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Earthquake Engineering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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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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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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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Becaruse of the continual occurrence of minor and moderate earthquake in Korean peninsula, it is generally considered that Korean is nor located in safe region against probable earthquake and more, even though being recognized as a safe contry in earthquake. It is in particular noted that nowadays there has been much concern about undesirable disaster due to unexpected earthquake since the disaster of 1995 Kobe earthquake. Thus, the objective of this research is to develop appropriate design spectrum which could be practicably used in seismic design of important structures taking into consideration of local physical characteristics. Particularly, we have to keep in mind the lessons from 1985 Mexico earthquake which had disregarded deep research on local ground conditions, being a possible magnification phenomena of ground motions in weak soil layer. Various spectra has been described based on the analysis of historical earthquakes, and appropriate design spectrum has been proposed herein.
Journal of the Korea institute for structural maintenance and insp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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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5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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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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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When a certain magnitude earthquake occurs, serious damage for human and properties is a major concern for most of the subway stations which were not applied for earthquake resistant design. Consideration and experimental verification for ground and structural behavior based on soil-structure interaction relation are required to evaluate seismic performance of the subway station as embedded structures. For 1/60 scaled subway station model, centrifuge modeling shaking table test is performed using Kobe and Northridge earthquakes. Compare to displacements and moments of the underground and structure obtained by soil response analysis and response displacement method based on experimental results, this paper shows how to evaluate seismic performance of subway station.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Coastal and Ocean Engineer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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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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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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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지진 해일(진파, Tsunami)에 대한 방재 대책을 검토할 때, 제일 중요시하여야 할 사항은 내습시간, Tsunami 규모 및 피해 예상범위 등이다. 이 문제를 논할 때 지진 예지가 어려운 현시점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자료는 역사적인 사료라 할 수 있다. 유사이래 지진해일로 인하여 한국 연안에 어느 정도의 피해가 있었는가를 연구하는 것은,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지진해일 피해의 척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대단히 중요하다.(중략)
계기지진기록에 의하면, 한반도에서는 중국이나 일본만큼 지진발생빈도가 높거나 강진은 없으나, 북한에서는 추가령단층대 이서지역, 남한에서는 아산만~영일만 일원을 따라 대상으로 분포한다. 역사지진기록에 의하면, 경주시 주변에서 8개의 큰 지진이 일어났으며, 이중 779년에 일어난 경주지진에서는 백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기록이 있다고 하였다(경재복, 1997). (중략)
Proceedings of the Computational Structural Engineering Institut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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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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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2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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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Three historical earthquake catalogues were compared with each other in the view of frequency of events per century, cumulative magnitude distribution, and annual earthquake occurrence rate in each unit grid of 0.1°by 0.1°. And, a method to determine earthquake epicenters and magnitudes was proposed given the historical earthquake data. With this method, the epicenters and magnitudes of future earthquakes in Korean penninsula for 1,000 years were generated with each earthquake catalogue. Earthquake PGAs with 10% exceedance probability in Seoul were calculated for each catalogue and compared.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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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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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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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지진해일은 한 번 발생하면 매우 큰 피해를 주는 자연재해 중 하나이다. 특히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지진해일에서 주목할 점은 해저지진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그로인해 생긴 지진해일이 발생 인접지역에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2010년 칠레지진과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생긴 지진해일과 같이 태평양을 가로질러 먼 거리에까지도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지진해일에 대하여 피해 경감 및 재해대책을 수립할 때는 지진해일의 발생시간에 대한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연구하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으므로 역사 및 가상지진해일의 수치모의실험 결과를 이용한다. 그래서 이렇게 활용성이 높은 지진해일 수치모의실험 결과의 정확도 검증을 위하여 본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수치기법으로는 분산항을 제외한 선형 천수방정식을 이용하였고, 이를 차분하는 과정에 나타나는 수치분산을 조정하여 선형 Boussinesq 방정식의 분산항을 대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실제 동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지진해일을 전파모의하여 분산항을 고려한 수치모의실험 결과와 이 당시 태평양에서 수면변화양상을 기록한 DART buoy 관측값과의 비교를 통해 정확도를 확인해보았다.
Journal of the Earthquake Engineering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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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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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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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Because of the continual occurrence of minor and moderate earthquakes in Korean peninsula, it is generally considered that Korean is not located in a safe region against probable earthquake any more, even though being recognized as a safe country in earthquake. It is in particular noted that nowadays there has been much concern about unexpected tragedy due to probable earthquake since the disaster of 1995 kobe earthquake. Thus, the objective of this research is to develop appropriate design spectrum which could be practicably used in seismic design of important structures taking into consideration of local physical characteristics. Particularly, we have to keep in mind the lessons from 1985 Mexico earthquake which had disregarded deep research on local ground conditions, being a possible magnification phenomena of ground motions in weak soil layer. Various spectra has been described based on the analysis of historical earthquakes, and generate the artificial ground acceleration. Also, rational numbers of artificial ground acceleration is investigated by the seismic analysis for skew slab bridges.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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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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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0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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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지진해일은 대규모 인명피해는 물론 가공할만한 파괴력으로 해안시설물, 즉 원자력발전소, 항만시설물, 연안공항 등을 파괴시킬 수 있다. 따라서 해안에 국가기간시설물을 건설할 때는 반드시 급습 가능한 지진해일을 설정하여 예기치 못한 지진해일의 급습에 대하여 안전한가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부산광역시에 건설 예정인 가덕도 신공항에 대하여 지진해일 급습 가능성을 예측한다. 기존의 수치모형을 이용하여 공항부지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은 지진해일을 설정하여 수치해석을 수행하고 안전 여부를 검토한다. 본 연구에서 고려된 지진해일은 기 발생한 역사 지진해일과 발생 가능한 지진해일, 즉 가상 지진해일 등이며, 수치모형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전파모형과 범람모형인 HYCEL-NAMI와 HYCEL-RUNUP을 결합하여 사용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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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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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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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1년 동일본 지진해일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도 지진해일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지진해일은 대규모 자연재해로써 한 번 발생하면 수많은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를 발생시킨다. 또한, 근래에 들어 세계적으로 해저지진의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둘 필요성이 있다. 하지만 이런 지진해일은 발생시점에 대한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역사 및 가상 지진해일의 수치모형실험결과를 이용하여 영향을 검토한다. 본 연구에서는 부산항 신항이 완공되면 추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송도와 연도지역에 대해서 지진해일에 의한 최대 처오름높이와 최저 처내림높이를 계산하였으며, 모두 3가지 지진해일에 대해 수치모의 하였다.
A sequence of earthquakes with the main shock $M_L$ 5.8 occurred on September 12 2016 in the Gyeongju area. The main shock was the largest earthquakes in the southern part of the Korean peninsula since the instrumental seismic observation began in the peninsula in 1905 and clearly demonstrated that the Yangsan fault is seismically active. The mean focal depth of the foreshock, main shock, and aftershock of the Gyeongju earthquakes estimated by the crustal model of single layer of the Korean peninsula without the Conrad discontinuity turns out to be 12.9 km, which is 2.8 km lower than that estimated based on the IASP91 reference model with the Conrad discontinuity. The distribution of the historical and instrumental earthquakes in the Gyeongju area indicates that the Yangsan fault system comprising the main Yangsan fault and its subsidiary faults is a large fracture zone. The epicenters of the Gyeongju earthquakes show that a few faults of the Yangsan fault system are involved in the release of the strain energy accumulated in the area. That the major earthquakes of Gyeongju earthquakes occurred not on the surface but below 10 km depth suggests the necessity of the study of the distribution of deep active faults of the Yangsan fault system. The magnitude of maximum earthquake of the Gyeongju area estimated based on the earthquake data of the area turns out to be 7.3. The recurrence intervals of the earthquakes over magnitudes 5.0, 6.0 and 7.0 based on the earthquake data since 1978, which is the most complete data in the peninsula, are estimated as 80, 670, and 5,900 years, respectively. The September 2016 Gyeongju earthquakes are basically intraplate earthquakes not related to 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 of March 11 2011 which is interplate earthqu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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