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질적 연구방법을 통해 한국 어머니들의 영어조기교육에 관한 신념을 분석하며, EFL 환경과 ESL 환경에 있는 어머니들의 영어조기교육에 관한 신념이 어떻게 다른지 분석함으로써 영어조기교육에 관한 어머니의 신념이 환경에 따라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비교하고자 한다. 영어를 제2언어로 사용하는 영어권 나라에 거주하는 한국 어머니와 한국에 거주하는 어머니의 신념을 비교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에서 인구학적 배경이 비슷한 16명의 어머니를 선정하여 인터뷰하였다. 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각기 다른 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두 그룹의 어머니들이 가지고 있는 영어조기교육에 관한 신념을 영어교육에 대한 동기, 교육방법, 제2외국어 습득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대체로 본 연구에 참여한 어머니들은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영어조기교육에 대해 긍정적 신념을 가지고 있었지만 교육시기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의견을 보였고, 영어교육의 목적은 학업적인 성취보다는 세계화된 시대를 살기위한 기본적이 의사소통 기술의 습득이라는 신념을 보였다. 반면, 한국에 거주하는 어머니들은 미국에 거주하는 어머니들에 비해서 가정에서 직접 자녀에게 영어를 가르치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고, 미국에 거주하는 어머니들은 한국 거주 어머니들에 비해 문해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실제적인 지도를 많이 행하고 있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취약계층 어머니들이 만든 양육 공동체, '아해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해 사랑'은 2009년부터 2013년 까지 '시소와 그네'의 '어머니 학교'에 참여했던 어머니들이 만든 양육 공동체로 본 연구에 참여한 어머니들은 1기~ 5기 어머니 51명 중 연구에 참여를 원하는 어머니 1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개인 및 집단 인터뷰, 영상자료 및 기타 데이터를 수집한 후, 내용 분석을 하였다. 연구 결과, 양육 공동체 '아해 사랑' 어머니들은 공동체 모임의 구성하고, 운영하는 과정에 어머니들은 '시소와 그네'의 '어머니 학교' 출신이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으며, 양육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어머니들은 친목도모, 정보공유, 유아들과 어머니들을 위한 봉사활동, 그리고 더 나은 양육을 위한 학습을 하였다. 어머니들은 양육 공동체 '아해 사랑'이 생각하고 반성하는 나로 바꿔주고, 어머니들과의 진정한 만남을 경험하고, 삶의 주도권을 회복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본 연구는 취약계층 어머니들이 능동적으로 만든 양육 공동체에 대해 다루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자녀의 영재성 개발에 영향을 미치는 부모의 성격유형과 양육태도에 있어 영재아와 일반아 부모들의 그것에 있어 어떤 특성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파악하기 위해 초등학교 4$\sim$6학년 영재학생 어머니 85명과 일반학생 어머니 101명 등 총 186명을 대상으로 MBTI검사와 양육태도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영재아 어머니들은 일반아 어머니들에 비해서 내향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반면, 일반아의 어머니들은 영재아의 어머니들에 비해서 의향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또한, 영재아 어머니들은 일반아 어머니들보다 직관적, 판단형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 반면, 일반아의 어머니들은 보다 인식형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둘째, 영재아 어머니들은 일반아 어머니들에 비해서 보다 더 수용적이고 자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일반아 어머니들은 보다 더 거부적이고 통제적인 양육태도를 보이고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어머니의 자녀 양육 행동에 대한 청소년과 어머니간의 지각 차이와 청소년의 적응을 연관시켜 고찰하였다. 자료 수집은 질문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은 미국 동부 소도시에 거주하는 82명의 9 학년 남녀 학생과 어머니들이었다. 자료 분석 결과, 평균적으로는 어머니들이 청소년 자녀들보다 자신의 자녀 양육 행동을 더 긍정적으로 지각했다. 청소년의 적응을 어머니와의 지각 차이에 따라 살펴 본 결과, 어머니의 양육 행동을 어머니 보다 긍정적으로 지각하는 청소년들이 어머니 보다 부정적으로 지각하는 청소년 보다 문제 행동을 하는 경향이 낮았으며, 자신감은 높았다. 또한, 어머니의 양육행동을 어머니 보다 긍정적으로 지각하는 청소년들이 그렇지 못한 청소년들에 비해 어머니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들은 청소년과 어머니간의 지각 차이가 측정 상의 문제만이 아닌 청소년 발달과 연관 있는 요인임을 지적한다. 그리고, 지각 차이를 연구할 때는 그 차이의 크기 뿐 아니라 청소년과 어머니 중 어느 편의 지각이 더 부정적인지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본 연구는 아동의 학습 과제 수행 이후에 보이는 부모와 아동의 정서적 반응이 문화에 따라 어떠한 차이를 나타내는지 알아보기 위해 한국계 이민자 가정과 백인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미국 서북부 시애틀 지역의 8에서 9세 사이의 자녀를 둔 31 한국계 가정과 31백인 가정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연구를 위해 각 가정을 방문하였고 각 가정의 부모와 아동의 정서 반응을 비디오로 촬영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컴퓨터를 이용한 초 단위 행동 분석 결과 아동이 과제에 실패했을 때 한국계 어머니들과 아동들의 긴장과 불안 행동이 미국 백인 어머니들과 아동들보다 더 많이 나타났다. 아동의 과제 실패시, 어머니들의 부정적인 정서표현도 한국계 이민자 가정에서 더 많이 표출되었다. 아동들이 과제에 성공했을 때는 미국 백인 어머니들과 아동들이 좀 더 긍정적인 정서 반응을 많이 하였고 특히 백인 어머니들이 적극적 칭찬 등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었다. 흥미 있게 아동들의 과제 성공 후에도 한국계 이민자 가정의 어머니들이 부정적인 정서 표출이 더 많았다. 자녀의 성에 따른 상호작용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한국계 이민자 가정에서는 성차가 나타나지 않았고 미국 백인 가정의 부모들이 남자아이들에게 더 긍정적인 정서 표현을 보였다.
본 연구는 모성취업에 대한 태도에 따른 영아보육의 특성과 어머니의 심리적 복지감 간의 관계를 밝히고자 했다. 취업 중이거나 학교를 다니는 809명의 미국여성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들의 자녀가 생후 1개월, 6개월, 그리고 15개월일 때 면접조사를 실시하였다. 모성취업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어머니들은 그렇지 않은 어머니에 비해 더 나은 심리적 복지감을 보였으며, 개별 보육보다 시설 보육을, 그리고 더 많은 시간의 보육을 이용하였다. 이들 어머니들은 자녀들이 친인척에 의해 보육되는 경우(relative care)보다 보육시설(child care center)을 이용할 때 더 낮은 수준의 역할 긴장과 높은 수준의 취업결정 만족감을 나타냈다. 보다 부정적 태도를 가진 어머니들은 가정보육(child care home) 이용시 역할긴장 수준이 낮았다. 영아들이 생후 6개월 무렵 두 집단의 어머니 모두 보육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취업 결정에 대한 만족도가 낮았으나 15개월에는 부정적 태도의 어머니에게만 이 관계가 유의했다.
선행연구들은 어머니들의 적극적인 건강정보 탐색자로서의 역할, 가족들의 건강을 돌보는 매니저로서의 역할에 주목해왔다. 그러나 미국 내에 거주하는 한인 이민자 어머니들의 건강정보 필요성이나 탐색 행동에 관한 연구는 미비하다. 본 연구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설문 연구로서, 한인 이민자 어머니들의 건강정보 필요성과 탐색에 대한 행동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만0세부터 10세의 한인 어머니들 사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건강 주제들은 예방접종, 치아건강, 육아, 영양/식단, 그리고 운동 등으로 밝혀졌다. 또한 특정 주제들에 한하여 아이들의 성별과 나이에 따라 어머니들의 건강 정보 필요성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의 정보 전문가들이 건강 정보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있어서 염두에 둬야 할 점들을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Hawk(2007)이 자녀 및 양육과 관련된 부모의 의도적 사고로 제시한 메타양육(MPQ) 척도를 한국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타당화하는 것이다. 연구결과 첫째, 원래 MPQ에는 예상, 평가, 반성적 사고, 문제해결 등 4개의 요인이 있었으나 본 연구에서는 예상 요인과 반성적 사고 요인이 같은 요인으로 추출되었다. 둘째, 한국 어머니들은 미국 어머니보다 메타양육 수준이 높았으나 상대적으로 예상과 반성적 사고 요인에 더 높은 점수를, 그리고 문제해결에 더 낮은 점수를 나타내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한 K-MPQ는 상당히 안정적 구조로 높은 내적 일치도를 보였다. 셋째, 한국 어머니들의 메타양육 요인들은 대체로 양육신념 및 양육실제와 정적 상관이 있었다.
본 연구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전통육아에 대한 이미지 유형과 그 특성을 Q-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전통육아를 경험한 어머니들을 중심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고 어머니들에게 전통육아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실시하여 Q-모집단을 마련하였다. 그 중 40개의 진술문을 추출하여 Q-표본을 만들고, 40명의 어머니들에게 진술문의 동의수준을 9단계로 분류하도록 하여, 그 결과를 QUANL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영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전통육아에 대한 인식 유형은 네 가지로 구분되었으며, 각 유형 '조화로움을 통한 관계 지향적 육아', '한국 고유의 전승가치를 담은 원형적 육아', '생명을 존중하는 실천 중심적 육아', '현대적 변형이 필요한 애착육아'로 명명되었다. 이 연구는 어머니들이 가지는 전통육아에 대한 이미지를 살펴봄으로써 전통육아의 전승과 효과적 실천을 위한 실제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학자들의 정의가 반영되어 있는 영재아 행동특성 평정척도(SRBCSS-R)에 비추어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들이 갖고 있는 영재성에 대한 인식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초등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 18명과 중등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 32명에게서 영재성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이를 언어네트워크분석법을 활용하여 단어분석과 프레임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단어분석에서는 초등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들이 독서, 과학, 제작 등의 단어에 영재성을 연결시키고 있는 반면, 중등 과학영재들 둔 어머니들은 문제, 문제풀이, 수학 등에 영재성을 연결시키고 있었다. 프레임 분석에서는 초등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들이 창의성, 동기 등의 범주에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 반면, 중등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들은 학습, 동기 등의 범주에 강하게 연결시켜 인식하고 있다. 즉,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들의 영재성에 대한 인식은 영재아 행동특성 평정척도에 비추었을 때 일부의 요소만을 영재성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따라서 어머니들의 영재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하기 요구되며, 과학영재들에 적합한 교육을 위해서 부모교육이 필요할 것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