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역사적

검색결과 5,568건 처리시간 0.031초

전통문화 콘텐츠 표준체계를 활용한 자동 텍스트 분류 시스템 (A System for Automatic Classification of Traditional Culture Texts)

  • 허윤아;이동엽;김규경;유원희;임희석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 /
    • 제8권12호
    • /
    • pp.39-47
    • /
    • 2017
  • 한국 문화의 역사, 전통과 관련된 디지털 웹 문서가 증가하게 되었다. 하지만 창작자 또는 전통 문화와 관련된 소재를 찾는 사용자들은 정보를 검색해도 결과가 충분하지 않았으며 원하는 정보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 이런 효과적인 정보를 접하기 위해서는 문서 분류가 필요하다. 과거에 문서 분류는 작업자가 수작업으로 문서 분류하여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비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근 기계학습 기반으로 한 자동 문서 분류를 통해 효율적인 문서 분류가 이루어진다. 이에 본 논문은 전통문화 콘텐츠를 체계적인 분류체계로 구성한 한민족정보문화마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통문화 콘텐츠 자동 텍스트 분류 모델을 개발한다. 본 연구는 한민족정보문화마당 텍스트 데이터에 대해 단어 빈도수를 추출하기 위해 TF-IDF모델, Bag-of-Words 모델, TF-IDF/Bag-of-Words를 결합한 모델을 적용하여 각각 SVM 분류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전통문화 콘텐츠 자동 텍스트 분류 모델을 개발하여 성능평가를 확인하였다.

Portfolio분석을 이용한 서울시 역세권 지하철 연계수단간 유형분류 연구 - 서울시 25개 행정구역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Classification of Transportation Connections in Seoul Subway Adjacent Area Using Portfolio Analysis)

  • 김태호;박준태;손상호;박제진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 /
    • 제35권6호
    • /
    • pp.1329-1338
    • /
    • 2015
  • 본 연구에서는 서울시 지하철 분담률의 지역적 차이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하여 올바른 정책적 수단을 찾기 위한 모형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가장 영향력 있는 두 개의 변수를 찾아내어 Portfolio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지하철 분담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크게 역세권 요인과 마을버스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줄어들고 있는 지하철 분담률을 개선하기 위해서 역세권지역의 확장, 역사수 증설, 마을버스 노선수의 증대가 요구됨을 의미한다. 둘째, Portfolio 분석결과 지하철 연계 강화를 위한 개선유형은 역세권 중심 개선과 마을버스 중심 개선지역으로 구분되었다. 역세권 중심 개선지역은 강북구, 서대문구, 금천구, 관악구로 나타났고, 송파구와 중구는 마을버스 중심 개선지역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지하철 분담률 향상을 위해서는 두 가지 측면의 주요 요인을 유형별(지역)로 적절히 고려하는 대중교통 관련 정책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에 사용된 콘크리트의 재료학적 특성과 석재의 풍화에 미치는 영향 (Weathering Impact for Rock Properties and Material Characteristics of Concretes Used Stone Pagoda of the Mireuksaji Temple Site, Iksan, Korea)

  • 이동식;이찬희;김지영
    • 자원환경지질
    • /
    • 제39권3호
    • /
    • pp.285-299
    • /
    • 2006
  •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현존하는 동양 최대의 탑이다. 창건 당시 9층탑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붕괴되어 수리 또는 개축되었음이 확인되었고 최근까지 6층 일부만이 남아 있었다. 문헌상으로 정확한 탑의 변형시점을 알 수는 없다. 현재의 탑 형태는 1910년대 일본인들이 붕괴된 탑을 콘크리트로 유지 및 보수 한 것이다. 콘크리트는 포틀랜드 시멘트, 잡석, 모래, 약간의 신석재, 혼화제 등의 재료를 배합한 것이다. 콘크리트를 이용한 문화재 보수는 1910년 이후 많은 문화재에 아무런 적용실험 없이 이루어졌고 근래까지도 계속되었다. 미륵사지 석탑의 변형을 막기 위해 콘크리트를 탑의 서측면과 남측면 그리고 일부 반파된 북측면에 타설하여 보강하였고 부재사이 이격이나 일부 결실된 부분 및 성형처리 부분에 충전하였다. 이렇게 사용된 콘크리트 양은 200톤 정도이다. 콘크리트를 이용한 보수로 탑의 붕괴를 막고 형태를 유지할 수 있었으나 잘못된 보수방법을 선택함으로써 석탑 구성암석 표면에 콘크리트로 인한 이차적인 오염물질과 침전물질이 산재하고 있다. 이 오염물이 풍화를 더욱 촉진시킴으로써 암석의 풍화 메카니즘을 가속화시켜 부재의 역사성을 재현하고자 할 때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따라서 콘크리트로 인한 표면부재의 이차적 유해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적합한 세정방안을 도출하였다.

DEA-AR을 활용한 철도 컨테이너 화물역 효율성 분석 (An Analysis of the Efficiency of Korean railroad container freight station with Data Envelopment Analysis-Assurance Region (DEA-AR))

  • 안치원;하헌구
    • 대한교통학회지
    • /
    • 제27권3호
    • /
    • pp.7-16
    • /
    • 2009
  • 우리나라의 교통정책은 도로에 편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철도의 물류기능은 현저히 약화되어 있다. 최근 유가상승 및 환경문제로 인해 철도가 부각되기 시작 했으며 정부 또한 철도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 철도는 2005년 철도공사화를 기점으로 철도역사에 큰 획을 그었으며 경영개선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공사화 전, 후의 효율성 추세를 알아보기 위해 우리나라 26개 철도 컨테이너 취급 화물역에 대해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역별 효율성과 효율성의 추세 및 안정성을 분석하였다. 효율성의 추정기법으로서 효율성 분석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DEA-AR(Data Envelopment Analysis-Assurance), DEA-Window 기법을 이용하였다. 효율성 분석결과에 의하면 윈도우2(2003-2005)은 윈도우1(2002-2004)에 비해 약간 효율성이 높아졌다가 이 후 윈도우3(2004-2006)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며, 윈도우4(2005-2007)에 다시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주었다. 전체적으로 효율성이 0.677로 낮은 수준을 보였으나 공사화 이후 경영개선 노력이 반영되는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부터는 효율성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해양화학생물산업의 현황과 전망 (Present Status and Prospects of Marine Chemical Bioindustries)

  • 이선복;조선자;이신엽;백광현;김정아;장진화
    • KSBB Journal
    • /
    • 제24권6호
    • /
    • pp.495-507
    • /
    • 2009
  •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해양에 대한 인식은 해양선진국들을 중심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으며, 석유 및 육상자원의 고갈의 가속화로 인하여 해양의 중요성은 점차 커져 가고 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해조류, 해수 등과 같은 해양자원으로부터 산업용 화학품, 신소재, 연료, 희귀금속 등의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해양화학생물산업의 개발이 절실히 필요해지고 있다. 본 글에서는 해양화학생물산업분야 중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발전 가능성이 큰 분야인 해조다당류산업, 해양신소재산업, 해양바이오연료산업, 해양제염산업, 해양심층수산업 등 다섯분야를 선정하고 이들 분야의 현황과 전망을 소개하였다. 각 분야별 소개는 산업발전 역사, 기술개발 수준, 산업화 정도를 포함하고 있으며, 국내외 산업경향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조사하였다. 분석결과, 해양화학생물산업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해양생물공정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해양생물과학자들과 생물화학공학자들간의 협력 연구가 앞으로 더 많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해양화학생물산업의 미래전망은 매우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CHES 프로그램: 현대 보건교육사의 역할과 제도의 발전 (The United States CHES Program: The Role and Development of the Modern Health Educator)

  • Sohn, Ae-Ree;Burzo, Jamie
    •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 /
    • 제27권5호
    • /
    • pp.63-71
    • /
    • 2010
  • 목적: 보건교육 분야는 상대적으로 새로운 영역이나 전 세계적으로 건강증진의 중요성에 대한 요구가 강조되면서 빠르게 발전되고 있다. 많은 나라에서 보건교육사 프로그램을 제도화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본 연구는 미국의 보건교육사 제도를 고찰함으로써 국제적 보건교육사 제도의 개발 및 발전에 기여하는 데 있다. 방법: 본 연구는 문헌고찰을 통하여 미국의 자격증 제도, 보건교육사의 역사 및 다양한 현장에서 보건교육사의 역할과 특성을 파악하였다. 결과: 보건교육사의 역할과 기술은 현장에 따라 다르게 요구되나 크게 일곱 가지의 대영역으로 분류되며, 35개의 기술 분야에서 163개의 하위기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의료비의 증가로 인하여 만성질환의 조기발견과 예방사업을 위하여 미국의 보건교육사는 2006년에 2006명에서 2016년에는 78,000명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교육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고용되고 있으며, 주로 지역사회 건강단체, 연구소, 보건센터(병원, 의원, 보건소), 학교, 정부공무원 및 사업체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결론: 미국의 보건교육사 제도의 발전은 보건교육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여러 나라에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다. 또한 미국 보건교육사의 다양성과 전문성은 한국의 보건교육사 제도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Species of Korean Furniture in the Late Choseon Dynasty (I)

  • Song, Ji-Ae;Park, Won-Kyu
    • 한국가구학회지
    • /
    • 제21권6호
    • /
    • pp.486-498
    • /
    • 2010
  •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후기 조선시대 (주로 19세기) 목가구 82점에 사용된 수종을 목재해부학적으로 식별한 결과, 총 22종의 수종이 나왔다. 침엽수는 소나무류, 잣나무류, 전나무속, 은행나무, 가문비나무속, 비자나무, 편백나무속, 외래산소나무로 8종이 분석되었으며, 활엽수는 느티나무, 피나무속, 오동나무속, 오리나무속, 참죽나무, 가래나무속, 감나무속, 배나무속, 자작나무속, 밤나무속, 사시나무속, 느릅나무속, 음나무 등 13종이, 그리고 외떡잎식물로 대나무 1종이 확인되었다. 수종의 점유율로 보면 소나무류(43%), 느티나무(9%), 오동나무속(7%), 피나무속(7%) 순이었다. 한 수종만 쓰인 가구가 37점(45%)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대 6수종까지 한 가구를 제작하는데 사용되었다. 지역별 반닫이에 사용된 수종의 특징을 조사한 결과, 북부지방에서 제작된 반닫이는 피나무속과 소나무류가, 중남부지역에서 제작된 반닫이는 모두 공통적으로 소나무류와 느티나무가 사용되었다. 부재 용도에 따라 골재와 판재에는 소나무류, 느티나무, 참죽나무 등 대체로 단단하고 강도가 강한 목재가, 그리고 화장재로는 아름다운 무늬를 가지거나 독특한 재색을 가지거나, 가공하기 용이한 산공재 등 다양한 수종이 사용되었다. 서랍재의 재료는 가볍고, 변형이 적어야 하므로 비중이 낮고, 변형률이 적은 오동나무속 또는 피나무속이 사용되었다. 황해도 반닫이와 박천 반닫이에는 추운 지역에서 자라는 피나무속이 사용되어 산지가 북한임이 제시되었다.

  • PDF

점성 감쇠기를 가진 셀프 센터링 단자유도 시스템과 탄소성거동의 단자유도 시스템의 내진성능 비교에 관한 연구 (Comparative Study on Seismic Performance of Viscously Damped Self-Centering SDOF Systems with Elasto-Plastic SDOF Systems)

  • 김형준
    • 한국강구조학회 논문집
    • /
    • 제22권6호
    • /
    • pp.553-561
    • /
    • 2010
  • 본 논문은 점성 감쇠기를 가진 셀프 센터링 단자유도 시스템과 탄소성 거동을 하는 단자유도 시스템의 내진 성능을 해석적 연구를 통하여 두 시스템이 유사한 최대 변위 응답을 갖도록 하는 점성 감쇠기의 감쇠비를 근사적으로 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선, 점성 감쇠기를 가진 셀프 센터링 단자유도 시스템의 조화 반복 가력 시의 거동에 대하여 설명하고 거동을 구현할 수 있는 해석모델을 소개한 후 두개의 단자유도 시스템의 이력거동을 특징지을 수 있는 해석변수를 설정하고 20개의 역사지진을 사용하여 비선형 시간 이력 해석을 실시하였다. 대부분의 경우 약 10 ~ 15% 정도의 점성 감쇠비를 가진 셀프 센터링 단자유도 시스템이 탄소성 거동을 하는 단자유도 시스템과 유사한 평균 최대 변위 응답을 보였다. 아울러, 3개의 탄소성 거동을 하는 단자유도 시스템과 6개의 점성 감쇠기를 가진 셀프 센터링을 선택하여 두 시스템의 내진성능을 보다 자세히 조사한 결과, 점성 감쇠기를 가진 셀프 센터링 시스템이 진동이 끝난 후 잔류변형이 남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약 15%의 감쇠비를 가진 점성 감쇠기를 가진 셀프 센터링 시스템은 탄소성 거동의 단자유도 시스템보다 우수한 최대 변위와 가속도 응답을 보였다.

한국 소비자 쇠고기 연도 보증을 위한 도축후 도체 처리기술 (Post-slaughter Intervention Techniques to Ensure Tenderness of Beef Muscles for Korean Consumers)

  • 황인호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 /
    • 제48권6호
    • /
    • pp.921-932
    • /
    • 2006
  • 쇠고기 연도 조절에 대한 연구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균일한 쇠고기 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 증가로 응용적 연구가 가속화 되고 있다. 도축 후 근절길이와 단백질 분해가 연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잘 밝혀졌다. 전기자극은 맛 보증 프로그램을 위해서 여러 나라에서 산업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전기자극이 연도를 향상(또는 질겨짐 감소)시키는 기전은 모두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 처리가 저온 단축을 막고 사후 강직을 단축시켜 단백질 분해를 증가시킨다는 결과는 명확해 보인다. 한편 Tenderstretch는 사후 강직기 동안 근섬유와 결체 조직에 장력을 가하여 고기의 질겨짐을 줄이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선행 연구들은 도축 후 전기자극과 Tenderstretch 처리가 지방이 많은 가축과 냉각 온도가 느린 조건에서도 연도를 향상 시킨다는 사실들을 증명하였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한국 소비자들도 연도가 쇠고기 맛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인이며, 국내 연구결과에 의하면 도축 후 전기자극 또는 tenderstretch 처리가 한우의 연도 및 육색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기법들은 도체의 크기 및 지방 침착도와 도축 후 냉각속도 조절이 어려운 국내 축산업 조건에서 연도의 균일성 및 개선을 보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법으로 판단되나, 국내 산업체에서는 이용되지 않고 있다. 이 논문은 이러한 기법에 대한 현재의 이론과 국내 쇠고기 산업에 주는 의미를 서술했다.

시니어의 세대별 도서관 이용행태 비교분석: 국회도서관을 중심으로 (Generational Comparative Analysis on Library Usage of Senior Groups in National Assembly Library of Korea)

  • 심자영;서은경
    • 정보관리학회지
    • /
    • 제35권3호
    • /
    • pp.287-309
    • /
    • 2018
  • 시니어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도서관의 주 이용군으로 부상된 시니어를 대상으로 디지털환경에서 정보접근 및 검색 편의정도, 요구사항을 파악하였다. 이를 위하여 55세 이상의 국회도서관 이용자의 이용행태 및 검색행태를 조사하였고 이러한 행태와 만족도를 시니어 세대별 즉 베이비붐세대의 액티브시니어 그룹과 노인세대의 시니어 그룹으로 나누어 비교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국회도서관을 이용하는 노인세대는 여가를 목적으로 방문하며 정치 사회, 종교 철학, 역사 지리분야를 선호하였으나, 베이비붐세대는 자기계발을 목적으로 경제 재테크, 예술 문화 분야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검색을 실패하였을 경우 베이비붐세대의 시니어는 스스로 결과를 제어하는 반면, 노인세대는 사서에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시니어 두 그룹 모두 장시간 전자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자료를 브라우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도서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편의 정제 기능에 대한 이용률이 저조하였다. 따라서 시니어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니어 전담사서가 필요하고 전자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니어를 위해 따로 도움말, 메뉴 설명이 필요 없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개발될 필요가 있다. 이로써 현 이용자뿐만 아니라 잠재적 시니어들의 정보 리터러시 향상과 이용성 제고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