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신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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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환경에서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신체리듬 패턴분석 엔진 설계 (Physical Rhythm Pattern Analysis Engine Design For Effective Health Management In IoT Environment)

  • 신윤환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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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17년도 제56차 하계학술대회논문집 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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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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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논문에서는 인간의 신체, 감성, 지성의 생물시계 또는 체내시계라고 일컫는 바이오리듬 PSI 학설 중에서 신체리듬에 대해 실시간으로 분석하기 위한 신체리듬 PRV 엔진을 제안한다. 이 엔진은 IoT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생체 데이터를 수집하여 동적으로 신체리듬의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수행할 수 있다. 이렇게 분석되는 신체리듬 패턴은 신체의 건강관리에 대한 능동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며 실시간으로 신체리듬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생체 데이터는 나이와 성별, 유전적 특징과 외부적인 환경요인에 의해 변화될 수 있으므로 신체리듬의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만 있다면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신체리듬 패턴분석 엔진을 제안하여 질병 예방 및 관리에 보다 철저하게 대비하여 고령화 사회에서의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건강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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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신체화 증상과 정신건강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Somatization and Mental Health of Registered Nurses)

  • 주정민;구애진;김성완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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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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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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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연구목적 간호사의 신체화 증상과 스트레스, 우울 및 불안, 정신 증상 위험의 관계를 확인하여 정신신체의학 연구의 임상 근거를 창출하고, 신체화 증상의 의미에 대해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 법 서울시 내 1개 상급종합병원 외과계 중환자실 간호사 70명에게 자가기입형 도구(Perceived Stress scale, Fatigue Severity Scale, Patient Health questionnaire-15, Korean Beck Depression Inventory, Korean Beck Anxiety Inventory, Symptom Checklist-90-Revision)를 사용하여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결 과 대상자 중 12.9%가 신체화 증상을 경험하였고 피로, 낮은 에너지, 생리통, 허리 통증이 나타났다. 신체화 증상과 정신적 스트레스 인지의 통계적 관련성은 없었으나 불안한 느낌이나, 자신감의 감소는 신체화 증상의 수준과 관련이 있었다. 신체화 증상이 심한 집단은 우울, 불안을 더 많이 경험하였다. 신체적 피로가 높은 집단은 정신적 스트레스 인지의 통계적 관련성은 없었으나 긴장이나 스트레스를 느끼거나 통제력이 감소되는 경험에 영향을 미쳤다. 신체적 피로 수준의 증가는 불안과는 관련이 없었고 우울을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신체화 수준이 높을수록 정신 증상 중 강박과 적대감이 증가하였다. 선형회귀모형에서 스트레스, 우울, 불안은 신체화 증상을 39.3%, 신체적 피로 증상을 16.1% 설명하였다. 결 론 이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는 한국 문화에서 신체화 증상의 특징으로 스트레스 인지 증상의 감소, 우울과 불안 경험, 강박 및 적대감의 동반 가능성을 추정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 신체화와 정신 증상은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으나 상호관련성이 관찰되어 향후 중재 전략 마련에 참조할 수 있을 것이다.

신체만족도와 기성복에 대한 만족의 상관관계 연구 (The relationships of body-cathexis to satisfaction with ready-to-wear)

  • 황진숙
    •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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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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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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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연구의 목적은 신체만족도와 기성복에 대한 만족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것이다. 조사대상은 미국 Virginai Tech 여대생으로177부의 설문지를 자료분석에 사용하였다. 신체만족도는 신체 5부위 (얼굴 상체, 하체, 신장 체중) 각각에 대해 측정되었고 기성복에 대한 만족은 기성복의 바지기장 허리 힙, 허벅지 가슴 넥크라인과 다양성에 대한 만족으로 측정되었다. 결과로 특정 부위에 대한 기성복의 만족은 그 부위에 관련된 신체만족도와 깊은 관계가 있었다 예로 기성복의 바지기장에 대한 만족은 하체와 신장에 대한 신체만족도와 관계가 있었다 Symbolic interaction 이론과 social compari-son 이론이 이들 결과를 설명하는데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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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령은퇴자 신체건강 변화궤적의 예측요인 : 은퇴특성이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Examining Trajectory of Retirees' Physical Health and Its Predictors : The Impact of Retirement Characteristics)

  • 정미경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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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7년도 춘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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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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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은퇴 후 신체적 건강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떤 변화양상을 나타내는지, 은퇴 후 신체적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은퇴 특성(은퇴시점, 은퇴자발성 여부) 변인이 은퇴 후 신체적 건강의 궤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분석 자료는 국민노후보장패널 3차시(2009년), 4차시(2011년), 5차시(2013년) 종단자료이며, 2,857명을 대상으로 잠재성장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중 고령은퇴자의 신체적 건강은 시간의 흐름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무조건부 모형을 통해 확인한 결과, 중 고령은퇴자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높은 수준의 ADL 값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 고령은퇴자의 신체적 건강변화와 관련이 있는 은퇴특성은 무엇인지 조건부 모형을 통해 알아본 결과, 은퇴 특성 변수로는 조기은퇴자일 때, 은퇴가 비자발적일 때, 건강상 이유로 은퇴했을 때 더 높은 ADL 초기값을 보였다. 또한 변화궤적 영향요인을 살펴본 결과, 은퇴특성에서는 어떤 변수도 유의성을 보이지 않았고, 인구사회학적 변수 중에서는 연령이 높을수록, 소득이 높을수록 ADL의 증가속도가 더욱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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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참가자의 신체가치관이 외모 도구성 및 운동지속행동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Body related Values of Pilates Participants on Appearance Instrumentality and Exercise Adherence Behavior)

  • 노수연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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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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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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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필라테스 참가자의 신체가치관이 외모 도구성 및 운동지속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인천시에 소재하는 공공 및 사설 필라테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20세 이상 성인을 모집단으로 설정하여 편의표본추출법으로 총 162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서 SPSS 18.0과 AMO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필라테스 참가자의 신체가치관은 운동지속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둘째, 필라테스 참가자의 외모 도구성 및 운동지속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셋째, 필라테스 참가자의 신체가치관은 외모 도구성에 미친다. 넷째, 팔라테스 참가자의 신체가치관, 외모 도구성 및 운동지속행동 사이에는 인과적 관계가 있다. 결론적으로 팔라테스 참가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신체를 변화시킬 수다는 긍정적 신념은 사회적 관계를 갖는데 외모가 긍정적 역할을 한다는 신념을 매개로 필라테스 운동지속행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신체활동을 위한 공간으로서 공원녹지 이용의 활성화 방안

  • 문혜식;김수봉;정응호
    • 한국환경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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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과학회 2006년도 추계 학술발표회 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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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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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신체활동을 위한 공원녹지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설문을 통하여 건강에 대한 인식, 신체활동을 위한 공원녹지의 이용실태 및 만족도 공원녹지를 이용한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고려요소를 파악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응답자의 8.1%만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없다고 답변했을 뿐, 약 47.0%가 평소 건강에 관심이 있거나 많은 관심을 가진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95.2%의 응답자가 비만이 당뇨, 고혈압 등의 성인병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이러한 부분은 신체활동을 통해 상당부분 예방이 가능하다는 사실 또한 93.1%의 응답자가 인지하고 있었다. 둘째, 신체활동을 위해 이용하고 있는 공원녹지의 유형을 조사한 결과, '소규모 근린공원, 소공원'으로 응답한 인원이 200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이유로는 '집에서 가까워서 이용하기 편리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59.2%로 가장 많았다. 공원녹지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신체활동을 묻는 문항에 대해서는 67.0%에 해당하는 262명이 '산책이나 걷기'와 같은 가벼운 신체활동을 하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이러한 신체활동은 '가족'과 함께 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으며, '친구', '혼자'가 그 뒤를 이었다. 이용 빈도는 74.8%가 주 1-2회 이하로 공원녹지를 이용하고 있어서 실질적인 건강이익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좀 더 활발한 이용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셋째, 신체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공원녹지의 고려요소로는 '산책로'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양호한 접근성', '운동시설'과 '쾌적성'이 그 뒤를 이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요즘 신체활동의 장으로서 공원녹지의 역할에 대한 재고가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된다. 앞에서 언급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현 공원녹지의 불만요소를 개선하고, 새로운 공원의 조성 및 재조성 시 활성화 요소가 고려된다면 공원녹지를 이용한 신체활동이 더욱 활발해지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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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신체활동 수준별 신체활동 예측요인 (Predictive Factors on Level of Physical Activity in the Community Dwelling Elderly)

  • 서영미;강말순;전미양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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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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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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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논문은 노인의 신체활동 수준별 신체활동 예측요인을 파악함으로써 노인의 신체활동 수준별 신체활동 증진 전략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164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노인의 신체활동 수준별 예측요인은 다항로지스틱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종속변수의 기준범주는 '비활동군'으로 정하였으며,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는 '최소활동군'과 '건강증진활동군'으로 구분하여 예측 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신체활동 수준에 따라 성별, 배우자, 교육, 직업, 만성질환 이환 유무, 체질량지수, 주관적 건강상태, 지각된 장애성, 사회적 지지가 차이가 있었다. '최소활동군'의 신체활동 예측 요인은 지각된 장애성과 체질량지수로, '건강증진활동군'의 신체활동 예측요인은 주관적 건강상태, 지각된 장애성, 체질량지수, 만성질환 이환 유무로 파악되었다. 이는, 주관적 건강상태의 증가는 '건강증진활동군'에 포함되는 방향으로, 지각된 장애성과 체질량지수의 증가, 그리고 만성질환의 이환은 '비활동군'에 포함되는 방향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근거로 노인의 신체활동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신체활동 수준별 신체활동 예측요인을 근거로 하는 신체활동 증진 전략을 개발할 것을 제안한다.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에서 비만도에 따른 신체상과 식습관 (4th-grade elementary-school children's body image and dietary habits according to body mass index)

  • 심유진;양윤경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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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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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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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초등학교 4학년 아동 134명을 대상으로 신체상 및 신체상의 인지도와 만족도를 조사하고 식습관과 영양상태와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희망하는 신체상에는 성별에 의한 차이가 존재하였는데 남학생에 비하여 여학생의 희망 신체상이 더 날씬한 모습이었으며, 정상체중의 남학생과 달리 과체중 및 비만 남학생, 정상체중 여학생, 과체중 및 비만 여학생은 자신의 현재 신체상에 비해 희망하는 신체상이 더 날씬한 모습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체중군과 달리 과체중 및 비만군의 거의 대부분은 희망 신체상보다 자신의 신체상이 큰 신체상 불만족의 상태였다. 희망 신체상보다 자신의 신체상이 큰 신체상 불만족은 상대적으로 낮은 식습관 점수와 관련되어 있었는데 특히 규칙적인 식생활과 낮은 일일 식사 빈도 및 낮은 채소의 섭취 빈도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체중군에 비하여 많은 수의 과체중 및 비만군은 현재 자신의 신체크기를 실제 비만도보다 낮게 인지하는 신체상 과소평가의 상태였다. 신체상 과소평가군은 정확한 인지군에 비해 아침식사의 빈도와 식사시간의 규칙성이 낮았고 외식이나 배달음식의 이용 빈도가 높은 등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으며, 낮은 단백질 섭취 수준과 높은 지질 섭취 수준 및 낮은 식이섬유와 칼슘 섭취와 관련되어 있었다. 결론적으로 초등학교 4학년 아동에서 신체상은 성별과 비만도에 따른 차이가 있었으며 식습관 및 영양섭취와도 관련되어 있었다. 청소년기 이후의 바람직한 식생활과 비만의 예방 및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신체상이 형성되는 아동기에 자신의 신체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신체상을 정확하게 인지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음악줄넘기 운동이 지적장애 남성의 동·정적 평형성 및 신체구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music rope skipping exercise on dynamic and static balance and body compositions in intellectual disabilities men)

  • 변재철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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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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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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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지적장애를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장기간의 음악줄넘기 운동프로그램을 적용시킨 후에 신체균형능력과 신체구성성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고, 지적장애인들을 위한 운동프로그램 계획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다. 참가한 피험자들은 M특수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을 두 집단으로 구분(운동집단 10명, 비운동집단 10명)하였다. 이들의 나이는 17~19세 이다. 운동집단의 학생들은 음악줄넘기 운동을 12주 동안 일주일에 3일, 하루 60분씩 실시하였다. 이 연구에서 측정된 항목은 동 정적 평형성 및 신체구성성분이었다. 이 연구결과, 음악줄넘기 운동프로그램 후에 동적 및 정적 평형성이 향상되었다. 또한 체중과 체지방율이 유의하게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지적장애인들에게 12주 동안의 음악줄넘기 운동은 신체의 균형감각 향상과 신체구성성분의 개선에 효과적이었다.

동아시아 여대생들의 신체가치관과 신체존중감: 한국, 중국, 일본의 비교 (Body-Related Values and Body-Esteem in East Asian Women: A Cross-National Study Focusing on Korean, Chinese, and Japanese College Students)

  • 김완석;김정식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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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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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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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동아시아 삼국 여대생의 신체가치와 신체존중감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n=168)과 중국(n=108), 일본(n=152)의 여대생을 대상으로 신체에 관한 가치로서 조작성, 편향성, 평가소재와 사회적유용성을 측정하였고, 전반적 신체존중감 척도를 이용해서 외모존중감, 체중존중감, 건강존중감을 측정하였다. 신체의 자의적 변형에 대한 수용정도는 일본이 가장 높았고 중국이 가장 낮았다. 건강에 비해 외모를 중시하는 경향은 한국이 일본과 중국에 비해 높았고, 타인의 관점에서 자신의 신체를 평가하는 경향은 한국과 일본이 중국보다 높았다. 신체의 외모나 건강의 사회적 유용성에 대해서는 한국이 가장 높게 지각하고 있었고, 일본과 중국의 순이었다. 한국 여대생은 외모존중감은 가장 높고 건강존중감은 가장 낮은 반면, 일본 여대생은 건강존중감이 가장 높고 외모존중감과 체중존중감은 가장 낮았다. 중국 여대생은 체중존중감이 가장 높았다. 네 가지 신체 가치는 외모와 체중존중감과는 유의한 상관이 있었으나, 건강존중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연구결과의 함의를 논의하고 향후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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