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양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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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iction of Regional Metastasis by the Expression of Lymphangiogenic Factors in Micropapillary Thyroid Carcinoma (미세갑상선유두상암종에서 림프관 생성인자 확인을 통한 림프절 전이의 예측)

  • Lee, Sung-Bu;Choi, Seung-Ho;Nam, Soon-Yuhl;Cho, Kyung-Ja;Kim, Sang-Yoon
    • Korean Journal of Head & Neck On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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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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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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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서 론 : 미세갑상선유두상암종 환자에서 불필요한 예방적 중앙 림프절절제술을 피하기 위해서 림프절 전이를 수술 전에 예측하는 수단이 필요하다. 림프관 생성 및 성장의 조절에 VEGF-C/D, VEGFR-3 pathway, podoplain이 관여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있다. 림프관 생성 및 성장과 관련된 인자인 VEGF-C/D, podoplanin에 대한 면역조직화학염색과 반정량적 분석을 통해 미세갑상선유두상암종에서 림프절전이와의 관련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2006년 9월부터 2008년 6월까지 본원에서 미세갑상선유두상암종으로 진단받고 1인 술자에 의해 갑상선 전 절제술 및 예방적 중앙 림프절절제술을 받은 104명의 환자 중 중앙 림프절 전이가 있었던 환자와 없었던 환자를 각각 25명씩 무작위로 선별하여 종양부위에 면역화학염색을 실시하여 림프관생성인자의 발현 정도를 비교하였다. 결 과 : 대상군 50예 중 VEGF-C/D는 50예(100%) 모두 발현이 되었고 podoplanin은 33예(66%)에서 발현이 되었다. 그 중 VEGF-C는 10예(20%)에서 약한 양성, 37예(74%)에서 중등도 양성, 3예(6%)에서 강한 양성소견을 보였고 VEGF-D는 9예(18%)에서 약한 양성, 37예(74%)에서 중등도 양성, 4예(8%)에서 강한 양성소견을 보였다. 중앙 림프절 전이 음성 환자 군과 양성 환자 군으로 분류하였을 때 VEGF-C/D의 발현율의 차이는 p-value가 각각 0.48, 1.00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50예 전체를 대상으로 하여 종양의 개수, 최대크기, 검출된 전체 림프절의 수, 양성 림프절의 수, 주변조직 침범여부에 따른 VEGF-C/D의 발현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Podoplanin의 경우 염색 여부에 따라 양성군과 음성군으로 나누어 분석하였을 때 종양의 개수, 최대크기, 검출된 림프절의 수, 양성 림프절의 수, 주변조직 침범여부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 론 : VEGF-C/D는 대상군 전체(100%)에서 발현이 되었고 podoplanin은 66%에서 발현이 되었다. 림프관 생성인자로 알려진 VEGF-C/D및 podoplanin이 미세갑상선유두상암종에서 많이 발현이 되는 것으로 보아 위 인자들이 림프절 전이를 일으키는 인자 중 하나로 생각된다. 하지만 미세갑상선유두상암종에서 중앙 림프절 전이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로 부적합 한 것으로 생각되며 향후 더 많은 증례를 통해 관련성 여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또 다른 인자의 관련성에 대해서 연구가 필요하겠다.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의 강입자 이용시설 현황

  • Jo, Yong-Seop
    • Proceedings of the Korean Vacuum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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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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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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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2002년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으로 착수한 양성자기반공학기술개발사업이 2012년말 완료되었다. 이 사업을 통하여 이온원, RFQ, DTL, 초전도 가속관, 빔라인, 고주파 시스템, 제어 시스템 등 양성자 및 이온 가속기의 핵심 요소기술을 개발하고 100 MeV 선형 양성자가속기 및 이온가속기를 제작하여 경주에건설한 양성자속기연구센터에 설치하고 사업을 마무리하였다. 2013년 상반기에 냉각시스템 등 부대시설의 시운전, 양성자가속기와 20 MeV 및 100 MeV 빔라인 각 1기를 포함한 모든 시설의 시운전을 마무리하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방사선안전시설검사를 거쳐 7월부터 운영을 착수하였다. 양성자가속기는 2013년말 까지 총 2,290 시간을 가동하여 937건의 이용자 빔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기체, 금속, 대전류 이온을 공급할 수 있는 이온가속기 3대는 기업체의 공정 및 제품개발을 위한 이용을 중심으로 622건의 이용자 빔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2014년도는 양성자가속기는 연간 2,500 시간 가동, 빔 서비스 1,100건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20 MeV 및 100 MeV 각 1기인 뿐인 빔라인 증설을 준비하고자 한다. 이온가속기는 상반기에만 이용자 빔 서비스를 제공하고 2014년 11월 완공될 빔이용연구동으로 이전 설치하여 보다 양질의 이온빔을 공급할 수 있도록 장치를 보완 할예정이다. 더불어 2015년에는 3 MeV 헬륨빔과 1 MeV 기체 이온빔을 제공할 수 있는 장치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빔이용연구동 및 이온가속기 업그레드가 완료되면 보다 다양한 양질의 이온빔을공급하여, 특히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노력할 예정이다.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는 장기 비전인 펄스형 중성자원의 구축을 실현하고자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미국의 SNS 및 일본의 J-PARC 파쇄 중성자원은우수한 연구 성과를 생산하기 시작하였고 우리나라도 이에 대한 수요가 생겨나도 있다. 충분한 수요가 형성되면 이미 확보한 부지와 초전도 가속기 기술을 활용하여 단시간 내에 펄스형 중성자원 구축이 가능할 것이다. 펄스형 중성자원이 구축되면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는 당초 목표한 양성자, 중성자 및 다양한 종의 이온을 한 사이트에서 제공하여, 입자빔을 이용한 다양한 연구개발에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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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MeV 양성자빔을 이용한 금속나노입자 제조 기술 및 장치

  • Kim, Gye-Ryeong;Jeong, Myeong-Hwan;Na, Se-Jin
    • Proceedings of the Korean Vacuum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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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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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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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수 MeV~수십 MeV 양성자빔을 이용해 백금, 은 등의 나노입자 제조실험을 수행하였다. 나노 입자는 의료분야와 산업 분야에서 그 응용성이 다양해 여러 지 방법을 이용한 제조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전자빔, 감마선, 양성자빔 등의 방사선을 이용한 나노입자 제조방법은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화학적 제조방법에 비해 비교적 공정이 단순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공정 변수의 제어방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아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양성자빔의 경우 에너지에 따른 투과깊이의 조절과 플럭스나 총 선량, LET (Linear Energy Transfer) 등의 변수와 제조된 나노입자의 상관관계 등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백금산 용액을 이용한 나노입자 제조 결과와 대면적 양성자빔을 이용하기 위한 초음파 이용 나노입자제조장치의 제작 및 실험결과에 대해 논하고 향후 건설될 100MeV 선형 양성자가속장치의 나노입자 제조실험에의 응용을 위한 이용시설을 소개하고자 한다. 나노입자 제조실험은 한국원자력의학원의 MC-50 싸이클로트론을 이용하여 수행하였으며, 가속기로부터 인출되는 에너지는 35, 45MeV, 빔전류는 수십 nA~수${\mu}A$의 범위 내에서 조절하였다. 제조된 나노입자는 TEM을 이용하여 그 크기와 분포를 관찰하였다. 대면적의 양성자빔을 이용하는 경우, 수mm의 두께와 수십 cm의 직경을 가지는 원반 모양의 시료용기를 사용하여 양성자빔의 에너지와 선량을 정확히 조절할 수 있게 되는데 이 때 용기 내 시료와 양성자빔간의 균일한 반응을 위해 용액을 적절하게 섞어 주어야만 한다. 이러한 목적으로 초음파를 이용하여 나노입자 제조장치를 제작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나노입자 제조는 현재 교과부의 지원으로 경주 건천지역에 건설되고 있는 100MeV 선형양성자가속기의 주요 이용 분야 중의 하나로 20MeV 빔라인 중 한 개의 빔라인과 표적실을 나노입자 제조 등의 실험을 위한 시설로 구축 중이다. 최대 평균전류 1.6mA 까지 가능하고 펄스폭은 0.05~1.33 msec까지 조절가능하도록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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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 of Actinobacillus actinomycetemcomitans lipopolysaccharide on rat periodontal tissues (Actinobacillus actinomycetemcomitans 내독소가 백서 치주조직에 미치는 영향)

  • Kim, Chong-Cheol;Cui, De-Zhe;Kim, Young-Joon
    • 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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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7 no.su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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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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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치조골 흡수는 파골세포와 matrix metalloproteinases (MMPs)에 의한 골의 무기질과 유기질의 파괴로 일어나는 과정이다. 세균성 산물, 주로 내독소는 치은조직 내에서 염증세포의 유주, 사이토카인 생산, 조직파괴 효소 분비 및 파골세포 활성 등의 국소 면역반응을 유도한다. A. actinomycetemcomitans는 급진성 치주염의 원인 균주중 하나로 그 내독소는 치조골의 흡수와 관련된다. MMP-13은 세균성 산물이나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자극에 의해 분비되며, 최근의 연구 결과들은 MMP-13이 치주질환의 진행과 골 흡수 과정에서 일정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으나, A. actinomycetemcomitans 내독소와 MMP-13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는 미미하다. 이에 이번 연구에서는 A. actinomycetemcomitans 내독소에 의한 MMP-13의 발현과 파골세포 형성을 세포배양을 통하여 관찰하였고, 백서 구개부 치은에 A. actinomycetemcomitans 내독소를 주입하여 흡수가 진행되고 있는 치조골에서 파골세포의 분화와 MMP-13의 발현을 TRAP 염색, 면역조직화학적 방법 등을 통해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MMP-13 mPNA의 발현은 A. actinomycetemcomitans 내독소 (1ug/ml)로 24시간 자극한 마우스 치주인대 섬유모세포에서 생리식염수로 자극한 세포에 비하여 약 2.6배 증가하였으며 마우스 대식세포에서는 TRAP 양성 세포가 대조군보다 더 많이 나타났다. A. actinomycetemcomitans 내독소를 주입한 백서 치주조직에서는 대조군보다 더 심한 골소실을 보였다. TRAP-양성 다핵 파골세포 유사세포는 치주염군과 대조군 모두 치조골에서 관찰되었다. TRAP-양성 다핵 파골세포 유사세포는 치주염군에서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많은 숫자가 관찰되었으며, 치주염군에서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많은 숫자가 관찰되었다. MMP-13 면역양성 반응은 치주염군에서 거친 골연을 갖는 치조골상에 배열된 조골세포와 그 인접한 치주인대에서 관찰되었으며 대조군에서는 MMP-13 면역 양성 반응이 치조골 표면에서만 일부 관찰되었다. 이상의 결과는 A. actinomycetemcomitans 내독속가 MMP-13의 발현을 증가시키며 파골세포의 활성을 통하여 치조골의 흡수를 유도함을 시사한다. 또한 A. actinomycetemcomitans 내독소 투여에 의한 실험적 모델은 백서에서 중등도의 골 소실을 동반한 만성 치주염 모델로 향후 치주질환 치료제의 효과를 평가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An epidemiological survey on seroprevalence of vector-mediated virus infection in cattle bred in a Japanese remote island, Okinawa (일본 오끼나와섬에서 사육된 소의 벡터 매개성 바이러스감염에 대한 혈청학적 역학조사)

  • Sakai, Takeo;Hamakawa, Masaaki;Abe, Sakae;Fujita, Keiichi;Ito, Fumio H.;Lee, Won-chang;Lee, Joong-bok
    • Korean Journal of Veterinar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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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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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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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한국 및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에 벡터 매개성 바이러스에 의한 소 질병으로 인하여 경제적 손실이 몇년을 주기로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본 질병의 정확한 역학에 대하여는 아직까지 확실한 연구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본 연구에서는 벡터 매개성 질병에 대한 역학을 좀더 명확하게 밝히기 위하여, 일본 열도중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며, 아열대 지역에 속하는 오끼나와 섬에서 사육되고 있으면서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소(Japanese black cattle)를 대상으로 하여 1988년도부터 1992년도에 걸쳐 벡터 매개성 바이러스군에 대한 중화항체가를 측정하고 분석하였다. 소의 유행성 바이러스(bovine ephemeral virus)에 대한 항체 양성율은 연도 및 계절별로 크게 변화를 보였고, Ibaraki virus에 대한 항체양성율은 그 어느 다른 계절보다도 5월에 높은 항체가를 보였으며, Akabane virus에 대한 항체 양성율은 이바라키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양성율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Chuzan virus에 대한 항체양성율은 계절적인 변화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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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nge of IgG Antibody Titer to Measles, Mumps and Rubella According to Age (국내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및 풍진 백신 접종 후 연령에 따른 항체양성율 변화)

  • Pang, Sung Joon;Choi, Kyong Min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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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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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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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Purpose : We investigated the change of antibody titer to measles, mumps and rubella according to age after vaccination. Methods : The IgG antibody titers to measles, mumps and rubella were tested on the residual serum from patients aged 7-20 years old after routine laboratory testing in the hospital with informed consent from the parents. Results : Antibody to measles was present in 275 cases out of 408 cases with a positive rate of 67.4%, the mean IgG titer was 2.77${\pm}$1.18 Index. Antibody to mumps was present in 112 cases out of 408 cases with a positive rate of 27.5%, the mean IgG titer was 2.08${\pm}$1.29 Index. Antibody to rubella was present in 367 cases out of 408 cases with a positive rate of 90.0%, the mean IgG titer was 60.46${\pm}$63.47 IU/mL. Conclusion : It is important to maintain a high rate of vaccination coverage in order to prevent an outbreak of measles, mumps, or rubella. It is also important to stress the maintenance of vaccination records for further reference.

Virulence characters of Yersinia enterocolitica isolated in Korea (한국에서 분리한 Yersinia enterocolitica의 병원성에 관한 연구)

  • 이영희;정태화;이종삼
    • Korean Journal of Micr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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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6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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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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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In order to investigate the virulence of Y. enterocolitica isolated in Korea, all necessary experiments were done including several virulence determinating tests-autoagglutination test, calcium-dependency test, HeLa cell invasion test, Sereny test, crystal violet binding test, and electrophoresis for plasmid pattern. The obtained results are as follows: The virulent strains of Y. enterocolitica revealed positive reactions on autoagglutination test, cacium-dependency test, and drystal violet binding test, while the avirulent strains did not. A positive reaction was observed only at $37^{\circ}C$ implying that the expression of virulence is temperature-dependent. In Sereny test, the standard reference virulent strain (serotype 0:8) showed positive reactions while the virylent experimental strains (serotype 1:3, 0:9) revealed negative results, which indicates that the virulence of Y. enterocolitica in experimental animals varied according to their serotypes. Most of the virulent strains contained 36-38Mdal plasmids, but the avirulent strains did not. In addition, it was noted that autoagglutination, calcium-dependency, and crystal violet binding were related to the presence of plasm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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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lationship among Gender-Role Identity, Gender Stereotype,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 of Male Nurses (남성 간호사의 성 역할정체감, 성 고정관념, 직무만족 및 이직의도의 관계)

  • Park, Hyoung-Sook;Ha, Jae-Hyun;Lee, Mee-Hun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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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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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62-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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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of gender-role identity, gender stereotype,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 in male nurses. The data were obtained from 86 male nurses with from August to December 2012.The data were analyzed by SPSS/WIN 18.0 program. The results showed that gender-role identity types were androgyny(33.7%), Undifferentiated(30.2%), feminity(19.8%) and masculinity(16.3%). Androgyny style was appeared that higher job satisfaction(${\chi}^2$=12.80 p= .005) than other.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gender stereotype and turnover intention(r=.22, p=.044), job satisfaction and intention(r=-.36, p<.001). It is needed to improve their job satisfaction about that low gender-role identity type of male nurses and reduce employee turnover in the field of nursing.

Influence of Sexual Attitude, Gender Stereotype and Self-Esteem on Gender Egalitarianism in Nursing Student (간호대학생의 성태도, 성고정관념, 자아존중감이 양성평등의식에 미치는 영향)

  • Kim, Hyun Young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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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2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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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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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influence of sexual attitudes, sexual stereotypes, and self-esteem on gender egalitarianism among nursing students. This study was based on a questionnaire administered to a total of 174 nursing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15 to November 31, 2020.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with the SPSS/WIN 18.0 program.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the gender egalitarianism of the subjects differed statistically according to sex (t=-3.091, p=.002). Gender egalitarianism ha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gender stereotype (r=-.811, p<.001) an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self-esteem (r=.345, p<.001). Gender stereotypes (β=-.787, p<.001) were the most influential factors in the gender egalitarianism among nursing students, with an explanatory power of 65.4%. Hence, educational measures should be taken to reduce gender stereotypes to improve the gender equality awareness of nursing students.

Comparison of Proliferative Activity in Each Histological Subtypes of Benign and Atypical Intracranial Meningiomas by PCNA and Ki-67 Immunolabeling (양성 뇌수막종의 조직학적 아형 및 이형성 뇌수막종에서 PCNA와 Ki-67 표지지수의 비교)

  • Choi, Seung Jin;Chang, Eun Deok;Kwon, Seung Oh;Kye, Dae Kon;Park, Choon Keun;Lee, Sang Won;Kang, Joon Ki
    •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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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9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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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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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Objective : The clinical prognosis and biological behavior of atypical and especially malignant meningiomas are well known to be worse than benign meningioma, but the degree of biological aggressiveness in each classical subtypes of benign meningioma is controversy. This study was performed to see whether there is a difference in the proliferative activity between each different histological subtypes of benign meningioma as well as atypical meningioma. Methods : Paraffin-embedded surgical specimens of 27 meningiomas, including two recurrent tumors, were studied to evaluate proliferative activity by immunohistochemical method with monoclonal antibodies to proliferating cell nuclear antigen(PCNA) and MIB-1. The specimens consisted of 8 cases of meningothelial, 9 cases of transitional, 5 cases of fibroblastic subtypes and 5 cases of atypical meningiomas. Results : Mean PCNA labeling indices of meningothelial, transitional and fibroblastic meningiomas were $4.82{\pm}5.10%$, $9.01{\pm}4.25%$ and $5.66{\pm}5.32%$, but that of atypical meningiomas was $27.62{\pm}19.67%$, noting a higher value compared to all three subtypes of benign meningiomas. Mean Ki-67 labeling indices of the above 3 subtypes were $0.43{\pm}0.85%$, $0.44{\pm}1.08%$ and $0.24{\pm}0.18%$, and that of atypical meningiomas was also revealed to be of higher value ($0.84{\pm}0.59%$). PCNA and Ki-67 labeling indices were not statistically different between histological subtypes of benign meningioma(p>0.05), but the differences of both immunolabeling between benign and atypical meningioma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p<0.05). Conclusion : Immunolabeling of PCNA and Ki-67 in intracranial meningiomas reveals no prognostic difference between meningothelial, transitional and fibroblastic subtypes in classical benign meningiomas by measuring expression of PCNA and Ki-67, but it seems to be helpful in differentiating benign and atypical meningioma, later showing more proliferative activity and biological aggress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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