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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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동향 - 아시아통합물류시스템 구축의 핵심적 추진역할 (Asia Pallet System Federation & Asia Unit Load School)

  • 박은규
    • 파렛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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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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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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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파렛트는 물류의 기본이다. 아시아 파렛트 표준화를 실현하여 아시아 통합물류시스템을 구축하면 아시아 물류선진화를 통하여 역내 물류효율화는 물론 무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사)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는 지난 2002년부터 본 사업에 착수하여 2006년에 APSF(Asia Pallet System Federation) 창립 운영과 AULS(Asia Unit Load School) 교육활동으로 아시아 전역에 많은 물류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가 아시아 일관수송용 표준파렛트를 통한 아시아통합물류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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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동향 - "제5회 아시아유닛로드컨퍼런스 & 제6회 아시아파렛트시스템연맹 정기총회" & ISO/TC51 Asia Committee

  • 정태원
    • 파렛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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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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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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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지난 10월 11일 인도 뉴델리 The LaLit 호텔에서 제5회 아시아유닛 로드컨퍼런스와 14일 제6회 APSF 정기총회가 개최 되었다. 올해 아시아유닛로드컨퍼런스는 그동안 동남아시아 국가에 국한되던 교육 사업을 10억 인구의 인도에서 개최하게 되어 동남아시아 뿐만이 아닌 아시아 전체로 뻗어나가는 아시아 물류발전의 핵심 교육 사업으로 발전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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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시론 - 아시아 ULS 시대를 열자

  • 박은규
    • 파렛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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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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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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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아시아통합물류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한국의 (사)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는 아시아유닛로드스쿨 운영 및 아시아파렛트시스템연맹을 창설하여 아시아 통합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고는 제3회 아시아유닛로드스룰 연수교육(07.14$\sim$07.17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개강식에 이어 KPCA 박은규 상근 부회장의 특강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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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페이스트리컵 206

  • 정솔이
    •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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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호통권4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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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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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푸드앤호텔아시아 2006 현장에서 아시아 최초로 아시아페이스트리컵이 개최돼 큰 화제를 모았다. 월드페이스트리컵의 아시아 지역예선으로 치러진 이번 대외에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호주 등 모구 7개국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쳐다. 아시아는 이제 내년 1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제 10회 월드 페이스트리컵을 향헤 뜻 깊은 한 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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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업장 탐방 - 젊은 신문 아시아경제, 특화된 콘텐츠로 승부한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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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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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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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아시아경제신문은 정상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믹리뷰', 대중포털 '스투닷컴', 특화된 연예영화 웹진 '10아시아', 지방 경제특화 일간지 '광남일보', 세계 유수의 미래정보예측기관인 IHS 글로벌인 사이트와 함께 하는 '아시아경제전략연구소'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미디어 시장의 최강자로 발전하고 있다. 역동성이 넘쳐 나는 아시아경제신문을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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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의 한류: 싱가포르의 경우를 중심으로 (The Korean Wave in Southeast Asia: The Case of Singapore)

  • 심두보
    • 동남아시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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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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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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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한류에 대한 기존 언론보도 및 연구 경향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중국 일본 및 서구에서의 한류 현상에 대한 편중된 관심과 한류 분석틀로서 문화근접성 이론에 대한 지나친 의존이다. 이러한 상황은 한류 현상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과 경험적인 분석을 방해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기초한 본 연구는 동남아시아, 특히 싱가포르의 한류 현상에 대한 분석을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다각화된 한류 연구를 모색한다. 지리적으로 동남아시아에 위치하고 있지만 문화적으로 동북아시아적 요소를 포괄하고 있는 싱가포르는 아시아 내 초국적 대중문화 교통을 연구하는 데 있어 전략적으로 중요한 공간이다. 본 논문은 싱가포르의 한국 대중문화 수용자들에 대한 포커스그룹 인터뷰, 문헌조사와 참여관찰을 통해 한류 형성의 이유 및 한류 팬덤이라는 문화적 실천이 갖는 의미를 탐구한다. 수용자에 대한 분석은 그가 배치된 싱가포르 미디어 구조에 대한 역사적, 기술적, 정치경제적 맥락화를 통해 보다 체계화된다. 본 연구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되고 있는 "외래문화 수용의 진부화"(banalization of foreign cultural reception)라는 상황이 동남아시아 내 한류 전개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으며, 동남아시아 미디어산업의 저개발 상황이 한국 대중문화 수용에 우호적 조건으로 작용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연구자는 동아시아 내 문화교통의 연속성 (continuum of cultural traffic within East Asia) 안에 한류 연구를 배치할 것을 제시한다.

제 2의 에이즈 위험대륙, 아시아

  • 대한에이즈예방협회
    • 레드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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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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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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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현재 전세계 에이즈 전문가들은 아프리카 대륙에 이어 아시아를 제2의 에이즈 위험지역이라 선포하며 에이즈 확산에 대해 우려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아시아 성인의 에이즈 유병률은 $0.4\%$ 정도로 낮은 편이지만 감염인구가 많아 에이즈 급증에 대한 불안이 항상 존재하고 있다. 또한, 저개발국가나 개발도상국들이 많아 가난, 성불평등, 사회적 편견 등과 같은 사회적 현안이 에이즈 문제와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위험요소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의 미래는 낮은 유병률로 인해 어둡지만은 않다. 아시아의 국가들이 현재 어떤 정책과 조치를 취하느냐에 따라 아시아의 향후 에이즈 전망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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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칼륨비료 현황

  • 한국비료공업협회
    • 비료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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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5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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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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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아시아는 세계 칼륨의 3분의 1 이상을 소비한다. 그러나 칼륨 생산에 있어서는 자체 생산이 세계 어느 곳에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아시아 대륙의 많은 곳에서 문제가 커지고 있는 칼륨 비료 부족과 함께 중국과 특히 태국의 새로운 광산 개발은 아시아의 칼륨 비료 시장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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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통합물류시스템 구축전략

  • 박은규
    • 파렛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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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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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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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원고는 11월 15일 개최된 2007한국물류혁신컨퍼런스의 주제발표 원문이다. 아시아 물류선진화를 위해서는 아시아 통합물류시스템의 구축이 기본적인 핵심과제이다. 필자의 아시아 통합물류시스템의 개념 및 기대효과, 향후 추진활동 전략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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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국제상사중재의 과제와 전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Tasks and Prospects of International Commercial Arbitration in Northeast Asia)

  • 김광수
    • 한국중재학회지:중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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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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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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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동북아시아 국가들은 세계 무역 및 투자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동북아시아 역내 및 역외 국가들과의 경제교류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한 국제상사분쟁은 국제상사중재 등 ADR에 의해 해결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동북아시아에서 ADR 제도가 발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한국의 대한상사중재원, 북한의 조선국제무역중재위원회, 중국의 중국국제경재무역중재위원회, 일본의 일본상사중재협회, 러시아의 러시아상공회의소 부설 국제상사중재법정, 카자흐스탄의 카자흐스탄국제중재기관, 몽골국가중재법정 상호간의 중재 업무 전반에 관한 협력제제가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 국제상사중재에 관하여 동북아시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경제자유구역 및 남북간 경제교류와 관련한 상사분쟁이 상사중재로 해결될 수 있는 법,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해 한국에서는 대한상사중재원 주도하에 무역클레임 센서스가 실시되고 국제중재세미나가 개최되었으며 국제중재규칙이 제정(2007년도 2월 1일 시행 예정)된바 있다.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국제상사중재제도가 발전되고 저변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중재기관들 간의 협조체제가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 한편 한국도 동북아시아의 중재허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제금융, M&A 등 중재 영역을 확대하고 경제자유구역 및 남북상사중재 등과 같은 새로운 영역에 대처를 잘 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정부 당국의 재정적 지원과 행정적 배려도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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