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의 박동수 자율신경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감성 지표가 되어 왔다. 정상인 심장박동수의 개인간 차이는 유의하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심장병 환자는 건강한 사람들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게 된다. 특히 허혈 초기에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심장에 부하를 주어서 허혈 유무를 판정하기도 한다. 부하를 주는 방법은 운동에 의한 운동부하검사, 약물에 의한 약물부하검사로 나뉜다. 신체조건 및 안정상 운동부하 검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약물을 이용한다. 심전도를 이용한 심장부하 연구는 많이 수행되어 왔으나 심자도 연구는 초기단계이다. 본 연구에서는 20 대 정상인 20 명과 협심증 환자들 27명에게 약물 부하를 유도하여 나타난 심박수, 심자도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또한 8 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가혹한 운동부하를 일으켜 최대 부하상태에선 안정 상태까지 이르는 과정을 심자도로 관찰하였다. 결과로서 운동부하 검사에서 야기되는 스트레스의 정도는 약물로 얻어지는 부하에 비해 유의하게 큼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약물 스트레스는 정상인의 심장 전기생리학적 변화는 미미하지만 일부 허혈 환자들에게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미약한 약물 스트레스에 대해 변화되는 정도가 심자도에 관찰되어 허혈 검사에 사용 가능성을 보였다.
심근부담률은 심근산소소비량을 간접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심박수와 수축기 혈압의 곱으로 나타내며, 심근이 받는 부담을 나타낸다. 본 연구는 한국성인을 대상으로 트레드밀 운동부하 검사시 대사증후군에 따른 심근부담률의 적정 수준을 제시함으로써 대사증후군 유병률을 낮추기 위한 심근부담률의 목표치를 설정하여 그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대사증후군 진단은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NCEP)의 Adult Treatment Panel (ATP) III에서 제시한 5가지 진단기준 중 3개 이상 충족하는 경우 대사증후군 진단군(MetS, N=25), 1~2개의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를 대사증후군 전단계군(Pre-MetS, N=106), 5개의 진단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는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이 없는군(Non-MetS, N=65)으로 분류하였다. 운동부하검사는 Bruce 프로토콜에 따라 시행하였다. 심근부담률은(심박수${\times}$수축기 혈압)${\div}1,000$으로 구하였다. 본 연구결과 대사증후군 진단군에서 도달한 일량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수축기 혈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사증후군에 따른 운동부하 검사시 심근부담률의 최적 임계점은 운동부하검사 1단계에서는 $12.56mmHg{\times}beats/min{\times}10^{-3}$, 운동부하검사 2단계는 $16.94mmHg{\times}beats/min{\times}10^{-3}$, 운동부하검사 3단계에서는 $21.11mmHg{\times}beats/min{\times}10^{-3}$로 나타났다.
운동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운 점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은, 규칙적인 운동을 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다.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체력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자신의 운동능력을 깨달을 수 있으며, 성취감도 맛볼 수 있게 된다. 그 밖에도 운동을 하면 컨디션이 좋아지고 피로회복도 빨라져 직장에서의 작업능률도 오르며 기분도 상쾌해진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알맞은 운동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원칙적으로 자기 몸에 맞는 운동을 찾기 위해서는 의한 검사, 체력검사, 운동부하검사, 체력검사 등을 먼저 받아 봐야 한다. 이러한 검사들을 받은 다음 개인의 병력과 운동능력을 고려하고 연령을 참고하여 능력을 맞는 운동프로그램을 처방받아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안전하다.
목적: 운동부하 심전도검사에 나타나는 ST-분절의 하강은 운동부하의 정도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운동부하의 정도가 운동부하 심근관류영상의 관동맥 질환 진단능에 미치는 영향은 보고자마다 달라 아직도 논란이 되고있다. 본 연구는 운동부하의 정도가 심근관류 영상의 관상동맥 질환 진단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111명(남자 73명, 여자 38명, 평균연령: 56세)의 안정된 환자를 대상으로 운동부하검사와 함께 Tc-99m MIBI를 이용한 심근관류 스캔을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관상동맥촬영술을 실시하였다. 운동부하의 정도는 운동시 최대 예측 심박수의 85%에 도달했는가를 기준으로 하고, 운동심전도 소견을 첨가하여 4군으로 구분하고 각각의 군에서의 진단능을 비교하였다. 결과: 1) Tc-99m MIBI 심근관류스캔의 예민도와 특이도는 심전도검사의 소견이나 심박수의 증가정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2) 운동부하 Tc-99m MIBI SPECT의 예민도는 87%, 특이도는 79%였고 전례를 대상으로 한 경우 운동부하 심전도는 예민도 55%, 특이도 74%로서 예민도는 SPECT가 운동부하 심전도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특이도는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SPECT가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 3) 최대 예측 심박수의 85% 이상의 운동량에 도달한 경우의 관동맥 질환 진단 예민도는 85% 이하의 운동량에 도달한 군과 유사하였다(88% vs 87%, p=NS). 4) 운동부하 정도가 적었으나 조기에 심전도 검사상 양성 소견을 보인 경우에는 다혈관 질환에서 개개 혈관의 협착 진단능은 낮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운동부하 Tc-99m MIBI 심근관류 스캔의 관동맥 협착 진단능은 운동부하 심전도검사보다 높았고, 답차를 이용한 증상 제한적 운동부하검사에서 심박동수의 증가로 평가란 운동 정도가 운동 목표량에 도달하지 않아도 진단능이 감소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심근관류 스캔에서 약제부하 검사에 많이 이용되는 것으로는 adenosine, dipyridamole, dobutamine등이 있다. 이 약제들이 혈역학 및 thallium의 약동학에 미치는 효과를 검사하기 위하여 저자들은 15명의 건강인을 대상으로 이들 약제를 정맥주사한 후에와 그리고 운동부하를 시행한 후에 thallium-201 신근관류 스캔을 시행하여 thallium의 약동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서로 비교하였다. 부작용은 adenosine (87%), dipyridamole(80%), dobutamine (73%)을 정맥주사할 시에 흔히 나타났으나 경미하였다. 1예에서는 dobutamine을 주사할때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최대용량을 투여하지는 못한바 있었다. 대상들은 dipyridamole (13%)이나 dobutamine (27%)보다 adenosine (60%)을 선호하였다 (P<0.05). Thallium의 절대 적인 심근섭취는 운동부하 검사보다 adenosine (1.3배), dipyridamole(1.2배), dobutamine(1.4배) 부하시에 더 많았고, 이들 약제 사이에는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Thallium의 심근제거율(%/hr)는 운동부하 검사보다 약제부하한 후에가 더 늦었다. 폐, 간, 비장, 및 내장지역에서 thallium의 섭취 및 제거는 운동부하 검사보다 약제부하시에 더 많았으나, 이들 약제 사이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Dobutamine 투여시의 thallium의 섭취 및 제거는 adenosine 또는 dipyridamole을 투여시의 결과와 상응하였다. 저자들은 adenosine, dipyridamole 및 dobutamine을 이용한 약제부하 thallium-201 심근관류 검사를 시행하는데 코든 대상들에서 어려움 없이 쉽게 시행할 수 있었다. Thallium의 심근내 섭취 및 제거는 각 약제부하에 따라서 다를 수가 있으므로 심근관류 스캔의 정량적인 분석을 시행할 때는 각각 약제에 대한 특별한 진단기준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배경 : 폐 절제술이 술후 운동능력의 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폐 관류 검사를 이용하여 술후 운동능력을 예측하고자 하는 몇몇 연구들이 있었다. 그러나 이들 연구들은 검사시점 및 대상환자의 선정 등에 문제가 있음이 지적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 폐암 환자에서 술후 운동능력을 예측하는데 술전 폐관류 검사의 유용성 및 술전 후의 폐기능의 변화가 운동능력의 변화와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술전 1주 이내에 폐기능 검사, 심폐 운동부하 검사, technetium 99m labelled macroaggregated albumin (99mTc-MAA)을 이용한 폐 관류 겸사 및 체중, 체질량 지수를 측정하였다. 폐관류 검사를 이용한 술후 검사의 예측치는 preoperative values measured$\pm$[% perfusion remained/(% perfusion resected+% perfusion remained)]를 이용하여 구하였다. 폐관류 검사를 이용한 술후 검사치의 예측도를 알기 위하여 술후 실측된 검사치와 폐관류 검사로 예측한 검사치의 비[postoperative value measured/postoperative value predicted)$\pm$100%]를 구하였다. 또한 환자의 술전 후 각각의 실측된 검사치 간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하여[(preoperative value measured-postoperative value measured)/preoperative value measured]$\pm$100%를 측정하였다. 결 과 : 대상군에서 술전 및 술후 6개월에 측정한 체중 및 체질량 지수의 차이가 없었다. 술후 실측된 $VO_{2max}$는 폐관류 검사에 의하여 예측된 $VO_{2max}$의 112%이었으며, $WR_{max}$는 119% 이었다. 그러나 술후 실측된 심폐 운동부하 검사치는 폐관류 검사에 의하여 예측된 심폐 운동부하 검사치와 각각 $r_s$, 값이 0.794와 0.932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심폐 운동부하 검사치에서는 전폐절제술 환7-r군에서 술후 실측된 $VO_{2max}$ 및 $WR_{max}$는 예측된 각각의 검사치의 121.05%, 136.51%이었으며, 엽절제술 환자군에서는 각각 107.94%와 111.59%이었다. 심폐 운동부하 검사치의 감소는 엽절제술 환자군에서 $VO_{2max}$와 $WR_{max}$가 각각 7.69%와 3.73%이었고 전폐절제술 환자군에서는 15.71%와 7.14% 었다. 술전 후 $FEV_1$, FVC 및 TLC의 변화는 술전 후 $VO_{2max}$와 $WR_{max}$의 변화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 론 : 술전 폐관류 검사는 술후 운동능력을 예측하는데 유용하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술전 폐관류 검사는 술후 운동능력을 낮게 평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당뇨 환자는 혈당을 정상 범위로 유지하기 위해 운동, 식이, 투약요법을 병행해야만 한다. 운동은 혈당 강하와 정서적 안정에 효과가 크고, 유산소 운동 부하와 혈당 강하간 관계를 규명하려는 많은 연구들이 있다. 그러나, 환자들이 가정에서 쉽게 적절한 운동 부하를 산출하고, 이에 따라 개인별로 운동을 코칭하는 운동 시스템 연구는 부족하다. 본 논문은 실내자전거를 기반으로 운동 정보 자동취득 장치와 모바일 앱을 개발하였고, 이를 통해 개인별 간이 운동 부하 검사와 운동 코칭 알고리즘을 제안하였다. 실험을 통해, 실내 자전거를 이용한 운동 부하 검사와 코칭에 따른 운동전후 혈당 변화를 측정하였다. 모든 실험자의 혈당은 운동 후 감소되었고, 당뇨 환자는 운동 종료 30분 후에도 낮아진 혈당이 유지되었다.
목적: 운동부하 심근관류스캔은 관동맥질환의 진단과 흉통 환자의 예후 예측에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99m}Tc$-MIBI를 이용한 운동부하 심근관류 SPECT에서 정상소견을 보인 환자의 예후를 알아보고, 또한 이러한 환자들에서 운동부하 심전도나 관동맥 조영술 소견에 따라 예후가 달라지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4년 1월 1일부터 1997년 12월 31일 사이에 흉통 등을 주소로 운동부하 심근관류스캔을 시행하여 정상소견을 보인 400명 중 추적조사가 가능한 30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추적조사율: 75.25%, 추적기간: $8{\sim}55$개월, 평균: $19{\pm}10$개월). 연령의 분포는 $20{\sim}78$세($52{\pm}10$세), 남녀 수는 각각 166명과 135명이었다. 운동부하 심전도검사는 Bruce 또는 수정된 Bruce 방법에 의한 답차검사를 시행하엿고, $^{99m}Tc$-MIBI 심근관류 SPECT는 휴식-부하 1일 또는 2일 검사법을 이용하였다. 결과: 연간 심장사건 발생률 (hard event rate)은 0.21%로 1례의 환자에서 검사 후 132일에 비치명적 심근경색이 발생하였다. 허혈사건은 1례로 검사 후 189일에 불안정협심증이 발생하여 관동맥우회로술을 시행하였다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상 양성인 군(27명, 8.97%)과 음성인 군(235명, 78.07%)의 예후에는 차이가 없었다(p:NS), 관동맥 조영술을 시행한 17명 중, 11명에서 정상, 4명에서 유의한 병변, 2명에서 ergonovine test상 양성을 보였으나, 이들 모두에서 추적상 심장사건이나 허혈사건은 발생하지 않았다. 결론: 운동부하 심근관류스캔에서 정상소견을 보인 환자들은, 비록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가 양성이거나 관동맥 조영술에서 병변이 발견되더라도, 그 예후가 양호하므로 더 이상의 침습적인 검사가 필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최대 지친상태가 신체의 평형성, 민첩성, 순발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소방공무원의 안전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순발력 평가를 위한 제자리 높이뛰기는 운동부하 검사 전에는 $41.0{\pm}3.2cm$, 검사 후 즉 최대 지친상태에서는 $42.2{\pm}6.02cm$로 측정되었다. 평형성 검사에서 정적평형성 평가를 위한 눈감고 한발로 서기는 운동부하 검사 전 에는 $40.3{\pm}36.8$sec 검사 후는 $27.5{\pm}27.18$sec로 측정되어 약 32%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동적평형성 검사를 위한 평균대 걷기에서는 운동부하 검사 전에는 $6.2{\pm}1.22$sec 검사 후에는 $6.4{\pm}1.57$sec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민첩성 평가를 위한 반복 옆뛰기 결과 운동부하 검사 전에는 $40.3{\pm}3.40$rep/20sec 검사 후에는 $43.3{\pm}2.50$rep/20sec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또한 전신반응검사에서는 운동부하 검사 전에는 $0.21{\pm}0.05$sec, 검사 후에는 $0.18{\pm}0.02$sec로 약간 감소하였다.
연구배경 : 폐기능의 경한 저하는 운동능력이나 작업능력을 제한 시키지 않지만 심한 폐기능 저하는 중요한 제한 요인이 된다. 1980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폐기능의 감소를 impairment, 운동기능의 감소를 disability로 구분하였으며, 1986년 ATS에서 FVC가 50% 이하로 감소, FEV1이 40% 이하로 감소, FEV1/FVC가 40% 이하로 감소, 혹은 DLCO가 40% 이하로 감소된 경우, 또는 운동부하 검사에서 VO2max가 15 ml/Kg/min 이하이면 거의 모든 작업기능을 수행할 수 없는 심한 장애상태로 평가하였다. 이에 심한 기류폐쇄환자를 대상으로 impairment/disability를 평가하는데 있어 안정시 폐기능 검사와 운동부하검사의 역할 및 상관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 성한 만성기류폐쇄(CAO; chronic airflow obstruction) 환자 19예를 대상으로 안정시 spirometry와 body plethysmograph를 시행하였으며, cycle ergometer를 이용하여 증상제한적 최대 운동검사(symptom limited maximal exercise test)를 분당 5 - 10 watt 씩 증가시키면서 시행하였다. 환자를 안정시 폐기능검사 결과에 따라 FEV1이 40% 이하인 경우 severe impairment군, 이상인 경우 non-severe impairment 군으로 구분하여 비교하였다. 결과 : 1. Severe impairment 군은 non-severe impairment 군에 비하여 기도폐쇄 및 저산소증이 유의하게 심하였고, VO2max가 유의하게 감소되어 운동수행상태가 현저하게 감소되어 있었다. 2. Severe impairment 군은 운동부하검사에서 환기제한장애(ventilatory limitation)를 보였으며, 운동제한 증상은 10예중 9예가 호흡곤란이었다. 3. 만성기류폐쇄 환자중에서 결핵 파괴성 폐질환 환자의 장애가 가장 심하였다. 4. 안정시 폐기능검사 결과 중에서 FEV1이 심한 장애를 결정하는 가장 유용한 지표였으며, VO2max와의 상관관계도 가장 컷다(r = 0.81, p < 0.001). 5. 안정시 폐기능검사에 의한 심한 폐기능장애(impairment by WHO)는 sensitivity 80%, specificity 89%로 심한 운동장애(disability by WHO)를 예측할 수 있었다. 결론 : 심한 기류폐쇄환자에서는 안정시 폐기능검사 특히 FEV1으로 운동수행상태를 잘 예측할 수 있어, 운동부하검사를 시행하지 않고서도 안정시 폐기능검사인 폐기능 장애(impairment by WHO)에 따라 운동기능 장애(disability by WHO)를 충분히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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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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