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심리적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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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지각하는 어머니의 심리적 통제가 자기결정성을 통해 공모전 참여 동기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Perceived Parental Psychological Control of College Students on the Participate Motivation to the Contest through Self-determination factors)

  • 이신복;박찬욱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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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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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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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최근 대학생들에게 공모전은 취업을 위한 중요 기회로 인식되고 있다. 이때 대학생들에게 가해지는 부모의 심리적 통제는 자녀의 정서 및 심리적 욕구를 독립되도록 도와주지 않고 의사결정과 표현을 억압하여 자율성의 발달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학생이 인지하는 부모의 심리적 통제가 자기결정성을 통해 공모전 참여 동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 결과, 첫째, 부모의 심리적 통제 중 분리불안 심리적 통제가 자기결정성 중 유능성에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심리적 통제 중 성취지향 심리적 통제는 자기결정성 모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기결정성 중 유능성은 즐거움과 금전적 보상 그리고 타인의 인정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성취감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자기결정성 중 관계성은 공모전 참여 동기 중 즐거움과 금전적 보상 그리고 타인의 인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대학생들의 공모전 참여 동기와 부모의 심리적 통제를 이해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중도장애, 이혼과 같은 생애위기 경험자의 자기해석 복합성과 심리적 안녕 - 관점의 다각화, 자기수용, 자기조절의 매개효과 - (Complexity of Self-Construal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mong People with an Experience of Life-Crisis Due to Physical Disability or Divorce - Taking Multiple Perspectives, Self-Acceptance and Self-Regulation as Mediators -)

  • 현경자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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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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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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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성인기에 발생하는 중도장애나 이혼과 같은 생애위기는 당사자의 독립성이나 상호의존성에 대한 도전을 수반하여 그러한 자기인식과 해석에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생애위기 경험자의 그와 같은 자기해석이 복합적일수록 긍정적인 자기특성이 양성되어 심리적 안녕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자기해석의 복합성과 심리적 안녕 간의 관계가 자기긍정성을 구성하는 세 요인, 즉 관점의 다각화, 자기수용, 자기조절에 의해 매개되는 경로를 조사하였다. 편의표집에 의해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중도장애인, 이혼인, 일반인 비교집단 총 359명을 조사한 결과, 생애위기 경험집단이 평균적으로 일반인 비교집단에 비해 독립적 자기해석이 높았고, 상호의존적 자기해석이 낮았다. 복합적인 자기해석은 예측대로 의미 발견과 의미 부여를 돕는 관점의 다각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었고 이를 통해 자기수용, 자기조절과 같은 긍정적 태도에 기여하였으며, 이 중 관점의 다각화와 자기수용을 통한 경로로 생애위기의 경험여부와 상관없이 응답자들의 심리적 안녕, 즉 긍정적 정서의 경험과 우울과 같은 부정적 정서의 감소를 도왔다. 관점의 다각화가 우울을 직접 낮추는 효과는 예측대로 생애위기 경험집단에서만 나타났고, 긍정적 정서를 양성하는 직접효과는 모든 집단에서 발견되었다. 따라서 관점의 다각화가 생애위기의 경험자들 사이에서는 의미 발견과 긍정적 태도 양쪽에 탄력을 주어 적응과 심리적 안녕을 돕는 반면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우선적으로 긍정적 태도, 긍정적 정서 등 긍정성을 키워 심리적 안녕에 기여함을 추론할 수 있었다. 이 연구는 관점의 다각화와 복합적인 자기해석이 역경극복에 동력이 되는 의미 찾기를 도우며 긍정적 태도를 양성하여 생애위기 경험자의 심리적 안녕에 기여하는 기제와 심리적 자원으로 각각 기능할 수 있음을 시사하여, 이를 토대로 사회복지실천을 위한 함의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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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기능성 게임에서 심리생리학적 경험과 흡연의 부정적 태도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physiological Experience and Negative Attitude in Smoking Serious Games)

  • 장한진;노기영
    • 한국게임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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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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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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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흡연을 주제로 하는 기능성 게임에 따른 흡연 태도의 차이점을 규명하고, 흡연태도와 심리생리학적인 변인 간의 영향관계를 살펴본 뒤, 금연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흡연에 대한 부정적 태도를 종속변인으로 설정하고 부정적 태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리적 저항, 심리적 디스트레스, 뇌파(Left Brain ${\theta}$, Right Brain ${\theta}$)를 독립변인으로 설정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흡연에 대한 부정적 태도에 심리적 저항은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심리적 디스트레스는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그리고 ${\theta}$파의 경우 좌뇌에서는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우뇌에서는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일부 사무직 공무원의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와 피로수준에 관련된 요인 (Factors Related to Psychosocial Distress and Fatigue Symptoms among Clerical Public Officers)

  • 조광희;배남규;박정아;조영채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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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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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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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행정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들의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및 피로수준을 파악하며, 이에 관여하는 제 특성을 알아보고자 대전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정부 공공기관의 일반 사무직 행정공무원 1,005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에 사용한 설문지의 구성은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및 직업관련 특성, 건강관련행위, 업무요구도, 업무자율성, 직장의 사회적지지, A형 행동유형, 통제신념, 자기존중감,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수준, 피로수준 등으로 구성하였다. 분석은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및 피로수준을 종속변수로, 기타 제 변수를 독립변수로 하여 단변량 분석 및 위계적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연구 결과,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나 피로수준은 인구사회학적 특성이나 직급, 근무경력 등의 직업관련 특성뿐만 아니라 건강관련행위의 실천 여부, 직무요구도, 직무자율성, 직장 내에서의 사회적 지지와 같은 직무내용 및 인성(A형 행동유형, 통제신념)이나 자기 존중감 등에 의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공무원들의 스트레스나 피로를 감소시키기기 위해서는 직무내용의 개선 및 인성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및 시행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인형치료 집단프로그램이 여성 상담자들의 심리적 소진과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Group Figure Therapy Programs on Psychological Exhaustion and Ego Resilience of Female Counselors)

  • 최정임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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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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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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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인형치료 프로그램이 상담사의 심리적 소진과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효과성을 검증함으로써 인형치료의 활용가능성을 융복합적인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인형치료 집단프로그램을 근거로 경기지역 2개 지역의 일반상담센터 이용자 11명을 대상으로 상담자의 심리적 소진, 자아탄력성의 변화를 독립표본 t검증과 대응표본 t-검증을 통해 살펴보았다. 그 결과 심리적 소진의 평균값에서 약간 차이가 있었으며, 자아탄력성은 평균값이 상승하였다. 또한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인 자신감과 대인관계 효율성의 평균값이 상승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상담사의 자아탄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인형치료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적용될 것이다.

임상치과위생사의 심리적 안녕감이 감성지능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linical dental hygienist psychological well-being on emotional intelligence in an area)

  • 김영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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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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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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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임상치과위생사의 심리적 안녕감이 감성지능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기간은 2019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전라북도에 근무하는 임상치과위생사 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18.0을 활용하여 치과위생사의 심리적 안녕감과 감성지능의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 직무관련특성에 따른 심리적 안녕감과 감성지능의 차이는 t-test와 one-way ANOVA, 사후검증은 Scheffé test,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감성지능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심리적 안녕감은 감성지능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596, p<.001)로 심리적 안녕감이 높을수록 감성지능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치과위생사의 감성지능은 적합된 회귀모형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F=116.575, p<.05), 설명력은 53.6%였다. 독립변수 중 긍정적 대인관계(β=.569)가 가장 큰 영향력을 보이는 변수로 나타났으며. 심리적 안녕감, 자아수용, 개인의 성장, 환경에 대한 통제력과 임상경력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로 심리적 안녕감이 감성지능과 연관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임상치과위생사의 심리적 안녕감을 증진시키고 감성지능을 강화하는 효율적인 전략을 구축하고자 한다.

융·복합 시대의 조직지원인식과 조직시민행동간 조직몰입과 심리적 임파워먼트의 매개효과 (A Study on the effect of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to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in the convergence age - Medi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Psychological Empowerment)

  • 강은구;이선규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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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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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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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융 복합 시대에 조직 구성원의 역할외 행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서는, 조직지원인식이라는 조직구성원의 인식에서 시작하여, 직무와 관련된 심리적 태도를 형성시킬 때, 조직 구성원은 조직시민행동을 보이게 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조직 구성원의 조직시민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해, 조직지원인식을 독립변수로 설정하고, 개인의 심리적 변화 과정을 설명해 주는 심리적 임파워먼트와 조직몰입의 매개효과를 밝히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해, 문헌고찰을 통한 이론적 연구와 설문지법을 활용한 실증적 연구 방법을 동시에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조직지원인식은 조직 몰입과 심리적 임파워먼트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 몰입과 심리적 임파워먼트는 조직 시민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직 몰입과 심리적 임파워먼트는 조직 지원 인식과 조직 시민행동의 관계를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조직시민행동이 발현되는 구체적인 과정을 밝히는 것으로, 이를 통해 조직 구성원들의 역할외 행동을 유발시킬수 있는 다양한 방안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유아기 자녀를 둔 취업여성의 심리적 복지에 관한 연구 -가족 및 사회지원체제 변인을 중심으로- (Study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Employed Married Women with Children in Early Childhood - Focused on family and social support system variables -)

  • 강란혜
    • 한국보육지원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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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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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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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취업기혼여성을 대상으로 사회 인구학적 변인, 가족변인, 사회지원체제 변인이 취업기혼여성의 심리적 복지에 영향을 주는 관련변수들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취업기혼여성 332명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조사내용은 일반적인 사항과 독립변인으로 가족관련 변인, 보육관련 변인, 직장관련 변인, 사회지원체제 변인을 측정하였고 종속변인으로는 심리적 복지(well-being)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첫째, 취업모의 심리적 복지수준은 36.14점(중간값 32점)으로 나타나 대체로 생활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배경변인 중 취업기혼여성의 학력, 배우자 지원, 가계총소득 등이 심리적복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취업기혼여성의 심리적복지에는 직업만족도, 보육서비스만족도, 사회지원체제, 배우자의 가사노동 변인 순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취업기혼여성의 심리적 복지에 가장 영향력을 미치는 변인은 직업만족도로 나타났다.

서예활동에 대한 노인의 여가만족이 자기효능감 및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Leisur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in China on Their Self-Efficacy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n Calligraphy Activities)

  • 진우;펑멍;이재우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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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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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5-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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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에서는 노인의 서예활동에 따른 여가만족이 자기효능감 및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중국 허난성 안양시와 신샹시에서 65-76세 이상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2023년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306명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IBM SPSS Statistics 25을 사용하여 빈도 분석, 기술 통계 분석, 피어슨 상관 분석을 수행한 다음 독립 표본 T-검정 및 일원 분산 분석(One-Way ANOVA)을 수행하여 검증을 실시하였다. 측정 개념을 통한 가설 검증을 위해 Hayes PROCESS macro, Bootstrap에 대한 관련 검증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여가만족의 성별 차이가 있고 여가만족감, 자기효능감, 심리적 안녕감은 연령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으며, 또한 여가만족감과 심리적 안녕감은 학력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여가만족은 자기효능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여가만족은 심리적 안녕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여가만족은 심리적 안녕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위의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노인들의 여가 만족과 심리적 안녕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서예활동 체계를 면밀하게 개발하여 자기효능감을 증진시켜야 한다.

간호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Influencing Psychological Well-being of Nursing Students)

  • 박진아;홍지연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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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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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8-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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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 이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 마련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되었다. 2018년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G시 소재 2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 298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하여 시행되었고 연구도구는 교수신뢰(PTS, Professor Trust Scale) 27문항, 정서조절 25문항, 자아탄력성(CD-RISC, Connor-Davison Resilience Scale) 25문항, 심리적 안녕감(Psychological Well-being Scale) 18문항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 심리적 안녕감은 성별(p=.019), 학년(p=.011), 간호학과 선택동기(p=.003), 전공만족도(p<.001), 임상실습 스트레스(p=.002), 현재 건강상태(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심리적 안녕감과 교수신뢰, 능동적 정서조절, 지지추구적 정서조절, 자아탄력성 간에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심리적 안녕감과 회피분산적 정서조절 간에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상관관계가 있었던 변수들과 일반적 특성 중 집단 간 차이를 보인 변수들을 독립변수로 하여 다중회귀분석을 한 결과 간호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아탄력성, 지지추구적 정서조절, 회피분산적 정서조절, 전공만족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55.0%이었다(F=30.92, p<.001). 가장 큰 영향력이 있는 변수인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향상을 위해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개발 및 학생 지도 방안을 수립해야 할 것이며, 다양한 원인으로 야기되는 부정적인 정서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인 내적 또는 환경적, 사회적 지지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