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영어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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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 도구를 활용한 초등 영어교과의 지도방안에 관한 연구 (The Study of Using Web 2.0 Tools in Elementary English Education)

  • 조은아;홍명희
    • 한국정보교육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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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교육학회 2009년도 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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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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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Web 2.0 환경은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의 체제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의 상호작용을 강화하여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특히 다양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스스로 학습 자료를 제작하고 공유하면서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Web 2.0 환경을 교육적으로 적용하려는 시도가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본 논문은 여러 교과 가운데서도 영어교과에 활용하는 방안을 알아보았다. 영어교과와 Web 2.0 환경이 부합하는 면을 살펴보고 기존의 멀티미디어 활용 영어교육의 장단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Web 2.0 활용 영어교육 지도방안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그리고 영어교과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Web 2.0 도구들을 분류하여 이용방안을 모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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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과서에 활용된 사용자 행위 반영형 인포그래픽 유형 분석: 교수·학습기준에 따른 유형을 중심으로 (User Behaviors Involved Infographic and the Analysis of Their Specific Types Appearing in the Middle School English Textbook : Focusing on the Types According to the Teaching-learning Standards)

  • 전은경;한지애;류시천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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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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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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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교수 학습 기준이 타 과목과 상이한 영어교과목에서 교육목표에 부합한 인포그래픽의 활용방법을 고찰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연구목표는 영어교과서에서 활용도가 높은 '학습을 통해 완성해 가는 인포그래픽', 즉, "사용자 행위 반영형 인포그래픽(User behaviors involved infographic)"의 활용 유형과 특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교수 학습 기준에 따른 분석을 바탕으로, 영어교과서에 사용된 인포그래픽을 '총체적개념중심', '의미중심', '의미작용중심' 인포그래픽 3가지 유형으로 제안하였으며, 다이어그램의 구성 수준에 따라 주요 시각화 속성을 '개요', '구조', '관계', '순서', '상태변화', '메세지'로 도출하였다. 연구를 통한 주요 발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2개 이상의 시각화 속성을 바탕으로 표현되어야 하는 "의미작용중심 인포그래픽"의 다양한 시각적 표현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함을 발견하였다. 둘째, 영어교과서에서 활용되고 있는 인포그래픽이 정보디자인 분야에서의 활용 목적과 상충되어, 이에 따른 교육 효과에 대한 검증이 필요함을 발견하였다.

초등학교에서의 영어 발음 및 청취 교육

  • 정인교
    • 대한음성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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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음성학회 1997년도 7월 학술대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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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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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오늘날 영어교육은 교과과정령에 엄연히 명시된 네 가지 기능(four skills) 즉 듣기, 말하기, 원기, 쓰기라는 정당하고도 보편 타당성 있는 명분 하에 어떻게 가르쳐 왔는가 를 반문해 보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그간 6년간의 중등과정, 심지어는 대학에서 환 두해까지 영어를 이수한 사람틀 중에는 문자를 통해서는 상당한 수준, 그것도 영어 토박이들조차 놀랄 정도의 영어를 이해하지만, 소리를 통해 들을 때는 ---말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고---아주 간단한 내용의 영어조차 알아듣기 힘든 경험을 한 사람이 많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명백하다. 즉, 문자를 대할 때는 시각적 자극의 형태가 두뇌 속에 저장된 정보---가공할 문법적 지식---와 일치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는 반면, 소리를 들을 때는 청각적 자극의 형태가 두뇌 속에 저장된 정보---극히 불완전한 발음사전, 또는 모국어의 음운체계에 의한 영어발음--- 와 차이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적어도 말소리를 매체로 하는 의사소통에 있어서는 영어의 본토박이 발음을 정확히, 아니면 적어도 매우 근접하게 나마 터득하여(습관화하여)두뇌에 저장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따라서 영어교사는 모국어의 음운체계에 대한 정확하고도 상세한 지식을 토대로 하여 영어의 음운체계와 '언어학적으로 의미 있는 (linguistically significant)' 대초분석의 방법으로 발음을 지도한다면 보다 나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모국어의 발음이 외국어의 발음에 간섭을 유발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1. 분절음체계가 서로 다를 때 2. 한 언어의 음소가 다른 언어의 이음(allophone)일 때 3. 유사한 음의 조음장소와 방법 이 다를 때 4. 분절음의 분포 또는 배열이 다를 때 5. 음운현상이 다를 때 6. 언어의 리듬이 다를 때 위의 여섯 가지 경우를 중심으로 영어와 한국어의 발음특성을 대조하여 '낯선 말투(foreign accent)' 또는 발음오류를 최소로 줄이는 것이 영어교사의 일차적인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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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독서교육의 발전 방향 모색 - 교과서 수록 읽기자료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Development Direction of Reading Education in the 2015 Revised Curriculum)

  • 최영임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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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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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9-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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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개발된 고등학교 교과서의 읽기자료 특성을 조사하여 향후 독서교육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어, 수학, 영어, 통합과학, 통합사회 주요 교과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교과서의 읽기자료를 분석하였고, 읽기자료의 분석 기준은 주제 유형, 목적, 학생 활동이었다. 연구 결과, 고등학교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교과서에는 인간, 자유, 문화, 환경, 지구 등 다양한 주제의 읽기자료가 각 단원의 개념과 연관되어 제시되고 있었다. 특히 국어교과는 한단원에만 '한 학기에 한권의 책 읽기'라는 단원이 신설되어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 읽기자료가 효과적인 독서 전략이나 독서 방향에 대한 안내가 없으며, 읽기자료의 양이 부족하고 확장적 독서를 위한 자료나 정보가 부족함을 알 수 있었다. 교과서의 읽기자료가 각 단원의 학습 내용을 단순하게 보충하거나 개념 이해를 위한 단편적인 단서로만 제시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교과의 읽기자료 제시가 나열식으로 단순하게 전개되어 있으며, 읽기자료가 학생들의 독서 흥미, 독서의 내면화 그리고 독서 확장을 위한 도구로는 미흡함을 알 수 있었다. 본 논문은 고등학교 교과서의 확장을 위한 읽기자료의 보조 자료를 제안하고, 교과서 구성 측면과 수업 방법 측면에 대한 제안을 통해 교과서와 독서교육의 발전적 관계를 모색해보았다.

영어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관한 연구 (Developing English Proficiency by Using English Animation)

  • 정재희
    • 만화애니메이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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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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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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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지금 우리나라 대학은 심대한 교육환경의 변화에 직면에 있다. 교육 시장의 개방, 대학지원자의 감소, 학제 간 융합교육 연구의 필요성 증대, 정부의 대학 구조 개혁 정책추진, 실용적인 학문에 대한 사회적 요구의 증대 등으로 인해 과거 공급자 중심의 사고로서는 경쟁에서 생존할 수 없다. 따라서 새로운 교육 방법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으며, 세계화가 가속화됨에 따라서 세계 공용어인 영어교육은 필수적이지만, 현재 전문대학의 영어교육환경은 언어의 기능만 강조하는 한정된 영어수업으로 제한되어 실제적인, 의사소통의 기회를 갖기 어려운 환경이다. 지금까지의 영어교육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므로 현재의 상황과 교과서에 나타난 정보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진부한 학습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유연한 지식 정보의 시대이다. 산업시대의 행동주의에 근거한 교육은 고정된 지식의 주입으로 다양성, 창조성을 요구하는 정보화 시대에 무기력 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영어 교육에서도 우리가 배우고 가르쳐야 할 것은 '고정된 지식'이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스스로 찾아내고 창조할 수 있는 '유연한 지식'이다. 졸업 후 대부분의 학생들은 호텔, 리조트, 관광여행사, 관광가이드 등으로 취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취업 후에도 지속적인 영어활용 기회 및 외국인들의 한국방문 1,000만 시대로의 진입, 지역사회로의 많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 등으로 어느 때 보다도 뛰어난 영어능력의 요구가 높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전문대학 영어 교육에서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영어교육 방법론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영어 학습의 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의 발달 및 스마트 폰의 보급으로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TV, 영화, 애니메이션등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손안에서 시청하고 있는 추세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애니메이션 활용을 통하여 영어 교수-학습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가' 라는 문제는 당면 과제라 할 수 있다. 언어교육은 다른 교육 적용의 방식이 함께 사용될 수 없다. 다른 교육과는 달리, 언어의 특성상 지식전달의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 논문에서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활용한 학생들의 기능적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자발적 동기를 향상시키기 위한, 교수-학습 모델 제시 및 애니메이션의 효과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고등학교 교과서 읽기 자료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의사소통적 관점에서 (Issues and improvement plans for reading materials of high school English textbooks: From the communicative approach)

  • 이진경
    • 영어어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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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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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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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reading materials of high school English textbooks to propose the integration of the literary texts into reading materials in the classroom for development of communicative competence. Five kinds of high school English textbooks were critically examined in terms of three factors -limited text types, deficit of emotional adjectives and non-authenticity- selected by the author as characteristics of non-communicative language teaching materials. With regard to text types, more than half of the reading materials were expository and simple narratives. This imbalance of text types led materials to the deficit of emotional vocabulary. These factors seem to be closely related to the issue of authenticity of reading materials. Compared to the authentic texts, fabricated texts are likely to make reading vapid and boring task. On the basis of these results, some pedagogical suggestions are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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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나타난 문화소재 분석과 지도방안 (An analysis and teaching of cultural contents in the first-grade High School English textbooks)

  • 임병빈;구소영
    • 영어어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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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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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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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In the EFL context, Korean students don't have enough opportunities to directly experience the target culture, prompting the need to offer some well-organized culture education in class. The goals of this study are to analyze how many cultural contents are reflected in High School English textbooks and to suggest an implication for cultural learning. These textbooks were carefully examined, focusing on the cultural contents, by four categories: 'cultural skill section', 'cultural patterns', 'related language skills', and 'target countrie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were like the following: First, although many of the textbooks are dealing with the culture skill sections, their contents were still wanting consistency and were small in quantity. Second, as for the cultural patterns, the pages dealing with behavioral culture were 43%, spiritual culture, 35.7%, material culture, 21.3%. Third, as for the related language skills, the cultural contents in the textbooks were organized in the order of listening, reading, speaking, writing, and cultural skill sections. Since it is impossible to separate language skills from culture, we suggest that the aspects of target culture should be incorporated in various forms into the learning situations. Fourth, as for the issue of target countries, the contents about the general or whole English culture were insufficient. So we suggest that English textbooks should play an essential role in providing students with various cultural information about various English speaking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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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신문 활용을 통한 중학생의 독해능력 향상 (Improving English Reading Competence for Middle School Students through Newspapers in Education)

  • 김경훈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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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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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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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이 연구의 목적은 영자신문을 활용한 영어 수업을 통해 중학생의 독해능력을 향상 시키는데 있다. 이 연구를 위해 다음과 같이 3개의연구문제를 제시하였다. 첫째, 영자신문을 활용한 수업이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독해능력 향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둘째, 영자신문을 활용한 수업이 영어 숙달도에 따라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셋째, 영자신문 활용 수업은 흥미와 만족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실험 대상은 광주에 있는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실험집단 34명과 통제집단 36명 총 70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실험집단은 영자 신문을 활용한 수업을 10주간 진행하였다. 그리도 통제집단은 교과서 중심의 전통적인 문법수업으로 진행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12.0을 이용하여 t검증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 결과 영자신문을 활용한 교육은 학생들의 영어독해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자신문을 활용한 수업은 학생들이 수업에 흥미를 가지고 참여하도록 하였다.

수능 영어 문항 유형간 응집력과 어휘정보 분석 (An Analysis of Cohesion and Word Information among English CSAT Question Types)

  • 최민주;김정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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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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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8-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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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 읽기지문의 문항 유형별 응집력과 어휘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코퍼스 기반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제시하는 여섯 가지의 문항유형을 세가지의 범주, 즉 맥락읽기, 세부읽기, 간접쓰기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처음 수능이 실시된 1994학년도부터 2017학년도까지의 수능 영어영역의 읽기지문의 코퍼스를 구축한 후, 코메트릭스 3.0을 활용하여 해당 코퍼스를 분석하여 각 문항들의 응집력과 어휘정보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표층응집성 지표에서는 명사중복 측정치와 어간중복 측정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연결사 지표에서는 역접의 연결사와 추가의 연결사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어휘정보 지표의 결과에서는 대명사의 발생정도, 습득나이 측정치, 내용어의 구체성 측정치, 심상성 측정치, 유의미성 측정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문항유형간 응집력과 어휘정보 분석에 대한 정보는 교과서 집필 및 수능시험 출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읽기전략으로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어 영재 학생의 심화학습 프로그램 개발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enrichment learning program for the verbally gifted student)

  • 최종오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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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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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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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영재교육은 개인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계발하여 자아를 실현하고, 국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육성의 육성이라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어 왔다. 영재교육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제도적인 측면과 함께 그들의 능력수준과 학습욕구에 적합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한다. 이 연구에 참여한 언어 영재 학생은 총 60명인데, 이 중에서 예비 연구에 참여한 30명은 연구자가 개발한 심화학습 프로그램과 언어 문제해결력 검사의 양호도를 평가하기 위한 대상이었고, 실험집단 30명은 10명씩 세 집단으로 나누어 각 집단에 한국교육 개발원 교재, 연구자가 개발한 심화학습 프로그램, 국어 교과서 심화학습 프로그램에 배정하여 프로그램간의 유의도를 비교 검증하였다. 결과를 종합하면, 언어 영재학생에게 연구자가 개발한 체계화된 개별화 심화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면 언어 창의적 문제해결력이 향상됨을 알 수 있었다. 한국교육개발원 언어 영재 교재나 국어 교과서 심화학습도 언어 영재에게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약간의 효과는 있지만, 언어 이해 능력과 언어 표현 능력을 효율적으로 발달시키는 데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개발원 언어 영재교재나 국어 교과서 심화학습 내용처럼 듣기, 말하기, 읽기와 쓰기를 따로 분리해서 지도하는 것보다 일상생활처럼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종합해서 함께 지도하는 것이 언어적으로 재능있는 영재에게는 더 효과적이라고 나타났다. 또한 지역이나 학교 급별에 따라 언어 영재성의 개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그에 알맞은 언어 영재 심화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