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연령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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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영양소 섭취와 식이다양성이 중년 이후 성인과 노인의 골다공증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nutrient intake and dietary diversity score on osteoporosis of middle-aged adults and elderly based on 2015-2017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data)

  • 권세혁;이정숙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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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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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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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제 6기 3년차 (2015년), 제 7기 1, 2년차 (2016년, 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50세 이후 연령층을 대상으로 사회경제적 수준, 음주, 흡연 및 신체활동 및 BMI 중 골다공증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통제변인으로 적용한 후 영양소 섭취 수준과 DDS가 골다공증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골다공증으로 의사 진단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 골다공증 환자군, 골다공증 의사 진단을 받은 경험이 없는 경우 정상군으로 분류하였으며, 정상군으로 분류된 대상자 중 환자군으로 분류한 대상자와 성, 연령 및 사회경제적 수준에 매칭되는 경우만을 자료 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결과 연령에 따라 골다공증 발생의 위험도는 75세 이상 연령군에 비해 50-64세 연령군에서 2.38배 정도 낮았으며, 모든 연령군에서 여자의 골다공증 발생의 위험이 8.85배 이상 높았다. 골다공증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통제변인으로 50-64세 연령군의 경우 성, 연령, 가구내 소득수준, 교육수준이었고, 65-74세 연령군의 경우 성, 교육수준, 음주, BMI이었으며, 75세 이상 연령군의 경우 성, 연령, 현재 흡연, 음주, BMI, 에너지 섭취량이었다. 모든 연령군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동물성, 식물성), 지방, 식이섬유, 칼슘, 인, 나트륨, 칼륨, 비타민 B1, 비타민 B2, 니아신, 콜레스테롤 섭취량 증가는 골다공증 발생의 위험을 낮추었으나 연령군별 통제변인을 적용할 경우 완전통제 되어 영양소 섭취량은 골다공증 발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단백질, 인, 철, 비타민 B1을 EAR 이상 섭취 시 모든 연령군에서 골다공증 발생의 위험을 19% 이상, 비타민 B2와 칼슘을 EAR 이상 섭취 시 65세 이상 연령군에서 골다공증 발생의 위험을 31% 이상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으나 통제변인 적용 시 65-74세 연령군에서 비타민 B2만이 부분통제 되었고, 이외 영양소는 모든 연령군에서 완전통제 되었다. DDS 수준은 50-64세, 75세 이상 연령군에서 2점 이하의 점수를 보일 경우 5점을 보인 대상자에 비해 골다공증 발생의 위험이 각각 1.765배, 3.595배 높았으나, 각 연령군별 통제변인 적용 후 50-64세 연령군에서는 완전 통제되었고, 75세 이상 연령군에서는 부분통제 되었다. 본 연구결과 50세 이상 연령군에서 통제변인 적용 시 영양소 섭취량은 골다공증 발생의 위험에 완전통제되었으나, 75세 이상의 노인 연령군에서 DDS는 통제변인에 의해 부분통제되는 것으로 나타나 노인 연령층에서 DDS가 2점 이하의 낮은 점수를 보일 경우 골다공증 발생의 위험을 증가시겼다. 즉, 노인기 골다공증 예방 및 뼈 건강을 위한 식이치짐으로 곡류군, 육류·어류·콩류군, 채소군, 과일군, 우유 및 유제품군을 포함한 다양한 식품의 균형된 섭취를 권장할 필요가 있으며, 본 연구에서 선정된 통제변인은 추후 50세 이상 연령군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관련 연구 수행 시 보정변인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피부섬유모세포 전사체 정보를 활용한 구간 선택 기반 연령 예측 (Age Prediction based on the Transcriptome of Human Dermal Fibroblasts through Interval Selection)

  • 석호식
    • 전기전자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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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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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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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논문에서는 인간의 피부섬유모세포(Human dermal fibroblasts)로부터 확보한 전사체 정보를 활용하여 나이를 예측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제안 방법에서는 훈련을 통해 확보한 분류기 및 회귀 모델을 이용하여 샘플이 속한 적합한 연령 그룹을 선택한 후, 선택된 연령 그룹에 속하는 훈련 데이터의 관측값을 활용하여 구체적인 연령을 예측한다. 연령을 예측하려는 샘플이 입력되면 복수 개의 판별 규칙이 순서대로 실행되는데, 개별 판별 규칙에서는 분류기와 회귀 모델을 동시에 실행하여 해당 판별 규칙에 대한 선택조건이 만족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선택 조건이 만족될 경우 판별 규칙의 타겟 연령 그룹에 속하는 데이터를 이용하여 훈련된 회귀 모델로 연령을 예측하며, 선택 조건이 만족되지 않으면 후속 판별 규칙을 실행한다. 공개 데이터에 대하여 실험한 결과 기존 연구에서 달성한 7.7년의 평균 예측 오차보다 우수한 5.7년이라는 평균 예측 오차를 달성함을 확인하였다.

LDA를 이용한 트윗 유저의 연령대, 성별, 지역 분석 (Analyzing ages, gender, location on Twitter using LDA)

  • 이호경;천주룡;송남훈;고영중
    • 한국정보과학회 언어공학연구회:학술대회논문집(한글 및 한국어 정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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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언어공학연구회 2013년도 제25회 한글 및 한국어 정보처리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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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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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요즘 많은 사람들은 트위터를 통해 짧은 문장의 트윗을 작성하여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표현한다. 사람들이 작성한 트윗은 사용자의 연령, 성별, 지역에 따라 다른 특성이 담겨있다. 이러한 정보를 이용하여, 기업에서는 연령대, 성별, 지역에 따라 각기 다른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트위터 사용자들의 트윗을 분석하여 연령대, 성별, 지역을 예측하려 한다. 네이버 오픈사전의 자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개체명 사전을 이용한 자질 및 한국어 형태소 분석, 음절 단위의 bigram을 클래스별 의미 있는 자질로 선택하고 LDA를 이용하여 예측된 확률분포를 활용하여 분류한 결과, 연령 72%, 성별 75%, 지역 43%의 납득할만한 예측 정확도 결과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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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 인식을 통한 연령 및 성별 분류 방법 (Method for Classification of Age and Gender Using Gait Recognition)

  • 유현우;권기연
    • 대한기계학회논문집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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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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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5-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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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얼굴 모양 및 목소리를 이용하는 방법을 포함하여 연령 및 성별을 분류하는 다양한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얼굴 기반 방법은 원거리에서 인식률이 급격히 감소하고, 오디오 기반 방법은 잡음이 많은 환경에서는 적용하기 어렵다. 대조적으로 보행 기반 방법은 대상자가 카메라에 촬영만 되면 인식이 가능하다. 기존 연구에서 카메라의 시점은 측면에서만 볼 수 있어서 실제 환경에서 일반 보행과는 현실적으로 차이가 발생했다. 본 연구에서는 일반 보행 데이터를 이용하여 연령과 성별을 분류할 수 있도록 RGB-D 센서로부터 획득된 골격 모델을 이용한 특징 추출 방법을 제안한다. 실험 결과는 제안된 방법이 실제 환경에서 효율적임을 보여준다.

운전자 연령에 따른 운전능력 및 교통안전시설물 필요성 인식 차이에 관한 연구 (Analysis on the Differences of Driving Abilities and Necessity Awareness on Traffic Safety Features by Driver's Age)

  • 최은진;이호원;유성준;허낙원
    • 한국재난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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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재난정보학회 2016년 정기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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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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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연령증가에 따라 운전에 필요한 신체적, 인지적 능력의 변화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설문을 통해 분석하고, 이것이 교통안전 시설물(신호기, 노면표시, 도로표지판)의 필요성 및 적정성을 평가하는 것과 어떤 관계가 있는 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5개 권역,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이를 분석하였다. 운전능력에 대한 자기평가 점수는 종합적 능력, 개별능력(시력, 청력, 색채식별 등) 모두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점수가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시력은 연령증가에 따른 감소폭이 크고, 절대적인 평균점수가 다른 항목에 비하여 낮게 나타났다. 시력의 경우 타 신체적, 인지적 능력에 비해 운전 중 기능의 저하에 따른 체감도가 크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설문결과에 따른 분류분석을 통해서는 신체적, 인지적 기능의 저하가 시작되는 연령이 기존의 고령운전자로 판단하는 65세 보다 낮은 48세로 분석되었다. 이것은 연령증가에 따른 기능 저하로 인한 영향을 받는 운전자가 그렇지 않은 운전자보다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시설물에 대한 필요성 인식에 대한 평가 역시 운전능력에서 차이를 나타내는 연령대에서 인식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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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합성곱 신경망을 사용한 연령 및 성별 분류 (Age and Gender Classification with Small Scale CNN)

  • ;류재흥
    • 한국전자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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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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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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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인공지능은 놀라운 이점으로 우리 삶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기계는 이미지에서 물체를 인식하는 것, 특히 사람들을 정확한 나이와 성별 그룹으로 분류하는 것에 있어서 인간을 능가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나이와 성별 분류는 최근 수십 년 동안 컴퓨터 비전 연구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주제 중 하나였다. 심층 합성곱 신경망(CNN) 모델의 배포는 최첨단 성능을 달성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CNN 기반 아키텍처는 수십 개의 훈련 매개 변수로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많은 계산 시간과 자원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기존 방법에 비해 훈련 매개 변수와 훈련 시간이 현저히 적은 새로운 CNN기반 분류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덜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델은 UTKFace 데이터 세트에서 연령 및 성별 분류의 더 나은 정확도를 보여준다.

교통사고 발생원인 인식과 감소대책 인지 영향요인 판별.분류에 관한 연구 (A Study on Discriminant.Classification Model of Impact Factors about Understanding of Traffic Accident Causes and Acknowledgement to Decrease Traffic Accidents)

  • 고상선;배기목;이원규;정헌영
    • 대한교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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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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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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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교통사고의 발생원인에 대한 인식유형과 감소대책에 대한 인지 유형별 영향요인의 정도를 분석하기 위하여 수량화이론 II류와 CHAID 분석법을 이용하여 분류모델과 판별모델을 구축하였다. 수량화이론 II류에 의한 교통사고 발생원인에 대한 인식 유형별 영향요인 판별모델은 전체 적중률이 78.4%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편상관계수는 설명변수의 항목 중 학력, 성별, 운전경력 년 수, 소유 차종의 순으로 영향을 미치고 외적 변수인 교통사고 발생원인에 대한 유형에서는 기여 정도가 교통단속 부재 > 교통체계 미비 > 승용차 과다 사용 >잘못된 의식 때문의 순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감소 대책에 대한 인지유형별 영향요인 판별모델은 전체 적중률이 59.9%로 높게 나타났으며, 편상관 계수는 학력, 성별, 운전경력 연수, 연령의 순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고, 외적 변수인 교통사고 감소 대책에 대한 유형에서는 기여 정도가 교통단속 강화 > 대중교통수단 이용 유도 > 교통체계 개선 > 의식 개혁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CHAID 분석법에 의한 교통사고 발생원인에 대한 인식 유형별 영향요인 분류모델에 있어서는 예측변수로 학력, 연령, 성별, 통행수단의 네 가지 변수가, 교통사고의 감소 대책에 대한인지 유형별 영향요인 분류모델에 있어서는 학력, 운전경력 연수, 성별 그리고 통행수단의 네 가지 변수가 카이제곱 통계량 이 5%의 유의수준에서 유의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교통사고 발생원인 인식과 감소 대책의 인지 유형에 대한 빈도분석과 교차분석은 의식과 관련한 유형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판별.분류모델에서는 교통단속과 관련한 유형이 기여 정도가 높고 의식 관련 유형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는 등 반대양상을 보이고 있어 심리적으로 내재되어 있고 표면에 잘 드러나지 않았던 의식 수준의 낮음이 분류모델을 통해서 명확하게 드러났다.

A Study on the Lower Body Torso Shape in 40s, 50s and 60s Women for Development of Urinary Incontinence Panty

  • Cha, Su-Joung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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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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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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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에서는 요실금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40대, 50대, 6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하여 하반신 몸통 체형을 유형화하고 그 특징을 알아보고자 한다. 또, 연령대별 하반신 몸통 체형을 분류해봄으로써 요실금 팬티 패턴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한다. 본 연구는 국가기술표준원 제8차 인체치수조사데이터 중 40-69세 여성 1543명을 대상으로 하여 하반신 몸통 관련 계측항목 총 29개를 분석하였다. 분석에는 SPSS 26.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하반신 몸통 높이 항목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낮아지고, 너비 관련 항목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넓어지며, 둘레 관련 항목은 허리둘레와 배둘레는 증가하고 엉덩이둘레는 작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몸통길이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다. 하반신 몸통 구성 요인은 하반신 몸통 수평 요인, 높이 요인, 하부 요인, 수직 요인으로 분류되었다. 하반신 몸통 유형은 긴 역삼각 체형, 짧고 높은 몸통 체형, 몸통 비만 체형, 낮은 삼각 체형으로 분류되었다. 하반신 몸통 수평 요인과 높이 요인은 유형 3이 가장 크고, 하반신 몸통 수직 요인과 하부 요인은 유형 1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하반신 몸통은 허리와 복부가 발달된 유형과 엉덩이, 넙다리가 발달된 유형으로 분류되어 요실금 팬티의 가로 부위 설정 시 체형 차이의 반영이 요구되었다. 또, 몸통이 긴 유형과 짧은 유형으로 분류되어 앞중심과 뒷중심길이 차이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법이 필요하였다.

단축형 연령통합척도 타당화 및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연령통합인식 관계: 연령집단 간 비교 (Validation of Short Form Age Integration Scale and Relationships between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Age Integration: A Comparison of Age Groups)

  • 정순둘;임정숙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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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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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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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정순둘 등(2015)이 개발한 연령통합척도를 Riley 등(1994)이 개념구성한 연령유연성과 연령다양성을 하위요인으로 한 단축형 연령통합척도로 척도의 타당성을 검증하여 척도의 실용성을 확보하고, 인구사회학적 특징에 따른 연령통합인식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한 사회과학역량강화지원사업(SSK)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령통합 및 세대통합 조사'자료의 총 1433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은 탐색적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다집단 요인분석, 평균비교 등의 방법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척도는 총 28문항에서 13문항으로 수정되었으며, 연령다양성 8문항, 연령유연성 5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둘째, 청년, 중년, 노년 집단으로 분류하여 다집단 요인분석에서 연령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전 연령에서 사용가능성이 확보되었다. 셋째, 연령집단 간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연령통합인식 차이에서 청년집단은 거주지역에서만 연령통합인식, 연령유연성, 연령다양성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년집단에서는 거주지역과 계층인식에서 연령통합인식, 연령 유연성, 연령다양성 차이를 보였다. 노년집단은 연령통합인식에서는 거주지역, 교육수준, 계층인식이 유의미하였으며, 연령유연성에서는 거주지역과 계층인식, 연령다양성에서는 거주지역과 교육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연령통합인식 향상을 위한 연구를 위한 방향과 정책 및 실천을 위한 함의를 제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