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of Complete Remission of Breast Cancer Metastasized to Lung Treated by Traditional Korean Therapy

한방 치료로 완전관해에 이른 폐로 전이된 유방암 1례

  • Received : 2013.08.08
  • Accepted : 2013.11.04
  • Published : 2013.12.25

Abstract

This report is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raditional Korean Therapy (TKT) in treating recurred breast cancer metastasized to lung. A 53-year-old woman who was diagnosed as left breast cancer and underwent surgery, adjuvant chemotherapy and radiotherapy in early 2009 was admitted for the treatment of recurred, metastatic lung cancer in late 2012. She was treated with TKT including acupuncture, moxibustion and pharmacopuncture. The effect was evaluated with positron emission tomogram and computed tomogram (PET-CT). The metastatic tumors in both lungs were disappeared after the treatment for about 2 months. These results suggest that TKT is a therapeutic method to treat metastatic lung cancer originated from breast cancer.

Keywords

서 론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암 중에서 갑상선암을 제외하곤 가장 흔한 암으로, 2010년에 우리나라에서는 연 99,039건의 여성암이 발생되었는데, 그 중 유방암은 연 14,277건으로 전체 여성암 발생의 14.3%를 차지하였는데, 인구 10만명당 여성 유방암의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1999년 24.5건에서 2010년 45.4건으로 증가하였으며 발생율이 매년 6%씩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서양인에 비해서는 아직도 낮은 수준이지만 과거에 비해 발생율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는 역학적 현상은 여성인구집단 내에 유방암의 발생을 가속화시키는 요인이 증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1). 추정되는 요인으로는 50대 이후, 가족력, 초경연령이 14세 이전, 폐경연령이 50세 이후, 만삭분만을 한번도 경험하지 않음, 첫 만삭분만시 연령이 35세 이후로 늦음, 모유수유를 하지 않음, 체중이 64 Kg이상 혹은 비만지수가 25 이상인 경우로 요약된다2,3).

이전에는 대부분의 수술이 액와림프절곽청술을 포함한 광범위한 유방 절제술이었으나 최근의 수술적 치료의 경향은 관 상피내암 (intraductal carcinoma)의 경우 감시림프절 생검법과 더불어 유방보존적 수술이 우선시 되며, 국소진행 유방암의 경우에도 술전 항암화학요법으로 병기를 낮춘 다음 유방보존수술을 시도할 수 있다. 수술후 보조요법으로 호르몬치료를 할 수 있으며, 액와 림프절 전이가 있었던 경우, 수술후 항암제 치료로 재발률이나 사망률을 줄일 수 있으며, 종양의 크기가 크고 절제연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했던 경우에는 수술후 방사선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재발율을 낮출 수 있다4,5).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방암은 재발과 전이가 잘 일어나는 암으로서, 근치적 절제수술 치료를 받은 환자 중 약 40%에서 재발하며, 뼈, 간, 폐, 림프절, 늑막 등에 잘 전이가 된다. 전이성 유방암의 치료 목표는 종양의 특성 및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무진행 생존기간과 전체 생존기간을 연장시키고, 암으로 인한 증상을 완화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현재 임상에서 사용되는 전이성 유방암의 주된 치료에는 호르몬치료, 항HER2 요법, 세포 독성 항암화학요법 등이 있으나6), 내성과 부작용으로 인하여 치료를 지속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다.

본 증례는 유방암으로 수술,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치료 후 수년간 호르몬요법 중 폐로 전이, 재발된 증례로서, 폐엽절제수술이후 항암화학요법을 수차 시행하다가 골수억제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나 중단한 상태에서 폐에 다발성 결절이 다시 발생하였으나, 더 이상 서양의학적인 치료가 어려운 상황에서, 한방치료를 시행하여 종양의 소실과 더불어 제반 증상이 개선되는 좋은 결과를 보여 이에 보고하고자 한다.

 

증 례

1. 환자

김 O O, 만 53세 여성

2. 주소증

가슴통증, 기침, 숨참, 어깨통증, 땀이 많이 남 등

3. 진단일

2012년 5월 23일, O O 대학교 병원에서 폐로 전이, 재발된 유방암 진단.

4. 과거력

고혈압, 당뇨병으로 약 복용 중. 2004년 우측 어깨 수술.

5. 과거 치료 경과

2009년 1월 5일 좌측 유방 외하사분의 종양으로 유방보존수술 받음. 수술로 제거된 조직의 병리 검사상 2.3 cm의 침윤성 관암종(invasive ductal carcinoma), 림프 및 신경주위 침윤이 있는 것으로 진단되었으며, 제거한 6개의 임파절에서는 종양세포가 발견되지 않음. 에스트로젠 수용체는 양성이나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HER2 수용체는 음성으로 나옴. 수술후 항암화학요법으로 Epirubicin + Navelbine 병합요법을 4 cycle에 걸쳐 시행 받았으며, 33회에 걸친 방사선치료를 받았음. 그 후 지속적으로 항에스트로젠 제제인 Tamoxifen을 복용하던 중, 2012년 5월 24일에 촬영한 흉부 computed tomogram(CT)에서 2.3 cm크기의 종괴가 발견되어, 2012년 6월 11일 흉강경을 이용한 폐 우상엽 절제술을 받음. 수술로 제거된 조직의 병리 검사상 원발암인 유방암이 전이된 암종으로 판명되었으며, 제거된 7개의 임파절 중 기관주변 임파절 하나에서 전이소견이 나옴. 이후 항암화학요법으로 Docetaxel 투여를 6 cycle에 걸쳐 시행하기로 하고 진행하던 중, 3 cycle 이후 심한 전혈구감소증(pancytopenia) 발생하여 백혈구 증식 촉진제, 농축적혈구, 혈소판 등을 투여하고 보존적 치료를 받으면서 혈액검사결과가 호전되어 2012년 9월 18일 퇴원하였음. 이후 더 이상 항암화학요법을 진행하지 못하고, 2012년 10월 17일에 시행한 positron emission tomography(PET)-CT 촬영에서 양쪽 폐에 여러 개의 결절들이 발견되었으나 더 이상의 항암 화학요법은 위험할 것으로 판단하여 다른 치료법을 찾던 중 2012년 10월 27일 본원에 내원함.

6. 치료 방법

1) 산양산삼 및 동충하초 약침

脾, 肺를 補하여 환자의 식욕과 기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산양산삼 약침을 투여하였으며, 肺를 補하고 제반 호흡기증상을 개선시키기 위해 동충하초 약침을 투여하였다.

산양산삼 약침은 본원의 약침 제조실에서 조제되었으며, 재료로 사용된 산양산삼은 경북 봉화군 명호면에서 재배된 산양산삼을 직접 구매하였다. 100 g의 산양산삼을 증류수와 배합한 후 2시간 전탕하여 찌꺼기는 따로 분리하고, 전탕액을 무균실에 있는 증류 추출기로 전탕하여 1000 ml의 약침액을 얻은 뒤, 0.45 ㎛, 0.2 ㎛ 여과지로 2회 여과한 후, 멸균된 용기에 일정 용량 주입하였고, 밀봉하여 멸균기에서 다시 멸균과정을 거친 후 사용하였다.

동충하초는 티베트 등지에서 채취한 Cordyceps sinensis로 사용하였다. 150 g의 동충하초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하고 멸균증류수 3 L와 함께 증류추출기로 5 시간 전탕하여 2000ml의 증류액을 얻었다. 이 액을 0.45 ㎛, 0.2 ㎛ 여과지로 2 회 여과한 후 멸균된 용기에 일정량을 주입하고 밀봉하여 멸균기에서 다시 멸균 과정을 거친 후 사용하였다.

주 3회로 내원시마다 각 약침액 10 ml를 혈맥으로 투여하였다.

2) 침구 및 탕제

화학 요법으로 유발된 기력 및 식욕 저하를 개선하고자 비기허증(脾氣虛證, U68)으로 변증하여 내원 초기에는 보중익기탕을 20일간 투여하였으며, 이후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으로 태양병증(太陽病證, U51)으로 변증하여 갈근탕을 15일간 투여하였고, 가슴통증을 목표로 소양병증(少陽病證, U54)으로 변증하여 소시호탕을 20일간 투여하였다. 왼쪽 어깨통증과 뒷목 뻣뻣함은 다발성 근막통(M79.1)으로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 내원시마다 침 치료를 시행하였다. 침은 동방침구제작소에서 제작한 0.25*40 침을 사용하였고 치료혈은 대추, 대저, 견정, 견우, 견료, 천종, 신당 등 선택하였다. 유침 시간은 15~20분이었다. 비위기능을 안정시키며 기혈의 순환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내원하여 치료 받는 기간 동안 전중, 거궐을 포괄하는 흉골부위와 상,중,하완, 신궐, 기해, 관원과 천추를 포괄하는 복부에 무연쑥뜸을 40여분 동안 지속하였다.

7. 치료 평가

종양의 크기 변화는 PET-CT 검사를 통하여 평가하였다.

8. 치료 경과

2012년 10월 27일부터 치료를 시작하여 주3회씩 내원시 약침치료와 침구치료가 이루어졌으며 보중익기탕을 20일간 투여하여 기력이 어느 정도 회복된 후 갈근탕을 15일간 투여하였다. 이렇게 한달여가 지난 2012년 11월30일 내원시, 호흡시 가슴통증과 기침 증상이 소실되었음을 확인하였다. 그 후 약간 남아있는 가슴통증에 대하여 소시호탕을 투여하면서 약침치료와 침구치료를 병행하였는데 2012년 12월 14일 촬영한 PET-CT상 이전 검사에서 양측 폐에 보이던 다수의 결절들이 소실되었음이 확인되었으며 새로이 발생한 이상소견도 없었다(Fig. 1). 이후 약침치료와 침구치료만 유지하면서 2013년 3월 15일, 2013년 5월 31일에 시행한 PET-CT에서도 별다른 재발의 소견을 보이지 않았다(Table 1,2).

Fig. 1.PET-CT Images. A, B, C, D, E, F: Images of Oct. 17, 2012. A’, B’, C’, D’, E’, F’: Images of Dec. 14, 2012. Multiple nodules scattered in both lungs are designated with arrows in A, B, C, D, E, F. All the nodules seen in the images of Oct. 17, 2012 could not be found in the images of Dec, 14, 2012.

Table 1.Radiologic Findings of PET-CT

Table 2.Summary of Progress and Prescription

 

고 찰

산삼은 五加科(두릅나무과: Araliaceae)에 속한 다년생 초목인 人蔘(Panax ginseng C. A. Meyer)이 야생상태에서 자연발아한 삼을 말하며, 산양산삼은 산삼의 씨앗 혹은 어린 삼을 인위적으로 산에서 재배한 삼을 일컫는다. 산양산삼약침은 이것을 증류 추출하여 제조한 약침 액을 경혈주입 또는 혈맥주입의 방법으로 투여한 동물 실험, in vitro 실험, 증례보고를 통해, 항암 및 항산화효과가 있음이 보고되었다7-10). 인삼은 大補元氣, 固脫生津, 安神, 治勞傷虛損, 食少, 倦怠, 反胃吐食등에 효과를 나타낸다11).

본 증례의 환자는 폐엽절제수술이후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으로 기력과 식욕이 매우 저하된 상태여서 이를 개선함과 동시에 항암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산삼약침과 인삼이 군약인 보중익기탕의 적응증이 될 것으로 판단되었다.

동충하초는 麥角菌科(맥각균과: Clavicipitaceae)에 속한 진균인 동충하초균(Cordyceps sinesisSACC.)이 박쥐나방과(Hepialidae) 곤충인 蝙蝠蛾(Hepialus armoricanus OBERTHUR)의 유충에서 기생하여 자란 子座와 유충을 건조한 것이다. 동충하초는 20여종의 균사와 배양 배지를 이용하여 생물학적 활성 효과를 알아본 결과, 항산화 및 항암 효과가 있으며 종양 세포의 운동성 및 혈관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간암 및 직장암 세포주에 대해 활성을 나타낸다고 보고되었다12,13). 동충하초는 補虛損, 益精氣, 止咳化痰, 治痰飮喘嗽, 虛喘, 病後久虛不復 등의 효과가 있다11). 본 증례의 환자는 기력이 떨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유방암의 다발성 폐전이로 인하여 기침, 가례,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어 동충하초의 적응증이 된다고 판단되었다.

약침은 약과 침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치료법으로서, 약제의 추출물을 병소의 경혈 혹은 혈맥으로 주입하여 치료 반응을 유도한다14). 주로 중국과 한국에서 많은 연구가 행해지고 있으며 현재 한국한의표준의료행위로 인정되고 있다15). 비교적 많은 연구가 이루어진 산삼약침의 경우 경혈주입보다 정맥주입이 암치료에 더 효과적이라고 여겨지고 있다16).

전이성 유방암은 다른 고형암에 비해 비교적 화학요법에 반응이 좋고 중앙 생존기간도 약 2~3년으로 길지만 완치는 어렵다. 생물학적 특성 또한 매우 다양하여 진단 후 수개월만 생존하는가 하면, 5~10%의 환자가 5년 이상 생존하고, 2~5%는 그 이상 생존한다6). 따라서 전이성 유방암의 치료는, 화학 요법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무진행 생존기간과 전체 생존기간을 연장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표를 두어야 한다.

상기 환자는 2009년 1월에 좌측 유방암으로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를 받은 후 에스트로젠 수용체 양성 판정에 따라 항에스트로젠 제제인 타목시펜을 수년째 투여해 오던 중, 2012년5월에 우측 폐 상엽에 전이된 종양으로 6월에 폐엽 절제술을 받은 후 9월까지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다가 부작용으로 중도에 포기하였으며, 10월에 양측 폐에 다발성으로 발생한 전이암이 발견되어 본원에 내원한 환자로, 화학 요법의 시행으로 인한 기력저하 및 흉통, 견통, 경항통,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목표로 약침, 탕제, 침, 뜸치료 등을 포함한 한방 치료를 시작하였다. 양측 폐에 속립성 전이로 인하여 더 이상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가 어렵고, 부작용으로 인하여 항암화학요법도 진행하기 어려운 상태에서 삶의 질 개선과 여명 연장에 목표를 두고 실시한 한방치료를 통하여 여러 증상의 소실 및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치료시작 후 약 50일이 경과한 뒤 촬영한 PET-CT 소견상 양측 폐의 종양들이 소실된 극적인 결과를 보였다.

 

결 론

53세의 여성 환자가 수술,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치료 후 수년간 호르몬요법 중에 폐로 전이되어 재발한 유방암으로 폐엽절제수술이후 항암화학요법을 수차 시행하다가 골수억제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나 중단한 상태에서 폐에 다발성 결절이 다시 발생하였으나, 더 이상 서양의학적인 치료가 어려운 상황에서 가슴 통증, 기침, 숨참 등을 주소로 2012년 10월 27일 내원하였다. 제반 호흡기 증상과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으로 발생한 식욕 및 기력저하의 개선을 목표로 주3회 내원시 산양산삼약침과 동충하초약침을 혈맥주입하고, 전중, 거궐을 포괄하는 흉골부위와 상, 중,하완, 신궐, 기해, 관원과 천추를 포괄하는 복부에 무연쑥뜸을 적용하였으며, 보중익기탕, 갈근탕, 소시호탕을 번갈아 투여하였다. 또한, 어깨통증과 뒷목 뻐뻣함의 개선을 위하여 대추, 대저, 견정, 견우, 견료, 천종, 신당 등에 자침하였다. 한달여 경과후 기침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소실되었으며 2012년 12월 14일 촬영한 PET-CT상 이전 검사에서 양측 폐에 보이던 다수의 결절들이 소실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이후 약침치료와 침구치료만 유지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검사상 별다른 재발의 소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상기 환자의 치료 결과만으로 폐에 전이된 유방암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한방 치료만으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고 단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러나 한방치료가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으로 유발된 부작용을 줄이며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임은 물론이며, 더 이상의 서양의학적인 치료가 어려울 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보여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앞으로 전이된 유방암 치료에 있어 한방치료의 효과에 대한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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