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부에 열을 가하여 종양을 치료할 수 있는 온열요법의 생물학적 효과는 상당히 고무적이며 새로운 암 치료 수단으로 등장되었다. 그러나 체내 깊숙히 위치하고 있는 종양에 일정한 열을 계속 부여하면서 온도와 열의 분포를 정확히 측정하기가 어려웠다. 연세 암센터는 연세대학교 공과대학과 녹십자 의료 공업주식회사와 산학협동으로 라디오파 유전가열형 온열장치(가칭 Greenytherm-GY8)를 개발 제작하고 임상응용을 위해 기초 연구를 실시하였다. 개발된 온열장치는 $8{\sim}10MHz$ 라디오파 발생기와 유전가열 전극, 온도계측용 열정대, 냉각장치 및 제어용 개인 컴퓨터로 구성되었다. 온열장치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하여 인체크기의 한천팬텀과 동물 및 인체의 악성종양에 대한 치료온도와 온열분포를 측정하였다. 라디오파 발생전력을 $200{\sim}1,500W$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유전가열을 위한 라디오파의 주파수는 $8{\sim}10MHz$ 범위를 얻을 수 있었다. 피부에 근접된 종양의 가열온도는 $200{\sim}500W$의 RF 전력으로 10분이 내 치료가능온도$(42.5^{\circ}C)$ 이상으로 가열할 수 있었으며 정상조직 쪽의 전극은 $5{\sim}10^{\circ}C$로 냉각시키므로서 피부손상을 방지할 수 있었다. $5{\sim}10cm$ 깊이에 존재하는 종양의 가열온도는 치료 가능한 $40{\sim}43^{\circ}C$까지 가열이 가능하였으며 냉각보러스와 정합회로에 의해 피부의 자극을 줄일 수 있었다. 이상과 같은 실험결과로 유전가열형 온열장치는 임상응용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며 임상경험을 통하여 더 예민한 정합장치와 전기적 자극을 완전히 줄일 수 있는 방법 및 편리한 전극 등의 개발이 가능한 기본자료가 될 수 있다.
간헐 단식과 주열요법을 병행하여 비만에 관련된 연구를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두 요법을 35명을 대상으로 11간씩 2회를 실시하였다. 대상자들의 허리둘레, 체중, 체질량지수의 변화, 신체지방비율, 복부내장지방과 기초대사량의 사전 사후의 변화를 연구하였고, 상기 각 항목의 평균 검사치는 요법 실시 전 조사한 C그룹과 1단계 단식(11일 간) 후 조사한 S1그룹 및 2단계 단식(11일 간) 후 조사한 S2그룹과의 감소차이를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유의성이 있었고, S1과 S2의 감소차이도 유의성이 있었다. 기초대사량은 S1과 S2의 차이는 유의성이 없었다. 상기의 모든 항목에서 그룹 내 및 간에도 유의성이 있었고, 서로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론적으로 상기 병행 요법이 비만의 수준을 낮추는 효과가 1차 보다는 2차 단식 후에는 더 높았다. 따라서 상기 병행요법이 자연치유의 요법으로 활용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다.
인간이 각종 질병치료에 있어 열(온열)을 이용한 것은 고대의학의 시작과 그 역사가 함께 비롯된다. 이러한 온열요법은 방사선치료나 일부 항암약제와 병행할 때 그 효과가 상승되며 그 단독 사용만으로도 암세포를 죽일 수 있음이 최근에 와서 밝혀지고 있고 또한 병태생리학적 기전이 규명되고 있다. 한편, 온열치료기계 및 온도측정장치의 개발로 말미암아 암환자 치료에 온열치료의 임상적 응용이 각광을 받고 있다.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방사선치료실에서는 1985년 3월 이후 1년 9개월 동안에 표재성의 전이 또는 원발암환자 42예(남 23예, 여 19예 ; 평균연령 56세)에서 외부방사선치료 또는 항암약물치료와 병행하여 가정용 전자레인지를 개조하여 만든 2,450MHz 극초단파를 이용한 온열치료를 실시하였다. 이 중 6예에서는 방사선치료 종료 후 재발되었기에 온열치료 단독으로 실시하였다. 온열치료 후 임상적 반응은 총 42예 중 종괴의 완전관해 부분관해 소관해 및 무관해율이 각각 11예$(20\%),\;15예(36\%),\;11예(26\%)\;및\;5예(12\%)$였다. 조직학적 진단은 편평상피암 $17예(40.5\%)$, 선세포암 12예$(28.0\%)$ 및 기타암종이 6예$(14.5\%)$였다. 완전관해를 보인 11예의 조직학적 진단은 편평상피암 5예, 선세포암 5예, 녹색종이 1예 였으며, 부분관해를 보인 15예는 편평상피암 5예, 선세포암 5예, 불명암 3예 및 미분화세포암과 기타암종이 각각 1예씩이었다. 방사선치료선량과 온열치료 횟수와의 관계는 $40\~50Gy/5\~7$주의 방사선치료와 1회 30분씩 주 2회, 총 $5\~9$회의 온열치료를 실시하였던 군에서 가장 온열치료효과가 좋았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온열치료의 부작용으로는 일시적 치료부위 발적이 모든 환자에서 관찰되었으며 수술 후 켈로이드에 재발되었던 유방암환자 1예에서 자연치유되는 2도 화상을 경험하였다.
Purpose: For hemodialysis, a vascular access which can maintain a certain speed for a long time is required. The prevention of the vascular access dysfunction is very important to decrease morbidity and to improvethe quality of life of patients receiving hemodialysis It is reported that far infrared heat increases the blood flow by expanding capillaries and micro-arteriovenouses.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effect of far infrared heat therapy as a new nursing intervention for maintaining vascular access function and improving the blood flow of patients receiving hemodialysis. Methods: The quasi-experimental research of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post test design was carried out for 59 patients receiving hemodialysis 3 times per week at K medical center. A far infrared heat was applied to the experimental group for 3 months. Results: The arteriovenous fistula blood flow of the experimental group (far infrared heat therapy group) increased significantly when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p=.047). However, static intra-access pressure ratio(SIAPR)was not different statistically (p=.101). Conclusion: The far infrared therapy could be considered as nursing intervention of choice as it demonstrated increase in the arteriovenous fistula blood flow in the patients receiving hemodialysis.
Clinical application of hyperthermia using 8 MHz radiofrequency(capacitive type THERMOTRON RF-8) in cancer treatment was begun at Yonsei Cancer Center in 1985. From April 1985 to April 1986, 23 patients with loco-regionally advanced and persistent or recurrent carcinomas of the head and neck were treated with hyperthermia at the Department of Radiation Oncology,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Radiation therapy and/or chemotherapy were combined with hyperthermia to improve the tumor response. The response rate of 23 patients was 52%, 4 had complete response, and 7 had partial response. The factors affecting the tumor response were dose of irradiation(P=0.009). Complications related to treatment were found in 8 patients and all of them were self-limited. The result of this study indicates that localized hyperthermia as a combined modality has a significant role in palliation of advanced and recurrent head and neck cancer.
사회적 관심이 되고 있는 전력선과 휴대폰의 전자파 영향에 의한 인체 유해성 문제에 대한 상대적 개념으로 암 치료에 있어서 보조요법의 일환으로 제시될 수 있는 전자파를 이용한 온열치료법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로서 고분자계의 젤리팬텀을 제작하였다. 폴리에틸렌을 비롯한 다양한 구성비를 가지는 팬텀 재료의 조합을 통해 CDMA와 PCS 대역에 적용되는 인체 두뇌의 젤리팬텀을 제작한 후 전기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향후 제조된 젤리팬텀을 비롯한 각종 장기의 모의인체에 대한 전기적 특성 값을 분석한 다음, 자성유체를 젤리팬텀에 주입시킨 후 실제 온도상승을 온도감지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하여 확인, 젤리팬텀의 전자기적 특성 분석을 통한 암 치료에 있어서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암 치료의 보조요법의 하나로 제시될 수 있는 전자파를 이용한 온열치료법의 기초연구를 수행하였다. 폴리에틸렌, 탈이온수, 그리고 염화나트륨 등으로 구성되는 젤리형의 인체 뇌 팬텀을 제작하고 이들 팬텀 재료의 다양한 구성비에 따른 팬텀의 전기적 특성을 유전율상수와 전도도를 측정하여 평가하였다. 그 결과, 염화나트륨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팬텀의 도전율이 증가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팬텀 재조에 사용한 재료의 함량이 증가할수록 팬텀의 전기적 특성 값들은 대체로 감소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시간 경과에 따른 무게비로 측정한 팬텀의 장기안정성은 6개월이 경과한 시점까지도 양호하게 유지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향후 각종 인체장기에 대응하는 자성유체가 혼입된 젤리팬텀의 전자기적 특성과 온도 상승을 관찰함으로써 암 치료에 있어서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rmotherapy on gas pain, post-operative resilience, and body temperature discomfort among patients who received laparoscopic myomectomies. Methods: The experimental group consisted of 62 patients with thermotherapy and the control group consisted of 60 patients. Thermotherapy was applied individually to the experimental group four hours after surgery.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s, ${\chi}^2$-tests, and repeated measures of analysis of variance, using IBM SPSS Statistics version 18. Results: The results showed no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 between the group and time of measurement in gas-related pain in the experimental group. For gas-related pain,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right shoulder pain at 24 hours (t=-4.222, p=.000), 48 hours (t=-3.688, p=.000), 72 hours (t=-2.250, p=.028), and left at 24 hours (t=-3.727, p=.000), 48 hours (t=-4.150, p=.000), and 72 hours (t=-2.482, p=.016) and both shoulders at 24 hours (t=-2.722, p=.009) and 48 hours (t=-2.525, p=.014).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epigastric pain, excluding both epigastric pain at 48 hours (t=2.908, p=.005), 72 hours (t=3.010, p=.004), bu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objective body temperature discomfort (t=2.895, p=.008). Conclusion: Thermotherapy relieved shoulder gas-related pain and objective body temperature discomfort. It needs to be developed and applied to improve post-operative discomfort in patients with laparoscopic hysterectomies.
목적 : 수술후 재발한 위암 및 원격전이가 없는 진행성 위암환자에서 방사선 치료전과 방사선 치료후에 실시한 항암온열요법의 효과를 비교해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4년 7월부터 1996년 11월까지 20명의 진행성 위암환자 및 위암수술후 복강 내에서 재발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방사선치료와 온열 치료를 시행하였다. 이 환자들중 방사선치료전에 온열치료를 시행한 환자(PreHT group)는 13명, 방사선치료후에 온열치료를 시행한 환자(PostRT group)는 7명이었다. 환자들의 남녀 비는 PreRT group과 PostRT group이 각각 2.3:1과 2.5:1이였고, 평균 연령은 각각 54.1세와 52.8세였다. PreRT group과 PostRT group의 경우 위암 수술후 복강 내에서 재발한 환자가 각각 9명과 4명이었고, 원격전이가 없는 stage IV의 환자가 4명과 3명이었다. 방사선치료는 주 5회씩 하루에 180-300cGy로 총 3000-4500cGy까지 조사하였으며, 온열치료는 8 MHz의 라디오 주파를 이용하여, PreRT group의 경우에는 매일 방사선치료전에 30분간 시행한 후 10분 이내에 방사선치료를 하였으며, PostRT group의 경우에는 방사선치료후 10분 이내에 온열치료를 시작하여 40-60분간 주 1-2회 시행하였다. 결과 : 대상이 된 전체 환자들의 반응율은 $33.3\%$였으며, 이 결과는 PreRT group과 PostRT group이 모두 동일하게 나타났다. 평균수명과 1년 생존률은 각각 10.3개월과 $16.5\%$였으며, 치료방법에 따른 환자들의 평균수명은 PreRT group과 PostRT group이 각각 6.8개월과 7.7개월이었고, 1년 생존율은 $9\%$와 $34\%$였으며, 이 결과는 통계학적으로 의미있는 정도는 아니었으나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P=0.052). 그 외에 환자들의 연령, 성별, 총 방사선조사량, 온열치료의 횟수, 치료후의 반응정도등과 환자들의 생존율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술후 복강 내에서 재발한 경우와 원격전이가 없는 Stage IV인 원발성위암의 경우를 비교해 보았을때에도 환자들의 생존율에는 차이가 없었다. 결론 : 저자들의 경우에는 방사선치료와 온열치료를 병행함에 있어서 방사선 치료후에 온열치료를 시행했을때, 방사선치료전에 시행한 경우보다 생존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그 외의 다른 예후인자들에 따른 생존율의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대상이 된 환자들의 수가 적고 추적관찰기간이 짧은 관계로 방사선치료와 온열치료의 병행순서에 따른 치료효과의 명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본 연구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좀 더 이른 병기의 국소진행성위암(stage IIIA 혹은 IIIB)환자들을 포함한 더 많은 수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추적관찰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온열요법은 최근 10년간 암치료요법의 한 방법으로 큰 관심을 끌어왔다. 그러나, 아직까지 폐종양에 대해서는 온열요법이 잘 시행되지 않고 있는 바, 이는 폐가 물리학적으로 공기를 함유한 비교적 가온하기 어려운 함기성기관이어서 이의 효과적인 가온에 대한 시도가 많지 않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저자들은 고주파유전형 가온에 의한 폐의 가온효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가온이 비교적 용이한 실성기관(solid organ)인 가토의 정상간과, 가토의 정상폐의 가온정도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실험 동물들을 폐 가온군과 간 가온군으로 각각 10마리씩 2개의 군으로 나누었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폐 가온군에서 15분간 가온한 폐의 평균 온도는 $41{\pm}1.7^{\circ}C$이었고, 식도의 평균 온도는 $42{\pm}1.7^{\circ}C$이었다. 2) 간 가온군에서 15분간 가온한 간의 평균 온도는 $42.1{\pm}1.6^{\circ}C$이었고, 이때 피부의 평균 온도는 $39.5{\pm}1.4^{\circ}C$이었다. 3)$42^{\circ}C$까지의 가온에 소요된 시간은 폐 가온군 에서는 $9.3{\pm}1.8$분 이었고, 간 가온군 에서는 $5.7{\pm}0.7$분 이었다. 4)$42^{\circ}C$까지의 분당 열 증가율은 폐 가온군 에서는 $0.46{\pm}0.17^{\circ}C$/분 이었고, 간 가온군 에서는 $0.56{\pm}0.2^{\circ}C$/분 이었다. 5) 가온 온도가 $42^{circ}C$-$43^{\circ}C$ 도달시까지, 폐 가온군 에서의 RF총 평균 출력은 각각 $48{\pm}20W$ 및 $39{\pm}19W$이었으며, 폐 가온군이 간 가온군 보다 높았다(p<0.05). 6) 가온에의한 식도내 온도가 폐의 온도보다 $1.1{\pm}0.9^{\circ}C$높았다(p<0.05). 이상과같은 결과는 기낭성기관인 폐도 RF의 보다 높은 출력 이 소요되기는 하나 온열요법을 시행하였을 때 충실성기관인 간과 마찬가지로 종양치료에 유효한 $42^{\circ}C$-$43^{\circ}C$까지 잘 가온될 수 있음을 입증 하였다. 또한 폐의 온열요법시 종격동은 보다 높은 온도에 도달함으로 종격동의 열손상에 대한 고려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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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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