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식도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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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 파열의 수술적 치료

  • 황정주;이두연;백효채
    • 대한기관식도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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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기관식도과학회 2005년도 제11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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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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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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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 적출술후 발생한 재발성 위-기관지 누공 (Recurrent Gastrobronchial Fistula after Esophagectomy -one case report-)

  • 임수빈;조재일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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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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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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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위기관지 누공은 매우 드문 질환으로 대부분의 경우 외상, 상부위장관 수술, 횡경막하 농양, 양성 위궤양, 신생물 등 이 원인으로 생각된다. 식도암의 Ivor Lewis 수술후 2년과 3년에 양성 위궤양으로 인해 발생한 재발성 위기관지 누공 1예를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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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암 치료후 음성보존의 성적 (A RESULT OF VOICE PRESERVATION FOLLOWING TREATMENT OF LARYNGEAL CANCER)

  • 김형태;김형주;김민식;조승호;서병도
    • 대한기관식도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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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기관식도과학회 1991년도 제25차 학술대회 연제순서 및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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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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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후두암의 치료는 병변의 위치, 크기 등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양하고 그 예후 또한 상이하다. 일반적으로 초기 후두암에서는 수술이나 방사선 요법이 비슷한 치료결과를 보이고, 진행된 후두암에서는 수술적 치료가 더 좋은 예후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발성장애를 초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자들은 1986년부터 1990년까지 5년간 강남성모병원에서 후두암치료를 받았던 환자 81명을 대상으로 치료방법에 따른 음성보존 성적을 분석하였다. 1. T1 성대암 환자 18명중 16명 (88.9%)에서 방사선치료 또는 수술로써 음성을 보존할 수 있었다. 2. T2 후두암 환자 11명중 6명은 수술후 음성보존이 가능하였다. 3. 진행암환자 (T3, T4) 50명중 33명에 대해 수술을 시행하였고 이중 16명(48.5%)은 후두부분 또는 근전적출술 및 기관-식도 누공술에 의해 음성기능을 보존할 수 있었다. 4. 진행암환자에서 유도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의 병용요법만을 받은 17명 모두 6개월 이내에 재발하였고, 수술 혹은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병용한 33명중 27명이 최소한 6개월 이상 평균 2년 이상의 무병상태였다. 5. 후두부분 또는 근전적출술은 총 81명중 28명에서 시행되었고 그중 5명 (17.9%)에서 재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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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격동염과 동반된 결합조직염식도염의 치료 (Treatment of Phlegmonous Esophagitis Combined with Mediastinitis)

  • 이호석;박진수;김영대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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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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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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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결합조직염식도염은 식도의 점막하층과 근육층의 세균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드문 질환이며 높은 사망률을 보인다. 69세 남자가 7일간의 흉통과 발열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흉부전산화단층촬영에서 종격동의 확장, 식도 주행을 따라 있는 식도벽의 비후와 공기 음영, 우측 흉수가 관찰되었다. 환자는 우측 개흉술을 통해 배농, 죽은조직제거술, 천공된 식도 근육층의 1차 봉합술을 시행 받았다. 추가 수술은 없었으며 퇴원시 식도 누출과 연하장애 없이 경구 식이는 원활하였다.

성인에서 발견된 선천성 기관 식도루 (Congenital Tracheoesophageal Fistula in an Adult)

  • 김응수;강종렬;이준영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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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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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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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선천성 호흡기 식도루가 성인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선천성 호흡기 식도루는 수술하지 않으면 대부분 영아기에 사망하는데 간혹 H 모양의 호흡기 식도루가 생존하여 성인 연령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성인에서는 주로 반복되는 폐렴이나 기관지확장증 같은 만성 염증성 질환을 보여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성인 연령까지 생존하는 호흡기 식도루는 대체로 좌우 주기관지 이하의 하부 호흡기에 연결된 기관지 식도루로 우리나라에서는 40예 정도 보고되어 있다. 그러나 상부 호흡기인 기관과 연결된 기관 식도루는 보고되어 있지 않다. 한일병원 흉부외과에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성인 연령에서 발견된 선천성 기관 식도루 1예를 수술치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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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복부 림프절의 전이(M1LYN)를 동반한 식도암의 수술 (Surgery of Esophageal Cancer with Metastasis to Distant Abdominal Lymph Nodes(M1LYN))

  • 이종목;임수빈;이현석;박종호;조재일;심영목;백희종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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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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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8-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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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원자력병원에서는 1987년 6월부터 1994년 12월까지 식도암으로 수술받은 372명중 병리학적으로 원격 복부 림파절의 전이가 확인된 병기 IV(M1LYN) 48명(12.9%)의 기록을 분석하였다. 원발 종양의 위치는 주로 하흉부 식도이었고, 전이된 림프절의 위치는 복강 동맥(n=45),총간 동맥(n=4), 대동맥 주위(n=1), 췌장하(n=1) 이었다. 대부분의 종양은 T3, T4(n=43)이고 국소 림프절 전이 (n=41)가 있었으나, T1, T2 종양(n=5)와 국소 림프절 전이없이 원격 림프절에 전이한 경우(n=7)도 일부있었다. 절제률과 완전 절제률은 각각 87.5%, 64.6%이었다. 절제 불가능과 불완전 절제의 원인의 대부분은 절제 불가능한 T4 병소(n=8), 림프절 막외 침습(n=7)이었으며, 전체 수술 사망률과 유병률은 각각 4.2%, 22.9%이었고, 절제 사망률은 4.8%이었다. 27명에서 수술후 보조 치료를 병행하였으며, 수술후 모든 생존 환자에서 추적이 가능하였다(추적 중앙값, 32개월). 수술 사망을 포함하여 식도암의 절제를 받은 환자(n=42)의 I년, 3년 생존률은 각각 54.0%, 18.1%(중앙값, 386일)이었다. 이상의 결과로, 원격 복부 림프절의 전이를 동반한 식도암은 수술의 사망률과 유병률이 높지 않으며, 수술을 받지 않은 환자의 예후가 극히 나쁘므로 잘 선택된 환자에서는 원격장기로 전이된 환자에 비하여 절제술의 역할이 인정된다. 그러나 수술만으로는 장기 성적이 좋지 않으므로 항암제 치료나 방사선 치료 등의 복합 치료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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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 절제수술 후 장기 성적 (Long Term Survival after the Resection of Esophageal Cancer)

  • 김영태;성숙환;김주현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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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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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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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배경: 최근 식도암의 성적을 향상시키려는 노력들이 행하여지고 있고 수술 성적도 많이 보고되고 있으나 아 직 국내에서는 많은 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 성적은 드문 형편이다. 이 연구에서는 지난 13년간 서울 대학교병원 흉부외과에서 치험한 식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연구하여 장기 생존율을 분석하여 향 후 전향적 연구의 기초로 삼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4년부터 1996년까지 서울대학교 병원에서는 총 734명의 환자가 식도암으로 진단 받았으며 이들 환자 중 식도 절제가 가능하였던 253례의 환자를 대상으로 종양의 병기별 생존율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식도암의 세포형은 편평상피세포암이 237례로 대부 분을 차지하였고, 선암이 6례, 선암-편평상피암 5례, 소세포암3례, 기타 흑색포암 등이 있었다. 종양의 병기는 상피내 암종 4례, 1기가 21례, 2A기가 79례, 2B기가 30례, 3기 107례, 4기 6례 있었고, 6례에서는 병기를 확인 할 수 없었다. 수술 사망은 14례 (5.5%) 있었고 그 원인은 폐렴에 의한 호흡부전이 8례로 가장 많았고, 그 밖 에 패혈증, 급성 간부전, 과다 출혈 등이 있었다. 수술 후 일부 환자에서는 보조적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였으 며, 재발한 경우에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였다. 수술 사망 환자를 제외한 장기 생존자 중 근 치적 절제가 가능했던 222명 환자의 생존율은 1년 74.7$\pm$3.1%, 2년 46.5$\pm$3.7%, 3년 32.3$\pm$3.7%, 5년 19.9$\pm$3.3% 이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부터 식도암에 대한 외과적 절제술은 비교적 낮은 수술 사망률로 시행할 수 있으나 장기 생존율은 아직 낮아 향후 화학요법 혹은 방사선 요법 등을 병합하여 치료하는 등의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연구가 시급하다고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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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식도 기관지루의 외과적 치료 (Surgical Treatment of Bronchoesophageal Fistula in Adult)

  • 곽영태;김동원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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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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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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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성인에서의 식도 기관지루는 임상적으로 드문 질환으로, 본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흉부외과학교실에서는 1991년 부터 1994년까지 8명의 환자에서 수술적 교정을 시행하였다. 대상환자의 남녀비는 5:3이었으며 연령분포는 21~61세까지 평균 44.12 $\pm$ 14.62세 이었다. 이중 선천성 식도 기관지루 환자가 7명이었으며, 1명의 환자는 후천성 식도 기관지루 환자이었다. Braimbridge와 Keity에 의한 선천성 식도 기관지루 분류상, 4명이 제1형에 해당하였으며 3명이 제2형에 해당하였다. 수술 전 진단방법으로는 6명의 환자에서 식도 조영술에 의해 식도 기관지루를 발견할 수 있었으며 기관지 내시경 검사와 기관지 조영술로 2례가 진단되었고, 식도 내시경에 의해 1례가 진단되었다. 또한 한명의 환자에서는 우측 폐 하엽의 기관지 확장증으로 폐엽 절제술을시행하는수술시야에서 우연히 발견하여 진단이 되었다. 수술은 모든 례에서 루 절제술을 시행하였으며, 동반된 수술적 조치로는 게실절제술이 4례, 우측 폐하엽절제술이 4례, 우측폐 중하엽 절제술이 1례, 좌측폐 하엽 쐐기 절제술이 1례이었다. 동반된 폐 질환들은 우측폐 하엽의 기관지 확장증이 4례로 가장 뭬弩만\ulcorner 우측폐 하엽의 기질화하는 폐렴이 2례, 좌측폐 하엽의 기질화하는 폐렴이 1례씩 있었다. 수술 후 환자들의 입원 기간은 10일 부터 38일까지 평균 19.75$\pm$11.40일이 었으며, 모든 환자들은 현재 외래 통한 추적 관찰하고 있는 바(6개월에서 49개월, 평균 22.38 $\pm$ 10.47개월), 이상 없이 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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