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르노가 대중운동에서 가장 중요하게 비판하고 있는 지점은 혁명 지도자와 추종자의 동일성이다. 그 동일화 작업은 세 가지의 특징을 가진다. 첫 번째 특징은 실제의 적대자보다 더 한 이미지를 만들어 적과 동지의 구분을 확실하게 해 집단 내에 연대감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렇게 연대감에 의해 조성된 대중 안에서 저항하는 개별적 주체들은 사라지고 집단과 동일화된 주체만이 존재하게 된다. 두 번째 특징은 낙관주의적인 유토피아를 제시해 대중이 초월적 가치로부터 구원이 도래한다고 믿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대중운동은 본인이 속한 연대에 어긋난다고 여겨지는 다른 집단이나 사람들에 대해 논의 과정 없이 비난하는 데에 그친다. 세 번째 특징은 나르시시즘을 기반으로 한 대중 최면상태를 통해 개별적 주체가 사라진 대중이 지휘자들과 동일화 되어 다른 주체들에게 자신이 걸린 최면상태를 강요하는 것이다. 본 논문의 목적은 아도르노가 대중운동의 파시즘적인 폭력에 대해 어떻게 비판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대중운동의 과제에 대해 어떤 것을 제시하고 있는지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도르노의 미메시스와 벤야민의 '적극적 동반자' 개념을 통해 문래동 예술촌의 공공예술 실천에 대해 분석하고, 새로운 장르의 공공예술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아도르노의 미메시스론과 문화산업 비판론, 벤야민의 미학을 중심으로 이론적 논의를 행하고 공공예술의 개념과 현실 맥락적 특징들을 성찰적으로 검토했다. 이를 바탕으로 예술가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그리고 철공소 노동자 네트워크에서 새로운 공공예술의 실현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들의 적극적인 개입과 참여를 통한 새로운 공공예술 실천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의 의의는 문래동으로 상징되는 공공예술 영역에서 각각의 관계 맺기가 공공예술 실천을 어떻게 가능하게 하는지 분석하고, 나아가 새로운 장르의 공공예술 실천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있다.
This study relates to meta-phenomena in architectural design. Among others, this study aims to interpret and demonstrate the cognitive thoughts and methodological systems in 'autonomy and instrumentality' presented in works of art by positivist architects focusing on diagrams after the second modernity in addition to earlier formal experiments by John Hejduk, Peter Eisenman, Bernard Tschumi, and Daniel Libeskind. In order to achieve these aims, this study approached the mimetic concepts developed by Walter Benjamin and Theodor Adorno. Especially, meta-phenomena in the methods of architectural design were connected to productivity in Adorno's mimetic concepts. Also, in terms of formation and creation of works of art, the mimetic backgrounds of Adorno's theories on aesthetics were identified from features of concepts on the part of formal experiments. The results were systemized methodologically based on meta-phenomena appearing in pure arts and overall architectural design. These were presented as a framework to interpret 'autonomy and instrumentality' that exist in the working of negativity and mimesis. In this way, logics and intuition in architectural design as well as methodological systemization of convergent creativity were proved valid. In conclusion, Adorno's mimetic concepts systemized based on negativity and critical awareness may lead to new concepts. It has been proved that it is valid for security of meta-phenomena of architectural design as a production of autonomous spaces for differences and creation.
Death of a Salesman is centered on Willy Loman trying to achieve the American dream and taking his family along for the ride. This paper explores the meaning of his suicide in the work through the Adorno's theory on the individual's reification and commodity by an exchange value in the capitalism and argues that Bourdieu's capital classification shows the cause of his tragic decision. Reification refers to "the structural process whereby the commodity form permeates life in capitalist society." and Adorno called the reification of consciousness an epiphenomenon. The social-psychological level in Adorno's diagnosis serves to demonstrate the effectiveness and pervasiveness of late capitalist exploitation. According to Bourdieu, cultural capital can exist three forms: in the embodied state, in the objectifed state and in the instituionalized state. He states embodied capital is argued to be the most significant influence; however unlike other forms of capital (social, economic, etc.) obtaining embodied capital is largely out of the individuals' control as it is developed from birth. In conclusion, I suggest Death of a Salesman can be interpreted as a text criticizing the internalization of the subject, which is the result of the self-destructive mechanism of the subject in the logic of modern subject formation.
이 글은 포스트휴먼이 단순히 과학기술의 효과가 아니라 인문학의 이념에 의해 제약될 수밖에 없다는 관점에서 포스트휴먼시대의 인간다움을 성찰하는 한 가지 시도이다. 필자는 휴머니즘 또는 인간중심주의(anthropocentricism)의 시각에 갇힌 근대성을 넘어선 새로운 인간에 대한 물음이 두 가지 의미에서 비판적으로 제기되어야 한다고 본다. 첫째, 포스트휴먼은 근대의 계몽적 주체에 의해 억압된 타자인 신체, 감성, 자연, 여성의 목소리를 회복할 수 있는가? 둘째, 포스트휴먼은 인간의 본질이나 불변의 토대를 상정하지 않고 지금 이곳에서 비인간적인 것과 싸우면서 인간성을 보존할 수 있는가? 위 물음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필자는 근대의 계몽적 휴머니즘의 파국을 각기 다른 경로를 따라 동시에 겪었던 하이데거(M. Heidegger, 1889-1976), 벤야민(W. Benjamin, 1892-1940), 아도르노(Th. W. Adorno, 1903-1969)와 대화를 시도한다. 세 철학자는 근대 휴머니즘과 기술문명이 초래한 비인간적 세계상황을 목도하면서 계몽적 주체의 타자인 예술과 예술작품으로부터 인간 이후의 인간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필자는 세 철학자가 주장한 새로운 인간상을 '끊임없이 탈존하는 인간'(하이데거/ 2장), '신경감응을 통해 타자와의 유사성을 회복한 인간'(벤야민/ 3장), '비인간적인 사회를 규정적으로 부정하는 인간'(아도르노, 4장)으로 특징짓고, 각각의 현재성을 검토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필자는 4차산업혁명 시대가 인간의 감각, 충동, 무의식에 이르기까지 세계 전체를 더욱더 촘촘히 관리하고 통제하는 디지털 자본주의의 시스템으로 전개되는 한, 포스트휴먼시대 인간다움의 필요조건이 '심미적 진정성'(${\ddot{a}}sthetische$$Authentizit{\ddot{a}t$)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호르크하이머와 데이비드 보넷 이 두사람의 이름처럼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구분하는 인물은 그리 흔하지 않다. 역사적으로 산업의 축이 농업에서 공업으로, 다시 중공업에서 서비스산업으로 옮겨지는 물결에 따라 새로운 등장 인물이 나타난다. 디지털콘텐츠 서비스 산업중에서도 명실상부한 21세기형 산업으로 떠오르면서 그 시대의 걸맞는 주역 역시 나타나기 마련이다. 디지털 콘텐츠의 다른 이름인 꺼리 문화에서 ;문화'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한것은 1940년대와 프랑크푸르트학과 창시자인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가 계몽의 변증법에서 문화산업을 논의 대상으로 올리면서 영국을 거쳐 미국으로 건너가 대중화 되기 시작하였다.
20세기 초 근대성의 모순이 첨예하게 드러나고 테크놀로지의 발달에 따라 문자문화에서 시각문화로의 패러다임이 전환하는 사회 속에서 벤야민은 당대가 직면한 사회 역사적인 문제들의 해결책을 실천적으로 제시하고자 했다. 문화산업을 비판한 아도르노와는 대조적으로 그는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발달에 의해 등장한 대중예술매체에서 기존의 고정된 가치질서들을 전복시키고 현실을 변혁하는 가능성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러한 유토피아적 가능성은 비록 파편적이기는 하나 디즈니 초기 애니메이션에 대한 그의 사유에서 나타난다. 본 논문은 벤야민이 사유했던 유토피아적 가능성이 초기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고찰한다.
It is not easy to clarify the historical perspective of architect through his architecture. Exceptional cases, it will be the time to design a history museum. As an institution, a Museum already became an apparatus to represent the history to it itself. Libeskind's Jewish museum Berlin has been presented as the controversial case most of all. In particular, in that it instead of dealing with history positive, that contains a tragic history, this building is a building that history a unique interpretation of the architect has been a problem. Therefore, it is difficult to find a suitable example to Libeskind's Jewish museum in Berlin to try and look at the problem of the history of contemporary history and interpretation of the architect. In this paper, I am trying to interpret Libeskind's Jewish Museum Berlin through the aesthetics and history philosophy of Theodor Adorno and Walter Benjamin. They are Jewish and the central figures of the Frankfurt School, known as 'critical theorists'. Their critical theory was formed based on the experience of the Jewish genocide and war.
This study is about expressive aspects of subversive mimesis found in architectural design under 2nd Modernity. Architectural works under 2nd Modernity are described based on pseudo-scientific positivism and philosophical ontology of Deleuze. However, subversiveness found in works of arts by architects such as Rem Koolhaas present a few complexities to relay on such a description. This is about 'subversiveness' which absorbs the positive and negative factors of modernity which has been multi-layered as 'cultural capital'. This study aims to identify meta-phenomenon as well as the specific correlations between expression and purposes of any work of art that is presented in the form of subversiveness. To achieve this aim, this study approached with the concepts of appropriation and detournment based on Adorno's subversive mimesis concept. Meta-phenomena of architectural design methods occur from relations of three, which are social reality, artist, and work of art. This was connected to productivity of mimesis practice of self-reference and self-examination, which was then, summed up from the perspectives of appropriation in pure arts and d$\acute{e}$tournment of situationalists. Based on this work, subversive expressive characteristics of architecture under 2nd Modernity were framed from the perspectives of the absorption of cultural capital, reflection and negation, autonomy, instrumentality, and meta properties. In this way, this study found that Adorno's subversiveness should be effective for creative and methodological systemization in terms of interpretation of cognition, practice, and effect after materi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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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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