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보건의료인들을 포함한 보건 의료인들은 결핵에 노출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이들이 적절한 수준의 지식과 예방행위를 구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비보건의료인들을 위한 결핵 교육 모형을 구축함에 있어서 문헌고찰을 실시함과 동시에 129명의 예비 보건 의료인과 14인의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전화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헌 고찰에 근거하여 결핵의 역학, 결핵의 전파 및 병태생리, 검사와 진단, 잠복결핵, 결핵의 치료, 그리고 결핵의 예방 등을 포함한 총 6개의 교육 주제가 파악되었다. 둘째, 예비보건의료인들은 결핵의 역학, 전파 및 병태생리, 잠복결핵 분야에 대해 상대적으로 낮은 지식수준을 보였다. 그러므로 교육과정을 계획할 때, 이러한 지식이 낮은 영역에 더 많은 시간이 할애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의료인들은 결핵역학 교육 시, 결핵의 정의와 유형이 잘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결핵의 전파와 병태생리를 교육할 때에는 병원감염과 감염회로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야 된다고 답변하였다. 이에 덧붙여, 의료인들은 결핵의 진단과 집단검진을 강조하였으며, 잠복결핵 교육 시에는 개인보호장구 착용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반응하였다. 또한, 결핵의 치료에 대한 교육 시, 환자 교육 및 결핵약의 부작용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며, 덧붙여 예비보건의료인들의 자기건강증진 행위 및 체계적인 결핵 교육이 결핵 예방의 중요한 수단이라고 정의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제한된 수의 응답자들과 표집 오차를 포함하고 있기에 결과를 일반화하는데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러므로 더 큰 연구집단을 이용한 후속 연구를 통해 결핵 교육 모형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의 HIV/AIDS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조사하기 위해 시행된 횡단적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J도의 일 대학 의학전문대학원 3학년 학생 97명으로 2014년 8월 4일부터 12월 8일까지 자료수집이 실시되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HIV/AIDS 관련 지식과 태도는 각각 15점 만점에 평균 8.91, 7.00으로 나타났으며, 지식과 태도는 대상자들의 특성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대상자들의 HIV/AIDS 관련 지식과 태도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r=.34, p<.01)를 보여 지식이 높을수록 태도 또한 긍정적인 경향을 보임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예비의료인 및 의료인의 HIV/AIDS 관련 지식을 증진시키고 부정적인 태도를 감소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효과적인 교육제공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전략 개발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대한 특례법은 아동학대에 '범죄'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신고의무자를 정함으로서, 아동학대 신고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의도로 제정되었다. 동법 제10조는 의료인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 정하는데, 학대 피해 아동의 발견율이 0.5% 남짓인 현실을 고려한다면, 특정한 의학적 소견으로 비교적 명확하게 아동학대의 사실을 알 수 있는 의료인에게 신고의무를 부과한 입법적 조치는 타당하다. 향후 의료인에 의한 신고가 활성화되도록 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하기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크게 세가지 제안을 한다. 첫 번째, 예비의료인과 의료인에게 아동학대 신고의무에 관한 교육을 꾸준하게 실시하는 것이다. 신고의무의 구체적인 내용 및 절차와 더불어, 의료인이 판단하기에 아동학대가 확실한 경우 뿐 아니라 "의심"되는 경우에도 신고의무가 있음을 주지시켜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 번째, 신고 의료인 및 의료기관에 대한 보호 장치를 마련하여 한다. 현행법이 신고자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조항들을 포함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의료인의 상황에 맞게 신고인을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을 마련하고, 그러한 지침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 신고의료인에 대한 철저한 보호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미신고의료인에 대한 면허 박탈 등의 처벌 조치를 강화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신고의 유인을 제공할 것이다. 세 번째, 의료인이 모든 영유아의 건강상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영유아건강검진제도를 학대아동 발견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진 체계를 마련하고, 영유아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의료인에 대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perception level and education need on hospice, and to development effective education contents of hospice for medical students. Descriptive survey research design was used. Participants were 426 and the data collecting period was from July. 22. to July. 29. in 2008.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analysis, chi-square test, Wilcoxon's signed rank test. The participants experiencing in hospice education program demonstrated higher perception level and education need about hospice than non-participants. Also, The participants experiencing in hospice education showed more concerning on effective education contents of hospice than non-participants. Therefore, hospice education program must be prepared in a continual and systematic way in order to provide for effective education of medical students in Korea.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wareness of Korean unification and health care in healthcare professional students. Methods: Descriptive survey design was used, and self administered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567 participant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chi-square test, ANOVA, and scheffe test. Results: A total of 279(54.4%) students answered that Korean unification is needed. The mean score of attentiveness to Korean unification was 5.27(${\pm}2.10$) out of 10, and the mean score of interest on health care for unification was 4.28(${\pm}2.26$). The degree of interest in Korean unification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degree of health care for unification(p<.001). The mean score of necessity regarding health care education for unification was 5.59(${\pm}2.15$) out of 10, which was proportional to the degree of interest in the Korean unification(p<.001). The mean score of knowledge regarding North Korea's medical status was 2.35(${\pm}1.17$) out of 10. Conclusion: Based on the study results, continuous education about unification as well as health care for unification is required in order to increase awareness of Korean unification and healthcare in students. Furthermore, additional studies to better understand nursing care systems of North Korea and to identify the roles of nurses in the unification process and public healthcare of unified Korea are needed.
본 연구의 목적은 예비고령층과 고령층의 건강정보 획득경로와 경로별 인식 및 활용실태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연구대상자는 예비고령층 200명, 고령층 200명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대면조사를 시행하였으며, MINITAB17을 활용하여, 카이제곱 검정(chi-square test)과 피셔의 정확검정(Fisher's exact test)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대상군의 건강정보 획득경로는 전문의료인을 통한 획득은 비슷한 수준인 반면, 대중매체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획득 빈도는 예비고령층이 높았다. 특히,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건강정보 획득은 고령층보다 4배 이상 높았다. 경로별 건강정보 활용내용은 예비고령층이 건강검진 및 예방에 집중한 반면, 고령층은 예방뿐만 아니라 질환치료 등 건강과 관련된 전반적인 정보를 탐색하고 활용하였다. 획득된 건강정보에 대해 두 군 모두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향후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련 정보의 전달에 있어 인터넷 사이트를 포함한 모든 경로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고령층의 자가건강관리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 개발에 연령적 특성과 경로별 활용 건강정보 영역을 고려할 것을 제언한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들이 의료인들과 인수인계 시 명확한 정보전달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SBAR 적용 시뮬레이션 교육을 시행하여 그들의 의사소통명확성, 의사소통자신감, 임상의사결정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단일군전후설계실험연구이다. 산모와 신생아의 응급상황을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 실습과 SBAR교육을 접목하여 의료진에게 응급상황에 대해 명료하고 간략하게 핵심을 전달하고, 의사소통 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적용하였다. 대상자는 B광역시 소재 1개 대학의 4학년 간호대학생 91명이며, 자료수집기간은 2019년 2월 18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1.0 program을 이용하여 paired t-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시뮬레이션 실습 후에 측정한 의사소통 명확성(t=-3.99, p<.001), 의사소통 자신감(t=-8.60, p<.001), 임상의사결정능력이(t=-4.66, p<.001)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따라서 예비의료인으로써 간호대학생의 임상현장에서의 의사소통능력과 임상의사결정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SBAR를 적용한 시뮬레이션실습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간호대학생들의 전문성을 고취시키고, 임상현장에서의 적응력을 높이고자 한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크다. 또한 간호교육현장에서 의료인들 간의 의사소통을 체계화하기 위해서는 시뮬레이션 실습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임상실습에서도 SBAR보고방법이 숙련될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하여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 향상에 기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여자 간호대학생의 낙태에 대한 태도의 영향요인을 분석하기 위한 연구이다. 2개 대학의 여자 간호대학생 181명을 대상으로 2017년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낙태에 대한 태도에 대해 자기기입식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낙태에 대한 인식차이는 independent t-test, 성지식, 성태도, 생식건강증진행위, 낙태태도 변수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상관계수, 낙태태도의 영향요인은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낙태태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종교(${\beta}=0.22$, p=.029), 소득수준(${\beta}=0.48$, p=.005), 성태도(${\beta}=-0.17$, p=.014)였으며, 낙태에 대한 태도와 성태도 간에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여자 간호대학생의 낙태태도는 종교, 경제상태, 그리고 성태도 인식에 따라 영향을 받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예비의료인으로서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의대생과 간호대생의 연명치료 중단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전국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2018년 10월 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수집된 자료 240부를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Mann Whitney U, ANOVA를 사용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95%이상 연명치료 중단이 필요하다고 답하였다. 연명치료 중단 인식에서 '연명치료 중단이 필요한 주된 요인', '필요하지 않은 이유', '중단 설명의 적절한 시기', '지침서 제정 필요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비슷하였으나 '연명치료의 바람직한 결정자'에 대해서 의대생은 '환자의 의지'가 간호대생은 '환자와 가족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답하였다. 연명치료 중단 태도는 통계적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연명치료 중단 결정에 있어 간호대생은 의대생에 비해 '가족의 의지와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태도를 보였다.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예비 의료인인 의대생과 간호대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가치관에 근거한 연명치료 중단에 대한 인식과 태도 형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Considering the recent medicalization of death, the importance of preparing both laypersons and medical students to have meaningful end-of-life conversations, which is among the objectives of death education, will grow. The Act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and Decisions on Life-Sustaining Treatment for Patients at the End of Life provided a new source of momentum to death education for both laypersons and medical professionals, as the importance of education on death is widely recognized. However, problems remain regarding how to prepare people for productive conversations at the end-of-life and how to secure the continuity of care. Different focuses and deficiencies are observed in death education programs for each category of learner. In education for laypeople, tangible information on how to actualize one's existential and personal understanding of death through real-life options is lacking, except for presenting the "protocol" of the Act. Conversely, basic medical education lacks an understanding of or confrontation with death on the existential and personal levels. Death education should aim to build a shared understanding that can facilitate communication between the two groups. The scant overlap between layperson education and basic medical education even after the Act's enactment is worrisome. Further fundamental changes in death education are required regarding its content. Topics that patients and doctors can share and discuss regarding death and end-of-life care should be discovered and provided as educational content both to laypeople and future medical professionals.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