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담 시리즈는 학교도서관에 대한 도서관계 안팎의 관심을 높이고 현단계 학교도서관 운동이 나아갈 길을 모색해보려는 취지에서 시도된 것이다. 과거 학교도서관 운동을 주도하였거나 오랫동안 학교도서관 현장을 지켜온 인물들을 찾아 그들의 경험과 의식 속에 쌓여 있는 역사를 끌어내어 오늘을 비추어 보고 내일을 전망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
이번 대담에서 만난 사람은 우리 나라 학교도서관 운동의 초창기에 많은 활동을 한 조재후 선생이다. 선생은 부산중, 경남여고, 부산고 등에서 10년간 (1953-1963) 사서교사로 활동하면서 학교도서관 운동의 지평을 넓히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부산시 교육위원회 연구사 및 장학사(1963-1972), 문교부 중앙 시청 각교육원 연구관(1972-1973), 문교부 장학관 (1973-1975), 서울시 동부 교육구청장(1980-1982) 등으로 활동하셨다. 또한 영등포중, 혜화여고, 용산공고, 경기상고 등에서 교장으로 재직하시고 정년퇴임후 현재 서울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고 계신다.
대담 일시 : 1998년 5월 2일 오전9시 30분 - 오전 11시 30분
대담 장소 : 서울 정화여상 교장실
이 대담 시리즈는 학교도서관에 대한 도서관계 안팎의 관심을 높이고 현단계 학교도서관 운동이 나아갈 길을 모색해보려는 취지에서 시도된 것이다. 과거 학교도서관 운동을 주도하였거나 오랫동안 학교도서관 현장을 지켜온 인물들을 찾아 그들의 경험과 의식속에 쌓여 있는 역사를 끌어내어 오늘을 비추어 보고 내일을 전망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 이번 대담에서 만난 사람은 도서관에 기반을 둔 하교 교육의 실현을 위해 40여 년의 세월을 교육 현장에 바쳐온 박태신 선생이다. 선생은 일찍이 1950년대부터 학교도서관과 인연을 맺어 부산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도서관 운동을 선도하였으며, 교감(1966-1972), 부산시교육위원회 장학사(1973-1975), 교장(1976-1990) 등의 역할을 통하여 학교도서관이 있는 인간교육의 실천을 몸으로 보여왔다. 그리고 지금도 변함없이 도서관과 교육 문제에 대한 깊은 열정과 왕성한 활동을 지속하는 젋은 도서관인이다.
대담 일시 : 1998년 2월 13일 오후 2시-4시 30분
대담 장소 : 부산교육대학 앞 [늘노래선교단] 사무실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에 소재한 (주)승진기계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대형 롤러(Roller)류 전문 제작업체로, 1985년 설립됐다. 이곳은 2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상당한 생산 및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 프레스용, 사출기용 Tie-bar, 제지용 Calener roll 등 산업현자에서 쓰이는 각종 대형 롤러 대부분을 제작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이런 방대한 능력을 반영하듯 국내 굴지의 기업인 포스코, 현대제철, 두산중공업, 동부제철 등이 이곳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이곳 임직원들은 이같은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력의 비결로 '안전을 향한 도전의식'을 꼽는다. 작업현장의 안전이 기술 및 생산력 제고의 원전이라는 신념 아래,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금의 성과를 이룩했다는 것이 그 설명. 안전으로 국내 최고의 대형 롤러 제작업체로 우뚝 서는데 크게 기여한 (주)승진기계의 나란수 공장장을 만나봤다.
이 대담 시리즈는 학교도서관에 대한 도서관계 안팎의 관심을 높이고 현단계 학교도서관 운동이 나아갈 길을 모색해보려는 취지에서 시도된 것이다. 과거 학교도서관 운동을 주도하였거나 오랫동안 학교도서관 현장을 지켜온 인물들을 찾아 그들의 경험과 의식속에 쌓여 있는 역사를 끌어내어 오늘을 비추어 보고 내일을 전망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 첫번째 대담에서 만난 사람은 1960년대 학교도서관 운동을 주도한 김두홍 선생이다. 선생은 경남고등학교 사서교사(1956-1962), 경상남도 교육연구소 연구사(1962-1964), 경상남도 교육위원회 장학사(1963-1966)로 활동하면서 학교도서관 운동을 주도하였으며, 한국도서관협회 기획부장과 총무부장(1966-1968), 한국과학기술정보센타 소장(1968-1980), 신라대(구 부산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1980-1993) 등을 거치면서 관계와 학계에서 두루 활동하셨다.
대담 일시 : 1998년 2월 19일 오후 2시-4시
대담 장소 : 김두홍 선생 자택(부산시 금정구 남산동)
인류가 살아온 역사는 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과정의 연속이였다. 효율적인 재난 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도 통합관리체제로 재편되어야 할 것이다. 기초자치단체의 재난관리체계가 상당히 미흡한 상태이기에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상호공조체제 유지로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관리 전문인력을 집중 육성 및 구난장비의 확충과 더불어, 국민들의 안전의식 수준을 향상시키고 위기 상황발생시 극복할 수 있는 가상체험 훈련 등을 통하여 유사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재난관리 정보시스템을 설계하고, 재난관리 대응매뉴얼을 활용하여 재난시 국민들이 슬기롭게 대처하여 재난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한다.
서구 과학의 역사에서 그러하였듯이 국내에서도 비단 '황우석 사태'만이 아니라 크고 작은 과학부정행위 사건들이 이미 발생했고 또 앞으로도 발생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 현실적인 판단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황우석 사태' 2주년이 지난 지금 요청되는 일은 과학부정행위 일반의 원인에 대한 좀 더 체계적인 이해를 통하여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글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 위에서 과학 부정행위의 원인과 처방에 대한 이론화를 모색하려는 시도의 하나다. 이 글에서는 과학부정행위가 외적 보상이 지배하는 과학자사회의 보상체계와 경쟁구조에 그 근본적 원인이 있다고 진단한다. 또한 최근 전개된 '과학의 상업화'는 외적 보상에 대한 과학자간 경쟁을 훨씬 강화하는 동시에 과학자사회 내의 아노미와 소외 착취를 심화시켜 결국 과학부정행위의 증대를 초래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업사이클링 산업은 관련 국내 시장의 규모가 해외 시장보다 현저히 느려 미약적인 성장을 거듭하였지만 2016년 기준 약 200억원까지 달하는 것으로 분석되어 관련 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사성을 지속시키되 창의성을 더한 희소성, 친환경 의식으로 감성적 '가치소비' 트렌트와 맞물리면서 업사이클링 산업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업사이클링 시장 환경을 되살리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신 시장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국 내외 업사이클링을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 사례를 분석하는 연구로서 이를 통해 공공 환경 디자인에 업사이클링이 적용될 수 있는 기초 연구로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반차도의 활용에 관한 연구이다. 반차도란 의궤 안에 담긴 그림으로 왕실의 행사와 관련된 내용을 하나의 본보기로 삼아 기록해놓고 예법에 맞게 이를 따르고자 왕실의 각종의식과 행사의 전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조선왕조의궤는 세계기록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기도 하다. 그러나 기록유산들의 정보를 소장하고 있는 기관이 여러 곳이고 각각 세부 분류 방식이나 열람 형식 등이 달라 이용자들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기록유산들 중 의궤 반차도를 주제로 디지털화에 대해 연구해보고자 한다. 반차도 디지털화의 장점은 일반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콘텐츠의 개발, 재생산을 하는 데에 일정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료를 보존하는 것과 더불어 이용자들의 활발한 접근과 활용을 유도하여 또 다른 가치를 창조해낼 수 있고 동시에 역사를 후대에 잘 전승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서 반차도의 주요 소장처들이 진행한 반차도 디지털화의 현황을 알아보고 어떤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 이용자 중심의 비교를 통해 현황과 개선할 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창작 찬불가의 시기적 특징을 살펴봄으로써 불교의 대중화를 위한 찬불가의 역할, 그리고 이를 위해 노력하였던 선각자들의 활동상과 그 의의를 확인해보았다. 또한 불교 의식의 중심으로서, 음악으로서 찬불가의 효용성에 대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현재 찬불가의 문제점으로는 창작된지 50여년이 지난 일부 찬불가만을 중심으로 제한되어 사용됨으로서 새로운 찬불가가 자리할 틈이 없다는 점, 음악으로서의 완성도의 미진, 전승 찬불가의 오기와 잘못된 전승에 대한 연구 부족, 체계적 관리의 부재 등이 지적될 수 있다. 이에 대해 의식에서 찬불가 활용의 확대, 새로운 창작 찬불가의 필요, 사찰에서의 관심 증대를 위한 종단의 지원 강화, 대중성 강화를 위한 산사 음악회 활성화 등이 제시될 수 있다. 무엇보다 불교 대중화를 위한 창작 찬불가의 유용성에 대한 확인과 현대적 감각에 맞는 새로운 찬불가의 창작과 활용이 요구된다. 그리고 이 활용은 불교의식에서는 물론, 음악 그 자체로의 활성화가 병행되었을 때 가능할 것이다.
<실향민의 고향의식>은 북한 개성을 고향으로 두고 있는 우숙자시인의 작품을 중심으로 고향과 이산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통일에 대한 염원 및 의지의 시조를 살펴본 논문이다. 우숙자 시인만큼 실향의 아픔과 분단에의 고통과 통일에의 열망을 줄기차게 쓴 시인도 드물다. 분단의 문제는 이제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반도만이 안고 있는 문제이며, 이러한 문제가 한 실향민의 시조 속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은 곧 우리민족이 안고 있는 문제를 조명해 보는 것이기도 하다. 통일 문제는 그 누구도 희망을 저버려서는 안 될 우리민족의 절대명제인 만큼 우리 모두가 통일을 모색해야 한다. 이러한 현실 앞에서 한 실향민의 시조를 통해, 반세기가 넘는 분단의 오랜 역사에서 실향민이 느껴야 하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이산가족에 대한 아픔과 고통, 통일에의 간절한 염원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민족이 당면해 있는 문제를 인식하고 통일에의 의지를 키우는 데 이 논문의 의의가 있다. 그의 시조집을 통해 살펴본 고향의식 속에는 첫째는 실향에 대한 아픔과 그리움이며, 둘째는 이산가족에 대한 아픔과 그리움, 셋째는 통일에 대한 염원 및 의지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