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시설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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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자연농업-제183호

  • 한국유기농업협회
    • 건강과 자연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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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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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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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제24회 한국유기농업대회 개최!!/자격증시대의 현명한 선택은?/유전자 변형작물 유해 논란속 확산 가속/잘하는 농가 '집중지원'/농업종합자금제/토비, 유기질비료의 선두주자/당신도 무병장수를 꿈꾸는가?/'먹거리서화장품까지' 유기농상품 뜬다/환경개선으로 병해충을 막아보자/유기농업에 의한 양계/10월중 농사정보/딸기의 주요병해와 친환경적 방제기술/농산물 소포장 판매 '붐'/유럽의 어메니티 정책동향/시설채소의 병해방제/골벌고을 그린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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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자연농업-제184호

  • 한국유기농업협회
    • 건강과 자연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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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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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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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제24 한국유기농대회장에/아이들에게 만은 최고의 급식을!/유전자 변형작물 유해 논란속 확산 가속/친환경농산물 품평회와 국제농업NGO 대회/당신도 무병장수를 꿈꾸는가?/유럽의 어메니티 정책동향/환경개선으로 병해충을 막아보자/유기농업에 의한 양계/11월중 농사정보/우리 농산물 브랜드화로 숭부.../딸기의 주요병해와 친환경적 방제기술/시설채소의 병해방제/10월의 새농민부부 회우 3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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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및 에너지 수지 분석을 통한 시설채소(오이)의 청정에너지 농업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초 연구 (Study for Clean Energy Farming System by Mass and Energy Balance Analysis in the Controlled Cultivation of Vegetable Crop (Cucumber))

  • 신국식;김승환;오승용;이상은;김창현;윤영만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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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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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0-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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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바이오가스 생산시설과 연계하는 시설채소 오이의 청정에너지 농업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물질 및 에너지 수지 분석하였으며, 물질 및 에너지 수지 분석을 통해 시설채소 청정에너지 시스템의 도입 방안을 검토하였다. 시설 채소 오이 재배지의 연간 가온용 순에너지요구량 ($E_{YHED}$)을 충족시키는 바이오가스양은 촉성과 반촉성 재배에서 각각 9,482, $2,636Nm^3\;10a^{-1}$ (60% 메탄함량을 기준)이었으며, 바이오가스 생산을 위해서 각각 양돈슬러리 511, $142m^3\;10a^{-1}$가 요구되었다. 해당 양돈슬러리에서 발생하는 질소(N)와 인산 ($P_2O_5$)은 촉성재배에서 1,788, $511kg\;10a^{-1}$, 반촉성 재배에서 497, $142kg\;10a^{-1}$이었으며, 비료성분의 농지환원을 위해서는 촉성 재배의 경우 질소시비 기준 7.5 ha, 반촉성 재배의 경우 질소시비 기준 2.1 ha의 오이재배 면적이 요구되었다. 가온기간 중 촉성 재배에서 일일 가온에너지 요구량 ($E_{i,DHED}$)은 최소 7.7, 최대 515.1, 평균 $310.2Mcal\;10a^{-1}\;day^{-1}$을 나타냈으며, 반촉성 재배에서 일일 가온에너지 요구량 ($E_{i,DHED}$)은 최소 5.3, 최대 258.0, 평균 $165.1Mcal\;10a^{-1}\;day^{-1}$을 나타났다. 촉성 및 반촉성 재배에서 일일 가온에너지 요구량 ($E_{i,DHED}$)의 평균치를 기준으로 산출한 바이오가스 생산 시설의 양돈슬러리 유입용량은 각각 3.3, $1.7m^3\;day^{-1}$이었으며, 일일 가온에너지 요구량 ($E_{i,DHED}$)의 최대값을 기준으로 한 유입용량은 각각 5.4, $2.7m^3\;day^{-1}$로 나타났다. 또한 소화액의 처리측면에서 지역특성에 따라 액비이용을 고려한 바이오가스 생산시설 용량설계와 하절기의 잉여 바이오가스 활용 방안의 모색이 필요하였다.

농업기술 - 모종이식 이제는 로봇으로!

  • 강동현
    • 농업기술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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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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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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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최근 농촌노동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하여 농업생산 작업에서 기계화 및 자동화를 통한 노동절약형 재배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또한 항상 신선한 채소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작물을 생산하기 위해 연중 건실한 묘를 공급할 수 있는 공정육묘와 농작물이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재배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써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농업에 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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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채소 생산시스템의 순 에너지 분석 (Net Energy Analysis for Protected Vegetable Production System)

  • 홍지형
    • 한국농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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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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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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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This paper presents analytic results of energy sequestered for the forcing cultural Cu- cumber and the others production system with the input-output tables method in the suthern parts of Korea. In this study an attempt is made to evaluate input of direct and indirect energy, output of yield energy and net energy in order to achieve increased energy productivity under P E greenhouse. Cultural practices were grouped soil and soilless with perlite for vegetable production. The results from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 1. Total energy inputs in cucumber production were calculated to be 510 GJ/l0a(di- rect energy : 480 GJ/lOa, indirect energy : 30 GJ/lOa) from soil culture and 440 GJ/ 10a(direct energy : 420 GJ/lOa, indirect energy : 20 GJ/lOa) from soilless culture in perlite hydroponics. 2. Energy outputs from cucumber and biomass were 7 GJ/lOa and 120 GJ/lOa at a uniform rate respectively. 3. Heating fuel as diesel is a major energy inputs approaching 90% of the total energy requirements for cucumber production. 4. Net energy in cucumber production was calculated to be 503 GJ/lOa from soil cul- ture and 431 GJ/lOa from soilless culture. Net energy productivity was maintained costantly as 0.98. 5. Energy productivity in cucumber was calculated to be 0.029 kg/MJ from soil culture and 0.043kg/MJ from soilless culture, while energy efficiency was 0.012 and 0.015 respectively. It is expected that a soilless cultural production system seems to be reduc- tive in seguestered energy input by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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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배수 정비의 성과분석과 시사점 (Performance Analysis and Implications of Culvert Drain Maintenance)

  • 이향미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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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23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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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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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정부는 2027년까지 식량자급률 55.4%를 달성하고, 채소·과실류 국내 공급 여력의 85%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적정 농지면적 150.0만ha가 필요하다고 추정하였다. 그리고 정부는 적정 면적 확보를 위해서 농지보전 목표가 포함된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러한 식량자급률 달성과 채소 및 과실류 재배 면적 확보를 위해서는 논의 다각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최근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양곡관리법'이 정치적 이슈로 등장할 만큼 쌀 공급과잉 해소와 논 농지의 효율적인 활용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많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논 배수 개선을 위해 지하암거가 설치된 경북상주시 공검면 일대를 대상으로 암거배수의 성과를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지하암거 설치로 배수여건이 개선된 수혜농가 42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사례지역은 오태저수지를 기점으로 시작하는 공검소하천 양안에 넓게 위치하고 분지지형으로 하천보다 낮은 저지대로, 평상시·강수시 지하수위가 높아 습답이 형성되어 영농기계 사용이 어렵고, 일부지역의 경우 작물 파종, 수확을 하지 못하는 등 피해 발생하여 영농여건이 매우 불리한 지역이다. 이러한 배수불량을 개선하기 위해 수혜면적 55.6ha에 (지하)배수가 정비되었다. 이러한 배수 개선이 지역 영농에 미치는 효과는 다음과 같이 분석되었다. 첫째, 수혜구역 내 농가들은 배수불량으로 농기계 작업이 불편하고, 논의 습답을 제거하기 위해 해당 시설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또한 암거배수 시설로 인해 약 72% 농가들은 습답 개선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체 수혜농가의 약 72%는 암거시설로 인해 논의 습답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암거시설로 인해 물빠짐이 개선되었고, 농기계 작업이 용이하게 되었다. 다만 사업 첫해에는 논을 파헤쳐 농기계가 빠지는 피해가 있었지만, 2차년도부터는 논이 정비되어 농기계 빠지는 피해는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수혜 농가들이 느끼는 "습답 피해가 매우 있음"은 사업 시행 전 51.61%에서 사업 완료 후에는 4.17%로 급격히 감소하였다. 또한 "습답 피해가 전혀 없음"을 느끼는 농가는 사업 시행 전 3.23%에 불과했지만, 사업 완료 후에는 20.83%로 급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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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재배에서의 박과 과채류 중 살포농약의 잔류특성 (Characteristics of Pesticide residue in/on cucurbitaceous fruit vegetables applied with foliar spraying under greenhouse)

  • 이희동;임양빈;권혜영;김진배;경기성;박승순;오병렬;임건재;김장억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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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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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9-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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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박과채소류 중 살포농약의 과실 중 잔류소실 양상을 규명하여 잔류성 평가 시 작물계통 및 재배양식별로 group화 함으로서 잔류성적을 상호적용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평가하였다. 작물의 종류별로 농약살포직후에 과실에 부착되는 양은 차이가 있으나, 농약살포 후 경과일수별 잔류농약의 분해.소실양상은 유사함을 알 수 있었다. 박과채소류 중 작물생육특성이 유사한 품종(계통)간에는 농약의 작물잔류시험성적을 상호적용 하여 잔류허용기준 설정에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전북지역 시설 채소류 작물별 해충 발생양상 및 종 동정 (An Investigation and Evaluation of Insect Pests in Greenhouse Vegetables in Jeonbuk Province)

  • 임주락;박성희;문형철;김주;최동칠;황창연;이관석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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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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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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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전북지역에서 재배되는 시설 채소류 5과 20종의 작물을 대상으로 해충 종류 및 발생양상을 조사한 결과 총 22과 39종의 해충이 발생하였다. 명아주과에서는 대만총채벌레 등 7과 10종, 십자화과는 16과 25종, 미나리과는 9과 10종, 백합과는 6과 7종, 국화과는 13과 21종의 해충이 조사되었다. 파밤나방과 담배거세미나방은 5개 과의 채소 모두에서 발생하였고, 대만총채벌레, 온실가루이, 복숭아혹진딧물, 완두굴파리는 백합과(파, 부추)를 제외한 4개과 채소에서 모두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반면에 흰띠명나방을 포함한 13종의 해충은 각각 1개과의 채소에서만 발생하였다. 명아주과에서는 복숭아혹진딧물과 흰띠명나방,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4종이 주요해충이었으며, 알락수염노린재, 온실가루이, 완두굴파리, 양배추은무늬밤나방 4종은 미기록해충이었다. 배추과에서는 양배추가루진딧물, 복숭아혹진딧물, 좁은가슴잎벌레, 배추벼룩잎벌레, 배추좀나방, 배추순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배추흰나비, 무잎벌 9종에 의한 피해가 컸고, 대만총채벌레를 포함한 6종은 미기록 해충이었다. 미나리과에서는 해충 발생에 의한 피해는 크지 않았으며, 차응애, 대만총채벌레, 온실가루이, 담배거세미나방, 완두굴파리는 미기록 해충이다. 백합과 주요해충은 파총채벌레, 파좀나방, 파밤나방, 파굴파리 4종이었다. 국화과에서는 담배거세미나방을 제외하고 피해가 큰 해충은 없었다.

고온기 대형 단동하우스를 이용한 파프리카 품종별 재배실증 (Cultivation Demonstration of Paprika (Capsicum annuum L.) Cultivars Using the Large Single-span Plastic Greenhouse to Overcome High Temperature in South Korea)

  • 여경환;박석호;유인호;이희주;위승환;조명철;이우문;허윤찬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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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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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9-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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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고온기 원예작물의 안정 생산을 위해 대형 단동하우스 '사계절하우스'를 파프리카 재배에 활용 시 시설 내부 기상환경 및 파프리카 품종별 생육, 수량, 품질 등을 분석하고 근권냉방 효과 등을 구명하여 파프리카 재배환경 조건을 최적화 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하고자 수행하였다. 정식 후부터 재배 종료 시점(2020년 5-11월)까지 시설내 평균 적산광량은 12.7MJ·m-2d-1로, 온실외부의 평균 광량인 14.1MJ·m-2d-1의 90% 수준으로 나타났다. 일 년중 가장 기온이 높은 7-8월의 온실내 24시간 평균온도는 외기보다 3.04℃ 낮았고, 장마가 끝난 8월 12일 이후에는 평균 4.07℃ 낮게 나타났다. 시설 내 포그 냉방 가동(6월 13일) 이전 일평균 상대습도는 최저 40%(주간 20%) 수준까지 떨어져 작물재배에 적합하지 않은 상태였으나 포그를 가동한 이후 주간 상대습도는 70-85% 수준으로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수분부족분(humidity deficit)은 포그 공급전에는 최고 12.7g/m3 까지 상승하여 매우 건조한 조건이었으나, 포그 공급 후 고온기(7-8월)에 평균 3.7g/m3으로 감소하였고, 저온기(10-11월)로 갈수록 다시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주간 잔존 CO2 농도는 전체 재배기간동안 평균 707ppm으로 나타났다. '20년 7월 27일부터 11월 23일까지 수확한 파프리카의 품종별 상품수량(kg/10a)은 주황색 품종 'DSP-7054'과 황색 품종 'Allrounder'이 각각 14,255kg/10a와 14,161kg/10a로 다른 품종에 비해 높았고, 다음으로 주황색 'K-Gloria orange', 황색 'Volante', 적색 'Nagano' 품종 순으로 나타났다. 사계절하우스에서 고온기(8월)에 생산된 대과종 파프리카의 품종별 과실품질 특성을 조사한 결과, 과고, 과폭, 과실당도, 과육두께에서 품종 간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당도는 주황색 품종인 'DSP-7054'와 'Naarangi'에서 높게 나타났고, 과육두께는 황색과 주황색 품종인 'K-Gloria orange'와 'Allrounder'에서 높게 나타났다. 근권 냉방처리 기간 동안 배지내 일평균 온도는 20.7℃로 나타났고, 근권 난방처리 기간 동안 배지내 일평균 온도는 23.4℃로 나타났다. 근권부 냉난방 처리를 통해 상품수량은 무처리구에 비해 비해 'Nagano' 16.5%, 'Allrounder' 1.3%, 'Naarangi' 20.2%, 및 'Raon red' 17.3% 증가하였고, 품종 전체로는 16.1% 증가하였다. 근권 냉난방처리에 의해 과실의 경도는 4개 품종 평균 5.7% 증가하였으나 다른 품질 지표에서는 유의성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