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위한 보철 수복에서 교합접촉의 재설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으며, 교합접촉은 보철물 성공의 필수요소이다. 만약 교합접촉 관계가 잘못 부여된다면 다양한 교합외상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악관절 장애도 그 중 하나이다. 이런 악관절 장애의 흔한 증상의 하나로 저작근 장애 및 악관절 부위 통증이 발생될 수 있으며 이는 환자에게 많은 고통을 준다. 본 증례는 보철물의 잘못된 교합접촉으로 인한 지속적 악관절 통증을 가진 환자에서 교합 재설정한 보철물로 재수복하여 저작근 및 악관절 통증이 개선되는 등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악관절 기능장애 환자 118명을 대상으로 하여 임상적으로 악관절 잡음, 개구량, 동통 및 병력을 조사하고 골변화 양상 및 악관절내에서의 과두위치 등을 방사선학적으로 관찰하였으며, 조영술식을 이용하여 악관절내의 원판 위치 및 천공등을 관찰하여 이들 조사결과를 비교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악관절 기능장애 환자에서 악관절부위의 골변화는 환자의 병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2. 최대 개구시 40㎜미만을 개구하는 환자에서 더욱 심한 골변화를 보였다. 3. 악관절 기능장애 환자의 교합상태에서 과두가 악관절강의 후방에 위치한 경우 개구시 더욱 쉽게 과두가 관절융기 전방으로 이동하였으며, 교합시 과두가 전방에 위치한 경우 후방에 위치한 경우보다 더욱 심한 골변화양상을 보였다. 4. 교합시 관절간격의 감소는 과두의 악관절내 어떠한 위치보다 병변이 진행된 상태였다. 5. 5. 비환원성 내장증 환자의 특징적 증상은 clicking후 개구장애를 나타내었으며 비환원성 내장증을 환원성 내장증보다 더욱 진행된 상태였다
본연구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진단과 악안면 동통진료실에 내원한 환자 중 임상적 검사에 의해 악관절 내장증으로 진단된 총 32명 53개의 측두하악 관절을 대상으로 악관절 조영술이나 자기공명영상을 실시하여 임상적 진단의 정확도를 알아보고 향후 이 결과를 적절히 활용하여 정확한 적응증의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되었다. 각 악관절을 임상적 검사, 조영술 및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기준으로 정상, 정복성 관절원판 변위, 비정복성 관절원판 변위, 퇴행성 관절 질환을 동반한 정복성 관절원판 변위, 퇴행성 관절 질환을 동반한 비정복성 관절원판 변위로 구분하였다. 이상의 연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악관절 내장증으로 내원한 환자 32명, 총 53개 관절중, 정상인 경우가 5예, 정복성 관절원판 변위인 경우가 33예, 비정복성 관절원판 변위인 경우가 14예, 퇴행성 관절 질환을 동반한 정복성 관절원판변위인 경우가 1예이었고, 퇴행성 관절 질환을 동반한 비정복성 관절원판 변위인 경우는 없었다. 2. 악관절 조영술 검사를 시행한 35개의 관절중 임상적 검사와 일치하는 경우는 32개로 그 일치율은 91.1%이었으며,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시행한 28개의 관절중 임상적 검사와 일치하는 경우는 20개로 그 일치율은 71.4%이었다. 3. 악관절 조영술 및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동시에 시행한 10개 관절중 악관절 조영술 및 자기공명영상검사가 일치하는 경우는 9개이었으며 이중 8개 결과는 임상적 진단과 일치되는 소견을 보였다. 임상적 검사는 악관절 내장증의 진단에 유용한 방법임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임상적으로는 정상으로 진단되었지만 주관적인 증상을 가진 환자에게는 자기공명영상 검사와 악관절조영술 검사 등의 영상진단술식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목적: 측두하악장애 환자에서 다양한 증상의 양상을 평가하고, 측두하악장애 증상과 임상검사 소견 간의 일치 정도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총 218명의 환자(여자 143명, 남자 75명, 평균 연령 $31.3{\pm}14.0$세)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설문지 작성, 임상검사 및 방사선 검사를 수행하였다. 증상의 발생 시기 및 위치를 포함하여 주소와 관련된 모든 증상을 문진하였다. 임상검사로는 개구량 측정, 악관절 잡음 촉진, 악관절 및 저작근 촉진 검사를 하였다. 촉진에 의한 압통검사 결과수치를 이용하여 압통점수합을 구하였다. 결과: 통증이 가장 흔한 증상이었으며(78.9%), 다음으로 악관절 잡음(45.4%), 그리고 개구 제한(17.0%) 순으로 흔하였다. 턱의 통증이 통증 증상 부위의 91.9%를 차지하였다. 주관적인 턱의 통증 강도는 대부분의 환자에서 낮거나 중등도였으며 (93.7%), 이것과 악관절과 저작근의 압통 점수 합과의 상관성은 낮았다(Kendall tau = 0.084). 이와 대조적으로 환자가 보고하는 통증의 좌우측 위치는 임상검사 결과와 관련성이 높았다(우측 통증 p<0.001, 좌측 통증 p<0.001). 악관절 잡음은 환자가 증상으로 인지하는 측과 임상검사 소견 간에 상당한 일치를 보였다(kappa = 0.482). 개구제한을 호소하는 환자는 세가지 개구량 측정값 모두에서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약 10 mm가 적은 개구량을 보였다(p<0.001). 결론: 턱의 통증, 악관절 잡음 및 개구제한은 측두하악장애 환자의 주소와 관련된 주요한 증상이었다. 환자가 보고하는 통증 부위와 악관절 잡음 및 개구제한이 임상검사 결과와 중등도 내지 높은 일치성을 보임으로서 가장 신뢰할 만한 항목으로 평가되었다.
본 연구는 임상검사 및 방사선 사진상 악관절장애로 진단된 환자중 물리치료,악관절 안정장치 등의 보존적 치료방법을 시행하였으나 증상의 개선이 별로 없는 퇴행성 관절질환이나 중등도의 개구제한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하여 aspirin을 이용한 활액성분 분석 및 악관절 도약술과 sodium hyaluronate의 주입을 시행한후 이에 따른 치료결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평균연령이 31.2세(21-42세)인 11명의 악관절 장애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악관절 도약술과 sodium hyaluronate의 주입은 악관절의 동통과 개구제한의 해소를 위해 시행되었으며 그 결과를 시술전, 시술 즉시, 시술 1주후 및 4주후로 나누어 분석하였으며 활액 채취시 생리식염수의 희석에 의한 활액성분의 농도 변화에 따른 오차를 막고자 활액과 혈액내의 aspirin의 농도차를 이용하여 정확한 활액 성분농도를 측정하였다. 이상의 연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전체 환자의 생리식염수에 의한 악관절 활액의 희석계수는 1.4-12.9(5.5$\pm$4.2)로 상당히 넓은 범위를 나타내었다. 2. 만성 폐구성 과두걸림 환자군(n=7)의 생리식염수에 의한 활액의 희석계수 (6.2$\pm$3.5)는 퇴행성 관절질환을 갖는 환자군(4.4$\pm$5.7, n=4)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 만성폐구성 과두걸림군과 퇴행성 관절 질환군간의 활액성분의 농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희석계수를 이용한 수정된 Hyaluronic acid와 총단백질의 농도는 만성 폐구성 과두걸림군의 경우에서 유의하게 더 높게 나타났다. 4. 악관절 도약술과 sodium hyaluronate의 주입 직후 만성 폐구성 과두걸림 환자군의 경우 평균 8.3mm의 추가적인 개구 증가로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었고 퇴행성 관절질환의 경우 평균 1.3mm의 추가적인 개구증가가 있었으나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못했다. 5. 시술전, 시술 1주후 및 4주후의 여러 검사항목을 비교한 결과 두 군에서 모두 시간의 경과에 따라 기능이상 및 동통 감소의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유의하지는 않았으며 만성 폐구성 과두걸림의 경우 기능장애지수(dysfunction index) 와 최대개구시 동통의 정도는 시술전과 시술 4주후간에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었다.
악관절 동통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서 동통을 호소하는 환자에서 Bone SPECT의 유용성을 알아보았다. 악관절 동통을 호소하여 Bone SPECT를 시행한 34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모든 환자에서 단순 촬영, planar 골스캔, Bone SPECT를 시행하였다. Bone SPECT에서 동위원소의 섭취 증가 정도에 따라 3가지로 분류하였다. Grade 0은 정상, Grade I은 후두골과 비슷한 섭취 증가, Grade II는 상악동과 비슷한 섭취 증가가 있는 것으로 정하여 각각 섭취 증가 정도에 따라 환자의 임상 증상과 치료 방법을 비교 분석했다. 34예중 27예 (80%)에서 악관절 Bone SPECT 시행시 섭취 증가가 있었고, 이중 21예 (78%)에서 하악과두에 섭취 증가가 있었고 나머지 6예 (22%)에서 하악궁과 상악궁에 섭취가 있었는데 이들은 치주질환으로 확인되었다. 총 34예중 Grade 0인 7예 (20%)에서는 관절 잡음이 3예 있었고 4예에서 약물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었고 나머지 3예에서 치료 없이 증상이 호전되었다. Grade I 인 4예(12%)에서는 관절잡음이 3예 있었고 모두 약뭍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었다. Grade II 23예(68%)중 관절 잡음은 7예 있었고 14예에서 약물치료 및 관절천자와 같은 감압술을 병행하여 증상이 호전되었다. 6예에서는 치주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었다. 총 34예중 평면 골스캔에서는 11예(32%)에서 섭취 증가가 있었다. 단순 촬영에서는 16예(47%)에서 관절내강 협소 혹은 팽대, 골리란, 관절운동 제한 등이 관찰되었다. one SPECT는 악관절 동통 환자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진단적 방법이며,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동위원소 섭취 증가가 많을 수록 환자 치료에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였으나 임상 증상과 동위원소 섭취증가는 밀접한 관계는 없었다.
1980년 일리자로프가 하지에서의 골 신장술을 발표한 이래 수많은 외과 의사들이 임상연구와 발표를 거듭해 현재의 골 신장술을 이루었다. 악골에서 골 신장술의 적용은 1992년 8명의 악골 기형 환아에게 하악지 신장술을 적용한 맥카시의 발표를 기점으로 시작되었다. 골 신장술의 장점은 부족한 골조직과 함께 주변 연조직을 신장시키는 것으로 복합적 조직 결손을 보이는 선천성 악골 기형 환자들에게 특히 유리하게 적용시킬 수 있다. 반안모 왜소증은 안면 반측의 상/하악골 및 악관절, 연조직의 저성장 및 결손을 보이는 비교적 흔한 악골 기형이다. 하악지 신장술의 활발한 연구로 이를 이용한 악관절 증상과 안면 비대칭의 해소가 일차적 치료기법으로 선택되고 있다. 연구자들은 악관절 증상과 안면 비대칭을 주소로 내원한 성인 반안모 왜소증 환자에게 상악 및 하악의 동시 골 신장술을 적용하여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기에 이를 발표한다. 상악골의 Le Fort 제1형 골 절단술과 이환측의 하악지 시상분할 골절단술 후에 Molina distractor를 하악지에 적용하고 악간 고정을 통해 동시 신장을 꾀하였다. 수술 기법 및 평가 기법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치과의원에 내원한 일부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측두하악장애 실태와 음식섭취능력을 파악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대전광역시 소재 5개 치과의원에 내원한 외래환자 208명을 대상으로 2010년 1월부터 9월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측두하악장애의 주관적 증상, 악습관 및 이상기능, 음식섭취능력에 대해 조사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조사대상자의 측두하악장애의 주관적 증상을 보면 악관절 동통 45.7%, 관절잡음 45.2%, 저작 시 동통 41.3%, 개구 시 동통 38.0%, 비저작시 동통 19.7%, 관절탈구 13.0% 순으로 나타났다. 2. 성별에 따른 측두하악장애의 주관적 증상을 보면 관절탈구별로는 남자군 18.0%, 여자군 8.3%로 관절탈구를 보였으며(p=0.038), 저작 시 동통별로는 남자군 49.0%, 여자군 34.3%로 저작 시 동통을 보였으며(p=0.031) 유의하게 높았다. 3. 성별에 따른 악습관 및 이상기능을 보면 이악물기별로는 남성군 35.0%, 여성군 22.2%로 이악물기를 보였으며(p=0.041), 이갈이별로는 남성군 21.0%, 여성군 9.3%로 이갈이를 보였으며(p=0.018) 유의하게 높았다. 4. 연령에 따른 측두하악장애의 주관적 증상을 보면 악관절 동통별로는 21-30세군에서 자주 27.8%, 가끔 25.0%로 52.8%가 악관절 동통을 보였으며(p=0.001) 유의하게 높았다. 5. 연령에 따른 악습관 및 이상기능을 보면 두통여부별로는 31세 이상군에서 48.3%가 두통을 보였으며(p=0.046) 유의하게 높았다. 6. 측두하악장애의 주관적 증상에 따른 음식섭취능력을 보면 관절잡음이 없는 군일수록(p=0.000), 저작시 동통이 없는 군에서(p=0.000), 악관절 동통이 없는 군 일수록(p=0.000) 유의하게 높았다. 7. 악습관 및 이상기능에 따른 음식섭취능력을 보면 이악물기가 없는 군에서(p=0.000), 이갈이가 없는 군에서(p=0.000), 두통이 없는 군에서(p=0.000) 유의하게 높았다. 8. 조사대상자의 측두하악장애에 따른 치료방법을 보면 휴식 30.8%, 물리치료 24.0%, 약물치료 16.4% 순으로 나타났다. 저작 시 동통별로는 저작 시 동통에서 36.0%로 약물치료가, 악관절 동통별로는 악관절 동통에서 자주 52.4%, 가끔 40.5%로 약물치료와 물리치료가 유의하게 높았다(p=0.000).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측두하악장애의 복합요인에 대한 관리 조사가 병행되어 치료 및 예방 등에 대한 프로그램의 구축과 음식섭취능력을 높여 삶의 질이 향상되어지도록 신체적, 사회적, 문화적, 심리적인 측면을 고려함과 동시에 개인차가 심하기 때문에 다각적인 후속 연구가 계속 되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생활스트레스는 점차 복잡하고 다양화되어 가는 현대사회에서 구강건강에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는 2012년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46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생활스트레스가 구강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생활스트레스의 차이 결과 연령, 수입, 직종, 흡연유무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증상의 차이는 연령, 교육수준, 수입, 직종, 전신질환 음주와 흡연 습관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3. 신체적, 행동상, 심리 감정상 스트레스의 수준에 따른 구강증상의 차이는 신체적, 심리 감정상 증후는 입술 볼, 혀, 치아 잇몸, 악관절 증상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행동상 증후는 입술 볼, 혀. 악관절 증상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4. 생활스트레스가 구강증상에 미치는 영향은 신체적 증후 (p<0.01), 행동상 증후(p<0.05), 심리 감정상 증후(p<0.05)는 입술 볼, 혀 증상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적, 심리 감정상 증후는 치아 잇몸 증상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리 감정상(p<0.01), 신체적 징후(p<0.01)는 악관절 증상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생활 스트레스는 입술 볼, 혀 및 구강점막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적, 심리 감정스트레스를 포함한 행동상 스트레스 증상까지 발생할 경우 다발성 구강질환이 더 많이 나타날 가능성을 본 결과를 통해 입증할 수 있었으며, 추후 스트레스와 구강점막 질환과의 관계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저자등은 1996년 5월 부터 1999년 4월까지 인하대병원 치과에 악관절 질환을 주소로 내원한 958명의 환자 중 병력, 임상소견, 방사선학적 검사 결과 퇴행성 악관절 질환으로 진단된 68명에서 병록지 상에 기록된 환자의 성별, 나이, 주소, 병력, 현증상, 방사선학적 소견 및 치료방법 등에 관해 검사 후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남녀 발병 비율은 1:2로 여성에서 높았다. 2. 발병나이는 20대, 30대. 40대, 10대 순이었다. 3. 병력기간은 2년이상, 6개월이하, 1 - 2년 순이었다. 4. 전 환자에서 악관절 동통을, 44명의 환자에서 관절잡음을, 26명의 환자에서 개구제한을 호소하였다. 5. 그밖에 26명의 환자에서 관절부위에 민감성을, 5명의 환자에서 안면 비대칭을, 또한 개교합, 섬유성 악관절강직의 소견이 각각 2명의 환자에서, 양측성질환의 소견이 4명의 환자에서 관찰되었다. 6. 방사선학적 소견상, 15명 환자의 과두부에서 증식성 재성형소견(progressive remodeling)이, 51명의 환자에서 침식성 재성형소견(regressive or erosive remodeling)이 관찰되었으며, 침식성 재성형 환자 중 11명에서 과두주변부 증식성 재성형소견(peripheral remodeling or marginal lipping)이 관찰되었다. 7. 골증식체(osteophyte) 및 소성체(loose body)의 소견이 각각 2명의 환자에서 관찰되었다. 8. 약물에 의한 보존적 치료방법이 1차로 모든 환자에서 시행되었으며, 이중 12명의 환자는 교합안정장치를 병행하여 치료하였다. 9. 관절강내 스테로이드 주사요법에 의한 치료환자가 2명, 관절원판절제술 및 이개연골 이식술을 동반한 악관절성형술 환자가 각각 1명 및 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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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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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