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영화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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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공정관리 툴 개발 (A Development on Management Tool for Making Video Contents)

  • 이승욱;유정초;황보택근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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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1년도 춘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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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7-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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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공정관리는 시간을 기준으로 생산 활동을 조직적 전체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생산관리의 한 방법을 말한다. 컴퓨터 그래픽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기존 아날로그 제작방식의 영화는 디지털 제작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의 요구가 많아지면서 제작과정에서 발생되는 디지털콘텐츠의 양도 증가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동영상 제작을 위해 발생 되는 많은 양의 디지털콘텐츠들을 생산, 관리하는데 있어 효과적인 도구들의 개발과 보급은 아직 미비한 수준이다. 본 논문에서는 영화와 같이 특히 수많은 인력이 투입되어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어 내야 하는 영화의 제작에 있어 디지털 콘텐츠 생산라인을 관리해줄 수 있는 공정관리 툴을 개발 및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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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입체영상의 시각적 연출 특성 연구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를 중심으로- (An Analysis Of The Visual Characteristic Of Directing For Three Dimensional Films -Focusing On -)

  • 김세훈;김민정;강지원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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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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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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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3D 입체영화의 성공사례가 지속되면서 전세계적으로 관련 기술과 산업적 가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아바타>의 성공 이후 많은 영화들 이 무분별하게 3D 입체영화로 제작되면서, 미흡한 스토리텔링과 연출로 인해 영화의 완성도가 떨어졌다는 비판을 받았다. 3D 입체영화는 기존의 영화와는 다른 제작상의 특징들을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고려하여 제작하여야 한다. 본고에서는 3D 입체영화에 적합한 연출에 중점을 두고 크게 시간적 요소, 공간감을 살리는 화면연출, 시점으로 나누어 적합한 연출방법에 대해 분석하였다. 향후 전세계적으로 3D 입체콘텐츠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며, 우리나라 역시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주목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3D 입체영상 콘텐츠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할 것이다.

입체영상 제작 및 사용자 상호작용 기술 (A Technical Trend of Stereoscopic Content Production and User Interaction)

  • 정혁;유정재;장경호;김혜선;장호욱;박지영;이재호;남승우
    • 전자통신동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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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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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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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영화 '아바타'를 계기로 다양한 입체영화의 등장과 3D TV의 대중화로 인해 입체영화를 비롯한 입체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또한 MS사의 '키넥트'가 인기를 끌면서 사용자와 영상 콘텐츠 간의 상호작용 기술이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입체영상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촬영 기술 및 관련 장비의 현황 및 스테레오 입체영상의 색감일치 기술의 현황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울러 영상 콘텐츠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을 위한 비전 기반의 상호작용 기술 및 장비의 현황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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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디자인의 다양성에 관한 연구-1990년대 국내외 영화 크레딧을 중심으로- (A study for varieties of image design-With the credits of cinema in 1990s-)

  • 김인철
    • 디자인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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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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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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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적지 않은 미디어 비평가들이 이미 예견했듯이 바야흐로 영상 이미지 시대가 시작되었다. 활자매체 시대와는 달리 매우 다양한 영상 문화의 진행과 변화 속에서 시각 디자이너의 감각 역시 영상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는 이른바 비디오 문화의 일반화를 들 수 있다. 이제 영화는 손쉽게 보면서 느끼는, 그야말로 생활화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영화에서 비롯된 광고 또는 물건이 유행할 정도의 영상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영상 시대를 맞아 시각 디자이너의 참여가 어느 때 보다 요구되고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시각 디자인 마인드의 영상화와 함께 영화의 이해가 무엇보다 먼저 요구되고 있다. 그러기 위해 먼저 눈 여겨 보아야할 부분이 크레딧(credit) 타이틀이다. 크레딧은 영화의 시작과 끝 부분에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로 문자의 형식을 빌어 나타나는 영화의 요소이다. 이 부분은 미국의 쏠배스(Saul Bass)등이 이미 선구적 위치에서 제작한 분야로, 컴퓨터로 대표되는 기술의 발전은 90년대에 영화 크레딧을 매우 다양하게 만들고 있다.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영화의 흥미 유발에 도움이 되는 내용적 측면도 고려해야만 한다. 개서있는 크레딧은 60, 70년대’007’영화 씨리즈에서 볼 수 있었고 80년대 들어 다양함의 시도를 보이다가 90년대에 들어 소프트웨어에 의한 2D, 3D 및 애니메이션 또는 움직이는 자막, 캐릭터의 등장 등으로 다양함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영화는 다양성에 있어서 비교적 단조롭다고 할 수 있다. 제목의 다양함이 조금씩 늘어가는 반면에 오프닝 크레딧 전체의 다양한 변화는 아쉽게도 보이질 않고 있다. 우리 영화에 있어서 흥미 있는 제작과 아울러 내용의 이해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크레딧 타이틀의 제작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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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의 심미성 연구 (A Study on the Aesthetic of Horror movie)

  • 자오빙한;최원호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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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9년도 춘계종합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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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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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공포영화는 관객들에게 혐오감을 느끼게 함으로써 부정적 정서를 자극하지만, 지속적으로 제작, 소비되는 장르이다. 이에 따라 일정한 창작 패턴이 형성되어 있으며, 여기에 열광하는 마니아층도 형성되어 있다. 연구자는 공포영화에만 존재하는 시각적 심미성을 탐구하여, 특징적 장르로서의 공포영화의 해석과 제작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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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영상제작장비 원리 및 응용사례 (The Principal of Application Advanced Picture Production Equipments)

  • 박성규;이민기;최진성
    • 전자통신동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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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통권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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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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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2004년, 개봉 39일만에 국내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영화사상 신기록을 수립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선 사상 유례없는 10만여 명 이상의 피난 및 중공군 진격장면이 연출되었다. 그러나, 10만여 명이 나오는 장면을 찍기 위해 동원된 엑스트라는300여 명에 불과하다. 1982년작 영화 ‘간디’의 장례식에 동원된 30만 명의 엑스트라를 생각한다면 괄목할 발전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대규모 스펙터클 잠연이 영화에서 빈번히 활용될수록 첨단영상 장비에 대한 활용도는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3D입체영화의 역사를 통해 중국3D입체영화 산업분석 (The Analysis on 3D Film Industry of China through 3D Film History)

  • 원품방;안성우;한명희
    • 한국멀티미디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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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멀티미디어학회 2012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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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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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중국은 2008년 9월 개봉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을 통하여 디지털 입체영화의 시대가 열렸다. 이후 2010년 1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를 통해 중국입체영화산업은 세계적인 입체영상산업에 발맞추어 놀라운 속도로 발전 하였다. 중국의 디지털 시네마 디스플레이 시스템의 발전과 입체영화를 통한 극장 흥행수입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중국시장의 발전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중국 입체영화 시장의 주요 콘텐츠는 해외에서 수입된 콘텐츠가 주를 이루고 있다. 중국 입체영화 시장의 발전에 비하여 제작분야는 아직은 발전초기단계이다. 본 연구는 중국3D입체영화의 부실이 스토리와 입체효과기술에 있다고 판단하여 콘텐츠 선진국의 3D입체영상 역사와 현황을 파악하고 중국의 3D입체영화의 현황 비교분석하여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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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발전기금의 현황과 재원조성 방안 (Current Status of the Film Development Fund and Plan for Securing Finances)

  • 김현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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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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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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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영화발전기금은 2007년에 영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한국영화 및 비디오물산업의 진흥과 발전을 위하여 설치되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운용하는 핵심자원으로써 한국영화 창작 제작 진흥 관련 지원, 영상전문투자조합 출자, 한국영화의 수출 및 국제교류 지원, 소형영화와 단편영화의 제작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한다. 본 연구는 고갈 위기에 있는 영화발전기금의 재원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영화발전기금의 실태와 문제점을 살펴보고 문헌연구와 관련 논의들을 검토했다. 영화진흥을 위한 해외 유사기관인 프랑스 국립영화/동영상센터, CNC(Centre National du $Cin{\acute{e}}ma$ et de l'image $anim{\acute{e}}e$), 영국 영국영화협회 BFI(British Film Institute)의 정책과 기금의 재원 확보 및 운용을 비교 검토함으로써 영화발전기금의 재원 확충을 위한 다각적 방안을 도출하였다.

범죄영화의 열린 결말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Open End of Crime Movies)

  • 장수;최원호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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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9년도 춘계종합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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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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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열린 결말은 예술 영화에서는 물론, 상업 영화에서도 부각되고 있는 결말의 형식이다. 이러한 형식은 '수용자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과 함께 작품이 회자되는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범죄영화에서 열린 결말은 영화의 소재에 대한 해석의 폭을 넓힘으로써 작품성을 제고하고 있다. 이에 연구자는 범죄 영화에서의 열린 결말에 대한 분류와 연구를 통해 범죄영화의 제작과 해석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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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의 영화 및 영화 관련학과 교과과정 효율화를 위한 연구 (A Study on Effective Adjustment of the Curriculum in Film and Film Related Major in Korean Colleges)

  • 이찬복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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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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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4-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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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국내 대학에서 영화 및 영상 관련학과가 개설된 지는 50년이 되었지만 초창기의 10여개의 대학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90년대 이후에 대거 신설되었다. 이들은 그동안 영화가 발전하는 것을 좇아서 학과내의 커리큘럼을 수정해왔지만 영화라는 매체의 특성상 발 빠른 산업계를 학교가 따라가기에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었다. 특히 90년대 이후에는 영화계에 디지털이 도입되면서 하루가 다르게 제작 양상이 변했고 때맞추어 대기업의 자본과 통신과의 결합, 멀티플렉스를 이용한 와이드 릴리즈 개봉 방식 등의 영화 산업계 전반에 닥친 혁명적 변화로 학교에서 양산한 영화 전문 인력은 현장에 그대로 투입되기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지게 되었다. 영화 제작 현장과 대학 간의 괴리감은 시간이 흐를수록 심해지고 있고 현장은 별다른 검증 없이 투입된 신규 인력을 재교육 시켜야만 했다. 대학의 교과과정을 조정하여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국내 대학 영화 및 영상 관련학과 선도 격인 학교들의 교과과정을 살펴보고 90년대 이후에 신설된 전국의 영화 및 영상 관련학과들이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아본다. 전국에 산재한 영상 관련학과는 교과과정에서 만큼은 차별성이 없다. 해외 대학의 경우 영화 연출가나 촬영 감독 등 특정 직업군의 인력을 양산하기보다 다양한 영화 직종의 구체적인 소개와 실습을 통하여 필름메이커로 성장하도록 교과과정의 편성이 이루어져있다. 학생들이 곧바로 영화 전공과목에 접하기 보다는 먼저 인문학과 교양 과목 이수하도록 하여 창작에 필요한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을 강조하는 학교들도 있다. 영화이론, 영화 및 영상 제작, 영화 (매체) 연기 등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 대부분의 국내 대학 영화 및 영상전공 세부 과정은 각급 대학의 특성을 고려하여 확장 가능한 범위내에서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세부 전공 과정을 개발하여야 영상 관련 대학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고 이는 곧바로 대한민국 영화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다. 영화 전공 교과목을 나열하여 특정 분야에 치중해 있는 과정은 통합하여 수를 줄이고 구색 맞추기 정도의 프로덕션 디자인, 사운드, 편집, 특수 영상, 마케팅과 홍보, 컴퓨터 그래픽등의 분야는 입문 과정과 심화 과정을 별도로 운영하여 균형을 이루게 해야 할 것이다. 모든 영화 학교에서 제안한 모든 과정을 개설하기 보다는 특정 분야를 정하여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현장 경력 유경험자의 교수진을 운영한다면 지금보다 나아진 다채롭고 창의적인 영화 인력을 길러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