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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basic methods와 International Caries Detection and Assessment System II (ICDAS-II)를 사용한 전주시 청소년의 우식상태 조사 (Evaluation of Caries Status among Adolescents in Jeonju City with WHO Basic Methods, International Caries Detection and Assessment System II (ICDAS-II))

  • 박기봉;김도영;이대우;김재환;양연미;김재곤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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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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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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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청소년기에는 초기 우식 병소를 진단 기준에 포함시키는 것이 더 유리하기에 본 연구에서는 WHO basic methods 와 ICDAS-II 점수를 활용하여 13세와 16세 청소년의 우식 상태를 조사하였다. 전체 우식경험영구치지수는 3.71, 우식영구치지수는 1.94이었으며 16세에서 13세보다 높았다. 군별로는 대구치, 소구치, 전치의 순으로 우식경험영구치지수와 우식영구치 지수가 높았다. 전체 치아의 ICDAS-II code 0은 77.46%이었으며, 후방치열로 갈수록 우식치아의 수가 증가하였다. 전치와 소구치의 우식은 모두 법랑질에 국한되었다. ICDAS-II 점수는 초기우식병소 발견에 용이하여 우식관리의 예방적 접근이 가능한 방법이다.

예측기간에 따른 영구치 우식발생 연관 요인의 예측능 평가 (THREE-YEAR LONGITUDINAL STUDY ON THE PREDICTABILITY OF THE RELATED FACTORS OF THE CARIES INCIDENCE ACCORDING TO THE DURATION)

  • 김성기;김진범;배광학;김신;정태성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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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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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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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영구치 우식발생에 작용하는 다양한 요인들의 예측기간에 따른 예측인자로서의 타당성과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부산광역시 D 초등학교 1학년 남녀 학생 249명을 대상으로 연구 1차년도에는 3년간 추적 조사할 우식발생 관련 요인의 확인을 위하여 대상자의 유구치 우식상태, 구강건강관리행위, 인구통계학적 변수, 타액과 구내미생물의 특성에 대하여 조사하였고, 연구 2-4차년도에는 각각 대상자의 1-3년간 영구치 우식발생 여부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1년간 영구치 우식발생은 Dentocult LB 판정결과가 2도 이상인 학생이 1도 이하인 학생에 비하여 2.3배 높았다. 2. 2년간 영구치 우식발생은 우식경험유구치면수가 0개인 학생에 비하여 1-10개인 학생이 5.2배, 11개 이상인 학생이 6.3배 높았다. 3. 2년간 영구치 우식발생은 Dentocult LB 판정결과가 2도 이상인 학생이 1도 이하인 학생에 비하여 2.3배 높았다(p=0.036). 4. 3년간 영구치 우식발생은 우식경험유구치면수가 0개인 학생에 비하여 1-10개인 학생이 3.9배, 11개 이상인 학생이 8.5배 높았다.

진단 기준에 따른 취학전 어린이의 중증 유아기 우식증 유병률 비교 (COMPARISON OF SEVERE EARLY CHILDHOOD CARIES PREVALENCES BY TWO DIAGNOSTIC CRITERIA)

  • 임경욱;이광희;라지영;이동진;안소연;김지영;송지현;김윤희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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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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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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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연구목적은 중증 유아기 우식증에 대한 두 개의 정의를 진단 기준으로 하였을 때 각 기준에 따른 유병률이 일치하는 정도를 알기 위함이었다. 연구대상은 익산시 어린이집 중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7개 어린이집의 36개월 이상 71개월 이하 어린이 401명이었다. 치경과 탐침을 사용한 구강검사를 통하여 치아별 우식경험유치면(dmfs)의 수를 조사하였으며, 중증 유아기 우식증의 진단 기준은 (1) 상악 전치에 1개 이상의, 와동이 형성된 우식, 상실(우식증에 의한), 충전 평활면이 있거나 (2) 우식 상실, 충전 치면의 수가 3세는 4개 이상, 4세는 5개 이상, 5세는 6개 이상인 경우로 하였다. 상악 전치부 우식증에 의한 우식 유병률과 우식경험유치면수(dmfs)에 의한 우식유병률은 3세에서 각각 26.7%, 28.9%, 4세에서 각각 32.4%, 30.4%, 5세에서 각각 39.4%, 41.3%, 전체에서 각각 35.4%, 35.9%으로서, 연령별로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으나 전체에서는 차이가 0.5%로서 거의 일치하였다. 따라서 중증 유아기 우식증의 진단은 두 가지 기준 중에서 어느 하나를 사용하더라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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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색법을 이용한 모자간 우식 경험 및 활성의 상관성 (Correlation of Caries Experience and Activity between Mothers and Their Children Using a Colorimetric Test)

  • 장소영;이고은;송제선;김성오;이제호;최형준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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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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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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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새로운 비색법인 $Cariview^{(R)}$를 이용한 우식 활성 검사의 타당성 및 모자간 우식 경험 및 활성의 상관성 평가를 하고 기존의 특정 세균 배양법인 $CRT^{(R)}$ bacteria 검사와 비교 평가하는 것이다. 만 6세 미만 어린이 - 어머니 34쌍(총 68명)이 사전 동의 하에 연구에 참여하였다. 설문 조사 및 구강 검사 후 우식 활성 검사인 $Cariview^{(R)}$$CRT^{(R)}$ bacteria 검사를 각각의 대상자에게 시행하였다. 실험 결과 $Cariview^{(R)}$ 점수는 어린이의 우식 경험 유치수(dft)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성을 나타냈고(r = 0.598, p < 0.01) 상관 정도는 $CRT^{(R)}$ bacteria 점수보다 높았다. $Cariview^{(R)}$ 점수는 어머니와 어린이의 우식 치아수(DT, dt)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성을 나타냈다(p < 0.05). $Cariview^{(R)}$$CRT^{(R)}$ bacteria 검사 모두에서 모자간 우식 경험 및 우식 활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성을 나타내지 않았다(p > 0.05). $Cariview^{(R)}$ 비색법은 어린이의 치아 우식 경험 및 현재의 치아 우식 상태를 적절히 반영하며 우식 위험도를 예측하고 예방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임상적으로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교정치료를 받는 어린이의 우식활성요인에 대한 연구 (CARIES ACTIVITY FACTORS OF CHILDREN IN ORTHODONTIC TREATMENT)

  • 이광희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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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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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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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교정치료를 받는 어린이들의 우식활성에 관여하는 요인들을 규명하고자, 고정성 및 가철성 교정장치를 구강에 장착하고 있는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Cariostat 우식활성검사를 실시하고 우식활성요인으로서 성별, 연령, 교정장치 장착기간, 장치의 종류, 장치를 장착한 부위, Angle씨 부정교합 분류, 우식경험치 수 등의 요인을 조사하였다. 연구대상의 Cariostat 검사성적은 0점과 3점이 각각 1명(2%)씩 있었고 1점이 22명(44%), 2점이 26명(52%)이었다. 저우식활성군의 평균 연령은 9.96세 고우식활성군의 평균 연령은 11.56세로서 두 군간의 차이가 유의하였다(P<0.01). 구강내 교정장치 장착기간은 저우식활성군이 16.13개월, 고우식활성군이 20.48개월로서 고우식활성군의 장착기간이 길었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가철성 장치만 장착한 경우에 비해 고정성 장치를 장착한 경우에서 우식활성이 더 높았다(P<0.01). 상악에만 장착한 경우에 비해 상악과 하악에 다 장착한 경우에서 우식활성이 더 높은 분포를 보였으나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다(P>0.05). Angle씨 I 급 부정교합의 경우에 우식활성이 높고 III 급 부정교합의 경우에 우식활성이 낮은 분포를 보였으나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다(P>0.05). 우식경험치 수는 저우식활성군이 1.83개, 고우식활성군이 1.41개이었으나 유의한 차이는 아니었고(P>0.05) 전체 평균은 1.60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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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형광 원리를 이용한 우식 진단 기기의 구치부 인접면 우식 진단 능력 비교 (Comparison of Diagnostic Validity between Laser Fluorescence Devices in Proximal Caries)

  • 이창근;이대우;김재곤;양연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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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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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6-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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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이 연구의 목적은 두 가지 형태의 레이저 형광원리를 이용한 우식 진단 기기(DD, DDpen)의 구치부 인접면 우식을 진단 하는 능력을 비교하고, 두 기기의 최적의 절단값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는 164개의 유구치 인접면과 438개의 영구치 구치부 인접면이 연구 대상에 포함되었다. 각 치면은 순서대로 두 가지 기기를 통한 검사를 시행하였고, 두 기기를 비교할 기준으로서 교익 방사선 사진 촬영을 시행하였다. 방사선 사진 촬영 결과는 우식의 깊이에 따라 유치열 3개의 군($pR_0$, $pR_1$, $pR_2$), 영구치열 4개의 군($PR_0$, $PR_1$, $PR_2$, $PR_3$)으로 분류하였다. 유치열에서 법랑질 우식과 상아질 우식의 AUC 값은 DD가 각각 0.851과 0.890으로 나타났고, DDpen은 각각 0.883과 0.917로 나타났다. 영구치열에서 법랑질 우식과 상아질 우식의 AUC 값은 DD가 각각 0.762과 0.886으로 나타났고, DDpen은 각각 0.828과 0.958로 나타났다. 유치열과 영구치열 모두 구치부 인접면 우식을 검사하는 데에는 DDpen이 DD보다 정확한 결과를 보였다. 하지만 유치열에 대해서는 DD도 인접면 우식 검사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가시 레이저 광을 이용한 치아우식활성검사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ARIES ACTIVITY TEST WITH VISIBLE LIGHT INDUCED BY LASER)

  • 이상호;이난영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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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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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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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치아우식을 유발할 수 있는 모든 요인이 종합적으로 작용하여 이루어진 치면의 최초의 변화 즉, 법랑질 초기우식증의 정도를 아르곤 레이저를 이용한 형광법으로 조기에 탐지하고 이와 같은 방법이 향후 개인에서의 우식이 유발될 수 있는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우식 활성검사법으로서의 이용 가능성 이 있는지의 여부를 규명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선대학교 부속치과병원 소아치과에 내원한 아동중 유구치의 탈락이 없는 $7\sim10$세 사이의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하여 치아의 순면과 협면에 레이저 조사하고 특수 필터를 사용하여 우식치아의 개수를 측정하여 기존의 우식활성도 측정방법인 $Cariescreen^{(R)}$ test, 구강환경검사인 우식경험치아의 수(dDfFtT) 등 각종 검사법들과 상관관계를 비교, 평가한 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레이저 형광법에 의한 관찰이 육안에 의한 관찰에 비해 초기우식병소를 더 많이 관찰하였다. 2. 아르곤 레이저 형광법을 이용한 우식활성도 측정법은 기존의 $Cariescreen^{(R)}$ test, 그리고 dDfFtT 검사 등과 높은 상관 관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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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식위험평가에 의한 우식 고위험 유아의 치아우식 관리 (Caries Management of High-Risk Children by Caries Risk Assessment)

  • 구서연;이수영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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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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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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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유아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우식예방효과를 알아보고자 우식위험이 높은 6세 유아를 대상으로 CRA에 따라 위험군을 분류하고 치아우식 예방을 위한 중재를 시행한 후 변화를 평가하였다. 사전에 부모 인터뷰(CRA 설문지)를 통해 선별된 최종 연구대상자 33명을 대상으로 첫 방문 시 구내검사, 타액분비율검사, 우식원인균검사, 산생성능검사를 실시하고 CRA 설문지에 따라 우식위험군을 분류하였다. 대상자들에게 4개월 간격으로 불소도포 및 구강보건교육 실시하고 1년 뒤 첫 방문 시와 동일하게 평가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연구대상자의 우식위험군 분포는 초기에 중위험군이 18.2%, 고위험군이 39.4%, 초고위험군이 45.4%로 나타났으며 1년 후에는 중위험군이 6.1%, 고위험군이 39.4%, 초고위험군이 54.5%로 중위험군이 감소하고 초고위험군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재 전후 dft index 평가 결과, 모든 위험군에서 중재 후 dft index가 증가하였으며, 군 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p=0.008). Cariview score는 중위험군과 초고위험군에서 중재 후 Cariview score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중재 전후 군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우식원인균 평가 결과, SM균은 모든 군에서 중재 후 ${\geq}10^5CFU/ml$ saliva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LB균은 고위험군과 초고위험군에서 중재 후 전반적으로 균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타액분비율에서는 우식위험군이 높아질수록 타액분비율이 낮아지는 양상을 보였으며 중재 전후 모두 우식위험군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이상의 결과를 볼 때 정기적인 우식위험관리가 우식 고위험 아동들의 우식위험요소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관련된 후속 연구를 통해 국내 실정에 맞는 정기적인 우식위험관리 체계의 모색이 필요하다.

인공치아 우식병소 진단의 ROC 분석 (ROC Analysis of Acid Demineralized Artificial Caries)

  • 강병철
    • 치과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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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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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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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조직학적으로 유용성이 입증된 산탈회법을 이용한 인접면 비교적 초기 치아 우식의 병소를 형성하여 진단율을 조사하였다. 산 용액을 이용하여 20개 인접면 치아우식을 20개 소구치에 형성하였고, 37개 인접면 치아우식을 30개 대구치에 형성하였다. 건전한 소구치 20개, 대구치 30개를 포함하여 총 96개 치아를 4개씩 나누어 24개의 블록을 형성하였고, 각각 2개 블록의 교합면을 교합시켜서, 교익촬영을 하였다. 촬영 결과를 36명의 치과의사들이인접면 치아우식의 유무를 기록하고, 동시에 및 ROC 분석을 위한 5 개 범주의 판독 기준으로 판독하여 기록하였다. 인접면 치아우식증 유, 무만으로 판독한 결과 진단의 sensitivity는 0.71, specificity는 0.78 이였다. ROC 분석 한 결과의 곡선도표 아래부분의 평균 면적은 약 0.806 이였다. 치아우식증 유무만으로 진단한 결과는 특정한 sensitivity와 specificity 만을 나타내지만, ROC 분석 결과는 주관적 진단 기준과 구별되는 고유의 진단 능력을 표시하는 1-specificity(False Positive)의 변화에 따른 sensitivity(True Positive)의 변화를 연속적으로 나타내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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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대학 대학생 타액의 치아 우식활성도 평가(I) (A Study on Dental Caries Activity Assessment from Saliva of Students of Dentistry College (I))

  • 손승화;김동애;박영민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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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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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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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이 연구는 2012년 11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D대학교에 재학 중인 치과대학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타액을 채취하여 타액으로부터의 Streptococcus mutans 분포 정도를 측정한 후 치아 우식활성도를 분석하는 실험연구이다. 타액을 채취하기 전 간단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작성하였고, paraffin을 1분간 저작하여 타액을 컵에 모은 후 screening strip 전면에 타액이 충분하게 묻도록 하여 측정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연구대상자의 흡연과 음주 유무 혹은 기간에 따라 치아 우식활성도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와 백분율, $x^2$ 검증을 통하여 파악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연구대상자들의 50% 이상에서 치아 우식활성도 평가의 음성단계를 나타내고 있었다. 2. 흡연은 S. mutans의 분포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흡연 기간이 길어질수록 S. mutans가 많아짐에 따라 치아 우식활성도가 높아졌다. 3. 음주는 S. mutans의 분포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음주 기간이 길어질수록 S. mutans가 많아짐에 따라 치아 우식활성도가 높아졌다. 4. 연구대상자의 흡연 및 음주유무, 성별에 따른 우식활성도의 평균 차이는 맨휘트니 유 검정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우식의 단계와 흡연 및 음주유무, 성별에 따라 치아우식에는 근사유의확률 양측의 값이 각각 0.476, 0.974, 0.772이었으며, 모두 통계학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결론적으로 빈도와 백분율을 흡연과 음주는 초기 우식 유발 세균인 S. mutans의 분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통계학적으로는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향후 관련된 여러 요인들을 모두 관리, 통제하거나 추가적으로 선별 투입한 실험연구를 통하여 구강건강을 위한 다양하고 더 많은 사례연구가 요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