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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를 위한 악관절학

  • 정훈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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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7호통권2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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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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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최근들어 문명의 발달과 사회의 복잡화에 따른 식생활 문화의 변천과 스트레스의 증가 등으로 악관절 질환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개원의도 악관절 질환 환자를 접할 기회가 많아졌다. 이에 필자는 7회에 걸쳐 개원의가 손쉽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과 영역 그리고 그 이에외 전문병원에 의뢰해야 되는 증례 및 영역은 어떤 것이며 어떠한 치료를 하고 있는 지를 서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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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를 위한 악관절학

  • 정훈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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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통권2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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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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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최근들어 문명의 발달과 사회의 복잡화에 따른 식생활 문화의 변천과 스트레스의 증가 등으로 악관절 질환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개원의도 악관절 질환 환자를 접할 기회가 많아졌다. 이에 필자는 6회에 걸쳐 개원의가 손쉽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과 영역 그리고 그 이에외 전문병원에 의뢰해야 되는 증례 및 영역은 어떤 것이며 어떠한 치료를 하고 있는 지를 서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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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안면외과 교정술(I)

  • 남일우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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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7호통권1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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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8-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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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악안면외과 교정술은 악골, 안면 혹은 구강에 어떤 기형증에 있을때 이를 외과적 처치에 의하여 개선하거나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악안면, 구강영역에 발생하는 기형증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대체로 비대칭성안모, 악골의 전돌증이나 후퇴증, 개교증, 토순, 구강파열 및 선천성안모발육부전증등 여러 가지가 있다. 본인은 지난 83년 2월부터 5월 초순까지 스위스 쥬리히 치대 악안면외과 교실을 방문하여 이곳 교수들과 접하고 의견을 나누었으며, 강연도 듣고, 하여 주기도 하였다. 또한 이곳 병원에서 외과적안모교정술 등 여러 가지 새로운 시술방법등을 견학하면서 새로운 시술방법을 연구한 바 있다. 지면과 시간이 허락되는 범위안에서 앞으로 수회에 나누어서 악안면외과 교정술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소개하고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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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 발생한 임상적, 방사선학적 악성 및 조직병리학적 양성 병소 (A Clinically, Radiologically Malignant, but Histopathologically Benign Lesion in Oral Cavity)

  • 오현준;전재호;명훈
    • 대한구강악안면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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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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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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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Differential diagnosis of the malignant lesion and the benign lesion is critically important for the precise treatment. A clinician should diagnose in a comprehensive manner considering clinical, radiological, and histopathological perspectives. The lesion in the oral cavity in this study was clinically and radiologically malignant. However, the lesion was histopathologically benign. Surgical intervention was not performed except biopsy. The lesion improved after about one month of supportive medication after the biopsy. The importance of decision making process was emphasized in this report.

악관절부 수술에서의 후이개접근법에 대한 고찰 (POSTAURICULAR APPROACH FOR SURGERY OF THE TEMPOROMANDIBULAR JOINT REGION)

  • 김명진;서병무;김종원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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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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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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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저자등은 1989 년 8 월부터 1990 년 5 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 내원한 악관절질환 환자중 5 명에 대해 7 개의 관절에서 후이개접근법을 이용하여 악관절 성형술, 하악 과두 골절정복술과 자가진피 이식술 혹은 측두근막 피판이식술을 병행한 악관절 형성술(gap arthroplasty)등을 시행한 예를 보고하였다. 국내에서 보편적으로 널리 사용되지 않았던 후이개접근법에 대하여 그 응용범위와 적용예를 통하여 악관절 영역의 수술시 심미적으로 가장 뛰어난 한가지 접근 방법으로서 긍정적으로 선택될 수 있는 수술방법으로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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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지 영역에 발생한 미분화성 다형성 육종: 수술 후 재발한 증례 (Undifferentiated Pleomorphic Sarcoma in the Mandibular Ramus and Post-Operative Recurrence: A Case Report)

  • 안재명;장승일;홍종락;팽준영
    • 대한구강악안면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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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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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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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Undifferentiated pleomorphic sarcoma (UPS) in the mandible region is a rare malignant neoplasm. We encountered the case of a patient who had been diagnosed with deep benign fibrous histiocytoma (DBFH) prior to surgery, but the final biopsy revealed the presence of tumor tissues in the resected margin, which indicated a UPS. Therefore, radiotherapy was conducted post-operatively, but the tumor recurred approximately 3 years later and a second surgery was performed. The difference between the initial and final diagnoses was considered to be due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tumor, as it involved both benign and malignant components. DBFH and UPS can occur in young women. DBFH can transform to a malignancy and UPS may also appear as a benign tumor during early biopsy. Hence, attention should be paid to diagnosis and treatment methods, and ongoing close observation is required.

Subcutaneous emphysema after uncommon traumatic and iatrogenic events: a report of two cases

  • 김민수;김규태;김충남;김수호;이의석;임호경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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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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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8-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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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Cervicofacial subcutaneous emphysema is defined as the abnormal introduction of air into the subcutaneous tissues of the head and neck. It is mainly iatrogenic and traumatic in origin. Our two case reports are also due to the same cause, but the features of the trauma and the site of the dental treatment are different from the existing reports. A 29-year-old man visited our hospital with facial swelling and pain after experiencing facial trauma in a soccer game. Another 55-year-old woman visited with similar symptoms after replacement of her maxillary anterior fixed prosthesis. In the two cases presented, subcutaneous emphysema was gradually treated with no complications during antibiotic prophylaxis and supportive care. In this paper, we report two cases of traumatic and iatrogenic subcutaneous emphysema and their diagnoses, etiologies, complications, and treatments based on a literatur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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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惡)에 대한 이해와 교육의 필요성 - 순자와 한나 아렌트의 사유를 중심으로 - (The Necessity of Education and Understanding about Evil: with thought of Sunja and Hannah Arendt as the central figure)

  • 전선숙;김영훈;신창호
    • 동양고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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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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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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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고는 악(惡)과 교육의 필요성을 순자와 한나 아렌트의 시각을 통해 논의한 것이다. 순자의 경우, "순자"를 중심으로 '악'에 대한 주장을 검토하였고, 아렌트의 경우, 나치 전범인 아이히만의 재판 과정에 참여하면서 저술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순자는 '악'을 인간의 본성으로 보았는데, 모든 인간은 본래 이기적이고 질투하며 욕망을 추구한다고 이해했다. 이에 순자는 욕망을 적절히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본성을 악에서 선으로 변화시키는 '화성기위(化性起僞)'를 주장하였다. 이 '화성기위'의 과정에서 선으로 인도하는 스승이 절대적으로 요청됨과 동시에 교육내용의 차원에서는 인간의 욕망을 적절히 추구할 수 있도록 분별을 알려주는 '예(禮)'와 인간의 감정을 조화롭게 다스리는 '악(樂)'의 역할을 중시하고 예악교육을 핵심에 두었다. 아렌트의 경우, '악'을 평범하게 인식했다. 아이히만은 아무 생각 없이 상부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을 최고의 미덕으로 여겨 수많은 유태인들을 죽이는 악을 자행하지만, 그것은 악을 행한 것이 아니라 오직 명령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처럼 전체주의 체제에서 인간은 아무 생각 없이 악을 행할 수 있고, 선을 행할 수 없는 조건을 만듦으로써 자신도 모르는 상태에서 악을 행하는, '근본악'과 악의 '평범성'을 경험한다. 이에 '말'과 '행위'라는 인간의 다원성을 보장하는 정치적 행동이 필요하다. 이때 말과 행위의 전제 조건은 탄생성(natality)이며 교육의 본질을 구성한다. 순자와 아렌트는 인간의 악을 극복하려는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는 점에서 동질성과 이질성을 보인다. 선은 사회화 또는 공동체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있다고 보고, 교육의 실천과 행위를 중요하게 여기는 교육의 목적이나 지향성 차원에서는 동질적이다. 하지만 순자가 덕을 쌓아 선을 이루는 지속적 실천을 중요하게 생각한 반면, 아렌트는 전체주의 사회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으로서 행위를 제시한다는 측면에서는 교육의 방법적 특성상 이질적이다.

마우스의 악하선 세포의 분리 및 배양조건 확립 (Mouse Submandibular Gland Cells: Isolation and Establishment of Culture Condition En vitro)

  • 소준노;박호원;장선일;이금영;이원구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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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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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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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마우스의 악하선 세포를 배양하기 위하여 악하선 조직으로부터 세포를 분리하는 조건과 분리된 세포의 배양조건을 조사하였다. 세포분리에는 0.25% trypsin을 사용하였으며 배양액은 여러 농도의 fetal bovine serum (FBS) 또는 low protein serum replacement(LPSR)가 첨가된 Dulbecco's modified Eagle's medium(DME) 이었다. 배양된 세포의 대부분 상피형 세포로 확인 되었으며, 배양시 5-10%의 FBS를 첨가하였을 경우에 가장 높은 DNA합성능을 보였으나 이보다 높은 농도의 FBS 첨가시에는 오히려 DNA 합성능이 저하되었다. 혈청 대체물인 LPSR 첨가에 의한 악하선 세포를 배양 했을 때 population doubling time은 42.5 시간이었고 세포의 포화밀도는 1.2 $\times$10 5 cells / $cm^2$이었다. Dihydrotestosterone (DHT)은 악하선 배양세포의 DNA 합성에 관여하지 않거나, 관여한다면 DNA 합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였다. 이에 반해 Thyroxine (T4)은 악하선 배양세포의 DNA 합성을 현저히 증가시켰다. T4와 DHT 모두다 배양세포의 단백질 합성능을 증가시켰다. 또한 이 호르몬들이 악하선 배양세포의 epidermal growth factor(EGF) 분비를 증가시킨 결과는 DHT와 T4는 악하선 세포의 EGF 생산 뿐만 아니라 EGF 분비의 조절에도 관련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본 실험에서 정해진 악하선 세포의 배양조건은 악하선 세포의 증식과 기능의 변조를 탐구하는데 유용하게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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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보철 수복 후 발생한 악관절 장애 환자의 T-Scan 분석을 이용한 재수복 증례 (Re-restoration of temporomandibular joint disorder acquired after implant prosthetic restoration using T-Scan: A case report)

  • 주세진;강동완;이호선;진수윤;이경제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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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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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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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광범위한 보철 수복에서 교합접촉의 재설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으며, 교합접촉은 보철물 성공의 필수요소이다. 만약 교합접촉 관계가 잘못 부여된다면 다양한 교합외상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악관절 장애도 그 중 하나이다. 이런 악관절 장애의 흔한 증상의 하나로 저작근 장애 및 악관절 부위 통증이 발생될 수 있으며 이는 환자에게 많은 고통을 준다. 본 증례는 보철물의 잘못된 교합접촉으로 인한 지속적 악관절 통증을 가진 환자에서 교합 재설정한 보철물로 재수복하여 저작근 및 악관절 통증이 개선되는 등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