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의 개방과 제공의 활성화와 함께, 공공도서관이 업무 중에 생산한 서지 데이터와 대출 이력과 같은 데이터가 도서관 공공데이터로 제공되고 있다. 본 논문은 도서관 공공데이터의 품질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도서관 공공데이터의 품질을 높일 개선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먼저, 문헌정보학 영역에서 공공데이터에 관해 이루어진 연구를 개괄한다. 그다음으로, 도서관 공공데이터 개방 플랫폼인 도서관 정보나루의 오픈 API를 통해 확보한 도서관 공공데이터의 완전성과 정확성을 진단한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품질 진단 결과에 바탕을 개선방안을 도출한다. 완전성을 진단한 결과, 도서의 식별과 검색을 위 필수적인 서지 요소에서 다수의 공백이 확인되었다. 정확성을 진단한 결과, 값의 유형, 값의 범위, 제한조건을 따르지 않는 부정확한 서지 요소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데이터 품질 진단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서관 정보나루의 데이터 수집 절차 개선, 데이터별 스키마 구축, 데이터 수집과 데이터 처리에 관한 안내 제공, 원자료 공개를 제언하였다.
배경: 2004년 11월 저자들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냉동치료를 시작한 이후 원발성 폐암에 대한 냉동수술의 국소 치료 효과를 분석하여 그 효과와 합병증 등을 분석하여 차후 냉동치료의 방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11월부터 2007년 3월까지 1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7개의 악성 폐종괴에 대한 냉동치료를 시행한 결과를 의무기록과 영상자료를 이용하여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남자가 14명, 여자가 3명이었으며 연령은 중앙값이 64세(범위, $54{\sim}77$세)였다. 폐종괴의 평균 직경(장경)은 48.8mm (범위 ; $36{\sim}111mm$)였다. 추적 검사로써 흉부전산화단층촬영을 술 후 7일, 1개월, 3개월, 6개월에, 양전자단층촬영을 약 6개월에서 9개월 사이에 각각 시행하여, RECIST(Response Evaluation Criteria in Solid Tumors) 기준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술후 6개월에 시행한 흥부전산화단층촬영 및 술후 6개월에서 9개월 사이에 시행한 양전자단층촬영을 기준으로 17명의 원발성 폐암 환자 중 6명(35.3%)은 완전관해를, 4명(23.5%)은 부분관해를, 3명(17.6%)은 무변화를, 4명(23.5%)은 진행성 병변을 보였다. 직경 4cm 이하의 10명의 원발성 폐암에서 5명(50.0%)은 완전관해를, 3명(30.0%)은 부분관해를, 2명(20.0%)은 무변화를 보였다. 4cm 이상의 경우는 부분관해 이상이 2명(11.8%), 무변화 및 진행성 병변이 5명(29.4%)로 통계상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x^2$-test; p-value=0.034). 술후 합병증으로는 소량의 혈성객담이 1예에서 발생하였으나 술후 $1{\sim}2$일째 소실되었고 자연 소실된 피하기종이 1예 그리고 발열이 있었던 환자가 1명 있었다. 시술과 관련한 사망은 없었다. 냉동 치료 후 평균재원일수는 6.3일이었다. 결론: 이상의 연구 결과에서 원발성 폐암을 냉동수술로 치료할 경우 특히 장경의 평균이 4cm 이하인 종양에서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냉동 수술이 비침습적이며 합병증이 경미하고 반복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술 고위험 환자군의 폐암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인간이 각종 질병치료에 있어 열(온열)을 이용한 것은 고대의학의 시작과 그 역사가 함께 비롯된다. 이러한 온열요법은 방사선치료나 일부 항암약제와 병행할 때 그 효과가 상승되며 그 단독 사용만으로도 암세포를 죽일 수 있음이 최근에 와서 밝혀지고 있고 또한 병태생리학적 기전이 규명되고 있다. 한편, 온열치료기계 및 온도측정장치의 개발로 말미암아 암환자 치료에 온열치료의 임상적 응용이 각광을 받고 있다.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방사선치료실에서는 1985년 3월 이후 1년 9개월 동안에 표재성의 전이 또는 원발암환자 42예(남 23예, 여 19예 ; 평균연령 56세)에서 외부방사선치료 또는 항암약물치료와 병행하여 가정용 전자레인지를 개조하여 만든 2,450MHz 극초단파를 이용한 온열치료를 실시하였다. 이 중 6예에서는 방사선치료 종료 후 재발되었기에 온열치료 단독으로 실시하였다. 온열치료 후 임상적 반응은 총 42예 중 종괴의 완전관해 부분관해 소관해 및 무관해율이 각각 11예$(20\%),\;15예(36\%),\;11예(26\%)\;및\;5예(12\%)$였다. 조직학적 진단은 편평상피암 $17예(40.5\%)$, 선세포암 12예$(28.0\%)$ 및 기타암종이 6예$(14.5\%)$였다. 완전관해를 보인 11예의 조직학적 진단은 편평상피암 5예, 선세포암 5예, 녹색종이 1예 였으며, 부분관해를 보인 15예는 편평상피암 5예, 선세포암 5예, 불명암 3예 및 미분화세포암과 기타암종이 각각 1예씩이었다. 방사선치료선량과 온열치료 횟수와의 관계는 $40\~50Gy/5\~7$주의 방사선치료와 1회 30분씩 주 2회, 총 $5\~9$회의 온열치료를 실시하였던 군에서 가장 온열치료효과가 좋았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온열치료의 부작용으로는 일시적 치료부위 발적이 모든 환자에서 관찰되었으며 수술 후 켈로이드에 재발되었던 유방암환자 1예에서 자연치유되는 2도 화상을 경험하였다.
목적 : 간암을 대상으로 한 고식적인 방사선치료가 아닌 정위방사선치료에 대한 보고는 매우 드물다. 이에 저자들은 원발성 간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정위방사선치료에 대한 예비결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9년 7월부터 2000년 3월까지 성모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두개외 종양으로 정위방사선치료를 33명의 환자들에서 시행하였으며 그중 13명의 원발성 간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환자들의 성별은 남자가 12명, 여자가 1명이었으며 연령분포은 $44\~66$세(중앙값:59세)였고 종양의 크기는 $10\~825\;cc$ (평균 : 185 cc)였다. 정위방사선치료는 1회 $3\~5\;Gy$를 $90\%$의 등선량 곡선에 기준하여 주 3-5회씩, $2\~3$주 동안 조사선량의 범위는 $30\~50\;Gy$이고 중앙선량은 50 Gy였다. 결과 : 추적관찰기간은 $3\~13$개월이었다(중간추적관찰기간: 8개월). 정위방사선치료 후 전체 환자에서 완전관해 $7.7\%$, 부분관해 $v$, 미세관해 $30.8\%$, 무반응 $7.7\%$였으며 국소제어율(완전관해+부분관해)은 $61.5\%$였다. 혈청 AFP의 치료 전과 치료 후 수치의 변화를 비교한 결과, 전체환자 중 $92.3\%$에서 AFP이 감소하였다. 치료에 따른 부작용은 소화장애가 $84.6\%$, 경한 오심이 $69.2\%$, 일시적인 간 기능의 저하가 $15.4\%$, 미열이 $7.7\%$에서 나타났으나 치명적인 부작용은 없었다. 결론 : 원발성 간암에 대한 정위방사선치료를 시행한 결과 비교적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이었다. 그러나 새로운 치료방법으로서 검증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환자와 장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하리라고 사료된다.
목 적: Graves병은 소아 및 청소년의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한국 소아 및 청소년 Graves병의 자연 경과 및 예후 인자를 알아보기 위하여 이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1991년 11월부터 2006년 7월까지 15년간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Graves병으로 진단 받고 2년 이상 추적관찰이 가능하였던 환자 113명(여자 88명, 남자 2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성별, 진단 시 연령, 치료 기간, 혈액 검사, 임상 증상, 가족력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 과 : 모든 환자들은 항갑상선제 투여로 치료를 시작하였고 7명(6.2%)에서 PTU, 106명(93.8%)에서 MZ을 투여하였다. 전체 환자 113명 중 75명(66.4%)은 첫 번째 관해가 되었으며, 이 중 23명(전체의 20.4%)은 약물 치료를 중단한지 평균 $25.5{\pm}33.7$개월 후 재발하였다. 재발한 23명 중 13명(전체의 11.5%)은 두 번째 관해가 되었으나 이 중 2명은 다시 재발하였다. 1명은 4년간의 약물 치료에도 정상 갑상선 기능이 되지 않아 방사선 요오드 요법을 시행하였다. 완전 관해군의 진단 시 연령이 질병 지속 상태군에 비해 의미 있게 높았다(12.7세 vs. 11.7세, $P$=0.034). 즉, 연령이 높은 경우 관해율이 높을 것으로 나타났다. 결 론: 진단 시 연령을 소아 및 청소년 Graves병의 예후 인자로 고려할 수 있으며 이는 Graves병의 치료 방법 및 기간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유방암의 일차 치료후 흉벽이나 국소임파절에 국한된 재발은 비교적 흔하게 관찰된다. 방사선치료는 이러한 국소재발유암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사용되어 왔으나 국소병변의 관해에도 불구하고 많은 경우에서 이차개발 또는 원격전이로 인해 불량한 예후를 보이므로 최근에는 다방면 병용요법을 시도하여 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관해율을 증가시켰다는 고들이 있다. 이에 저자들은 국소 재발유암 환자의 특성과 치료결과, 치료후 실패양상,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예후인자를 분석하여 향후치료의 지침으로 삼고자, 1974년 부터 1986년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치료방사선과에서 방사선치료를 받은 53명을 대상으로 후향적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32예 ($60.4\%$)가 단일 병소에, 21예 ($39.4\%$)가 다발병소에 재발하였다. 방사선치료후 31예 ($58.4\%$)에서 완전관해를 보였으나 그 중 7예는 치료부위에 다시 재발하였다. 전체환자의 5년 생존율과 무병생존율은 각각 $27\%,\;15\%$였다. 각각의 예후인자에 대한 단일변량분석에서는 최초 수술당시의 액와임파절전이 숫자, 보조적 화학요법의 시행 유무, 경도의 유무 등이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고, 다변량분석법을 통한 분석에서는 최초수술당시의 액와임파절전이의 수, 경도의 유무, 재발시 병변의 크기, 치료후 관해기간 등이 생존율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끼치는 예후인자였다.
This report is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raditional Korean Therapy (TKT) in treating recurred breast cancer metastasized to lung. A 53-year-old woman who was diagnosed as left breast cancer and underwent surgery, adjuvant chemotherapy and radiotherapy in early 2009 was admitted for the treatment of recurred, metastatic lung cancer in late 2012. She was treated with TKT including acupuncture, moxibustion and pharmacopuncture. The effect was evaluated with positron emission tomogram and computed tomogram (PET-CT). The metastatic tumors in both lungs were disappeared after the treatment for about 2 months. These results suggest that TKT is a therapeutic method to treat metastatic lung cancer originated from breast cancer.
차단기의 합성차단시험방법에 대한 연구는 오래 전부터 수행되어 시험방법 및 시험설비의 설계기술은 완성을 보았지만, 차단기의 또 다른 역할인 투입능력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한국에서는 기술적인 진전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차단기의 성능을 완전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차단동작과 더불어 투입동작에 대한 평가방법과 설비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건설한 KERl 합성투입시험설비의 시험회로의 설계와 실증시험결과 등에 관해 기술하였다.
연구자들은 제 2상 임상시험의 모델을 검토하기 위하여, 비무작위적 제 2상 임상시험을 진행 위선암환자에서 시행하였다. 병리조직학적으로 확인되고, 객관적으로 계측가능 병변이 있는 위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위선암의 조직 진단은 위선암의 모든 유형을 포함하였다. 환자는 (Datelliptinium)율 1일 250 mg/$m^2$씩 3일 연속 30분에 걸쳐 정주하고, 매 3주마다 반복하였다. 반응의 완전평가는 초치료전 실시하여, 14-25명의 환자가 포함될 예정으로 시작하여 총 15명의 환자가 포함되었다. 매 환자마다 매 치료 주기전에 평가를 실시하였다. 최소 1주기 (3일 치료)를 끝낸 환자에서도 반응평가가 가능한 것으로 간주하였으며 치료기간은 반응의 정도와 치료에 대한 내약력으로 결정하였고, 만일 치료에 대해 현저한 독성이 발생되지 않는다면, 치료 반응이 계속되는 동안 약물투여를 계속하였다. 국소진행암의 경우 약물의 반응이 현저하고, 환자의 전신상태가 현저히 개선되어 외과적 절제가 가능하면, 관해로 간주하고 외과적 절제를 실시 후 약물은 4회 투여하고 치료 종료 후 추적 관찰할 계획으로 시행하였다.
분포함수의 모수가 순서제약조건을 갖는 경우에 깁스샘플러(Gibbs sampler)를 이용한 모수 추정에 관해 논의하였다. 순서화 모수를 갖는 지수분포족 및 이항분포모형을 고려하고 완전조건부 분포를 유도하였으며 순서제약 조건을 만족하는 표본추출을 위해 일 대 일 대응 추출 알고리즘을 적용하였다. 동위회귀 최우추정량 및 동위베이지안 추정량과 그 결과를 비교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