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들어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인한 풍수해 재해가 증가하여 건설현장에서의 침수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침수사고에 안전관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구체적인 저감 대책은 제시되고 있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굴착공사현장에서의 침수사고에 대한 침수양상을 해석하고 침수위험도 정량화 기법을 활용하여 위험등급을 구분하였다. 마지막으로 어골도를 활용하여 복합적인 침수원인을 도출하였다. 소규모 굴착공사 현장과 터파기 현장의 침수양상을 모의한 결과 굴착면을 타고 흘러 들어오는 유체에 의해 굴착면 내 침수심이 3 m를 초과하였다. 또한 굴착지점에 따라서 일시적으로 고유속이 발생하다 저류효과에 의해 감소하거나 10 m/s 이상의 고유속이 지속되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침수 양상은 대부분의 작업자 혹은 모든 작업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수치이기 때문에 관리대책 미흡과 동시에 곱의 사상으로 발생한다면 치명적인 인명·재산 피해를 초래할 수 있었다. 이러한 재해 원인 고찰은 인명피해를 유발하는 침수사고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여 사고 저감 대책을 제시할 때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60년 이상 국내의 공공도서관은 지역단위로 사회적, 교육적, 문화적 복리에 중요하게 기여하여 왔다. 이러한 기여에도 불구하고 현재 공공도서관은 위기상황에 처해 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만약 현재의 위기가 심각한 수준이라면 도서관과 사서직은 극복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이 논문의 목적은 어골도 기법을 적용하여 도서관 위기를 초래한 다양한 요인을 분석하고 극복방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As financial transactions using mobile devices have been activated, mobile payment services have appeared and many changes have been made to the existing financial service methods. Due to the simplified payment method of mobile payment service, security threats such as personal information leakage, phishing damage, and malicious code are increasing. Research that can solve this is needed. In this paper, we discuss the features and security factors of mobile payment system. In order to improve the security of mobile payment system, we propose a fault analysis method based on frequency of occurrence using Fault Fishbone Analysis(FFA) technique.
본 연구는 2008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에 사용되고 있는 관절통증을 중심으로 한 사례관리를 수정 보안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관절통증 사례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제안하며, 맞춤형 방문건강 관리사업의 활성화와 완성도를 높이는데 있다. 연구방법으로는 2007년 전국 12주 관절통증 사례관리 결과자료 분석하고, 전국 253개 보건소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인력에 대한 자료 분석과 전국 보건소 전문가 자문회의와 토론 결과를 통해 설문지를 수정 보완하여 2008년도 충청남도 관절통증 12주 사례관리를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12.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p-value가 0.05 미만과 0.01미만인 경우를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판정하였으며, 전국자료는 빈도분석, wilcoxon 부호순위 검정과 McNemar's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12주의 관절통증 사례관리의 연구기간동안 수집된 자료를 1주와 8주간, 1주와 12주간, 8주와 12주간을 paired t-test 검정과 McNemar's 검정을 실시하여 유의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2주 기간 동안 사전 사례관리 방문간호사의 교육을 통한 사례관리 서비스의 강도의 조절 및 매주로 서비스의 횟수를 조절하여 사례관리를 실시한 결과 총 109개 항목에서 1주와 8주간에 유의한 항목은 TG(mg/dl)를 비롯한 51개 항목, 1주와 12주간에는 콜레스테롤(mg/dl)을 비롯한 53개 항목, 8주와 12주간에는 지난 48시간동안 관절통증 점수를 비롯한 3개 항목으로 유의한 차이를 볼 수 있었으며, 1주와 8주간은 유의하나 1주와 12주간은 유의하지 않게 나타나는 항목은 TG(mg/dl)를 비롯한 3개 항목, 1주와 8주간은 유의하지 않다가 1주와 12주간은 유의하게 나타나는 항목은 콜레스테롤(mg/dl)를 비롯한 6개 항목, 1주, 8주, 12주간의 모든 기간에서 유의한 항목은 지난 48 시간동안 관절통증 점수를 비롯한 3개 항목으로 조사되었다. 결론적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추진되고 있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의 사업지침에 대한 보완을 위해 관절통증사례관리 프로그램에 있어 중재 서비스 또는 프로그램의 기간은 12주간에서 8주간으로 조정 되어야 하며, 추가가 필요한 항목으로는 교육, 자기역량 강화, 운동처방, 물리치료, 약물치료, 대체요법, 식이, 영양, 생활지도 등이며, 어골도 분석을 위한 기본 틀 및 주요 구성요소를 제시 및 기여 요인 및 결정요인을 위한 논리적 모형 제시가 필요하며, 개선목표를 위한 유지증진 및 관리능력, 지기 관리 수행도 개선과 대상자별 맞춤형 사례관리를 위한 표준화된 행동 체크리스트 제작 보급 및 사례별 운동, 물리치료 지도 방법 계획 수립에 대한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
신라왕경지역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평기와와 전 중에서 비교적 초기 기와가 출토된 것 으로 인정되고 있는 유적을 중심으로, 출토사례와 평기와 제작방법-단판(短板), 중판(中板), 장판(長板) 그리고 인장와(印章瓦)-에 대한 비교작업을 통해서 개개 유물이 출현한 시기에 대한 초보적인 접근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경주지역에서 기와가 제작된 시기에 대해서는 앞으로 많은 자료의 출현을 기대해야 할 필요가 있다. 기와의 사용은 무와통(無瓦桶) 혹은 와통으로 제작된 단판 기와가 초기에 제작되다가, 무와통식 기와가 소멸하게 되는데, 이는 결국 와통을 이용한 기와제작법의 효율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단판 기와 역시 중판 타날판으로 제작된 기와와 비교해 볼 때, 작업능률면에서 뒤떨어지지만 매우 정성을 들여서 제작을 하였다. 이러한 작업공정은 단순히 작업능률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으로, 이들 단판 기와의 제작은 궁성 혹은 관청 등으로 납품되는 기와에 한정 되었을 기능성을 보여 준다. 따라서 단판 기와는 일정한 목적을 가지고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판 기와는 통쪽(模骨) 혹은 원통 와통(圓筒瓦通)에 의해 제작된 기와로 신라가 백제와 고구려를 병합한 이후로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게 된다. 고구려나 백제와 달리 신라 고유의 제와술이 반영된 기와로 대량생산에 적합한 제작법으로 전국적으로 급속하게 보급되게 되면서, 고구려 백제계 제와 술은 점차 소멸하게 된다. 장판 기와는 경주지 역에서는 거의 확인되지 않지만, "사천왕사"명 평기와와 삼랑사3길 유적에서 출토된 어골문 평기와 등이 알려져 있다. 경주 외곽에서는 장판 기와가 8세기 후반에서 9세기 초에 등장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고, 타날판에 새겨진 문양을 보면 선조문, 어골문, 사격자문등과 다소 복잡해진 기하학문과 각종 문자(연호, 지명 등)가 확인된다. 현재까지 경주지역에서 확인된 통일신라의 장판 기와의 존재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견이 있으므로,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사천왕사와 같이 창건연대가 분명한 유적에 대한 발굴조시를 통해서 확실한 층위적 공반관계에 기초한 기와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경주지역에서 인장와가 사용되는 시기는 무와통작법(無瓦桶作法)이나 단판 기와보다 늦으며, 백제지역의 경우 오부(五部)나 간지 (干支) 등이 확인되는데 비하여, 신라지역에서는 부호나 기호가 많이 보이고 있다. 이러한 차이는 인장와를 제작하던 공인집단의 성격차이로 보이며, 신라에서 인장와가 확인되는 시점은 679년을 기준으로 그 이후로 추정된다. 또한 인장와 및 인장전에 표기된 내용이 문자가 아니라 기호인 점은 백제지역에서 기존에 시용하던 방식이 변화되었음을 알려주며 그러한 계기는 결국 신라의 병합에 의한 제작환경의 변화로 추정된다. 그리고 인장와는 경주지역에서 일시적으로 사용되다가 소멸되는데, 그러한 원인은 결국 원통 와통과 중판 타날로 제작되던 <신라기와>가 전국적으로 보급되면서, 고구려나 백제의 제와기술이 도태되는데서 찾을 수 있다. 결국 신라에 의한 삼국의 병합은 국가별로 각각 특징이 있던 제와기술을 신라의 것으로 통일시키는 과정에서 귀착된 것이다.
저자들은 1973년 4월부터 1983년 2월까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입원치료한 기도이물환자 24 명을 대상으로 임상적으로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성별은 남자 17예(71%) 여자 7예 (29%)로 남자에서 2.4 : 1의 비율로 많았고, 연령별은 4세 이하 17예 (71%) 로 전체의 2/3를 차지하였다. 2) 발병후 내원까지의 기간은 24시간 이내 12예(50%), 2~3 일 5예(21%)이었으며, 5개월이 지나서 내원한 예도 1예 있었다. 3) 이물의 종류는 식물성 13예( 54 %), 프라스틱 종류 5예(21%), 어골 3예(13%), 금속성 2예(8%), 치아 1예 (4%)의 순이었다. 4) 개재부위는 기관과 우측 기관지가 각각 9예(38 %), 좌측 기관지와 성문부가 각각 3예(12%)이었다. 5) 내원시 주된 증상은 호흡곤란이 19예 (79%)로 주가 되었고 그외 기침 11예(46%), 발열 9예(38%), 청색증 4예(8%)이었는데 증상이 없는 경우도 2예 (8%) 있었다. 6) 초진시 이학적 소견은 호흡음 감소가 15예(63%) 로 가장 많았고 그외 수포음 6예(25%), 흡기성 천명 5예 (21%), 흉벽 함몰 2예 (8%) 이었고 2예 (8%)에서는 특기할만한 이학적 소견이 없었다. 7) 내원시 단순흉부 X-선 소견은 무기폐 6예(25%), 폐기종 5예 (21%), 확실한 이물음영과 폐렴이 각각 4예(17%), 심장위치의 이동이 3예(13%)이었고 10예(42%)에서는 이상소견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8) 적출방법은 ventilating bronchoscope을 이용하거나 직접후두경을 이용한 경구적적출이 17예 (21%), 기관절개창을 통한 적출이 5예( 21 %), 기관절개창을 통한 자연배출과 개흉술이 각각 1예( 4 %)이었고 적출술 시도회수는 1회로 성공한 예가 20예( 83%), 2회 이상이 4예( 17 %)이었다. 9) 적출술조작으로 인한 합병증은 기관 발거곤란증과 기흉이 각각 2예 ( 8 %)이었다.
저자는 1975년부터 1980년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에 입원치료한 15세 이하의 기도이물환자 74례를 대상으로 임상통계학적으로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성별 및 연령별로 보면 유소아의 기도이물 74례중 남자 55례, 여자 18례로 남녀비는 3 : 1이며 연령분포는 2세미만이 41.8%로 가장 많고, 3세까지의 증례는 75.5%이었고, 5세까지의 증례는 83.6%이였다. 2) 증상및 이학적 소견에서는 내원시의 증상은 호흡-곤란, 기침, 청색증등이었으며, 6.7%에서는 전혀 증상이 없었다. 초진시의 이학적소견은 흡기의 감소, 천식음, 거친호흡음등이었으며 10.8%에서는 전혀 이학적 소견이 없었다. 3) 내원까지의 시간은 48.6%가 24시간내에 내원하였으나 2년이 지나서 내원한 례도 있었다. 4) 방사선학적 소견에서는 내원시의 단순흉부X-선 소견은 무기폐 25.0%, 폐기종 32.8%, 확실한 이물음영 17.2%이었고. 17.2%에서 정상이었다. 5) 이물의 종류와 개재부위는 기도이물 74례중 식물성 60.8%, 금속류가 17.5%, 프라스틱류 16.2%, 어골류, 2.7% 기타 2.7%이었다. 이물의 개재부위는 우측기관지 40.5%, 좌측기관지 31.0%, 기관 9.4%, 다발성 6.7%이었다. 6) 연령에 따른 이물의 종류를 보딘 5세이하에서는 대부분이 식물성이물이었고, 6∼15세에는 금속류와 프라스틱제품도 있었으며 특히 프라스틱 제품은 10세이상의 남자에 많았다. 7) 이물적출방법을 보면 Ventilating Bronchoscopy 82.3%, 기관절개술 2.7%, 흡입적출 2.7%, 자연배출 1.3%, 개흉술 5.4%, 사망이 5.4%이었다.
기도 및 식도이물은 이비인후과 임상에서 적지않게 발견되는 병환으로서 대부분의 경우 환자들의 부주의로 인하여 예기치 않게 발생됨을 볼 수 있고 이물의 개재위치나 형태, 이물의 크기등에 따라서 기도나 식도의 생리적인 구조상 그 치료면에 있어서도 응급을 운하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 기도 및 식도이물은 대개 연령, 성별, 민족의 제한이 없이 발생될 수 있으며 이물의 종류, 빈도나 성격 등은 그 지방, 주민의 생활방식, 습관, 생활환경, 문화수준의 정도에 따라서 조금씩 그 양상을 달리할 수 있으며 과거, 많은 저자들에 의해서 발표된 보고에서도 이 같은 양상을 살펴볼 수가 있다. 이들 이물들은 대부분의 경우 내시경적 방법으로서 완전제거가 가능하나 이물의 종류, 개재부위나 상태등에 따라서 수술적 방법을 요구하는 수도 있다. 본 국립의료원 이비인후과에서 1966년부터 1975년까지 약 10년동안 내시경적 방법을 사용하여 이물을 적출한 바 있는 기도이물 47례, 식도이물 181례, 총 228례를 대상으로 종류별, 연령별, 성별, 부위별, 빈도 및 잔류기간을 과거의 여러 보고 예들과 비교하여 문헌적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결과 (1) 식도 및 기도이물 총 228례중 181례가 식도이물치었고 47례가 기도이물이었으며 그 比는 총 3.7 : 1이었다. (2) 식도이물의 빈도는 동전, 육편 및 식괴, 골편의 순이었고 기도이물에서는 땅콩 및 콩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금속류, 어골편의 순이었다. (3) 연령별 빈도는 식도에서 65.4%, 기도에서 67.6%로서 5세미만에서 가장 높았고 대부분이 10세미만에 편재된 발생빈도를 보였다. 특히 주화의 경우에는 92.9%가 5세 미만이었다. (4) 성별비는 전체적으로 1.3 1로서 남자에서 약간 우세한 빈도를 보였고 식도이물에서는 1.19 : 1, 기도이에서는 2.1 : 1의 비를 보였다. (5) 개재부위별로는 식도이물의 경우, 제일협착부에서 83.8%로서 가장 많았고 기도이물에서는 기관지이물이 81.1%로서 가장 높았으며 우측기관지에서 좌측에 비하여 약 3.7배의 높은 빈도를 보였다. (6) 이물의 잔류기간은 식도이물의 경우에 56.0%가 24시간 이내였으며 대부분이 늦어도 일주이내에 내원하였고 일주를 경과한 례는 6.6%에 불과한 반면에 기도이물에서는 32.4%만이 24시간이내 내원하였으며 일주이상 경과한 예는 29.7%로서 식도이물에 비해 높은 빈도를 보였다. (7) 합병증으로는 식도이물의 경우, 오랜 이물의 개재로 육아조직이 증식된 예가 5례 있었고 기도이물에서는 4례에서 합병증 병발 및 기관지경으로서 제거가 불가능하여 수술적 처치를 요하였으며 이들중 2례에선 합병증으로 인하여 수술경과 중 사망하였다.
본 연구는 동대문운동장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기와의 선후관계, 유물제작기법 및 기술적 속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기와의 물리적 화학적 특성 연구를 실시하였다. 기와의 물리적 특성 연구를 위해 흡수율, 비중, 전암대자율, 시차열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화학적 특성 연구를 위해 중성자 방사화분석(NAA), 미세조직관찰, X-선 회절분석(XRD) 등을 실시하였다. 기와편 22점의 중성자방사화분석 및 통계분석결과 각각 기와시료는 다른 시대에 서로 다른 제작지에서 생산된 것으로 뚜렷하게 구분되었다. 또한 희토류원소의 출토지별 평균값을 비교해 보아도 각각 서로 다른 조성의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산지가 다른 점토광물을 이용하여 제작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XRD 및 편광현미경 관찰결과 기와의 주요 성분은 석영과 장석이었으며 부분적으로 운모와 일라이트(Illite)가 나타났다. XRD 분석결과 $1000^{\circ}C$의 부근에서 소성되었을 때 나타나는 뮬라이트(mullite)광물 조성이 나타났으며, 시차열분석에서는 $900^{\circ}C$ 부근에서 완만한 발열피크가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기와의 소성온도를 추정한 결과, 기와는 $900{\sim}1000^{\circ}C$에서 소성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전암대자율 평균값으로 비교분석하였을 때 출토지별 분류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문양이 파상문, 태상문, 어골문, 격자문, 횡선문인 경우 0.2~0.78(${\times}103$ SI unit)의 낮은 전암 대자율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전체 흡수율은 대체적으로 14%~21% 범위를 보였으며 이는 조선시대 전통기와에서 나타나는 흡수율 14~18%와 유사한 범위를 보이고 있다. 기와시료의 비중은 대체적으로 1.4~2.5g/cm3의 범위를 보여 출토지에 따른 비중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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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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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