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업무 효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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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료원 간호사의 자기효능감, 조직몰입, 고객지향성 및 간호업무성과 (Self Efficacy, Organizational Commitment, Customer Orientation and Nursing Performance of Nurses in Local Public Hospitals)

  • 오희숙;위휘
    • 간호행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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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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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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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he local public hospitals in Korea are regarded as institutions that must consider the provision of good quality public health services, as well as profitability.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improve nursing services to produce positive change in local public hospitals. This study was done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between self efficacy, organizational commitment, customer orientation and nursing performance for nurses in local public hospitals. Methods: For this study, 5 of 34 institutions were selected through random sampling: and 134 nurses working in local public hospitals were selected. Data were collected from March 28 to April 8, 2016 using self-report questionnaires.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cheff{\acute{e}}$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with SPSS/WIN 18.0. Results: The major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re were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self efficacy, organizational commitment, customer orientation, and nursing performance. (2) The factors affecting nursing performance were self efficacy,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customer orientation, in that order, and these variables explained 57% of nursing performance. Conclusion: Administrators in local public hospitals should use the results of this study to develop a strategy for improving nursing performance.

응급실 간호사의 역할갈등, 자기효능감, 회복탄력성이 간호업무 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Impact of Role Conflict, Self-efficacy, and Resilience on Nursing Task Performance of Emergency Department Nurses)

  • 조미정;성미혜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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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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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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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effect of role conflict, self-efficacy, and resilience on the nursing task performance of emergency department (ED) nurse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140 ED nurses working in 6 general hospitals, using self-reporting questionnaires.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3.0, and the analyses included descriptive statistics, a t-test, an ANOVA, the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test, and a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Nursing task performance differed significantly in terms of the following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participants: age, marital status, total clinical experience, clinical experience in the ED, and position at the hospital. Nursing task performanc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role conflict, self-efficacy, and resilience. Self-efficacy, role conflict, clinical experience in the ED, and resilience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nursing performance, and they accounted for 36.9% of the variance. Conclusion: Self-efficacy was identified as the most significant factor affecting the nursing task performance of ED nurs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programs to improve the self-efficacy of ED nurses.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 자기효능감과 직무만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Self-Efficacy and Job Satisfaction in Nurses)

  • 봉영숙;소향숙;유혜숙
    • 간호행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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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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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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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relationships among job satisfaction, job stress, and self-efficacy and to identify predicting factors on the job satisfaction among a general hospital nurses. Method: The subjects were 266 nurses working at C university hospital in G city.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elf-reported questionnaire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one-way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 multiple stepwise regression by SPSS 12.0 program. Result: The job satisfaction indicated a significant relationship to self-efficacy (r=.310, p<.001) and work stress (r=-.273, p<.001) respectively. The powerful predictors of job satisfaction were general self-efficacy (22.6%), over ₩2,500,000 at monthly income (7.3%), job stress (4.9%), work period at present unit (2.6%), which explained 41.3% of total variance of job satisfaction.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e regression equation model of this research may serve as a predictor of clinical nurses' job satisfaction. Conclusions: We need to develop self-efficacy promoting and stress relief program for clinical nurses in order to improve job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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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간호사를 위한 재취업 교육과정이 간호전문직관과 간호업무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a Refresher Program for Inactive Nurses on Nursing Professionalism and Nursing Clinical Self-Efficacy)

  • 한미라;최스미
    • 간호행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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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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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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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effects of a refresher program for inactive nurses on nursing professionalism and nursing clinical self-efficacy. Method: A pre-experimental design with one group pretest-posttest was used. The refresher program consisted of 150 hours and was provided to inactive nurses who were recruited from a refresher program at S institute. Eighty inactive nurses participated in the study. Data were collected between June and November 2009.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he refresher program, researchers explored participants' nursing professionalism and nursing clinical self-efficacy through self-evaluation questionnaire before and after the refresher program. Result: The refresher program was effective in increasing nursing clinical self-efficacy for inactive nurses (p<.001). However, no significant increase was found in nursing professionalism after completing the program. Conclusion: The refresher program had a positive impact on increasing the nursing clinical self-efficacy for inactive nurses.

교육훈련대상자의 학습전이와 그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치매전문교육을 받은 요양보호사 중심 (A Study on Learning Transfer and Its Influencing Factors of Job Training Program Participants: Focusing on the Geriatric Care Worker who Received the Dementia Job Training)

  • 이진;김철우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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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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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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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치매교육훈련을 받은 요양보호사들의 학습전이 수준과, 학습전이에 미치는 영향요인간의 관계 및 설명력을 살펴보는데 있다. 서울시와 경기도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중 치매교육훈련을 수료한 후 3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인 자를 연구대상으로 하였고, 총 279명에 받은 설문지를 바탕으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치매교육훈련 학습자의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교육훈련설계 중 교육방법과 강사역량이 높을수록, 업무환경 중 전이기회가 높을수록 학습전이가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학습전이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요양보호사의 자기효능감 증진, 업무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훈련, 장기요양업무관련 실무경험이 많은 강사선정의 중요성, 업무현장에서 요양보호사에게 더 많은 전이기회가 제공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치과위생사의 소진과 직무만족도 및 이직의도의 관련성 (Analysis of the Correlation of Burnout,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of Dental Hygienists)

  • 이병호;김정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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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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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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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부산, 울산 및 경남지역 소재 치과병의원에 근무하는 275명의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소진, 이직과 직무만족도에 관한 상관관계를 조사한 본 연구에서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치과위생사의 업무와 관련된 소진 정도는 신체적 탈진감 3.41, 직업효능감 감소 2.77, 감정적 고갈 2.76순이었고, 전체 소진 평균은 2.61로 조사되었다. 2. 소진의 하위영역 중 감정적 고갈이 직무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 직업효능감 감소, 신체적 탈진감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모든 요인들은 음의 상관관계로 나타나 소진이 낮을수록 직무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직무만족도의 하위영역 중 의사소통, 업무요구량, 자율성, 조직의 합리성, 장래성 순으로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모든 요인들은 음의 상관관계로 나타나 직무만족도가 낮을수록 이직의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창의적 효능감을 통해 조직 내 혁신을 유발하는 CEO의 기업가정신과 조직몰입의 조절효과 (The Effect of CEO's Entrepreneurship on Intra-organization Innovation through Creative self-efficacy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 김선왕;성을현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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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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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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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에서는 최근 산업 고도화에 따른 기술의 발달과 조직이 처한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기업이 경쟁우위를 점하고,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강조되고 있는 기업가정신의 함양 및 발현의 중요성과 이에 따른 혁신성과 발휘 그리고 성과 도출 과정에서의 메커니즘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보았다. 기업가정신은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조직 내 다양한 수준에서 창의적 업무수행과 새로운 아이디어의 생성 및 적용 그리고 혁신성과 등을 유발하기 위한 주요 요인으로 강조되고 있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조직의 리더로서 CEO의 기업가정신 함양 및 발현이 조직의 혁신성과의 선행요인인 조직 구성원의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력과 그 메커니즘으로써 창의적 효능감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조직 내 혁신성과 발휘를 위한 창의성과 이에 대한 효능감 함양의 중요성을 검증하고자 하였으며, 추가로, 상황 요인으로써 조직구성원의 조직몰입의 역할을 함께 확인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 국내 대전지역 산업단지 내 제조업에 종사하는 10개의 벤처기업을 표본으로, 이곳에 종사하는 직장인 총 247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CEO의 기업가정신의 각 하위요인은 조직 구성원의 혁신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창의적 효능감의 매개효과 역시 모두 긍정적으로 유의함을 확인함으로써 혁신성과 발휘를 위한 조직 구성원의 창의적 효능감에 대한 중요성을 검증하였다. 나아가 조직몰입의 경우, CEO의 혁신성 및 진취성이 조직 구성원의 창의적 효능감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위험감수성과의 시너지 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실증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내 혁신을 발휘하기 위한 CEO의 기업가정신 함양 및 발현의 중요성과 그 과정에서 조직 구성원의 창의적 효능감 그리고 조직몰입을 향상시키기 위한 이론적·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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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지지가 서비스직원의 자기 효능과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A Study on the Effect of Coworkers Social Support on Service Employee's Self-Efficacy and Job Performance.)

  • 양성윤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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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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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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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서비스기업에서도 각기 다른 다양한 차별화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기존까지 단순하게 고객을 만족시켜 매출을 높이기위한 방법이 아닌 좀 더 원시안적 시각을 갖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마인드와 그들이 느끼는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서비스기업은 궁극적으로 고객만족, 품질향상, 가치 있는 경영 등 긍정적인 경영성과를 나타내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다른 산업에 비하여 직원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고객들을 직접적으로 응대해야하는 서비스제공자인 직원의 마음가짐과 부여된 환경, 역량 등이 직 간접적으로 고객만족 및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궁극적인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경쟁우위를 갖추기 위해서는 결국 서비스 제공자인 직원들에 대하여 개인역량 개발, 근무환경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지지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지지가 서비스종사원의 긍정심리자본, 창의성,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에 대한 후속연구로 서비스프로세스 메트릭스 가운데 대량서비스영역인 도매점, 소매점, 학교, 은행 등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료지지가 자기 효능감을 통하여 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았으며, 그 결과 총 3개의 가설 중 3개 모두 채택되었다. 동료와 전반적인 관계가 원활해지면 자기 효능감 또한 향상되고,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직무성과도 높게 나타나며, 동료와 업무적으로나 업무이외에 전반적으로 의지할 수 있다고 느끼는 경우 직무성과도 높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대량서비스영역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실증분석 대상으로 한 관련연구는 전무한 실정으로 지금까지 연구와는 좀 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여 서비스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적자원관리 측면에서의 전략을 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제시하여 관련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유아교사의 심리적소진과 관련된 요인에 대한 메타분석 (A Meta-analysis of the Factors Related to Psychological Burn-out of Early Childhood Teachers)

  • 문동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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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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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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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유아교사의 심리적소진과 관련하여 지난 20여년 간 국내에서 연구된 석 박사 학위논문과 학술지 논문을 중심으로 심리적소진 관련요인들의 효과크기를 메타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검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발요인과 억제요인들의 전체효과크기와 요인군, 하부요인, 정적 부적효과요인 모두 유의미한 큰효과크기를 나타냈다. 둘째, 유발요인군은 큰효과크기를 가진 업무상문제요인군이 중간효과크기를 가진 부정적관계요인군 보다 상대적으로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셋째, 부정적관계요인군의 하부요인 중, 큰효과크기를 가진 원장과의 부정적 관계를 제외한 모든 하부요인이 중간효과크기를 나타냈다. 넷째, 업무상문제요인군의 하부요인은 상대적으로 업무스트레스가 가장 큰 효과크기를 그 다음 역할갈등, 업무과다, 역할모호 순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억제요인군 별 효과크기는 상대적으로 회복탄력성요인군이 가장 큰효과크기를 그 다음 조직지원요인군, 교사효능감요인군, 사회적지지요인군, 감정노동요인군 순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억제요인군 중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감정노동요인군의 내면적, 자연적, 표면적행동요인, 조직지원요인군의 하부요인인 조직지원요인과 교사효능감요인군의 일반교사효능감요인, 사회적지지의요인군의 직장 내 외요인, 사회적지지전체요인을 제외한 모든 요인군이 큰효과크기를 나타냈다. 일곱째, 효과요인에 있어, 직무만족, 우울, 이직의도요인은 모두 큰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선행된 연구들을 통합적으로 정리하여 객관적 결과를 살피기 위한 수량적 통합을 시도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융복합형 직무불안정성과 조직시민행동간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 (Moderating Effect of Self-efficacy between Convergence-type Job Insecurity and Organizational Citizen Behavior)

  • 한진환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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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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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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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최근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로 인해 근로자들의 고용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모든 근로자들이 느끼는 직무에 대한 심리적인 불안정성은 더욱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직무불안정성과 조직시민행동간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대상은 대전시, 세종시, 충청남 북도 소재 중소 제조업의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2015년 8월 5일부터 동년 동월 30일까지 총 500부를 배포하여 321부가 회수되어 응답률이 64.2%였다. 회수된 설문지 중 응답이 불성실한 설문지 9부를 제외한 312부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불안정성이 조직시민행동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용불안정성과 조직시민 행동과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이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직무불안정성의 위협 속에서도 종업원의 자기효능감이 높으면 조직시민행동을 높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기업의 생존과 직무가 불안정한 현 상황에서 중소제조업의 경영자는 우선 종업원들에 대한 교육과 내적 보상 등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다. 연구의 한계점은 연구대상이 대전시, 세종시와 중청남 북도지역의 중소기업의 구성원들을 주된 연구표본으로 삼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상황적 특이성이 관찰 될 수 있기 때문에 향후에는 보다 다양한 지역, 다양한 업무 및 산업으로 확장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