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우식유치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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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itative Light-Induced Fluorescence-Digital과 Cariview의 우식예측 연구에 대한 활용도 평가 (Applicability Evaluation of Quantitative Light-Induced Fluorescence-Digital and Cariview in Cries Prediction Study)

  • 이수영;임순연;배현숙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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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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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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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초기우식 진단장비인 QLF-D와 새로운 치아우식활성 검사법인 Cariview를 우식예측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하여, 만 3세 아동 57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사를 실시한 후 우식경험도를 분석하고 이들 간의 상관성을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연구대상자의 우식경험도 조사 결과, 우식경험유치지수는 평균 1.84였으며, QLF-D를 이용한 분석 결과는 치면 세균막 부착에 대한 점수가 1.47이었고, 연구대상자 당 평균 1개 정도의 초기우식병소($0.96{\pm}1.2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Cariview 검사에서 산생성능은 평균 27.52로 나타났고, 연구대상자 중 68%가 저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2. 우식경험유치지수와 초기우식병소 개수의 상관계수가 0.617, 치면세균막 부착정도(SPS)와는 상관계수가 0.500으로 비교적 강한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고(p<0.01), 우식경험유치지수와 Cariview 결과(0.286) 간에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p<0.05). 그러나 우식유치지수, 우식경험충전유치지수에서는 Cariview 점수와의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QLF-D를 이용하여 분석한 치면세균막 점수와 초기우식병소는 우식예측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주는 과거 우식경험에 높은 상관성을 보였으므로, 초기우식병소 탐지와 치면세균막 부착 정도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는 QLF-D는 우식예측 연구에 유용한 장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익산시 어린이들의 비만과 유치의 우식 간의 관련성 (Relationship between Obesity and Dental Caries in Primary Teeth in Iksan city)

  • 이정은;안소연;송지현;라지영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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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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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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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3-6세 어린이의 비만과 치아우식 사이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익산시 소재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769명을 대상으로 우식경험유치지수(dft index)를 조사하고, 신장과 체중을 측정하여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를 계산하였다. 표준성장도표의 체질량지수 백분위수를 이용하여 저체중, 정상, 비만위험, 비만의 4개 군으로 분류하였고, 저체중인 15명을 제외한 754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평균 dft index는 3.39였고, 남녀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연령에 따라 dft index는 증가하였으며, 4세에서 5세에서 증가폭이 가장 컸다. 비만위험군과 비만군은 정상군보다 더 많은 우식경험률을 보였다. 그러나 3세 집단을 제외한 모든 연령군에서 정상, 비만위험, 비만 집단간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비만과 유치열의 우식경험에는 유의한 관련성이 없음을 알 수 있었다.

전북지역 다문화가족 어린이의 구강건강 실태조사 (A SURVEY ON DENTAL HEALTH OF CHILDREN OF MULTICULTURAL FAMILIES IN CHONBUK PROVINCE)

  • 서윤진;이광희;라지영;안소연;김윤희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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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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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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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전라북도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어린이의 치아 우식 발생 양상과 빈도, 그리고 유구치 교합관계를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익산시 인큰 지역의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협의하여 만 3-5세 유치열기 어린이 190명을 대상으로 각 치아 및 치면별 우식 발생 양상과 교합관계를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전체 어린이의 유치우식경험자율(dmf rate) 는 3세에서 61.7%, 4세에서 88.7%, 5세에서 92.6%로 나타났으며 남녀간 유의 한 차이 가 없었다(p>0.05). 2. 우식경험유치지수는 3세에서 22.2, 4세에서 4.97, 5세에서 6.62로 남녀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3. 전체 연령을 대상으로 보았을 때 우식경험유치율은 3세에서 28.8%, 5세에서 56.7%를 나타낸 상악 유중절치가 높은 빈도를 보여주고 있다. 4.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등의 동남아시아 여성의 어린이 우식경험유치지수와 우식경험유치면지수가 중국이나 일본 여성의 어린이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5. 유구치 교합관계에 있어 flush terminal plane type인 경우가 82.6%, distal step type이 5.4% 그리고 mesial step type이 8.4%로 나타났다.

어머니의 구강건강상태가 미취학 자녀의 구강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 (Association of Oral Health Condition between Mothers and Their Preschool Children in Korea)

  • 천세희;정성화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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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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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6-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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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자료를 이용하여 미취학 아동의 치아우식상태와 어머니 구강건강상태와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원시자료에서 가족 아이디 변수를 이용해 아동과 어머니를 짝짓기하여 최종 823명의 자료를 추출하였다. 통계분석은 복합표본설계를 반영하기 위하여 가중치를 고려한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어머니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구강건강행태 및 구강건강상태에 따른 자녀의 우식경험유치지수의 차이를 분석하고, 이들 간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결과, 미취학 아동의 우식경험유치지수는 어머니의 사회인구학적 특성 중 나이에 따른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p=0.005), 어머니의 구강건강행태 중 지난 1년 동안 치과검진 유무에 따른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34). 또한 어머니의 우식경험영구치지수에 따른 자녀의 우식경험유치지수의 차이도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16). 한편 어머니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구강건강행태를 보정한 후, 어머니와 자녀의 구강건강상태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어머니의 우식경험영구치지수는 자녀의 우식경험유치지수와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어머니의 구강건강상태가 양호할수록 자녀의 구강건강상태 또한 양호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어머니의 구강건강상태가 자녀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므로 어머니들의 구강건강상태를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일부지역 5세 아동의 유치 우식 유병률과 관련한 모친의 위험인자에 관한 연구 (Prevalence rate of deciduous dental caries of 5-year-old children and the risk factors related to their mothers)

  • 이정화;김지화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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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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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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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isk factors of dental caries in early childhood. Methods : Subjects were 197 mothers having 5 year old children. They completed the questionnaire from June 1 to July 14, 2012. Results : At birth, the age of mother and the number of teeth experiencing dental caries showed high correlation(r=0.163, p<0.05). Early beginning(r=-0.441, p<0.05) and long period(r=0.441, p<0.05) of mix feeding were closely related to dental caries outbreak. Long period of supplementary food caused deciduous dental caries (r=0.643, p<0.001) and dental caries experience (r=0.723, p<0.001). Long period of breast feeding (r=0.261, p<0.001) also caused deciduous dental caries. Low BMI of mother was colsely related to high dental caries(r=-0.206, p<0.01). Deciduous dental caries accounted for 61.8% and the number of teeth experiencing dental caries was 68.5%. Conclusions : Appropriate breast feeding habit is the most important behavior of preventing deciduous dental caries in 5 year old children.

모친의 사회경제적 요인과 구강건강신념의 유치우식증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n Dental Caries of Chilren's Deciduous Teeth in Relation to their Mothers' Socioeconomic Factors and their Oral Health Beliefs)

  • 강은주;장선희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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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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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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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모친의 사회 경제적 요인과 구강건강신념이 유치우식증에 미치는 원인을 분석, 유아의 구강건강을 효과적으로 증진시키고자 전라북도 군산시에 거주하는 어린이집의 5, 6세 아동과 그 모친 17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하였다. 조사 방법은 아동의 구강검진과 그 모친의 사회 경제적인 요인과 구강건강신념모형이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유치우식증 실태는 우식경험유치지수의 경우 5세 남아가 3.39개, 여아는 2.76개였으며, 6세 남자는 3.86개, 여아는 3.27개 였다. 또한 유치우식경험율은 5세 남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81.8%), 우식유치율이 처치유치율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6세 여아에서는 치료된 치아가 우식보다 높게 나타났다. 5세 유아의 처치유치율은 남아가 여아보다 높게 나타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p<0.05). 2. 사회경제적인 요인에 따른 유치우식증 실태는 모친의 취업 여부와 세대주의 연령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모친이 취업한 경우(84.7%)가 미취업(66.7%)보다 유치우식경험율에서 높게 나타나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p<0.05), 또한 세대주의 연령이 40세 이상일 때 우식경험유치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4.07개), 그 다음은 35~39세에서 3.83개, 25~29세에서 3.33개, 30~34세에서 2.15개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3. 모친의 사회 경제적 요인에 따른 모친의 구강건강신념과의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난 것은 세대주의 학력, 시부모나 부모와의 동거 여부였다. 세대주의 학력은 구강질환에 때한 감수성과 심각성이 보통 정도 수준으로 고졸 하보다 대졸 이상에서 높게 나타났다(p<0.01)(p<0.05). 또한 시부모 또는 부모와의 동거 여부는 중요성이 낮았고 동거가 비동거보다 높게 나타났다(p<0.05). 4. 유아의 우식경험유치지수가 모친의 구강건강신념과 연관성이 있었으며, 모친의 구강건강신념에 대한 유익성이 높을수록 아동의 우식경험유치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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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및 무기질 섭취와 유치우식과의 관련성 (Relationship between Intake of Vitamins and Minerals and Caries of Primary Teeth)

  • 김한나;민지현;김기림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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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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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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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비타민 또는 무기질 보충제 복용과 칼슘 및 인의 섭취에 따른 유치의 우식 발생과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제4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서 만 3~6세 아동 1,139명을 대상자로 선정하여 성별과 연령에 따른 우식경험 유치지수를 조사하여 비타민 또는 무기질 복용 여부와 칼슘과 인의 섭취 정도, 기타 사회경제적요인 및 구강관리 행동요인에 대한 통계분석을 수행하였다. 1. 연령이 증가할수록 우식경험 유치지수가 증가하였다. 2. 칼슘 섭취에 대해서는 성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인 섭취는 3세 아동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나타났다. 3. 만 4세 아동의 우식경험 유치지수는 비타민 및 무기질보충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비복용자보다 1.206개 적었다. 이상의 단면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칼슘과 인, 비타민 및 무기질과 같은 영양섭취가 유치의 치아우식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한 요인임을 확인할 수는 없었으나. 비타민 및 무기질 보충제를 섭취하는 만 4세의 아동은 유의하게 낮은 우식경험 유치지수를 나타내었다.

정신지체 학생의 구강실태 및 우식활성도에 관한 연구 (THE RELATIONSHIP BETWEEN ORAL STATUS AND DENTAL CARIES ACTIVITY ON MENTAL RETARDATION STUDENTS)

  • 한수경;김남순;조홍규;송호준;최충호;최남기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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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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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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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의 목적은 정신지체 학생의 구강건강 실태 및 치아우식 활성도를 평가하여, 학생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필요한 교육 방안을 모색하고, 실제적인 구강건강 관리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광주광역시 소재 S 정신지체특수학교 유아부부터 고등부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구강건강실태를 평가하기 위한 구강검사는 213명에 대해 시행하였으며, 치아우식활성도 검사는 197명에 대해 시행하였다. 치아우식활성도 평가를 시행한 197명의 정신지체 학생 중 우식활성이 고도인 학생은 33명(16.77%)으로 나타났으며, 13세 이하가 그 이상의 연령에 비해 치아우식활성도가 높았다. 치아우식활성도의 경중도와 치은염 유무와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지체 장애학생의 치아우식활성도 경중과 치아우식경험지수와의 상관성을 평가한 결과, 치아우식활성도가 증가할수록 우식경험치율과 우식경험치지수가 높은 양상을 보였으며, 특히 유치의 경우 우식경험유치율 및 우식경험유치지수는 치아우식활성도와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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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식이습관과 치아우식발생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RELATIONSHIP BETWEEN DIETARY HABITS AND DENTAL CARIES EXPERIENCE IN PRESCHOOL CHILDREN)

  • 김재곤;전철완;이두철;백병주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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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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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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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치아우식 발생과 식이습관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전주시내 소재 유치원에 다니는 남아 143명과 여아 124명을 대상으로 유치의 우식경험지수를 조사하고, 어머니로부터 설문조사를 통하여 어머니의 직업유무, 수유경험 및 어린이의 식품기호도 등을 조사한 후 이상의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들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전체 어린이의 유치 우식경험지수는 $2.92{\pm}1.05$이였으며, 여아($3.40{\pm}1.46$)가 남아($2.51{\pm}0.97$) 보다 다소 높은 우식경험지수를 나타냈으나, 남녀간의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P>0.05), 연령에 따른 유치의 우식경험지수를 비교한 결과, 나이가 증가할수록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으며, 3세와 4세에 비해 5세와 6세에서 각각 높은 우식경험지수를 나타냈다(P<0.05). 각 식품군에 대한 기호도에서 남아는 과실류를, 여아는 해조류를 가장 좋아하였으며, 해조류를 제외한 다른 식품군에서 남녀별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며(P>0.05), 조사 식품군에 대한 어린이의 기호도와 관련한 유치 우식경험지수를 비교한 결과, 당류(r=0.3854, P<0.05), 유류(r=0.4328, P<0.01), 음료(r=0.2586, P<0.05)에서는 유의성이 인정되었으나, 다른 식품군에서는 유의한 상관성이 인정되지 않았다(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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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인의 우식경험도와 치태지수에 관한 역학조사연구 (A STATISTICAL STUDY ON THE DENTAL CARIES INCIDENCE AND PLAQUE INDEX IN CEREBRAL PALSY PERSON)

  • 송정우;이긍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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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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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8-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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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뇌성마비인의 구강위생상태에 관한 조사를 위하여 $3{\sim}48$세의 뇌성마비인 총264명(남153명, 여111명)과 비교군으로 비슷한 연령대의 비뇌성마비인 220명(남125명, 여95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사를 시행하고, 우식경험유치율(dft rate), 우식경험유치지수(dft index), 우식경험영구치율(DMFT rate), 우식경험영구치지수(DMFT index), 치태지수(plaque index)를 산출하여 비뇌성마비인과 비교하였으며, 지적, 행동, 언어장애의 정도, 유형 및 이환 부위, 거주형태, 보호자의 직업에 따라 분류,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DMFT rate, DMFT index, dft index에서 뇌성마비군과 비뇌성마비군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dft rate는 유의한 차이로 뇌성마비군이 높게 나타났다. 2. 뇌성마비군의 성별, 유형 및 이환 부위별 비교에서 우식경험도의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DMFT rate와 DMFT index는 각각의 장애의 정도가 심할수록 유의성 있는 차이로 감소하였으며, 거주형태에서는 수용군이 비수용군에 비해 낮았고, 보호자 직업에서는 자영업이 낮게 나타났다. 4. 치태지수에서 뇌성마비군이 비뇌성마비군보다 유의성 있게 높았고, 거주형태에서는 비수용군이, 보호자 직업에서는 스스로 벌어서 생활하는 경우가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이며 높게 나타났다. 5. 치태지수에서 뇌성마비군의 성별, 유형 및 이환 부위, 각각의 장애의 정도에 대해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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