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Pedicled transverse rectus abdominis myocutaneous(TRAM) flap has been a gold standard for breast reconstruction and one of surgical techniques preferred by many surgeons. The authors examined the course of deep epigastric artery focusing on distance from margins of rectus abdominis to pedicle and location of choke vessels to get minimal muscles during pedicled TRAM flap operation. Methods: Eleven rectus abdominis muscle from nine cadavers were used in this study. Rectus abdominis was separated from the cadavers, deep inferior and superior epigastric artery were isolated and then 8 anatomical landmarks in medial and lateral margins of rectus abdominis were designated. Distance to a pedicle meeting first horizontally was measured and vertical location from umbilicus to choke vessel was determined. In addition, 32 rectus abdominis images of 16 women(average age: 37.2 years old) from 64 channel abdomen dynamic computerized tomography were also examined with the same anatomical landmarks with those of cadavers. Results: Average distance from four landmarks on lateral margin of rectus abdominis to pedicle was 1.9 - 3.4cm and 1.8 - 3.8 cm on medial margin. Choke vessel was located between middle and inferior tendinous intersection in all cases and average distance between two tendinous intersection was 6.7 - 7.0 cm on medial margin and 6.2 cm on lateral margin. Location of inferior tendinous intersection was on umbilicus or superior of it in all cases and its average distance from umbilicus was 1.8 - 5.6 cm on medial margin and 2.7 - 6.2 cm on lateral margin. Conclusion: Distance from medial and lateral margins of rectus abdominis muscle to pedicle was the shortest in inferior tendinous intersection and that was averagely 1.8 cm on medial margin and 1.9 cm in average on lateral margin. All choke vessels were located between middle and inferior tendinous intersection.
홍역이환개의 중추신경계에서 발생한 수초탈락을 수반하는 뇌척수염을 병리조직학적으로 관찰하고 조직반응과 수축탈락의 과정을 알아보기 위하여 중추신경계 조직을 파라핀 포매, 절편을 만들고 병소가 빈발하는 소뇌와 시신경로는 수초의 주요 구성단백인 MBP와 MAG 그리고 별아교세포의 Marker인 GFAP의 항혈청을 반응시켜 면역세포학적으로 관찰하였다. 조직학적으로는 대뇌에서 신경세포의 일부괴사, 신경아교세포의 결절형성, 소뇌에서는 4뇌실에 인접하여 백질부에서 수초의 공포변성, 수초탈락과 염증세포의 침윤이 현저하였고 피질부의 과립층에 인접한 부위와 시신경로에서도 수초탈락이 인정되었다. MBP와 MAG를 면역반응시킨 결과 수초의 공포화와 수초탈락이 현저한 부위에서는 MBP와 MAG가 동시에 소실되었고 부위에 따라서는 MBP또는 MAG가 먼저 소실되기도 하였다. 동시에 별아교세포의 반응은 수초탈락 초기에는 GFAP양성의 섬유와 세포가 크게 증가한 반면 수초탈락이 심하게 진행된 부위에서는 오히려 소실되는 경향이었다. 따라서 홍역이환 개에서 발생되는 수초탈락은 일차적으로 수초가 공격을 받아 파괴됨을 알 수 있었고 동시에 부위에 따라 다른 소견을 요인별로 비교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해부학실습에서 의과대학 학생들의 설명을 도입하여 만족도, 전공과의 연계성, 운영의 적절성,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포함한 자기평가요인과 학업성취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의과대학 학생들은 보건관련학과 학생들에게 해부학 실습을 통해 시신의 구조를 설명과 토의를 하였다. 그 직후, 102명의 의과대학 학생들은 자기 평가요인과 의사소통의 영향에 관한 자기기입식 설문을 작성하였다. 연구기간은 2012년 6월부터 9월까지였다. 자료는 빈도 분석, t-test, 변량분석으로 처리되었다. 성별, 나이, 해부학 설명회의 경험에 관계없이 학생들은 자기평가요인의 모든 질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였다. 그 중에서, 전공과의 연계성, 언어적 의사소통 요인은 학업성취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p<0.05).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 요인 또한 0.580의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p<0.01). 해부학 설명 과정은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태도로 더 배우려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학업 동기를 부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심설, 1570-1630)묘에서 출토된 유물로부터 발현되는 89종의 휘발성유기화합물 및 냄새물질을 열탈착기와 가스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기로써 동정 및 정량분석 하였다. 주요물질로는 alpha-pinene 4,113ppbv, beta-pinene 2,510ppbv, limonene 2,424ppbv로 나타났으며, 그 외 tran-p-menth-2-ene, acetone, isolongifolene, isoborneol 순으로 검출되었다. 가장 높은 농도의 화합물 군은 terpenes 60.5%, 다음으로는 alcohols이 25.8%를 차지하고 있었다. 예상악취강도 역시 terpenes가 35.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aldehydes 33.4%, alcohols 8.8%로 나타났다. 방향 및 방충,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terpenes는 내관으로 사용된 적송관(Pinus densiflora)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며, aldehydes와 alcohols는 관 내부에 안치된 시신과 적송관 모두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묘의 발굴 혹은 부장유물에서 발현되는 가스의 분석은 발굴과 보존처리 과정에 참여하는 작업자를 유해가스로부터 보호하는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회곽묘 내부의 미라와 부장유물의 보존효과 규명 및 효과적인 보존처리 방안수립에 대한 과학적인 기초자료를 제시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실내에서 비전센서를 이용한 마커 영상 인식을 통해 무인이송차량(AGV)의 주행 경로를 제어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적외선센서와 랜드마크를 이용한 AGV 주행 제어 시스템의 경우 실내로 투과되어 들어 온 햇빛으로 인해 적외선 센싱 결과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공간이 발생하는 점과 작업 공간이 협소할 경우 랜드마크를 이용한 주행 경로 제어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였다. 이처럼 WSN 환경에서 센싱정보를 획득하지 못하는 상황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으로 마커와 AGV 간 상대 거리 정보를 지문 정보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무선신호 수신세기(RSS)를 지문으로 사용하는 방식에 비해 마커 영상 이미지 크기를 지문으로 사용하면 상대적으로 신뢰도가 높은 위치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모형 AGV를 이용한 다양한 실험을 통해 상대 거리 정보를 지문으로 사용하는 방안의 타당성을 입증하였다. 본 논문의 연구 결과는 화장장에서 시신을 운구하는 무인이송차량 시스템에 적용될 것이다.
본 연구는 '천안함 사건 유가족들의 심리사회적 경험은 무엇이며, 그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연구 질문을 가지고 천안함 사건 유가족들의 심리사회적 경험을 심층면담으로 탐색했다. 천안함 사건 유가족이 느낀 군인의 죽음과 삶에 대한 의미와 본질에 대한 독특한 경험을 현상학적 분석방법을 통해 나타내고자 했다. 연구 분석을 통해 '하늘이 무너져도 희망을 갖음', '언론보도와 군에 대한 억울함', '실종자 가족에서 유가족으로', '한 풀기와 따뜻하게 빨리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라는 본질을 찾게 되었다. 바다에 오랫동안 방치된 전사자의 죽음은 국가와 사회에서는 매우 큰 정치 군사 외교적 이슈였지만 유가족들 개인에게는 큰 고통과 충격이었다. 천안함 사건 초기 상황에서 군과 언론의 잘못된 대처와 보도는 유가족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고 집단의 힘으로 바로 대응하기 위해 그들 스스로 자조집단을 만들었다. 유가족들의 가족을 잃은 상실감은 천안함 사건으로 전사한 가족의 신분과 그 당시의 기후, 정부와 국민의 반응, 군에서의 유가족에 대한 대응과 포용, 시신의 유무와 상태에 따라 많은 영향을 주었다. 연구 결과에 대한 제언은 군사회복지와 가족복지의 정책과 서비스 뿐 아니라 우리나라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인과 집단의 위기개입과 임파워먼트 사례 연구에 대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척추사이구멍은 인접한 두 척추뼈와 그 사이의 척추사이원반으로 구성된다. 이전의 척추사이구멍에 대한 연구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수행이 되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실리콘 주형을 이용해서 척추사이구멍의 특징을 알아보았다. 시신18구를 해부하여 허리의 척추사이구멍을 해부하였다. 첫째로는 척수신경의 위치를 측정하였다. 둘째로는 척추사이구멍을 덮고있는 모든 조직을 제거하여 척추사이구멍 단면의 가장 좁은 부위를 측정하였다. 조직이 제거된 척추사이구멍은 실리콘주형으로 채워졌다. 실리콘주형이 굳어진 다음에는 구멍에서 분리되었다. 단면으로 잘린 실리콘주형을 종이 위에 도장처럼 찍고, 그것을 컴퓨터에 저장하였다. 척추사이구멍의 주형의 면적, 둘레, 높이, 폭이 컴퓨터에서 분석되었다. 허리의 다섯 개 척추사이구멍에서 면적과 둘레는 통계학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둘째에서 다섯째 허리뼈에 걸쳐서 높이는 낮아지는 경향, 폭은 넓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높이와 폭은 다섯째 구멍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높이는 다른 구멍들 중에서 가장 낮았고, 폭은 가장 넓었다. 척수신경은 첫째에서 넷째허리뼈에서는 척추사이원반 근처를 지나갔고, 다섯째허리뼈에서는 척추사이원반 아래쪽으로 지나갔다. 이번 연구는 척추사이구멍의 3차원적 입체 구조를 실리콘주형으로 확인하였다. 기존의 평면적 연구에서 관찰되지 않았던 다른 성질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허리척추뼈에서 척추사이구멍의 면적과 둘레는 일정하였으나 높이와 폭은 전체적으로 변화하는 양상을 보였다.
본 연구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가족의 죽음 경험 유무에 따라 원하는 웰다잉 교육요구도를 알아보기 위한 예비조사, 서술연구이다. 본 연구 결과 가족의 죽음 경험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 웰다잉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며, 웰다잉 교육경험에 대해서는 가족의 죽음 경험이 있는 그룹이 71.8%, 없는 그룹이 40.0%로 나타났다. 또한 웰다잉 교육내용에 있어서 두 그룹 모두 '죽음의 의미와 삶의 가치'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이 외에 가족 죽음의 경험이 있는 그룹은 '가족 및 친구의 죽음 시 슬픔을 극복하는 방법', '장기 혹은 시신 기증 절차에 관한 정보' 가 교육내용에 포함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가족 죽음 경험이 없는 그룹에서는 이와 관련된 교육내용에 대한 요구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웰다잉 교육기간 또한 두 그룹 모두 1주일이 적절하다고 응답하였으며, 웰다잉 교육 방법에 있어서는 두 그룹 모두 강의 및 토의가 가장 높았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웰다잉 교육을 진행시에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교육이 필요하며, 노인 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할 것이다.
상장례 중 발인절차에서 각종 물품과 시신을 운반하는 상구를 이용하여, 상주들은 예를 원활하게 치루고자 노력한다. 이미 조선시대 초기에 "세종실록"과 "국조오례의"를 통해서, 이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일반백성들이 지켜야 할 예서의 수준을 넘어선 국가의례의 표준서이다. 조선 중후기를 넘어오면서, 국가가 정한 국장의례 규정에 따라서, 국장도감은 운반상구류를 제작하여서 사용하였다. 그 예로 대여 견여 요여 채여 연 가자 등을 제작하여서 국장에 실제로 사용하였다. 이와 관련하여서, 조선 중기 이후에 일련의 실제 국장과 그에 소요된 기물들을 기록한 책인 의궤를 살펴볼 수 있다. 본 글은 "선조국장도감의궤", "인조국장도감의궤", "정조국장도감의궤", "순조국장도감의궤", "명성황후국장도감의궤"를 참고서로 활용하여서 조선 중후기 국장에서 실제로 사용되었던 운반상구류에 관해서 살펴보았다. 운반상구류의 준비와 제작과정, 활용상황, 그 변화에 이르기까지 국장도감의궤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조선시대 왕실의례는 곧 국가를 대표하는 의례이어서 개인의 기호에 따라서 좌우될 수 없었다. 조선시대 왕실이 한 국가의 상징이자, 실질적인 권력이 나오는 곳이었기 때문에, 왕실의례는 한 국가의례로서 전형을 보여주어야 했다. 운반상구류가 대행왕의 옥체를 실은 재궁, 왕실의 권위와 왕통을 상징하는 물품 등을 운반하기 때문에, 국장도감은 세심한 배려와 함께 신중을 기하였다. 이는 이러한 물품들이 살아서 이 땅을 지배하였던 왕 같은 권위를 지니고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은 발인 시에 단순한 운반상구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왕과 동격 선상에 있는 상징적인 물품들이다. 정형성을 유지하였던 국장용 운반상구 역시 조선 후기로 접어들면서 당시 현실적인 여건으로 다소의 변화가 일어났다. 왕실의례가 전례의식의 특징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변화를 가져왔다면, 사대부 및 일반 백성들 사이에서 상구류 제작 또는 사용에서도 변화를 꾀할 수 있었다. 이 점에서 조선시대의 국장용 상구류 변화에도 관심을 기여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청송심씨묘 출토 금직물 유물 2점(부금 원삼, 직금 치마)에 대한 비파괴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유물 상태, 섬유 재질, 표면 오구(汚垢), 금속사에 대한 재료적 특성을 파악하였다. 출토 당시 유물의 상태는 모두 갈변되어 본래의 색상을 확인할 수 없으며, 섬유재질은 SEM과 FT-IR의 Amide I, II, III, IV 피크와 정색 반응 결과들로 누에고치로부터 얻은 견 섬유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표면 오염물인 흰색 오구와 검정색 오구는 FT-IR, XRF 분석결과 시신의 부패와 미생물 분해로 나타난 지방질, 단백질 등의 가수분해 물질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금속사의 금박층을 XRF로 분석한 결과 금(Au)으로 확인되었으며, 금속사 배지에 대한 FT-IR, 정색 반응 결과 배지의 접착제 성분은 Amide I, II, III와 3000 cm-1 전·후의 Amide A, B의 결과로 동물성 교(膠)로 확인되었고, 배지는 정색 반응 결과 국내에서 생산된 닥나무 인피 섬유인 한지로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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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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