방위각 단에 장착되는 초탄성 SMA 블레이드 기어를 제안하였다. 본 논문에서 제안한 SMA블레이드 기어의 차세대중형위성 X-band 안테나 적용 가능성 검토를 위해 회전방향 정하중시험을 통해 기본특성을 확인하였으며, 가속수명시험 및 온도특성시험을 수행하였다. 또한 미소 진동측정시험을 수행하여 상기 SMA 기어의 미소진동 절연성능 및 기어의 설계 유효성을 입증하였다.

능동 윤곽 기법을 적용한 단일 영상 기반 인공위성 상대항법 (Mono-Vision Based Satellite Relative Navigation Using Active Contour Method)

  • 김상현;최한림;심현철
    • 한국항공우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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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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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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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에서는 인공위성 근접운용을 위한 단일 영상 기반 상대항법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추적 위성은 하나의 카메라 센서만을 이용하여 표적 위성을 관측하고 영상추적을 통해 표적 위성의 위치 정보를 얻게 된다. 그러나 단일 영상만을 이용할 경우, 표적과의 상대 거리에 해당하는 깊이 정보를 얻기 힘들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능동 윤곽 기법을 영상 추적에 적용하였다. 능동 윤곽 기법을 통해 표적의 이미지 크기를 얻을 수 있고 이러한 형상 정보를 바탕으로 상대 거리를 간접적으로 계산할 수 있다. 두 인공 위성이 상대 운동을 하는 우주환경을 구현하고 가상의 카메라 영상을 생성하기 위해 3차원 가상현실이 이용되었다. 추적 위성은 UKF를 이용하여 표적 위성에 대한 상대위치를 추정하면서 글라이드슬로프 접근 기법을 이용하여 표적 위성에 근접한다. 상대항법의 성능을 분석하기 위해서 폐 루프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였다.

자세인지를 통한 거북목자세 교정의자 개발 (Development of Turtle Neck Posture Correction Chair Through Posture Recognition)

  • 이정원
    • 한국신경인지재활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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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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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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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목적: 본 거북목 교정용 의자는 사람의 엉덩이와 정강이를 지지하여 사람의 자세를 교정하는 의자로서, 정강이를 경사상으로 지지하는 정강이 지지대와 정강이가 정강이 지지대에 경사 상으로 지지되었을 때 사람의 엉덩이를 경사 상으로 지지하는 엉덩이 지지대와 정강이 지지대와 엉덩이 지지대가 각각 결합되어 지지되는 메인프레임과 엉덩이 지지대 상부에 결합되며 엉덩이의 형상에 상응하여 유동적으로 함입되는 유동시트를 포함하며, 유동시트에 엉덩이가 균등하게 함입되도록 함으로써 불안정한 엉덩이 지지면을 제공하여, 지속적으로 자세에 대한 자극을 주어 사람이 자세를 인지함에 따라 교정되도록 고안된 자세 교정용 의자이다. 결과: 자세 교정용 의자에 사람이 착석하게 되면, 정강이와 엉덩이가 경사 상으로 지지되고 이에 따라 허리가 펴지게 되는데, 허리의 펴짐에 따라 어깨가 뒤로 젖혀지면서 가슴이 펴지고 목이 몸의 중앙에 위치하게 되어 사람의 자세를 교정할 수 있다. 불균형한 자세는 의자에 착석한 사람에게 자세 불량에 따른 불편함을 초래하고,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자세 교정용 의자에 착석한 사람은 엉덩이의 균형을 잡기 위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자세를 교정하여 신체의 밸런스를 유지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사람의 좌우 방향의 자세를 교정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자세 교정의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된다. 결론: 향후, 본 교정용 의자를 사용한 거북목 자세를 가진 사람에 있어서 지속적인 자세교정에 대한 집단연구가 필요하다.

전산유체역학을 이용한 FLNG의 풍하중 추정에 관한 연구 (Numerical Estimation of Wind Loads on FLNG by Computational Fluid Dynamics)

  • 이상의
    • 한국항해항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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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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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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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큰 상부 형상을 가지는 FLNG (Liquefied Natural Gas Floating Production Storage Offloading Units, LNG FPSOs) 등의 해양구조물은 안정적인 운동성능 확보 및 계류라인 설계에 있어 정도 높은 풍하중 추정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FLNG의 풍하중 추정을 위한 수치해석 기법을 개발하는 데 있다. 특히, 본 연구에서 개발한 수치해석 기법은 저자의 이전연구를 FLNG에 맞추어 수정하였다. 풍하중 추정을 위한 수치해석은 15° 간격으로 0-360° 범위에서 균일 풍속 조건과 풍속 프로파일을 적용한 NPD (Norwegian Petroleum Directorate) 조건에서 수행하였다. 먼저, NPD 모델 풍속 프로파일 모델 개발을 위해 Sand-Grain Roughness 변화에 따른 풍속 프로파일을 분석하였다. 개발된 NPD 모델을 이용하여 3가지 풍향 (Head, Quartering & Beam)에 대한 메쉬 수렴성 시험을 수행하였다. 최종적으로 개발된 NPD 모델과 메쉬를 이용하여 균일한 풍속 조건과 NPD 조건에서의 풍하중을 평가하고 비교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RANS (Reynolds-averaged Navier-Stokes) 기반 Solver인 STAR-CCM+ (17.02)를 이용하였다. 결과를 요약하면, 풍속 프로파일을 적용한 NPD 모델에서의 풍하중은 균일 풍속(10m/s) 조건과 비교하여, Surge와 Yaw 하중이 최대 20.35 % 와 34.27% 증가하였다. 특히, 특정 일부 구간에서만 큰 하중의 차이를 보인 Sway (45°< α < 135°, 225°< α < 315°)와 Roll (60° < α < 135°, 225° < α < 270°)은 구간별 평균 증가율이 15.60%와 10.89% 수준으로 나타났다.

자연경관 조형화 가능성에 관한 연구 - 경남지역(남해가천마을, 산청임촌마을, 함양도마마을) 다랑이논을 중심으로 - (A Study on Natural Scene Figuration Possibility - Centering around Gyeongnam Area(Namhae Gacheon Village, Sancheong Imchon Village, Hamyang Doma Village) Rice Terraces -)

  • 윤경숙;이재근
    • 한국전통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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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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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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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다랑이논의 조형성에 관한 연구로 경남지역 남해 가천다랑이논, 산청 임천다랑이논, 함양 마천다랑이논을 선정하여 자연경관의 조형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도로 사례분석을 통하여 그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론적 배경으로 자연경관의 연구 및 조형관련 연구를 살펴보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연경관을 조형화 시키기 위하여, 지형에서 나타나는 다랑이논의 자연경관적 특성과 공간적 특성에서 얻어진 다랑이논 지형의 특성을 모두 9개 항목으로 나누었다. 그 내용으로 (1) 다랑이논의 경사 완급을 나타내는 경사도, (2) 다랑이논 가장자리 선의 요철이 보여주는 굴곡도, (3) 상하 가장자리 선의 평행성정도, (4) 각 다랑이논 단면의 폭의 크기, (5) 전체 다랑이논의 넓이, (6) 상하 다랑이논의 높낮이 차이를 나타내는 단차, (7) 전체적 다랑이논의 외형적 형태가 지닌 이미지로서의 형상성, (8) 전체적 경관이 지닌 자연스러움과 인위성, (9) 다랑이논을 형성하고 있는 축석이나 토양의 부드러움, 전체적인 경관에서 풍기는 분위기 등이다. 사례대상지를 문헌조사와 현지답사, GIS를 통해 분석한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랑이논의 경사가 심할수록 축석의 단차가 높아지고 면적과 폭에서는 급경사일수록 좁아짐으로써, 경사와 단차이에서는 비례적 관계 경사를 나타내고, 다랑이논 부지의 면적과 폭에서는 반비례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다랑이논을 바라볼 때 보여지는 대상물이 갖는 선적, 면적 요소와 중첩, 반복되는 변화, 계절에 따른 변화, 산세, 계곡과 하천 등 주변환경과의 연계로 인한 경관의 변화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양한 형상으로 이미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셋째, 각 대상지에서 도출되는 공통적인 형태로 반복구성과 방향성, 운동성, 질서와 변화 등을 조형요소화 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논문은 자연경관을 대상으로 조형성을 표현하기 위한 기초자료 연구로서 사례대상지의 주변 환경을 조사 분석하였으며, 대상지의 환경적 아름다움을 하나의 조형요소로 일반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도했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보다 정밀한 연구는 추후 과제로 남겨두기로 한다.

『단경』에 나타난 자성의 심리학 - 본래적 자성과 포괄적 자성의 역동성을 중심으로 (Psychology of the self-nature in platform sutra-focused on dynamics in essential and inclusive self-nature)

  • 윤희조
    • 철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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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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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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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고는 불교심리학의 한 분야인 선심리학을 혜능의 "단경"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선심리학은 불교심리학의 분류에 따라서 선심학, 선심소학, 선심리치료로 분류할 수 있다. 이러한 분류 하에서 혜능의 선심리학은 자성의 심리학으로 볼 수 있고, 본래적 의미의 자성과 포괄적 의미의 자성의 역동성에 의해서 전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선심학에서 심은 자성을 기반으로 드러난다. 본래적 자성이 드러나면 본심이 되고, 포괄적 자성이 드러나면 인심이 된다. 본래적 자성은 만법건립성, 불가득성, 불가명성, 청정성, 평등성, 자불성이라는 특징을 가진다. 법론에서 법은 불이이고 평등하지만, 인간론에서 인간은 근기의 예둔과 돈점에 따라서 범부와 성인, 하근기와 상근기로 나뉜다. 마음의 운동성을 보여주는 연기론에서 자성의 은현, 미오, 범성을 오가는 두 가지 의미의 자성의 역동성을 볼 수 있다. 세계관에서는 이러한 역동성으로 인해서 펼쳐지는 세계와 현상은 자성의 작용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선심소학은 선심리학에서 전개되는 마음의 기능 즉 반야와 중생심을 다룬다. 반야는 자성으로부터 발생하고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다. 형상이 없는 지혜인 반야는 전체와 하나를 동시에 아는 것이고, 수많은 번뇌를 지혜로 바꾼다. 또한 이법(二法)을 본래적 자성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반야이다. 중생심은 이러한 반야의 기능을 덮고 있는 내부의 중생을 말한다. 중생심을 본래적 자성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으로 참회와 서원이 있다. 신심리치료는 인간의 예둔과 법의 평등의 괴리를 없애기 위해서 견성을 목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론으로 혜능은 전통적인 계정혜의 방법론을 마음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함과 동시에 자신의 고유한 방법론으로 삼무를 제시한다. 분별, 염오, 집착이 없는 무상 무념 무주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단경"의 선심리학은 자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는 의미에서 자성의 심리학이라고 할 수 있다.

동영상에서 그룹핑(grouping) 단서로 작용하는 움직임(Movement)과 의미구조 형성의 관계 (The relation between Movement working as a Grouping clue in Moving Picture and Semantic structure forming)

  • 이수진
    • 디자인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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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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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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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미디어의 발전과 함께 시각표현은 정지화면에서 동영상으로 그 영역이 확대되었다. 애니메이션 영화, TV CM, GUI 등과 같은 분야는 프레임이 누적된 가현운동 현상이 나타나면서 쇼트, 씬과 같은 단위 구조가 만들어지므로 정지화면에 비해 움직임이 필연적인 조형요소가 된다. 따라서 형태, 색채, 공간, 크기, 움직임과 같은 조형요소 중에서 움직임은 특히 중요한 요소로 부각된다고 볼 수 있다. 소쉬르(Saussure)가 설명한 기표와 기의의 관계처럼 이미지의 표현과 형식은 그 내용과 서로 제약을 주는 반면 상호 보완에 의해 하나의 기호로서 수용된다. 이는 움직임 역시 그 형식적 특성이 메시지가 담고 있는 내용에 어떠한 관여를 할 것이라는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분석하기 전 먼저 게슈탈트이론 중 '그룹핑의 원리'를 이론적 근거로 하여 동영상 시지각 실험을 실시하여 움직임과 타 조형요소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약 70-80%의 피실험자가 '움직임'을 지각 상 중요한 그룹핑 단서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형식적 특성을 토대로 동영상의 구조를 분석했을 때 움직임은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메시지의 의미의 맥락을 유지하는데 영향을 준다. 사람이나 사물, 배경의 형태와 색 등이 변하더라도 움직임이 유사한 지향점을 가지면 그 대상의 정체성은 유지될 수 있다. 둘째, 움직임에 의해 형상(figure)으로서 대상이 부각되므로 내용의 명료성을 높여준다. 셋째 추후 정보처리에 있어서 유사한 움직임의 진행을 예측할 수 있는 지식표상으로 작용하게 된다. 넷째, 교차편집과 같이 둘 이상의 씬이 빠르게 전환되고 복잡한 편집구조를 가지더라도 움직임이 내용에 일관성을 부여하는 성격을 갖는다. 움직임은 기본적인 시지각적 반응으로서 입력되는 시각정보를 그룹화시키는 하나의 단서가 된다. 또한 영상 메시지의 구조적인 틀을 형성하는데 관계하여 자칫 현란하고 남용될 수 있는 시각적 표현에 질서를 부여하고 의미 작용에 명료함을 높이는 효율성을 가진다. 동영상은 본질적으로 시간성을 내포하므로 다수의 단위 구조가 조합된 담화를 가지며, 미디어믹스 환경에 의해 공통적이면서도 차별화된 표현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게슈탈트 이론의 그룹핑 원리를 동영상 범주로 확대하여 적용해 봄으로써 움직임이 다른 조형요소보다 부각되는 속성이 됨과 의미구조 형성에 영향을 줌을 분석하였으며, 이는 미디어 특성에 따라 각 영상분야에서 구조적 조형미와 새로운 영상표현을 개발하는 관점이 될 수 있음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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