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상은 배아측과 모체측의 내분비적, 측분비적 및 자가분비적 인자들의 상호 작용에 의하여 조절된다. 착상의 적기는 $2{\sim}4$일로서 이 특수한 시간대 안에서 signaling, appositioning, attachment 및 invasion을 통하여 순차적으로 배아의 착상이 이루어지는데, 이는 자궁내막과 배아로부터 여러 사이토카인, 성장인자, 부착인자와 같은 다수의 생화학 인자의 생성과 분비를 포함하며 이로 인하여 수용적인 자궁내막이 형성된다. LIF, CSF-1, IL-1과 같은 사이토카인들은 착상을 이끄는 연속적인 사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integrin, L-selectin ligands, glycodelin, mucin-1, HB-EGF, pinopodes는 appositioning과 attachment에 관여한다. 배아 또한 사이토카인과 성장인자 및 LIF, CSF-1, IGF, HB-EGF에 대한 수용체들을 분비하여 능동적으로 대처한다. 자궁내막의 수용성을 평가하고 자연주기 또는 보조생식술을 이용한 임신의 예후를 예측하는데, 이와 같은 인자들이 유용한지는 앞으로 더 연구되어야 한다. 현재로서는 내막조직으로부터 채취한 integrins, pinopodes, glycodelin, LIF가, 자궁강내 세척액에서는 glycodelin과 LIF가 유망한 인자로 떠오르고 있다. 혈액내 마커로서는 VEGF, glycodelin, CSF가 약간의 연관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인자들이 보조생식술 전후로 자궁내막의 기능과 임신의 예후를 평가하는 선별검사로 이용될 수 있는지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향후 불임 여성과 대조군인 가임 여성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의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인간의 착상에서 이들 인자들의 기능을 충분히 이해해야 치료적 기법으로 연결되어 보조생식술에서도 더 높은 성공률을 이루어 낼 것으로 사료된다.
연구배경 : 고열과 유독가스에 의한 흡입 폐 손상은 화상 환자에서 화재와 관련한 주된 사망원인이다. 따라서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한데, 본 연구는 초기 COHb 농도가 증가한 화상 환자의 임상 특성 및 경과를 관찰하고 흡입 폐 손상에 대한 예후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2001년 8월부터 2002년 7월까지 응급실 통해 내원한 1,416명 환자 중 동맥혈 가스검사에서 COHb 농도가 5% 이상인 39명을 사망군(12명)과 생존군(27명)으로 나누어, 임상특성, 임상적 흡입 손상 정도, 흉부 X-선 소견, 화상 체표 면적, APACHE II 점수, SAPS II 점수 등을 후향적으로 비교하였다. 결 과 : 생존군과 사망군 사이에 COHb 농도는 각각 $10.3{\pm}8.8%$, $9.7{\pm}5.7%$, 화상 체표면적은 $16.6{\pm}17.8%$, $60.7{\pm}28.8%$였다. 임상적 흡입 폐 손상 정도 및 초기 흉부 X-선 소견은 생존군과 사망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점을 관찰할 수 없었다. 두 군사이의 사망관련 인자로는 화상 체표면적, APACHE II 점수, SAPS II 점수, 기계 호흡 및 총 입원기간이 관여하고 있었으나 다변량 분석에서 화상 체표 면적이 가장 중요한 사망관련 인자였다. 결 론 : 초기 동맥혈 COHb 농도가 증가되어 있는 화상환자의 예후는 불량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치료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하지만, COHb이 흡입 폐 손상을 동반한 화상 환자의 예후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는 향후 전향적 연구를 통해서 검토되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배 경 : cTnI는 심근손상의 특이 표시자로서 급성관상동맥 질환에서 높은 증가는 나쁜 예후와 상관이 있다. cTnI의 증가는 여러 가지 비심장성 중증질환에서도 관찰할 수 있다. 연구자 등은 비순환기계 중환자의 예후인자로서 cTnI의 유용성을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 2003년 1월부터 2004년 7월까지 경상대학교 병원내과계 중환자실에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이외의 중증 질환으로 입원한 215명의 환자(남:142명, 여:73명, 평균 나이:$63{\pm}2$세)를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들은 중환자실 입원 24시간 이내에 SAPS II와 SOFA점수를 산출하였고 혈청 cTnI를 측정하였다. cTnI 양성군(${\geq}0.1{\mu}g/L$)과 음성군($<0.1{\mu}g/L$) 환자의 중환자실 제 10병일째와 30병일째 사망률을 비교하였다. cTnI 양성군에서 중환자실 제 10병일째와 30병일째에 혈청 cTnI의 평균수치를 비교하였다. cTnI 양성군에서 혈청 cTnI 수치와 SAPS II와 SOFA점수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결 과 : 1) cTnI양성군 환자는 120명(56%)이었고 음성군환자는 95명(44%)였다. 2) 중환자실 제 10병일째와30병일째의 사망률은 cTnI 양성군(29%, 41%)이 음성군(12%, 21%)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1). 3) cTnI 양성군에서 중환자실제10병일째와 30병일째의 cTnI 평균 수치는 비생존군($4.5{\pm}9.2{\mu}g/L$, $3.5{\pm}7.9{\mu}g/L$)이 생존군($1.8{\pm}3.6{\mu}g/L$, $2.0{\pm}3.9{\mu}g/L$)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4) cTnI 양성군에서 cTnI 수치는 SAPS II 점수(r=0.24, p<0.001)와 SOFA 점수(r=0.30, p<0.001)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 론 : 혈청 cTnI는 비순환기계 중환자의 유용한 예후인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목적: 한국인 젊은 여성 유방암 환자에서 유방암 유전자 (BRCA)가 예후인자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 중에서 유방암이나 난소암의 가족력과 관계없이 40세 이하의 환자를 선택하였다. 환자의 나이는 18~40세이었고 중앙값은 34.5세이었다. 환자의 말초혈액에서 림프구를 모아 DNA를 추출하였으며 BRCA1과 BRCA2의 모든 염기 중에서 기능과 관계 있는 부위의 DNA를 직접염기서열 결정방식으로 검사하였다. 조직표본 검사가 가능한 환자는 면역화학조직검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60명의 환자 중에서 유방암 발생과 직접 관계가 있는 돌연변이가 11개(18.3%) 있었고(BRCA1 6명, BRCA2 5명), 의미를 알기가 곤란한 돌연변이가 7개 있었으며 반 수 이상의 돌연변이는 이제까지 보고되지 않은 것이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돌연변이 환자는 유방암이나 난소암의 가족력이 관찰되지 않았다. 유방암 유전자 돌연변이 환자는 한 명도 치료의 실패가 없었으며 한 면에서 반대측 유방암이 발생하였다. 7년 무병 생존율은 돌연변이 환자에서 50%, 돌연변이와 관계가 없는 환자에서 79%이었고 차이는 없었다. BRCA 관련 종양에서 에스트로젠, 프로제스테론 수용체 음성의 비율이 높았으며 조직학적 분화도가 낮았으나 예후는 비교대상에 비해 나쁘지 않았다. 결론: 한국의 젊은 여성 유방암 환자는 예후가 인자가 있어도 재발률이 낮았으며 유전자 돌연변이 이환율이 높았으나 암의 발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더 많은 환자 집단과 오랜 추적기간의 연구가 필요하다.
목적 : 종양 내 VEGF의 발현이 방사선저항성과 관련이 있고, 자궁경부암에서 VEGF 발현이 예후와 관련된다는 보고들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근치적 방사선치료를 시행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VEGF 발현에 따른 임상적 특성 및 환자 예후와 연관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5 년 9 월부터 2003 년 4 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자궁경부의 편평상피세포암 FIGO 병기 II로 진단받고 근치적 방사선치료가 시행된 환자 중 면역조직학 검사를 위한 파라핀 블록이 유용한 31 명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환자들의 연령 분포는 $38{\sim}83$세 (중간값 65세)였다 종양의 크기는 $1.2{\sim}8.2cm$( 평균 4.1cm)였고, 골반 내 림프절 전이는 7예 (22.6%) 에서 있었다 방사선치료는 15 MV 광자선으로 매일 1.8 Gy씩 주 5회, 전골반 내 조사가 시행되었는데 외부방사선치료 선량은 $45{\sim}56.4 Gy$ ( 중간값 50.4 Gy) 였고, 강내치료는 point A 에 1회 4Gy씩 주 2회, 총 24 Gy 조사되었다. 방사선치료 기간은 $48{\sim}67$일 (중간값 53 일) 이었다. VEGF 면역조직학 검사상 양성은 종양세포 중 VEGF 분포가 10% 이상인 경우로 정하였다. 대상환자들의 추적관찰기간은 $12{\sim}119$개월 (중간값 58 개월) 이었다. 결과 : VEGF 양성인 경우는 21 예 (67.7%)였다 VEGF 발현에 따른 골반 내 림프절 전이 유무, 종양 크기와 방사선 치료에 따른 관해 정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전체 환자 중 7 예에서 재발이 있었는데 국소재발, 원격전이, 국소 재발과 원격전이가 동반된 경우가 각각 3예, 3예, 1예였다. VEGF 음성과 양성인 경우에 방사선치료 후 완전관해율 이 각각 90%와 81%로 의의있는 차이는 없었지만, 재발은 모두 VEGF 양성인 환자에서 발생하여 통계적으로 의의 있는 차이를 보였다 (p=0.040). 3년 무병생존율은 77.4%였는데, VEGF 음성과 양성인 경우 각각 100% 와 66.7%로 차이가 있었다 (p=0.047). 결과: 자궁경부암 lGO 병기 2기 환자의 근치적 방사선치료 시 종양 내 VEGF 발현 유무는 재발률과 무병생존율에 영향을 주는 인자였다. 그러나 VEGF 과발현에 대한 각 문헌마다 정의가 다르고, 문헌에 보고되는 환자수가 많지 않아 향후 VEGF 발현이 자궁경부암 환자의 예후인자로 결정되기 위해서는 대규모 연구가 필요하겠다.
목적 :양성 성상세포종에 대한 방사선치료의 효과를 평가하고 방사선치료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규명한다. 방법 : 1979년 부터 1990년 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개두술(36예) 또는 조직생검(10예) 등을 통하여 양성 성상세포종임을 확인한 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46명의 치료성적을 분석하였다. 20명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설정한 조직 분화도 I등급이었고 26명은 II등급이었다. 방사선치료는 통상적 분할 치료법에 따랐으며 총방사선량은 45 내지 60Gy(중앙값 54Gy)이었다. 추적관찰기간의 중앙간은 60개월이었다. 결과 : 전체환자 46명의 2년 및 5년 생존율은 $80\%$ 및 $72\%$이었고, 2년 및 5년 무진행 생존율은 $75\%$ 및 $63\%$이었다. 조직학적 분화도가 유의성이 가장 큰 예후 인자임이 확인되었으며 조직학적 유형과 운동수행능력 또한 생존율에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다. 방사선 치료에 따른 중증의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결론 : 생존율은 양호하였으나 치료 실패의 주요소는 국소적 종양치유 실패였다. 확인된 3종의 양호 한 예후인자와 아울러 연령 및 수술적 절제범위 등도 향후 치료방침 결정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목적 : 고위험 유방암 환자의 수술 후 방사선치료 후 국소 재발율, 생존율 및 예후인자를 후향적 분석하여 방사선치료의 역할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84년부터 1995년까지 유방암으로 변형 근치적 유방절제술 후 종양의 크기가 4 cm 이상이거나, 4 cm 미만이나 액와 림프절의 전이가 있는 환자 중 방사선치료를 완료한 4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중앙 연령은 47세 ($31\~79$세)이었으며, 종양의 크기가 2 cm미만 1명, $2\~5\;cm$ 15명, 5 cm이상이 32명이었다. 액와림프절에 전이된 환자는 32명이었다. 흉벽과 국소림프절에 방사선치료받은 환자는 42명, 흉벽만 받은 환자는 6명이었으며 방사선량은 1일 1회(1.8 Gy)로 총 선량은 50.4 Gy이었다. 48명 중 18명$(38\%)$은 5-FU를 기본으로 하는 항암화학요법을 방사선치료 전 혹은 후에 투여하였다. 중앙 추적기간은 61개월이었다. 결과 : 국소 재발율은 $8\%$, 원격전이율은 $14\%$이었다. 전체환자의 5년 생존율은 $63\%$, 무병생존율은 $62\%$이었으며 중앙생존기간은 67개월이었다. 병기에 따른 5년 생존율은 IIB는 $70\%$, IIIA는 $58\%$이었으며, 생존율에 미치는 예후인자는 병기이었다(p=0.0076). 결론 : 고 위험군의 유방암 환자의 수술 후 방사선치료는 국소재발율은 감소시키고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생존율에 영향을 주는 인자는 병기이었다.
흉선종은 조직학적으로 양성의 양상을 보인다 하더라도 종종 악성의 경과를 밟는 까닭에 그 치료방침과 예후에 관한 많은 논란이 있어왔다. 이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에서는 1987년부터 1994년까지의 최근 8년간 흉선암과 낭종, 유암종을 제외한 흉선종으로 수술받은 41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결과와 위 험 인자에 관한 분석을 시도하였다. 남여비는 21 :20으로 차이가 없었으며 평균나이는 46세로 40대에 주로 발생하였다. 중증근무력증 환자는 22명으로 53.7%였으며 수술적 완전절제를 원칙으로하여 31명에서 완전절제를, 7명에서 부분절제, 3명에서 조직생검을 시행하였다. Masaoka의 병기분 류로는 I기가 27례, II기가 4례, III기가 10례였으며 IV기는 없었다. 병리 조직학적으로는 상피세포형이 14례, 임파구형이 11례,혼합형이 19례였으며 수술후 주위조직으로의 침윤이 의심되는 경우 방사선치료 또는 항암화학요법을 추가하였다. 그 결과 수술사망은 없었으며 술후 평균 36개월의 추적조사를 통해 5 명의 환자가 재발하였으며 3명의 환자가 사망하였다. 예후에 관한 위험요인의 분석을 통해 단일 요인으로서 조직학적 침윤유무가 가장 \ulcorner요한 위험 인자임을 알 수 있었다.
목적: 사지에 발생한 지방육종의 치료 결과와 임상적 예후 인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4년 4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본원에서 사지에서 발생한 원발성 지방육종으로 진단받고 치료받은 44명 중 5년 이상 추시 관찰이 가능하였던 40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이 중 13명은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함께 시행 받았다. 국소 재발과 원격 전이 및 5년 무병생존율을 조사하였고, 나이, 성별, 종양의 크기, 비계획적 절제술 여부, 조직학적 유형, 수술적 절제연, 방사선 치료 병행 유무 등이 5년 무병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결과: 국소 재발 3예, 원격 전이는 4예가 있었고, 5년 무병생존율은 85.0%였다. 조직학적 유형은 점액성 지방육종이 26예, 고분화 지방육종이 8예, 원형 세포형 지방육종이 4예였으며, 비분화 지방육종, 다형성 지방육종이 각각 한 예였다. 고분화 지방육종, 점액성 지방육종, 원형 세포형 지방육종 세 군의 5년 무병 생존율은 각각 100.0%, 84.6%, 75.0%였다(p=0.419). 수술 절제연에서 종양 세포가 관찰되지 않았던 환자(n=32)에서는 5년 무병 생존율이 90.6%였고, 절제연에서 종양 세포가 관찰된 환자(n=8)에서는 62.5%였다(p=0.003). 결론: 수술적 절제연에서 종양 세포의 관찰 여부가 5년 무병생존율에 유의한 인자였다.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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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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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9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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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본 연구에서는 악성간암환자의 생존기간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찾기 위하여 반응변수를 악성간암 환자의 생존을 임상변수의 정보와 SNP유전인자를 통합한 자료를 대상으로 이해하기 쉬운 나무구조 생존모형과 심볼릭자료분석을 실시하여 영향을 주는 유의한 인자 뿐 아니라 그 임계치를 구하여 임상적으로 유용한 결과를 찾아 임상에 적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악성간암환자의 임상자료를 계량화하여 통계적 예후진단 모형을 구함으로써 임상변수 간 숨겨진 변수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생존기간 군에 따른 예측 분류모형을 구하여 현시적으로 진단후 예후에 영향을 주는 중요 임상변수와 유전체변수 그 임계치를 구하여 임상에서의 치료계획에 중요한 근거를 제시했다. 심볼릭데이터 분석 결과 정상, 만성 간염, 간염, 악성간염 등의 4개 군으로 구성된 1840명의 대상자를 분석 5 유전체의 20개 SNP가 밝혀진 바 있다. 즉 IL10-ht2가 악성간암의 발병에 매위 강한 관련이 있고 TGFB L10P-Prosms가 만성 간염 환자 중 악성간암 발생 위험을 줄여주는 유전체로 밝혀졌다. SNP변수와 질병군의 컴셉트 변수에 따라 상관정도를 원의 반지름 길이로 상대적으로 나타내 줌으로써 가장 판별력 있는 심볼릭변수를 상대적으로 비교할 수 있었다. 임상자료와 유전체자료를 통합하여 심볼릭 나무구조 생존모형을 구하여 생존기간을 군으로 한 나무구조모형을 유의한 변수와 기준치와 함께 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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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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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